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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LACP 비전 어워즈 ‘금상’ 수상

울산항만공사(UPA)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해외 평가 기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UPA는 세계적인 PR 및 마케팅 조사 기관인 LACP가 주관한 '2023/24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해마다 전 세계 기관 및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간 보고서 등을 평가해 우수한 보고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올해는 100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과 기관, 비영리 단체 등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UPA는 총 8개 평가 항목 가운데 ▲첫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 관계자 대상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 정보 ▲창의성 등 6개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해 100점 만점에 98점을 받아 최종 금상을 수상했다. 또 수상작 중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World Wide TOP 100' 및 보고서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기술적 우수성을 평가하는 'Technical Achievement Award'도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UPA 변재영 사장은 "LACP 비전 어워즈 금상 수상을 계기로 울산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더 강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울산항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2 11:17: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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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韓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3회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GPTW는 미국, 일본 등 세계 150개 국가와 공동으로 기업의 신뢰 경영을 평가하는 기관으로서, 한국에서는 2007년부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항목으로 도출된 신뢰 지수 직원 설문과 조직 문화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참가 기업의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신뢰 지수를 바탕으로 수평적 조직 문화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육아 휴직자의 동등한 대우를 위한 평가 제도 운영 ▲불임·난임 치료 목적 질병 휴직 제도 도입 ▲초등학생 자녀 입학 시기를 고려한 근로 시간 단축 제도 운영 등의 든든한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세심한 노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은 "일하기 즐거운 기업 문화는 임직원의 근무 만족과 기업 가치 향상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무형 자산으로, 이번 수상은 그 동안 임직원이 소통과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며 앞으로도 구성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5 GPTW 어워즈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기업 부문에서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글로벌 ESG 인권 경영 인증을 획득했고 개인 부문에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GPTW 혁신 리더상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의 3개 부문에서 개인 수상자를 배출해 5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2025-02-22 11:16: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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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함양군은 지역 관광 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지원 기준은 관광객 규모 및 체류 기간에 따라 달라지며 내·외국인 단체의 경우 10명 이상 모객 시 1인당 당일 1만원, 1박 2만원, 2박 이상 4만원을 지원한다. 또 수학여행의 경우 20명 이상 모객 시 1인당 당일 5000원, 1박 1만원, 2박 이상 1만 5000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으려면 여행 전 단체 관광객 유치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0일 안에 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관내 음식 업소 방문과 관광지, 체험 시설, 전통 시장 중 2개소 이상을 방문하거나, 함양군이 추진하는 산악 완등 인증 사업 '오르고 함양'에 1개소 이상 참여해야 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맞춤형 여행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센티브 지원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대표 누리집 또는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22 11:16: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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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APEC 홍보 실시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가 21일 2025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하여 시민참여 의식 고취를 위한 대대적인 APEC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주시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인 APEC 개최 준비를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경주 대표 관광지인 황리단길에서 이동협 의장 및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등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40여 명이 APEC 홍보에 힘을 모았다. 이날 홍보 캠페인을 통해 경주시민은 물론 경주를 찾아온 관광객에게 APEC 홍보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시민들이 APEC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앞으로도 APEC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금일 홍보 캠페인을 통해 경주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APEC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APEC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이 계시는 현장에 시의회가 함께하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락우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지원 특별위원장은 "그동안 간담회, 세미나 등 다양한 방법으로 APEC에 대해 홍보해 왔으나 더 폭넓게 알리기 위해 현장으로 나서 거리 홍보를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왕래가 많은 관광지 등에서 APEC 관련 리플렛 및 홍보물 배부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2 11:15:5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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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설명회 개최

합천군은 20일 군청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17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등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난개발과 정주 여건 악화에 따른 공간계획 수립이 의무화됨에 따라 농촌 공간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농촌 공간계획이란 지난해 3월 29일 시행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계획이다. 농촌의 난개발과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불균형 문제를 해소해 삶터, 일터, 쉼터로서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합천군은 2024년 11월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 전체 부서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을 받는 등 2025년부터 2034년까지의 10개년 종합 계획을 통해 농촌 지역의 재구조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본 계획에 담긴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참석 주민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주민 대표들은 지역의 주요 특성 등을 반영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10년 후 우리 군 농촌 공간의 변화를 다 같이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삶터, 일터, 쉼터로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농촌 공간을 계획적으로 개발·이용·보전하기 위한 계획 수립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2 11:15: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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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강태경 교수,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동의과학대학교는 스마트웰니스의료뷰티과 강태경 교수가 지난 13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용산 하모니스홀에서 열린 '2025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성과 교류 및 우수 사례 시상식'에 참가해 계약학과 제도 및 일반 운영 유형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강 교수는 동의과학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스마트웰니스의료뷰티과 책임 교수로 산업체 발굴 및 협의체 구성, 학위·비학위 과정 교육 개발 및 학생 모집 등 사업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강 교수는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임용 후 지금까지의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해 기업 및 학생들과 소통은 물론 앞으로 지역 사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우수 사례 창출 및 확산에 기여했다. 강태경 교수는 "이번 교육부 장관상은 단순히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물이라 생각한다"며 "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해 힘쓴 사업단 직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는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확신을 더 굳건하게 해줬고, 앞으로도 학생, 기업, 대학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중소·중견 기업 간 협약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이며 펠리아, 에리카, 약손명가, 제이린의원, 강호식품 등 지역 내 탄탄한 중견 기업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2025-02-22 11:1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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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제14회 경남 디지털 혁신융합포럼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정책학과(STP)와 기술경영학과(MOT)는 지난 18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호텔에서 '제14회 경남 디지털 혁신융합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데이터와 AI 기반의 과학기술정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의 사례와 ▲AI 시대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우리나라의 전기 관련 주요 정책이 발표됐다. 옥영석 교수는 데이터 분석 방법 및 정책 적용 사례를 소개했고, 손성호 실장은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정부의 주요 정책과 KERI의 연구 개발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패널 토의에서는 전정환 경상국립대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민규 국립부경대 교수, 이미숙 국립창원대 교수, 최연태 경남대 교수, 강석호 진주시 주무관이 토론자로 참석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지역 에너지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은 논의를 펼쳤다. 전정환 교수는 "AI 기반 디지털 전환 시대에 데이터 중심 정책 수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경남 지역의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 과학기술정책학과는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정책 전문 인력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2024년부터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계-대학-혁신 기관-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개발(R&D) 기획, 기술 사업화, 정책 실무 교육 등을 통해 과학 기술 정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25-02-22 11:14: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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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산업단지 대기오염물질 농도 부산 최저 수준 기록

부산 사상구는 '2024년도 산업단지 대기오염물질 정밀조사' 결과, 부산 산업단지 중 대기오염물질 총농도가 가장 낮게 조사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녹산국가 산업단지, 신평장림·생곡·정관 일반산업단지, 사상재생사업지구, 금사공업지역, 6개 지역에 대해 실시간 대기이동측정시스템 등을 이용해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84개 항목 및 미세 먼지, 초미세 먼지 농도를 분석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사상재생사업지구의 대기오염물질 총농도는 131ppb로 부산시 전체 평균인 182ppb보다 낮게 나타났다. 또 대기오염물질 총농도는 사상재생사업지구, 정관일반산업단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금사공업지역, 생곡일반산업단지 순서로 농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조사 대상인 6개 지역 중에서도 사상구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사상구의 경우, 연도별 대기오염물질 총농도도 2021년부터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에 대해서 사상구는 '사상구 환경통합 관제센터'와 연계해 지난해 대기오염 방지 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공장을 가동하는 등 환경 관련 법을 위반한 63개 사업장을 적발했고, 2024년까지 161개 사업장에 국·시비 66억원을 지원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 시설을 신규 시설로 교체하도록 유도하는 등 환경 관리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이 밖에도 친환경 녹색 정원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국립 백양산 자연휴양림, 사상역 문화숲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 10월에는 삼락생태공원에서 '부산 가든쇼'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올해를 정원 도시 사상의 원년으로 삼은 만큼 녹색 생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선행돼야 하는 대기질 개선 등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아름다운 녹색 환경 도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2 11:13:4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