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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4개 일반구 설치 확정…'30분 행정 생활권 시대' 개막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2일 행정안전부 승인으로 4개 일반구 설치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2010년 인구 50만 명 달성 이후 15년 만의 성과로,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30분 행정 생활권 시대'가 열리게 됐다. 신설되는 일반구는 ▲서부생활권 만세구 ▲중부생활권 효행구 ▲동부생활권 병점구 ▲동탄생활권 동탄구 등 4곳으로 나뉘며, 각 구청에서 세무, 인·허가, 복지, 민원 등 주요 행정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정명근 시장은 승인 직후 동탄출장소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구 청사 설치, 조례 개정, 조직·인사 정비, 시민 혜택 사업 발굴 등 후속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청사 리모델링 설계를 9월까지 마치고, 연말까지 관련 조례를 개정한 뒤 2026년 2월 4개 구청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비전은 ▲만세구 '융복합 혁신도시' ▲효행구 '교육중심 자연친화 정주도시' ▲병점구 '역사·첨단기술 성장도시' ▲동탄구 '미래산업 경제도시'다. 화성시는 2001년 시 승격 이후 급속히 성장했지만, 넓은 면적(844㎢) 탓에 시민들이 시청까지 이동하는 데 1시간 이상 걸리는 불편을 겪어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는 일반구 설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연구용역·시민설명회·구 명칭 공모 등 과정을 거쳐 2024년 11월 행정안전부에 정식 건의서를 제출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일반구 승인으로 시민 오랜 염원을 실현했다"며 "생활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책과 시민 친화적 행정서비스를 통해 화성시의 문화·산업·생활 매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8-23 20:27: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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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동탄 대형물류센터 재심 의결 강력 반발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2일 본회의장에서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화성 동탄2 유통3부지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한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재심의 결과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지난 21일 열린 경기도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재심의에서, 화성시가 제출한 보완안이 조건부 의결과 동일하게 통과되자 오산시의회는 시민 안전과 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연면적을 일부 줄였다고는 하지만 하루 약 1만3천 대 차량이 몰리는 구조는 그대로"라며 "좌회전 금지나 CCTV 설치 같은 미봉책으로는 교통지옥과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산 도심이 대형 화물차 통행로로 바뀌면 시민 안전과 삶의 질이 심각히 훼손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가 조건부 의결 당시 요구했던 "화성시·오산시·사업자 간 협의"가 사실상 무시된 점을 문제삼으며, "시민 의견이 배제된 이번 절차는 정당성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밝혔다. 오산시의회는 끝으로 "화성 동탄2 유통3부지 물류센터 건립은 전면 백지화되어야 하며, 교통대란과 안전 위협, 환경 파괴를 외면한 어떠한 추진도 막아낼 것"이라고 천명했다.

2025-08-23 20:26: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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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 일대서 수중·수변 정화활동 실시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22일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화성시 제부마리나 일대에서 수중 및 수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되는 민·관 합동 환경보전 행사로, 2022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 회원, 제부마리나 직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수중 정화 작업에는 전문 잠수요원들이 투입되어 바닷속 폐기물, 폐로프, 어구 잔해 등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동시에 참가자들은 제부마리나를 출발해 인근 해안과 수변 구역을 순회하며 각종 플라스틱, 캔, 유리병 등 육상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안 미관 개선과 해양오염 저감에 힘을 보탰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해양 쓰레기 문제는 단순한 환경오염을 넘어 해양 생태계와 국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수중정화 활동을 지속하고, 다양한 해양환경 보전 사업을 확대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으로 수거된 폐기물은 종류별로 분류 후 적법한 처리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공사와 특수임무유공자회는 향후 제부마리나뿐만 아니라 관할 해역 전반으로 정화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21년 6월 개장한 제부마리나는 해상 176척, 수상 124척 등 총 300척을 계류할 수 있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마리나로, 2025년 말까지 클럽하우스와 선박수리소 등 고객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마리나로 거듭날 예정이다.

2025-08-23 20:26: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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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내년 수원서 '경기도형 창업특화주택' 운영

국내 최초로 수익을 청년 창업에 재투자하는 '경기도형 창업특화주택'이 내년 수원에서 문을 연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해당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나눔과미래·MYSC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창업특화주택은 GH가 공급하는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기반으로, 전문기관이 임대 운영과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주거모델이다. 수원시 권선동에 조성되는 이번 사업지는 임대주택 210가구와 공유오피스 4개 호실로 구성되며, 일부 오피스텔형 주거공간은 주거와 업무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특화유형으로 제공된다. 내년 상반기 준공 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기관은 입주자 모집부터 임대 운영, 창업기업 진단·멘토링·투자 지원 등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유오피스와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입주자들이 주거·업무·네트워킹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특히 입주 청년 창업가들은 "집에서 창업 멘토링을 받고, 같은 건물 동료들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새로운 주거·창업 경험을 제공받게 된다. 임대 및 공유오피스 운영 수익의 15%를 창업과 주거 서비스에 재투자하도록 제도화한 점은 국내 최초 시도로, 주거 안정과 창업 촉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청년 창업가들이 주거 부담 없이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수익 재투자 구조를 제도화한 점은 지속 가능한 창업지원과 주거 안정을 동시에 담보하는 제도적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2025-08-23 20:26: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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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 수원 3개교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21일 수원시에 위치한 신곡초·권선중·영일중 3개교를 방문해 체육관 무대 장애인 접근 편의시설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신곡초 이동식 휠체어리프트 ▲권선중 이동식 경사로 ▲영일중 고정식 휠체어리프트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시설별 안전성과 편의성을 면밀히 살폈다. 이애형 위원장은 "학교 무대 장애인 편의시설은 단순히 설치 여부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 이용자의 안전과 접근성이 충분히 보장되는 수준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그러나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최소 기준 충족에 머물러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여전히 불편과 위험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제는 최소 기준을 넘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아가야 한다. 경기도 차원의 기준 강화와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또 "현재 도내 312개교에서 여전히 무대 접근 편의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해당 학교에 대해서도 조속히 설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정비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앞으로도 교육현장 누구도 소외되거나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8-23 20:25: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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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DIVE 2025’ 개최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벡스코에서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DIVE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DIVE (Data Insights and Visualization Event)는 부산시가 자체 브랜드화한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로,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올해 참여 규모와 수준을 크게 늘렸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분석가와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구성해 제한된 시간 안에 앱 서비스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500여 명이 지원했으며 예비 심사를 통해 89팀 333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외국인 참가자는 14개국 40명이 지원해 다양한 국적의 인재들이 참여한다. 동서대 초청으로 10명이 동서대학교 학생들과 팀을 이루며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몽골 등에서 온 참가자들도 포함됐다. 전체 신청자 중 약 300명이 부산 외 지역 거주자로 전국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대회는 발제사별 주제 및 심사 기준 발표, 데이터 분석 및 앱 서비스 개발 등 팀별 활동, 발제사별 상담과 심사, 우수팀 무대 발표 및 종합 시상, 발제사별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발제사별 심사 1위 팀이 본선에 진출해 종합 우승, 최우수상, 우수상을 겨루며 수상팀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발제사별 심사 1~3위팀에도 상장과 상금 또는 상품이 수여되며 총 상금 규모는 1000만원이다. 올해는 기술 협력사 분야를 신설해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의 협업을 강화했다. 카카오모빌리티, BNK금융그룹, allDATA 등 기업 3곳과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산공사공단협의체, 해양수산 공공데이터·AI 활성화 실무협의체, 동남지방통계청 등 공공기관 6곳이 발제자로 참여해 자체 데이터를 제공하고 관련 주제를 제시한다. Amazon Web Services, Deloitte, Salesforce 등 글로벌 리더들이 기술 협력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고성능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와 분석 노하우, 프로젝트 추진 교육 등 실질적 기술을 지원한다. 동서대, 부산대, 오키씨, 스마트엠투엠, 비욘드, 메디펀, 딥브레인, 디엠티랩스, 늘푸른기술, 슬래시비슬래시 등 후원사 10곳은 1:1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 전 2주간 데이터와 주제를 탐구하는 팀별 사전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의 깊이를 더한다. 정나영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DIVE 2025를 통해 국내외 청년 인재들이 부산에 모여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를 확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데이터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3 20:24: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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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안양 소공인 상단 2기' 발대식 개최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 소공인지원센터는 20일 글로벌회의실에서 소공인 온라인 홍보단, '안양 소공인 상단(2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양 소공인 상단'은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민 참여형 홍보단이다. 상단은 3개월 동안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소개하고, 소비자의 관점에서 제작자에게 피드백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안양, 우리동네 소공인 캠페인'과도 연계된다. 해당 캠페인은 중소기업 홍보관 시민참여 SNS 이벤트, 소공인 ESG 실천 배식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공인의 인지도 향상과 친근한 이미지 구축을 돕고 있다. 발대식은 1부 개회사와 위촉장 수여, 2부 콘텐츠 제작 안내 및 소공인 제품 소개로 진행됐다. 이번 2기 상단에는 총 4개 기업이 참여한다. ▲로이코컴퍼니(반려동물용품) ▲더휴(차량용 방향제) ▲투게더프렌즈(펫화장품) ▲요헤벳(발효미강 약콩두유·유산균)이다. 조광희 진흥원장은 "안양소공인상단은 시민이 지역 소공인의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홍보함으로써 온라인 마케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특히 '우리동네 소공인' 캠페인과 연계해 시민이 지역 소공인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강조했다.

2025-08-23 20:24:4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