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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석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 지원

영덕군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를 철거하고 지붕을 개량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규모는 주택 155동, 노인·어린이시설 또는 창고·축사와 같은 비주택 33동, 지붕개량 12동이며, 총 7억 9,916만 원의 예산으로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을 지원하게 된다. 주택에 대한 지원은 슬레이트 처리에 한하며, 1동당 최대 700만 원이 지원된다.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까지 지붕개량에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취약계층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의 경우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하지만, 주택 지붕개량의 경우에는 1동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상한금액 금액 및 면적을 초과한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 또는 비주택의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 모두 가능하며, 신청자 중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된다. 신청은 영덕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해 구비서류를 갖춘 후 이번 달 28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접수하면 되며, 이후에도 예산소진 시까지 추가접수가 가능하다. 김명희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슬레이트를 조속히 처리하고 불법투기와 매립을 방지함으로써 환경을 지키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철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23 10:32: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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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주민배심원단 최종회의 개최

영덕군은 민선 8기 공약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한 2025년 주민배심원단의 최종회의를 지난 20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주민배심원단은 지역문제를 직접 체감하고 있는 군민이 군정에 참여해 공약사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조정이 필요한 공약사업에 대해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영덕군은 배심원단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1월 주민등록상 18세 이상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ARS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한 1차 후보자 중 참여 의사를 밝힌 89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이렇게 선발된 주민배심원은 지난달 23일 개최된 1차 회의에서 토론 안건을 선정하고, 지난 6일 2차 회의를 통해 해당 공약사업 담당 부서로부터 관련 사항에 관해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의견제시, 토론을 통해 분임별로 의견을 공유했다. 그 결과 민선 8기 공약사업 46건 중 △주민 주도형 지역문화콘텐츠 육성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응급의료체계 구축 강화 등 3건을 평가 안건으로 채택해 이행 사항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또한, 군에서 공약 조정심의를 요청한 △오십천·송천 친수공간 조성 △호국 문화복지 복합리조트타운 조성 △미디어아트 활용 관광 기반 구축 △시니어파크 조성 △어르신 복지시설 및 서비스 확대 △취약계층 및 다자녀가구 지원 확대 △청소년 영어아카데미 추진 등 7건의 공약사업에 대해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이번 최종회의에선 공약 조정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한 결과와 평가 안건에 대한 의견을 분임 별로 발표하고, 분임의 투표 결과를 도출해 조정심의 요청 안건에 대한 배심원 전체 투표를 진행해 전체 승인 가결했다. 영덕군은 3월 중 조정이 승인된 공약사업의 변경 사항과 주민배심원 활동 및 운영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정 추진에 있어 군민과의 소통을 기본 방향으로 삼기 위해 주민배심원단을 실질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에 참여할 기회를 열어 둔 가운데 군민들과 약속한 사항을 지켜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4월에 발표하는 전국 지자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경북도 내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SA)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 7월 경남 김해에서 148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변화 대응 분야 군부 단위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2025-02-23 10:32:0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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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지개량 신고 의무화 제도 시행

영덕군은 올해 1월부터 농지개량 신고 의무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농지개량을 위해 성토 또는 절토를 진행할 경우 사전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농지개량은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농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로, 농지의 구획 정리나 개량시설 설치, 또는 객토·성토·절토·암석채굴 행위를 포함하며, 신고 없이 개량을 진행하면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거나, 원상회복 명령을 포함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다만,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 및 지자체 직접 사업, 재해복구 및 재난 응급조치, 필지 면적 1,000㎡ 이하 또는 성토의 높이 또는 절토의 깊이가 50㎝ 이내인 경우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필지 면적이 1,000㎡를 넘고 성토의 높이 또는 절토의 깊이가 50㎝를 초과할 경우 사전에 △농지개량신고서 △공사 또는 사업 관련 도서, 피해 방지계획 등이 포함된 사업계획서 △농지소유권 입증 서류 △농지개량 기준에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 등을 영덕군 농업정책과에 제출해야 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청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농업정책과장은 "농지 보호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제도인 만큼 모든 농업인이 법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번 농지개량 제도로 농촌환경 보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23 10:31:5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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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5 완도 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한 포문으로 2월 21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2025 완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은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선포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박지원 국회의원,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향우, 관광 업계 및 관계 기관, 언론인, 여행 기자 등 150여 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완도 홍보 영상 상영과 축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2025 방문의 해'의 비전인 해양치유 완도의 브랜드 가치 및 인지도 제고 및 '여행 완도 365일, 힐링 온도 36.5도' 슬로건 발표, 기념 퍼포먼스, 홍보대사 위촉, 업무 협약 등이 진행됐다. 먼저 신우철 군수는 완도의 자연환경, 전복과 해조류 등 세계가 인정하는 농수산 자원, 국내 최초 해양치유산업 선도, 국내 유일 '치유의 섬' 등 완도만의 특별한 관광 전략을 설명하며, "우리나라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5 완도 방문의 해' 홍보 대사로는 위하준 배우, 안성훈 가수, 홍신애, 오세득, 임희원 요리사와 유튜버 리랑 등 6명이 위촉됐다. 업무 협약식에서는 한국여행업협회와 (사)한국여행작가협회 등 관련 기관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신우철 완도군수와 홍보 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과의 간담회를 갖고 완도 관광 발전 방향에 대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025년은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완도 관광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면서 "완도 관광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치유와 연계한 다양한 정책 등 완도만의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에서는 4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장보고수산물축제, 세계 300여 개 도시가 가입된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 제6회 섬의 날 기념행사, 장보고 한상 어워드 시상식 등 대규모·국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의 해'를 맞아 해양치유 관광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개별·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특별 여행 주간 운영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23 10:30: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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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옴부즈퍼슨 위촉식 개최

진주시는 21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옴부즈퍼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은 총 15명으로 진주시의회 의원, 아동 분야 전문가, 아동 분야 관계 공무원, 아동 관련 기관·단체 대표, 아동 보호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또 독립적 지위를 갖고 아동 입장을 옹호할 수 있는 대변인 역할인 옴부즈퍼슨에 변호사, 사회복지 및 아동 복지 전문가 등 10명을 위촉했다. 위촉장 수여 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5년 아동친화도시 연차별 시행 계획 심의,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고도화를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시간을 진행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는 2023년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아동의 권리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며 "오늘 위촉장을 받으신 추진 위원님과 옴부즈퍼슨께서는 아동의 권리 실현에 앞장서 주시고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완료한 '제2기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아동 안전망 구축 용역'을 근거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 계획을 수립했으며, 25개 중점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상위 단계 인증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2-22 11:20: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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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년도전지원 공모사업 선정

전남 신안군은 지난 19일'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 선정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의 참여 이력이 없거나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는 퇴소 5년 이내 퇴소 대상자로 퇴소 일을 연장한 청년 둥 구직 의지를 잃어가는 은둔형 청년들을 양지로 이끌어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만 18~34세 지역 청소년 100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단기(5주, 25명) ▲중기(15주, 50명) ▲장기(25주, 25명) 과정으로 1:1 밀착 상담을 통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을 같이 고민하며,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기업과 연계해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이수자는 참여 정도에 따라 단기 50만 원, 중기 150만 원, 장기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하고, 중기 프로그램 이수 때 20만 원의 인센티브, 장기 프로그램 이수 때는 인센티브 20만 원과 사업 종료 후 취·창업 구직 활동 인센티브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뿐만 아니라 중·장기 프로그램 참여자 중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하고 3개월 근속 때는 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군 출연 기관인 (재)신안신재생에너지재단이 청년모집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우량 군수는 "신안군과 신재생에너지재단이 협업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고, 또한 교육을 이수한 청년들이 신안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분야(햇빛, 바람, 조류)와 연계된 취·창업으로 이어져 지역의 미래를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22 11:20:0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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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군민축구단 22일 K4리그 데뷔전…첫 승 노린다

부산 기장군은 오는 22일 모덕체육공원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이 K4리그 첫 데뷔전을 치른다고 21일 밝혔다. 기장군민축구단은 군민 체육 활성화와 지역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장군이 추진 중인 체육 분야 역점 사업이다. 군은 최근 정종복 기장군수를 구단주로 하고, 지도자 3명, 선수 28명으로 구성된 축구단 창단을 마무리하고, K4리그 강팀인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역사적 첫 경기에 나서게 됐다. 이번 데뷔전을 시작으로 기장군민축구단은 기장군을 대표하는 축구단으로 K4리그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한다. 'FOR THE FUTURE, GIJANG'이라는 슬로건처럼, 기장 군민과 미래를 향해 함께 호흡하고 함께 성장하는 축구단이 될 수 있도록 매 경기 혼신의 힘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경기가 축구단이 기장군을 대표해 뛰는 첫걸음인 만큼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자신 있게 경기장을 누비면서 좋은 경험을 쌓아 오길 바란다"며 "기장군민축구단이 군민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민축구단의 첫 홈 경기는 오는 3월 30일 예정돼 있어, 지역 주민들과 축구 팬들의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5-02-22 11:19: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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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 활성화 현장 지원 사업 추진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4일 도시재생사업 운영·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현장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활성화 현장 지원 사업은 국토교통부형 도시재생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도시재생사업 전(全) 단계에 걸쳐 단계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계획, 운영, 관리 3가지 분야의 총 8가지 단계별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전략 계획 등 '계획 수립 및 컨설팅'을 비롯한 ▲도시재생 사업 평가 ▲성과 관리 및 모니터링 ▲현장 교육 지원 ▲활성화 거버넌스를 추진하고 ▲사후 관리 모니터링 ▲도시재생 백서 제작에도 나선다. 사업 첫 시작으로 지난 18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16개 구·군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 사업의 단계적 활성화를 위한 '사업 관리 및 정산' 등 공무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 올해 본격 시행되는 '도시재생 사업의 사후 관리 계획 수립과 평가'와 실제 사례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 행정 관리 과정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도시재생 주체별 현장 교육이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부산 도시재생 사업이 체계적으로 관리·운영되고 활성화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2 11:17: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