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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초등 교육 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부산시교육청이 미래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교육 전문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달 30~31일 이틀간 경북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유·초등 교육 전문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미래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유·초등 교육 전문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교육청은 학생들의 고차원적 사고력을 자극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과 실제 탐구 수업 적용 방안에 대해 중점을 두고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김종범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임연구원의 '아이(AI)의 질문이 교실을 바꾼다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탐구 수업 혁신' 특강으로 시작했다. 특강 후에는 참가자들 간 '현장 밀착 지원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와 토론'이 열렸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모두가 학교 현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업 혁신을 이끌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6-03 10:09: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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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232명 합격

울산항만공사(UPA)가 '제1회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국가공인 완화검정'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232명이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완화검정은 민간 자격이던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가 올해 초 국가공인 자격으로 변경되며 이뤄졌다. UPA는 지난달 24일 민간 자격을 우선 취득한 557명을 대상으로 자격의 연속성을 인정하면서 국가공인 자격제도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검증하기 위해 전국 5개 고사장에서 완화검정을 시행했다. 이번 완화검정은 기존 민간 자격 검정 시 이뤄졌던 5개 과목 중 해운물류론, 스마트해상물류기술개론에 대한 지식을 추가로 검증하는 평가체계를 거쳐 국가공인 자격제도로서 신뢰성과 형평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1회 국가공인 정기검정은 오는 8월 중 시행될 예정으로, 관련 정보는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제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재영 사장은 "스마트 해상물류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할 수 있는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가 국가공인 자격으로 격상되며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매년 정기검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지속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는 해양수산부가 공인하고 UPA가 시행하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는 해운·항만물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5-06-03 10:0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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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 30 사업 ‘최고 등급’ 달성

경상국립대학교가 글로컬대학 30 사업 2차연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한 국가 정책의 연차평가 결과다. 연차평가는 선정 대학의 사업 이행도와 체계적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된다.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 사업단에 따르면 최고 등급 달성으로 2025년도 210억원의 국고를 확보하게 됐다. 기존 200억원에 인센티브 10억원을 추가로 받아 교육·연구 혁신과 지역 특화 전략을 가속할 기반을 다졌다. 경상국립대는 지난해 1차연도 성과 부진으로 교육부 경고를 받은 뒤 불과 10개월여 만에 극적인 반전을 이뤄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제적 학사제도 개편, 산학 협력 기반 교육 혁신, 정주 여건 개선,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주항공·방산 특화 전략과 서울대학교와의 공동학위제 추진 등이 교육 혁신과 지역 혁신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우주항공·방산 분야 특화 교육·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서울대와의 우주항공 분야 공동 교육 과정 개설과 함께 프랑스 인사툴루즈, 콩피에뉴공과대학, 영국 크랜필드대학 등 유럽 명문대학들과 복수 석사·박사 학위제도를 구축하고 있다. 프랑스 엘리트 교육 모델인 그랑제콜(Grandes Ecoles)을 벤치마킹해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 글로벌 산학 협력, 국제적 인증 기반의 전공 특화 양성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차별화된 한국판 그랑제콜 모델로 고등교육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곽태수 사업단장은 "이번 최고 등급 평가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교육 혁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우리의 비전은 더 분명해졌고, 이제는 그 비전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국립대가 지역을 넘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중심 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단단한 운영과 철저한 성과 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학생, 지역 사회, 산업계와 함께 호흡하며 진정한 글로컬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 최고 등급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지자체, 지역 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확보된 210억원의 국고를 바탕으로 성과관리와 환류 체계를 강화하고, 우주항공·방산 분야 특화 산업 맞춤형 교육모델과 국제 공동 프로그램을 더 발전시켜 지방대학도 특성화를 통해 세계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주라는 지방의 작은 도시에서 경상국립대가 쏘아 올리는 꿈과 희망은 우리 경남도의 미래를 밝히고, 우리 구성원들의 혁신 의지를 자극할 것이며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지·산·학·연·관·군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3 10:06: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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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연구원, '화성이슈리포트 제20호' 발간

화성시연구원이 '화성이슈리포트' 제20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의 제1주제는 '화성시 서부권역 랜드마크 조성 방향'으로 화성시 서부권이 보유한 풍부한 생태 및 해양레저 관광 자원을 활용해 경기도 최고의 생태·해양레저 관광지로 도약하고, 향후 송산그린시티와 국제테마파크 등 주변 개발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대표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분석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제언으로는 ▲중앙정부의 예비타탕성 조사(예타) 통과 또는 경기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재원 확보 ▲민간 투자 적극 유치를 통한 市 재정 부담 완화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글로벌 이벤트 추진을 제시했다. 또한, 제2주제에서는 '화성특례시와 시민을 잇는 새로운 선: 동탄 도시철도(트램)이 기대되는 이유'를 다뤘다. 연구원은 우리나라와 화성시의 노면전차(트램)의 역사와 현황을 조명하고, 트램 도입과 관련해 제기되는 우려와 오해를 바로잡고자 실질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시했다. 트램 도입으로 기대되는 효과로는 ▲버스 대비 높은 운영효울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효과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호의 국내·외 우수 정책 사례로는 전국 최초로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인 라이징포트(Rising Port)를 설치·운영중인 울산광역시의 사례와 전국 최초 '카카오T'와 연계한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호출 서비스 '사랑나눔콜'을 운영중인 대전광역시의 사례를 소개했다. 화성이슈리포트 제20호는 화성시연구원 홈페이지 및 화성시청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03 10:00: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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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김성태 부의장, 제350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실시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 김성태 부의장은 6월 2일 제350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주택 화재 대응 설비 설치와 관련, 제도적·재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성태 부의장은 전기차 보급이 급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전기차 화재 사고 역시 그에 비례하여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3년 전국적으로 총 139건의 전기차 화재 사고 중 62건(44.6%)이 '주차 중' 또는 '충전 중'에 발생하여 한 번 발생하면 연쇄적인 참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전기차 화재사고가 시민의 일상생활 공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상시 감지 및 초기 진압이 가능한 전용 설비의 사전적인 설치가 필요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공동주택에는 설치가 되어있지않고, 장기수선충당금만으로는 설비의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국비 및 시비 매칭을 통한 공동주택 재난기금을 지원함으로써 고도화된 화재 대응 설비를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태 부의장은 "구리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께서도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고도화된 전기차 화재 대응 설비의 설치를 의무화하거나, 이를 위한 긴급 예산 확보 및 재난기금 보조 체계 마련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며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5-06-03 10:00:05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