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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 본격 활동 시작

해운대구가 지난 9월 출범한 '제1기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해청넷)'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청넷은 해운대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34세 청년 20명으로 이뤄진 민·관 협력형 청년 정책 거버넌스다. 1년간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정책 홍보, 정책 현장 방문 등을 펼친다. 출범 후 첫 공식 활동인 '토요브런치데이'는 지난달 25일 '부산창업가꿈 해운대' 1층 청년창업카페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년 창업 거점 공간인 '부산창업가꿈 해운대'를 살펴보고 입주 기업 대표들과 청년 창업의 현실과 과제, 성공 사례 등을 자유롭게 나눴다.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의 역할과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10월 30일에는 재송동 청년채움공간에서 '해운대 청년 클럽(Club) 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 아이스 브레이킹, 청년 아이디어 라운드, 오픈 테이블 네트워킹 등으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해청넷은 청년들이 정책 현장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소통 플랫폼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체가 되는 정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청년정책아카데미, 정책 현장 탐방, 성과 공유회 등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역량을 키우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7 00:26: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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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5조 2,887억 원 편성… “학생 학습권 보장에 최우선”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가용재원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학생 중심의 교육 재정 기조를 이어간다. 2026년도 예산안을 5조 2,887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복지 확대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현장 중심의 안정적 운영을 중점 과제로 내세웠다. 교육청은 내년도 예산을 전년 본예산보다 88억 원(0.2%) 줄이면서도 교육 본질 강화를 위한 지출 구조조정을 병행했다. 신규 사업을 억제하고 자산 취득과 소모성 경비를 최소화하는 한편, 학생 학습권 보장과 교육 현장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반영했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조 2,221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9,830억 원, 자체수입 287억 원, 순세계잉여금 200억 원, 내부거래 300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통교부금 재정집행 효율화 분야 우수 인센티브로 135억 원을 확보해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맞춤형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부문별 세출 예산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3,582억 원 ▲학교교육여건개선사업 1,841억 원 ▲학생복지·유아학비 등 1조 3,118억 원 ▲인건비 및 기관운영 등 기타 경직성 경비 3조 4,346억 원으로 편성됐다.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이라는 5대 정책 방향 아래, 교육청은 ▶안전을 강화하는 책임교육(360억 원) ▶진로·진학·직업교육(415억 원) ▶디지털·생태교육(130억 원) ▶포용교육(2,630억 원) ▶세계시민교육(47억 원)을 추진한다. 교육환경 개선에도 1,841억 원이 투입된다. 학교 신·증설(458억 원), 냉난방시설(214억 원), 외벽·화장실 개선(432억 원), 급식 현대화(160억 원), 다목적강당 설치(200억 원) 등으로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공립학교 운영비(3,423억 원), 사립학교 재정지원(2,280억 원), 무상급식비(2,785억 원), 방과후학교·돌봄교실(500억 원), 유아교육 및 보육지원(2,945억 원) 등 총 1조 3,118억 원을 반영했다. 경직성 경비에는 인건비 3조 450억 원을 비롯해 평생교육 115억 원, 교육행정 766억 원, 민자사업 상환비 508억 원, 기관운영경비 2,352억 원, 예비비 및 기타 155억 원이 포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가용재원 감소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라는 정책 기조를 지켜 학생의 배움과 학교의 안전을 최우선에 뒀다"며 "학교 운영과 복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11월 5일 개회한 제305회 인천광역시의회 정례회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07 00:26:0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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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AI 활용’ 의정 활동 실무 강화 연수 진행

창원시의회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실시한 의정 연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5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의원과 직원 등 70명이 참석해 정례회를 대비한 실무 능력을 키웠다. 의회는 연수 기간 의정 실무 특강, 명사 특강, 지역특성화사업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방침에 따라 태블릿 PC를 활용한 종이없는 연수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의원들은 이영환 박사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정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방안' 강의에서 챗GPT 등을 활용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서·결산서 분석과 대안 제시, 행정사무감사 활용 방법 등을 배웠다. 실제 시연과 실습을 통해 이해도를 높인 것도 주요 내용이다. 우지영 박사 특강에서는 AI 기반 예산서 분석과 심사 기법,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을 활용한 재정 분석 등을 학습했다. 김경일 교수의 인지심리학 특강도 진행돼 의회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 강화를 도모했다. 손태화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의원과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 활동으로 구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7 00:25: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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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사업 4개 권역으로 확대

사천시는 2026년부터 5년간 진행되는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사업의 권역을 4개로 늘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들의 복지 증진과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현재 시는 2개 권역에서 2개 사회복지법인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내년부터는 권역을 4개로 세분화하고 4개 기관에 위탁해 더 세심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새로 지정된 권역은 사천읍과 정동면, 축동면, 곤명면이 포함된 1권역부터 동서동과 선구동, 남양동이 포함된 4권역까지다. 각 권역별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이 이뤄진다. 권역 확대로 기존 원거리 이동 문제가 해결되고, 어르신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필요한 시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시의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은 물론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한다.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의 건강, 안전,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며 일상 활동을 돕는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으로 삶의 질을 높인다. 시민 A 씨는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덕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서비스가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제공돼 더 많은 분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지역 사회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07 00:25: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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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KME 2025’서 글로벌 MICE 플랫폼 도시 비전 제시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가 세계 MICE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보였다. 인천광역시와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마이스엑스포(KME 2025)'에 참가해 지속가능한 MICE 운영 모델과 차별화된 인천의 인프라를 세계에 소개했다. 올해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ME 2025는 (사)한국MICE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서울관광재단 등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5,0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셀러가 참여해 380개 기업이 420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활발한 교류를 펼쳤다. 인천홍보관은 전 세계인이 익숙한 보드게임 '부루마불'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게임판을 따라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유니크베뉴, 인천마이스얼라이언스(IMA) 등 주요 MICE 인프라를 체험하며 인천의 산업 역량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공사는 홍보관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해 ESG 가치를 실천했다. 나무와 종이로 만든 재사용 가능한 부스와 QR코드 기반의 비대면 홍보 방식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MICE 모델을 구현했다. 또한 인천마이스얼라이언스 회원사 16개사가 공동 참여해 해외 바이어들과 총 166건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중국, 폴란드 등 다양한 국가의 관계자들이 상담에 참여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모색했다. 홍보관에는 그랜드하얏트인천, 네스트호텔,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 대표 숙박시설이 참여했고, 글라이더스왕산, 현대유람선, 금풍양조장, 포디움126 등 인천의 유니크베뉴가 함께 인천의 매력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인천유니크베뉴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와 인천 MICE 인프라·네트워크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참여자에게는 무지노트,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담요, 인천개항 금속뱃지 등이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인천은 세계적인 수준의 인프라와 네트워크, 그리고 지속가능한 MICE 운영 모델을 갖춘 도시"라며 "이번 KME 2025를 통해 인천의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알리고 글로벌 MICE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5-11-07 00:25:3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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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9회 초등교육 페스티벌 개최… “교학상장으로 함께 성장”

인천의 초등교육 현장을 대표하는 축제가 교사와 예비교사, 교육전문가가 함께하는 성장의 무대로 펼쳐졌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일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제9회 인천 초등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학상장의 가치를 강조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읽걷쓰와 함께하는 우리다움의 돌파력, 교학상장으로 성장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현장 교사들의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예비교사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막은 랩하는 초등교사 '달지쌤'의 공연으로 열렸다. 이어 EBS 다큐프라임 「선생님이 달라졌어요」에서 수업코칭 전문가로 활약한 김태현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현장 교사의 고민과 변화 사례를 나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주제별 워크숍과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여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19개 분야에서 다양한 실천 사례가 소개됐으며, 현장 교사 간의 토론과 정책 제안이 활발히 오갔다. 특히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AI(아이) 이야기' 강연을 통해 인간다움과 인공지능의 조화를 강조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제4회 인천 초등 수업사례 공모전'의 우수사례 영상이 상영돼 현장의 창의적 수업을 조명했다. 도 교육감은 "이번 페스티벌이 교학상장의 학교문화를 확산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교사가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07 00:25:2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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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쿠팡이츠, 이동노동자 이륜차 무상점검 실시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가 겨울철 이동노동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현장형 지원에 나섰다. 구는 쿠팡이츠 서비스와 협업해 이륜차 무상점검 및 소모품 교체 캠페인을 진행하고, 혹한기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노동자 등 이동노동자가 시간에 쫓겨 정비를 미루는 현실을 고려해 마련됐다. 사전에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도로 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점검에는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정비사가 참여해 제동장치, 타이어,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을 정밀 진단하고,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했다. 또한 야간 주행 시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LED 암밴드를 제공하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힘썼다. 남동구는 앞서 이동노동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헬멧과 방한장비 등 보호장비를 지원해왔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로교통공단이 참여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자에게 안전용품을 지급했다. 인천생활물류쉼터는 현장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해 캠페인의 온기를 더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무상점검이 이동노동자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00:25:1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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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국비 확보 총력

경남도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도내 핵심 현안을 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일 도청에서 진행된 국민의힘-부산·울산·경남 지역 민생 예산정책협의회 후 이틀 만에 마련됐다. 도는 핵심 국비사업의 국회 반영을 위해 당·정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박완수 지사와 강민국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도는 지역 국회의원, 당 지도부와의 신속한 예산 협의 프로세스를 만들고 국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박완수 지사는 "지난 7월 예산정책협의회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며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 통영 복합 해양레저도시 지정, 김해~밀양 고속도로 정부 예타 통과, 거제~통영 고속도로 20년 만의 예타 통과, 1조 원 규모의 AI 원전 첨단산업 면제 승인 등은 모두 당의 지원으로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경남도 국비 예산은 지난해 약 9조 6000억원에서 올해 정부안 기준 11조 1400억원으로 증가했다"며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물환경 보전법 개정안 등 국회 계류 중인 주요 법안의 조속한 통과 필요성도 언급했다. 아울러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농어촌 기본소득 등 중앙정부 주도 사업으로 지방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방 재정의 자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27개 주요 국비사업 증액과 28건의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강민국 위원장은 "이틀 전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경남도와 별도 협의회를 갖게 돼 뜻깊다"며 "경남이 대한민국의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경제자유구역 확대, 국가 차원의 녹조대응센터 설립 등 주요 사업이 예산에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당·정 협력 체계를 강화, 2026년도 국비 사업이 국회 심의에서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7 00:24:3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