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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순천 용오름마을'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선정

전라남도는 시원한 계곡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순천 주암면의 '용오름마을'을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용오름마을은 600년 역사를 간직한 고즈넉한 마을 숲과 맑고 시원한 계곡이 어우러져 자연 속에서 전통문화와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기 좋은 곳이다. 특히 용오름계곡은 뜨거운 햇빛을 가려주는 풍성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계곡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무지개다리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용오름마을에선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된다. 직접 재배한 고추와 양봉하는 꿀로 만드는 '꿀고추장 만들기', 전통방식을 이용한 '손두부 만들기'와 같은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용오름마을에서 재배한 나무를 이용한 DIY 우드조명 만들기를 비롯해 밀납초만들기, 에그캔들만들기, 율무비즈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마을 인근에는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민속마을, 선암사 등 순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들이 위치해 있어 용오름마을 방문과 함께 완벽한 여름휴가를 계획할 수 있다. 용오름마을은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숙박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용오름마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체험프로그램 예약은 마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매월 여행하기 좋은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선정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많은 방문객들이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편안한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도는 현재 172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중이며, 연간 약 130만 명이 방문할 만큼 관심을 끌고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촌 소득 증대와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적극 활성화할 방침이다.

2025-08-14 16:38: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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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촌살이 체험 2기 추진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살이 체험 2기를 추진한다. '2025년 전남에서 살아보기 지원사업'이며 8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참가자가 실제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실습, 교육, 일자리 체험, 지역 주민과의 교류, 재능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2기에는 강빛마을, 가정마을,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 3개 마을에서 총 11가구 14명이 선정됐다. 마을별로 강빛마을과 가정마을은 각 4가구 5명, 귀농귀촌협의회는 3가구 4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지난 7월 1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했으며, 각 마을별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사업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곡성군 11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군은 참가자 1인당 매월 연수비 30만 원을 지원하고, 운영마을에는 마을 인센티브, 숙박비, 프로그램 운영비, 전담 멘토 수당 등을 지급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짧지만 밀도 있는 농촌 체류 경험을 통해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곡성군은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1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1기 참여자 14명 중 강빛마을 2명, 가정마을 2명, 귀농귀촌협의회 3명이 곡성군 전입을 확정하거나 예정하고 있어 실질적인 정착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5-08-14 16:38: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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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월간역사’ 특강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회관(이하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14일부터 28일까지 '월간역사'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월간역사'는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지역민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마련한 역사 교양 강연이다. 특강 순서는 이렇게 진행된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있는 '일제강점기 동굴 추정시설물(이하 화정동 동굴)'을 둘러보고, 광복절 관련 강연을 듣는 순이다. '화정동 동굴 탐방'은 1940년대 일제강점기 치평동 소재의 군 비행장의 유류고로 추정되는 잔재물을 살펴보며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광복 80주년, 광복절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라는 주제로 1945년을 전후한 역사적 사건과 의미들을 살펴보고 광복절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다. 참여 신청은 오는 28일 오후 2시까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30명까지 접수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지역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 흔적들을 통해 역사를 다시 한 번 되새기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16:36: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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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만경암 항일 의병 주둔지 전라남도 기념물 지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뜻깊은 흥양의병부대의 발자취를 재조명한다. 고흥군의 '고흥 만경암 항일 의병 전적'이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전라남도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추진한 국가유산 지정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에 남아 있는 항일독립유산을 지속 가능하게 보존하고, 민족의 얼이 담긴 소중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흥 만경암 항일 의병 전적'은 고흥의 대표 명산인 팔영산 기슭, 흔들바위 인근에 위치한 능가사의 산내 암자 터다. 지형적으로 험준하고 은폐·방어에 유리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1909년 한말 전남지역 의병부대의 주둔지이자 전투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만경암 일대는 흥양 의병부대가 일본군과 맞서 치열하게 저항한 전투 상황이 문헌에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어, 당시 의병 활동의 실체를 생생히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성과 장소의 전략적 가치가 인정돼, 이번 기념물 지정에 결정적인 근거가 됐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 이후 전국 각지에서 항일 의병이 봉기하는 가운데, 고흥 지역에서도 팔영산을 중심으로 의병 무장투쟁이 전개됐다. 당시 고흥에서 활동하던 신성구 의병대장은 120여 명의 의병부대를 조직해 만경암에 주둔하며 항일 활동을 이어갔다. 1909년 7월 7일 오후 6시, 일본군 토벌대가 의병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기습 공격을 감행하면서 격전이 벌어졌다. 전투는 다음 날인 8일 오후 8시까지 약 26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16명의 의병이 전사했다. 만경암 일대는 이후 고흥 항일 의병의 치열한 투쟁을 보여주는 역사적 현장으로 남았다. 고흥군 관계자는 "항일 의병 전적지의 보존과 정비를 포함한 다각적인 훼손 방지 대책을 검토하고, 의병자료 수집과 구체적인 전투 기록 등 실체를 밝히기 위한 역사적 증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 팔영산 만경암에서 산화한 항일 의병 16인의 영령을 기리는 위령제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점암면 능가사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2025-08-14 16:3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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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홍지선 부시장, 국립수목원 광복 80주년 특별전 개막식 참석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4일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우리식물의 잃어버린 기록을 찾아서' 개막식에 홍지선 부시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17~1918년 영국 식물학자 E.H.윌슨이 한반도에서 식물탐사 중 촬영한 사진과 자료 359점을 통해, 일제강점기 시절의 자연과 식물상을 재조명하고 식물주권 회복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고(故) 정태현 교수의 연구 성과를 함께 소개해, 우리 식물 이름과 역사를 되찾는 과정을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해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이상태 하은재단 이사장, 학계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개막식 축사와 테이프 커팅,전시 관람 등이 진행됐다. 전시에서는 남양주시가 사진의 주요 배경지 중 하나로 공개되면서 지역과의 연관성이 부각돼, 시민들에게 자연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적공감대를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지선 부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전시는 잊혔던 우리 식물의 이름과 역사를 되새기고, 식물주권의 의미를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특히 시가 그 기록 속에 담겨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국립수목원과 협력해 지역의 자연유산 보존과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식물의 잃어버린 기록을 찾아서' 특별전은 8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에서 진행되며, 당시 식물학자의 탐사 기록과 사진을 통해 100년 전 한반도의 자연과 생태를 만날 수 있다.

2025-08-14 16:35:4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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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광복절 맞아 고창 출신 독립유공자 4명 서훈 확정

고창군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고창 출신 독립운동가 4명이 국가보훈부로부터 독립유공자 서훈을 확정받았다. 이번에 서훈이 확정된 인물은 ▲오흥탁(대통령표창, 학생운동) ▲곽길수(대통령표창, 학생운동) ▲박부길(대통령표창, 학생운동) ▲이은숙(애족장, 국내항일)으로, 모두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창의 자랑스러운 인물들이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오흥탁, 곽길수, 박부길 선생은 학창 시절 독립정신을 고취하며 항일 학생운동을 주도했고, 애족장을 받은 이은숙 선생은 국내에서 항일투쟁에 앞장서며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서훈은 고창군이 지난해 추진한 '고창 출신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의 성과로, 군은 순수 군비를 투입해 용역을 실시하고 각종 사료와 기록을 면밀히 조사해 103명의 서훈 신청서를 작성·제출했다. 특히 심덕섭 고창군수가 직접 국가보훈부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 고창의 독립운동가들이 국가로부터 공훈을 인정받게 된 것은 군민 모두가 함께 기뻐할 역사적인 일"이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군민 모두가 자긍심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올해 106주년 3.1절을 계기로 고창고등보통학교 출신 등 7명의 독립유공자 서훈이 확정된 데 이어 제80주년 광복절에는 4명의 서훈이 추가로 확정되면서 전체 독립유공자가 113명으로 늘었다. 군은 이에 따라 서훈이 확정된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독립운동 정신이 확산·계승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선양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08-14 16:34: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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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틀간 시간당 최대 121mm ‘물폭탄’…피해 260건, 이재민 245명 발생

고양시가 13일에 이어 14일 오전까지 이어진 극한호우 피해 복구와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틀간 시간당 최대 121mm의 폭우가 쏟아지며 누적 강수량이 270mm를 기록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4일 오전 전도 위험으로 통제 중인 풍동 숲속마을 5단지 옹벽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 그는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초동 조치를 취한 것은 잘한 일"이라며 "복구를 최우선으로 하되, 위험시설물이 남아 있는지도 철저히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앞서 13일에는 침수 우려지역인 성사천 하류 강매배수펌프장을 방문해 긴급 배수시설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불편을 겪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피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13일 오후까지 집계된 이재민은 172세대 245명으로, 인근 경로당과 숙박시설에 임시 대피 중이다. 시는 최대 7일까지 1박당 7만 원의 숙박비를 지원하고, 구청 보유 긴급구호세트 19개를 우선 지급했다. 이날 중 적십자사와 협력해 담요·의류 등 구호품과 즉석밥·통조림 등 비상식량세트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14일 오전까지 확인된 피해는 주택·도로·지하차도 침수, 맨홀 파손 등 총 260건이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때 통제됐던 관내 지하차도 7곳과 통일로, 보광로, 자유로 등 주요 도로는 복구를 마쳤으며, 효자동 일대 토사 유입 구간도 통행이 재개됐다. 경의중앙선과 지하철 3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며, 교외선은 이날까지 운행을 중단한다. 공릉천과 창릉천 등 하천 수위도 안정돼 대피명령이 해제됐다. 시는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해 350명이 비상근무를 이어갔으며, 14일 오전 9시 30분경 소강 상태로 전환되고 경보가 해제되면서 비상근무를 종료했다.

2025-08-14 16:30: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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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초보 부모 위한 육아·그림책 도서꾸러미 지원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경상북도와 함께 육아에 첫발을 내딛는 부모들을 위한 도서 지원에 나선다. 초보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아이의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사업으로, 출산 가정에 약 10만 원 상당의 도서 꾸러미가 제공된다. 영덕군은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저출생과의 전쟁 100대 실행 과제' 중 하나로 '2025년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 선물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육아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에게 자연스러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서 꾸러미는 육아 정보를 담은 책 4권과 유아용 그림책 3권 등 총 7권으로 구성되며, 시가 약 10만 원 상당이다. 지원 대상은 영덕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 2025년 출생 아기의 부모, 2024년 출산자 중 미신청자를 포함하며, 영덕에 거주하는 외국인 부모도 포함된다.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신분증과 등본, 그리고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중 하나를 준비해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도서 꾸러미 발송은 매월 10일 신청자 확정 후 월말 전 일괄 진행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14 16:29:5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