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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 "시정 주요 사업· · ·시민의 뜻 올바르게 반영"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4일 오전,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AI활용 의정활동 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의회는 챗GPT 등 AI 기술이 사용되는 사례를 통해, 업무 생산성 혁신을 체험하고, AI 기술을 의정활동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오후에는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조율과 자체 안건처리를 위한 3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종량제봉투 가격 조정(환경국 자원순환과)에 대한 보고를 받고 ▲대설 피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원 ▲자가 통신망 통합감시 시스템 구축 사업 등 예비비 및 성립전예산 편성·집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 기획예산과) 21개 사업에 대해서는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강정구 의장은"집행부에서는 오늘 논의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정 주요 사업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는 긴밀한 소통으로 시민의 뜻이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3-05 08:43: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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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한국모바일게임협회, '2025 인디크래프트' 업무협약 체결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저변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유망 인디게임 개발사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는 '2025 인디크래프트' 개최에 대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디크래프트(INDIECRAFT)는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함께 우수한 인디게임 개발자를 발굴하고, 글로벌에서 성공할 수 있는 K-게임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9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지원사업이다. 작년 '2024 인디크래프트'는 역대 최다 출품작 모집, 약 3만 여명의 역대 최다 참관객을 기록했고, 개발사-유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하며 호평을 받았다.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글로벌 진출을 도울 해외 연계 행사, Ready! '2025 인디크래프트'는 우수 개발사 글로벌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연계 행사를 준비 중이다. 먼저 세계 3대 게임쇼 '독일 게임스컴 2025'에 인디크래프트 브랜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인디크래프 브랜드 홍보와 더불어 선정 개발사의 게임콘텐츠를 소개하며 투자 유치 및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IR 발표를 통해 글로벌 투자 퍼블리셔를 만날 수 있도록 '온라인 피칭 이벤트'를 글로벌 게임 솔루션 기업 '엑솔라 글로벌'과 함께 진행한다. 엑솔라 글로벌의 우수 엑셀러레이팅을 바탕으로 개발사 교육과 동시에 온라인을 통한 IR덱 발표시간을 갖고, 선정 개발사가 글로벌 기업과 실제 투자기회를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글로벌 투자 관계자를 쉽게 만날 수 없는 만큼, 우수 개발사에게 제공될 이번 혜택은 개발사들에게 큰 모티브가 될 전망이다. ◇ 인디게임 개발사를 위한 지원사업 강화 인디크래프트에 지원하는 대다수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허리 생태계인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들이다. 이에 인디크래프트는 개발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지원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IR 데모데이'는 IR 덱 발표와 사전 준비를 위한 강연과 멘토링 지원에 더해 우수 개발사에게 투자상담의 기회 및 해외 온라인 피칭 이벤트 참여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PC 및 모바일 등 플랫폼별 마케팅 솔루션 제공의 방식과 기법 등을 구분하여 효율성을 강조하기로 했다. 더불어 선정 개발사들을 위한 프라이빗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세미 컨퍼런스와 성남시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하며 개발 애로사항 청취 등 인디 개발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 'GXG 2025'와 콜라보로 펼쳐질 오프라인 전시 'INDIECRAFT x GXG'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가 열심히 개발한 소중한 게임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전시 'INDIECRAFT x GXG' 가 올해도 진행된다. 성남시 대표 게임문화 행사 'GXG'와 콜라보를 통해 참관객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전시행사는 작년 약 3만여명의 참관객 모집으로 인디게임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 참여 개발사들이 홍보 효과와 더불어 양질의 피드백, 그리고 게임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응원에 많은 힘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올해 GXG의 규모가 더욱 커진만큼, 개발사를 위한 전시부스와 유저 이벤트 등 다양한 지원 내용들이 확대될 예정이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대표산업인 게임산업의 성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디게임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025 인디크래프트'를 통해 역량있는 중소게임사 및 개발자들에게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주관사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의 황성익 회장은 "2019년 인디크래프트라는 브랜드를 구축한 이후 7년 연속 인디 개발사를 위한 최고 축제 '2025 인디크래프트'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 작년 인디크래프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개발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글로벌 진출을 통해 대한민국 올바른 게임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싶다. 중소 개발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모집은 3월부터 모집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디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출품작과 후원 참여 등 세부 사항은 인디크래프트 사무국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5-03-05 08:43: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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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현판식 개최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국내 수산식품의 품질 향상과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정을 획득, 지난달 28일 운영 선포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관계자, 목포시의회 송선우 관광경제위원장, 한국김수출협회 최민순 부회장 등 지자체 및 김 수출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운영 선포를 통해 지역 수산식품산업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의 역할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KOLAS 인정으로 수산식품 기업들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아 해외 시장 진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음을 설명했다. 특히, KOLAS 인정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산하 116개국 인정기구 간 상호 인정되므로, 수출기업들이 해외에서 추가 시험 없이 센터에서 발급된 시험성적서를 활용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KOLAS 인정 획득은 목포의 수산식품산업이 국제적인 신뢰를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수산식품산업 발전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이번 KOLAS 인정을 바탕으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 수출 맞춤형 시험 지원 ▲신뢰도 높은 시험·분석 서비스 제공 ▲국내외 수산식품 기업과의 협력 확대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시험 역량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2025-03-05 08:42: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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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명현관 군수, “농어업과 미래산업 공존‘농어촌수도 해남’전략 속도 높인다”

해남군이 지난달 22~28일 추진된 미국방문 활동을 통해 농수산물 수출확대와 투자유치에 눈에띄는 성과를 거두며, 해남 미래전략 구상의 한 축을 완성했다. 명현관 군수는 4일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열린소통회의를 통해"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남의 미래발전과 관련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왔다"며"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수산물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확대를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고, 비록 단기간에 실현되기는 어렵겠지만 국제학교 유치와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이라는 미래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은 국가적인 미래전략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군 차원의 대응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전남도, 박지원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책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큰 틀에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명현관 군수와 이성옥 군의회의장, 윤치영 옥천농협 조합장, 군 관계자들은 지난 22~28일 6박 7일간 미국을 방문,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현황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지시간 24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농식품 전문 판매사인 울타리(WooltariUSA)와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남군은'농어촌 수도, 해남'전략을 통해 우리 농어업의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해 해외 수출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미국내 최대 규모 한인마트인 H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는 프리미엄 한국 농수산식품 전문 유통업체인 울타리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확대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울타리사는 온라인 쇼핑몰에 최적의 마케팅 역량을 갖추고 있어 향후 해남 농수특산물 수출 확대에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5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레드랜드 크리스천 스쿨(RCS)을 방문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토드 매트슨 RCS 이사장, BS산업 고형권 부회장과 함께 해남군과 전남도, BS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군과 전라남도, RCS 학교법인 및 사업 주체 등은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학교의 설립 타당성 확보와 설립에 필요한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현실적인 논의 과정을 거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후에는 학교 캠퍼스 투어를 통해 교육과정을 살펴보는 등 현지 실사를 병행했다. 지난해 기업도시 개발특별법이 개정되면서 기업도시내 초·중등 국제학교 설립이 가능해졌다. 해남군은 기업도시 거주 인구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학교의 설립 필요성에 공감, 전남도 및 사업 주체 등과 적극 협력해 이번 미국 현지 학교 방문을 통한 업무협약을 실시하게 됐다. 인구 3만 6,600명의 자족도시로 조성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대규모 정부 공모사업의 추진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중심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의 획기적인 계기를 맞고 있다. 군은 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관 유치는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군 재정투자 부담 최소화 방안 등을 모색하고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지역민들과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26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 호텔에서 전라남도와 퍼힐스(Fir Hills),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과 함께'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퍼힐스에서는 2030년까지 총 15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데이터센터,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인 3기가와트(GW) 이상의 인공지능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AI와 데이터센터 산업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대규모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조성하게 되면 글로벌 데이터 전문기업들의 활발한 유치가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이번 미국방문시 이뤄진 투자유치가 실현되기까지 어렵고 힘든 일이 많겠지만 단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추진해 볼 가치가 있는 국가적 미래전략 산업이라고 본다"며"국가적 차원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5 08:42: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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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식 개최

목포시가 지난 28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환영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단식에는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축구(32명), 하키(20명), 육상(8명), 복싱(3명) 선수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 소개, 팀별 올해 각오 발표, 결의문 낭독, 단체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자랑스러운 목포인의 긍지와 신념을 갖고, 올해도 부상과 사고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두자"고 함께 결의를 다졌다. 입단식 전에는 인권 친화적인 스포츠 환경 기반을 다지고, 체육인 폭력·성폭력 등 불미스러운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선수 교육을 병행했다.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체전 등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조덕제 감독이 이끄는 축구팀은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육상팀의 박서진 선수는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체전 6연패를 달성했다. 하키팀 역시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올해도 선수들의 활약은 계속된다. 목포시청 축구단은 지난 2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창원FC와 K3리그 홈 개막전을 펼쳤다. 2025년 K3리그는 11월 8일까지 총 28라운드(홈·원정 각각 14경기)로 진행되며, 목포시청 축구팀은 올 시즌도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또한, 하키를 비롯한 타 종목 선수단도 제106회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를 앞두고 실력을 갈고닦으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목포시 소속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08:42:0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