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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도 주요 국·도비 확보 선제 대응

평택시는 지난 2월 2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총 1천208억 원의 주요 국·도비 예산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역 발전 촉진과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사업 중 시 자체 시행 주요 국·도비 사업으로 ▲청정수소 시험센터 구축 사업(146억)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사업(161억) ▲영신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 정비사업(115억) ▲고덕공공하수처리시설 총인처리시설 설치 사업(198억)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 투자 사업(73억) 등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현재 평택시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국·도비 예산확보는 시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중요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핵심적인 자원"이라며, "각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예산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05 08:36: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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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창립 46주년 기념식 및 청렴 선언식 개최

"역사를 쓴다는 것은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대한민국 에너지 자립의 새 역사를 써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주인공입니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4일 울산 본사에서 공사 창립 46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석유공사는 1970년대 두 차례 석유 파동 이후 석유 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1979년 설립된 이후 46년간 국내외 석유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 공기업으로 성장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석유공사는 지난해 국제 유가 하락 및 고금리 지속 등 대외 경영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핵심 자산의 효율적 운영과 전사적 비용 절감, 자금 운영 최적화 등을 통해 3년 연속 당기 순이익을 실현했다. 김동섭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원 안보의 제1선인 석유 비축과 비축유 활용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은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면서 "산유국의 꿈을 이루고 효과적인 탄소 감축을 위해서도 국내 대륙붕 개발을 지속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석유공사는 지속가능경영 및 윤리경영 실천의 의지를 다지는 '청렴 윤리 선언식'도 개최했다. 공사는 이달 4일부터 6일을 '지역 상생 주간'으로 설정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이달 5~6일 '소상공인·한국석유공사 상생 협력 동행' 행사를 여는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 문화 실천에 나설 예정이다.

2025-03-05 08:36: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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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연간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 개최

함양군은 4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및 부서별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진병영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부군수, 국장 및 전 담당관·과·소 및 읍·면장 등이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025년 연간 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과 부서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도출된 군의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 원인을 진단하고, 부서별 부패 취약 분야 위주의 개선 대책과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청렴도 향상 의지를 다졌다. 군은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로 구성된 청렴누리실천단을 적극 운영해 고위직 주도의 청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 누리집 내 '청렴 생각 나눔터' 게시판과 '군수 핫라인 부조리·부패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청렴 제도와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또 공직자의 청렴 의식 향상을 위해 군은 자체적으로 청렴 교육 의무 이수제를 강화하고, 연말에는 청렴 활동 참여 우수 부서 포상을 통해 조직 전반에 반부패 청렴 의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진병영 군수는 "청렴 실천은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첫걸음이자,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청렴한 함양군을 만들기 위해 전 부서 및 직원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05 08:36: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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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

화성특례시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마음안심버스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취약지역에 버스를 운행해 찾아가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2022년 보건복지부 주관 '마음안심버스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속 운영하고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중재와 우울 및 재난 트라우마 확산에 대한 선제 대응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화성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총 1,768명이 정신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이 중 138명의 고위험군을 발견해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계한 바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사전 신청한 임대아파트, 관내 복지관, 기업체 및 단체, 재난 발생지역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료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정도를 인지하고 치료가 필요한 이들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08:35: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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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5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상반기 접수

화성특례시가 3월 4일부터~4월 11일까지 '2025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상반기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1인당 월 1만 4천 원, 전입월에 따라 연간 최대 16만 8천 원 한도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11세에서 18세 사이(2007. 1. 1.~ 2014. 12. 31. 출생자) 여성 청소년 중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 화성시를 국내체류지로 외국인 등록한 경우, 화성시를 국내거소지로 국내거소신고를 한 경우이다. 지원금은 '희망화성지역화폐'로 5월 12일 이후 순차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 가능하고, 관내 경기지역화폐 가맹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이용하면 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올해 11월 14일까지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이 여성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과 위생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08:35: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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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산업은행 부산 이전 국민동의청원, 5만명 조기 달성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가 주도한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촉구를 위한 국민동의청원이 조기에 5만명을 달성하면서,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한 지역의 목소리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상공회의소는 4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촉구 국민동의청원이 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동의청원은 지난 5일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촉구 국민동의청원 출정식에서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이 직접 청원을 등록하고, 당시 출정식에 참석한 박형준 시장과 오은택 남구청장, 기업인, 시민단체 대표, 지역 청년 등 100명이 현장에서 동의함으로써 시작됐다. 지난 11일 정식으로 국민에게 공개된 이번 청원은 청원 접수에 필요한 30일 이내 5만명의 동의를 9일이나 앞당겨 21일 만에 조기 달성함으로써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염원이 그대로 표출됐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은 이번 국민동의청원 달성으로 청원이 접수되면, 소관위원회인 정무위원회에 회부 후 심사를 통해 본회의 심의·의결이 진행될 전망이다. 그동안 부산상공회의소는 5만명의 국민 동의를 얻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국민동의청원 홍보대사를 자처한 양재생 회장은 부산상의 주최 행사를 비롯해 참석하는 행사마다 청원 동의 참여를 호소했으며 매주 1만 2000여 명의 개인 연락처 문자 발송을 통해 국민동의청원의 열기를 이어가고자 했다. 부산상의 사무국도 부산상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활용을 통한 홍보와 함께 전 직원이 2인 1조로 회원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 인파가 집중되는 벡스코 드론쇼 행사장과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 경성대·부경대역, 서면역에도 국민동의청원 홍보 부스를 꾸리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홍보 활동을 확대해 왔다. 부산시와 16개 구·군의 역할도 컸다. 올해를 '산업은행 본사 부산 유치 원년'으로 선포한 부산시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함께 각 구청 및 벡스코 등 산하 기관의 참여를 독려했고, 산업은행 본사 이전 예정지 관할인 남구를 비롯한 16개 구·군도 다양한 행사와 홍보물 부착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에도 불구하고 국민 동의 참여를 위한 까다로운 인증 등 절차적 문제로 5만명 달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부산시와 시의회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기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강력한 의지를 동력으로 부산 금융 중심지 활성화와 동남권 산업 경쟁력 강화의 디딤돌이 될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이 빠르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역 경제계가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부산상의는 어렵게 다시 살린 불씨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제2 공공기관 이전을 희망하는 지역과 연계한 토론회 개최는 물론 지역 목소리를 국회에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이다.

2025-03-05 08:35:1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