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대, 美 ABS와 액화수소운반선 공동 연구 협약 체결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는 미국선급협회(ABS)와 1일 오전 센터 내 대회의실에서 '액화수소운반선 및 초저온공학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액화수소운반선 기술 교류 협력 ▲액화수소 국제 공동 연구 및 인적 교류 ▲초저온공학 학술 활동 및 정보 교류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는 'K-조선 초격차 Vision 2040'의 핵심인 '액화수소운반선 상용화 기반 기술 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 세계 최대급 액화수소운반선 'Hydro Ocean K' 건조를 총괄하고 있다. 영하 253도에서 저장되는 액화수소의 대량 운송은 기술적 난도가 높아 상용화에 성공한 사례가 아직 없는 최첨단 기술 분야로, 부산대가 세계 최대급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선해양산업계 글로벌 톱티어 기술 집단인 ABS와의 이번 공동 연구 협약은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의 액화수소 분야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으로, 액화수소를 시작으로 다양한 초저온 온도 영역에서의 첨단 연구 개발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제명 수소선박기술센터장은 "우리 대학과 ABS 간 협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저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국제 교류 활동으로, 미래 수소 경제 핵심 분야인 액화수소 활용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인류 사회 미개척 분야인 초저온 연구 분야 발전에서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대런 레스코스키 ABS 한국대표는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볼 수 없는 첨단 기술 개발 집합체인 만큼, 양 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액화수소운반선을 포함한 친환경 선박 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도출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2025-04-02 08:45: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디자인진흥원, 청년 대상 직무 기반 일경험 지원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일경험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올해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직무 기반 일경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래내일일경험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해 디자인 주도 차세대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전문가 코칭을 받으며 실제 기업의 업무를 수행하고, 디자인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차세대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미취업 청년 120명을 대상으로 트렉스타, 넥센타이어 등 지역 내 주력 산업 및 특화 산업 분야 12개 기업과 16개의 '디자인주도 일경험 프로젝트'를 8주간 운영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또 ▲사전 직무 교육 제공 ▲참여 청년 대상 청년 수당 지급 및 기업과의 팀 지원금 지원 ▲우수 사례 공모전 운영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참가 지원 등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4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디자인 산업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인재 육성 및 취업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5년도 미래내일일경험사업을 위해 4억 7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더 많은 지역 중견 및 우량 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일경험 프로젝트를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내일일경험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참여 청년은 부산디자인진흥원 미래내일 일경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육 및 협업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며 "디자인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08:44: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발달 장애인 실종 예방 스마트 기기 지원

기장군은 발달 장애인의 실종 예방과 안전한 생활 지원을 위해 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11일까지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소득, 외부 활동 여부 및 돌봄 공백 등을 고려해 32명을 선정하고, 스마트 기기와 2년간 통신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보급되는 스마트 기기는 위치 추적기가 내장돼 있으며 발달 장애인의 특성에 맞게 GPS 내장 신발 깔창이나 손목시계 형태로 선택해 착용할 수 있다. 보호자가 지정한 범위를 이탈하거나 안심존을 벗어나면 즉각적으로 보호자에게 알려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 SOS 응급 호출 및 심박수, 산소 포화도 및 낙상 감지 등 헬스케어 기능을 제공해 발달 장애인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사업과 관련된 문의는 기장군 노인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 장애인의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달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08:44: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해운대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네트워킹 강화

해운대구는 지난달 28일 해운대구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구 대표와 실무 협의체 위원장, 18개 동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분기 네트워크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는 2018년 8월 출범 이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동에서 추진 중인 복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복지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H 웰니스 케어콜', '은둔 이웃 세상 밖 한걸음 프로젝트' ▲대상자 발굴과 인식 개선을 위한 '희망 다리 프로젝트' ▲민관 협력으로 나눔 부엌을 활용한 '서로 같이 나눔 부엌' ▲건강 상담과 자원 연계를 위한 '건강 사례 관리 지원' ▲저장 강박 의심 가구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행복 채움' 등 2025년 중점 추진 복지 사업이 소개됐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고독사 예방과 취약 계층 지원 사업을 계속 강화하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04-02 08:43: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나정·성동동 일원 문화유산 경관 정비 진행

경주시가 추진 중인 나정과 성동동 일원의 문화유산 경관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유산 탐방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12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먼저 '나정 경역정비사업'은 탑동 700-1번지 일원에서 지난해부터 오는 12월까지 2년간 진행되며, 총 6.5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정비 내용은 탐방로 설치, 배수로 정비 주차장 조성, 잔디 식재, 수목 정비 등이다. 경주시는 지난해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해왔으며, 올해 1~2월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성동동 4번지 일원에서는 전랑지 주변 경관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 역시 지난해부터 오는 12월까지 2년간 진행되며, 총 5.5억원이 투입된다. 정비 대상은 탐방로, 울타리, 로프펜스 설치를 비롯해 이동식 화분, 퍼걸러와 벤치 등 편의시설, 문화유산 안내판 및 이정표 설치 등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탐방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도심 속 유휴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문화유산 경관 개선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주시는 정비 구간을 단계별로 나눠 우선순위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주요 구간 정비를 마친 뒤, 나머지 구간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품격에 걸맞은 문화유산 주변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탐방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존과 함께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비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2 08:43:27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U잼도시 울산, HD현대미포 산업 경관 개선 사업' 업무 협약 체결

울산시는 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U잼도시 울산, HD현대미포 산업 경관 개선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울산시, 울산상공회의소, HD현대미포 3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사업에 대한 색채 디자인을 지원하고, 울산상의는 기업 참여 환경 조성을 맡게 된다. HD현대미포는 총 14억원 정도의 사업비 전액을 부담해 산업 경관 개선 사업을 기획하고 공사를 시행한다. U잼도시 울산, HD현대미포 산업 경관 개선 사업은 사업장 내 낡고 어두운 색채의 공장동 외관을 밝고 산뜻한 색채 디자인으로 탈바꿈하는 공장 이미지 개선 사업이다. HD현대미포는 지난해 하반기 본관, 기숙사 아파트, 고객 지원관 3개 동 외벽을 울산시가 추진 중인 '건축물 색채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도색을 시행했다. 그 결과 공장 분위기가 밝고 산뜻해져 회사 직원들의 호응이 높았고, 이에 따라 다른 공장 건축물 14개 동도 확대 시행하기로 하고 산업 경관 개선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공장 건축물 14개 동에 대한 색채 디자인이 차례대로 진행되면 방어진순환도로변에 있는 HD현대미포 공장이 밝고 산뜻하게 탈바꿈해 지나가는 시민들과 회사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울산만의 산업 경관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개선 사업에 참여해 준 HD현대미포 측에 감사하고,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울산시는 지역 기업과 함께 산업 경관이 또 하나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뿐만 아니라 인적, 디자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02 08:42: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