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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북천 유지수 확보사업 현장 점검 실시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추진한 북천 유지수 확보사업 현장을 주낙영 시장이 직접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72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가동보 3개소 설치 △퇴적토 5만㎥ 준설 △상시 유지수 공급 체계 구축 등을 완료했으며, 태풍이 본격화하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했다. 퇴적토 준설을 통해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형산강 물을 북천 상류로 끌어들여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도록 개선했다. 그 결과 매년 건천으로 변하던 북천은 도심 속 쾌적한 하천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됐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주낙영 경주시장은 "북천 유지수 확보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가 아니라 APEC 정상회의의 품격을 높이고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시민에게는 쾌적한 휴식처를, 세계인에게는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이 정상회의 이후에도 시민 여가와 생태문화축으로 활용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북천은 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인접해 있어 정상회의 기간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경주의 '첫인상 공간'이 될 전망이다.

2025-09-07 02:32:0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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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정책연구모임 ‘톡톡 영천’ 워크숍 개최

영천시는 4일부터 5일까지 전북 남원시와 경남 산청군 일원에서 정책연구모임 '톡톡(Talk Talk) 영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6개 팀 4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지난 7월부터 부서와 직급을 아우르는 직원들을 선발해 '톡톡 영천' 정책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이 연구모임은 새 정부 국정과제 방향에 부합하는 신사업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사업 발굴을 목표로 한다. 워크숍 첫날에는 정책 아이템 기획 및 설계 특강이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현장학습과 선진지 견학이 이어졌다. 특히 전문가 강의를 통해 AI 활용 정책 아이디어 제안서 작성 기법과 실용적인 아이디어 발굴법을 배우고, 팀별 연구보고서 초안을 바탕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기존 경주·부산 등 경상권 중심에서 벗어나 남원 구서도역, 광한루원 등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과 체험형 현장학습을 통해 관광 우수사례를 영천시 정책에 접목할 방안도 모색했다. 6개 팀은 앞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오는 11월 연구결과보고회에서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다양한 직급과 부서의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해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 연구모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7 02:31:4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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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비전 2045’ 실현 위해 3대 혁명·9대 프로젝트 추진

경북도는 '미래비전 2045' 실현을 위해 가치 혁명·기술 혁명·공간 혁명의 3대 혁명과 9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치 혁명은 다양성·전통성·유연성의 3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한다. 외국인 유입 촉진, 다문화 공존, 세대 갈등 해소를 추진하고, 농업·문화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활성화, 전통문화 현대적 재해석 등을 통해 전통성을 강화한다. 또한 미래 시나리오 분석과 정책 설계를 통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기술 혁명은 방사광·양성자 가속기와 초거대컴퓨팅 인프라를 토대로 초지능·초연결 사회를 구현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제조업 혁신을 추진한다. 아울러 ICT·반도체 기반 AI+메타버스 기술을 농업, 바이오, 청정에너지 분야에 접목하고,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고급 산업 인력을 양성한다. 공간 혁명은 대구경북 신공항을 중심으로 경북의 공간 구조를 재편하고, 교통·에너지 인프라 혁신과 스마트 도시화를 추진한다. 농촌에는 농업 혁신도시와 스마트팜 타운을, 어촌에는 항만 네트워크와 자율운항 선박을, 산촌에는 산림 휴양관광특구를 조성해 균형 발전을 꾀한다. 경북도는 이러한 3대 혁명을 뒷받침할 9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다양성 분야에서는 △경북 신기술 신산업 프로젝트 △경북 유니버설 천년주택 프로젝트 △외국인 First 프로젝트를, 전통성 분야에서는 △경북 오케이(5-K) 프로젝트 △글로벌 브레인넷 허브 △세대 상생형 공동체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유연성 분야에서는 △국가 리질리언스산업 육성 △저출생 인구 위기 극복 프로젝트 △인구소멸 지역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경북도는 "이번 미래비전 2045 추진 전략은 변화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경북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립하는 청사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7 02:31:3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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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도 5세 무상교육 지원

경북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재원 중인 외국 국적 유아에게도 5세 무상교육을 지원해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동일한 교육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8월 유아교육과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5세 무상교육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2027년까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러나 교육부 지원계획에는 외국 국적 유아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를 근거로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5세 외국 국적 유아에게도 무상교육을 적용하기로 했으며, 7월분부터 소급해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공립유치원은 방과후 과정비 월 2만 원을 추가해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사립유치원은 유아교육비 월 11만 원을 지원해 내국인 유아와 동일하다. 이번 조치는 증가하는 외국 국적 유아의 현실을 반영하고, 교육 부담을 완화해 모든 유아가 평등한 출발선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정책적 의미가 크다. 임종식 교육감은 "외국 유아 또한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아이들이며, 국적에 따라 교육 기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이번 무상교육 확대 시행은 평등한 출발선에서의 교육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고, 앞으로도 차별 없는 유아교육과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7 02:31:2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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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인재개발원, 도청 신도시 이전 개청

경북도는 5일 도청 신도시에서 경북도인재개발원 이전 개청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과 도의원, 안동시장, 예천군수,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인재개발원은 1962년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개원한 뒤 63년간 대구에 머물다 신도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부지 8만1,583㎡, 연면적 1만3,080㎡ 규모로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에 대강당, 강의실, 분임토의실, 동아리방, 식당, 생활관 등을 갖췄다. 특히 첨단 스마트 강의실과 원격화상 교육,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강의 시스템을 도입해 시대 변화에 맞는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인재개발원은 경북 인재상으로 '공감·헌신·혁신·청렴'을 제시하고, △직급맞춤 기본교육 △보직맞춤 직무교육 △개인맞춤 소양교육 △시대맞춤 정보화교육 등 4대 전략을 발표했다. 직급맞춤 기본교육은 신규 공무원 실무 중심 교육부터 중간 간부 리더십 강화, 퇴직자 제2의 인생 설계 과정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보직맞춤 직무교육은 정책기획, 관광마케팅, 기후 대응 등 부서 협업 과정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다양한 관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인맞춤 소양교육은 민원 응대, 문화예술, 경북 정신, 일·생활 양립 지원 등 과정을 마련해 공무원 개인에게는 삶의 균형을, 도민에게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다. 시대맞춤 정보화교육은 데이터 기반 행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과정 등으로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공무원의 공감, 헌신, 혁신, 청렴이 우리나라를 세계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만들었다"며 "인재개발원이 경북에 힘이 되는 인재를 길러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7 02:31:1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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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3%선 붕괴…아파트·대형숙박시설도 제한급수

강원 동해안 지방에 가뭄이 장기화되며 강릉시의 주 취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3%선마저 붕괴된 가운데, 아파트와 대형숙박시설은 제한급수에 돌입하고 해군은 함정을 이용해 물 450톤(t)을 지원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오봉저수지는 6일 오후 6시 기준 저수율이 12.8%로 저수율 10%대 붕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지만, 강원 강릉 지역엔 1mm도 내리지 않았다. 이에 아파트 단지와 대형숙박시설 124곳에 제한 급수 조치를 실시했다. 강릉시는 시의 생활용수 87%를 책임지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0%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제한 급수를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 4200톤급 군수지원함 대청함은 물 450톤을 싣고 강릉 안인항을 찾았다. 군 헬기 5대와 차량 520여대도 운반 급수에 동원됐다. 한편, 강릉 운양초등학교 6학년 학생 10명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강릉 가뭄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취지의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학생은 '대통령님은 현명하게 문제를 잘 해결해 줄 것 같다', '가뭄으로 힘든 일이 많다', '학교에 다니지 못할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맛있는 급식도 먹지 못할까 봐 너무 걱정이다' 등의 문장으로 가뭄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

2025-09-06 21:20:0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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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년 제3회 추경예산안 1조9133억 편성해 의회제출

김포시는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1조9133억원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1775억 원(10.23%) 증가했다.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조정교부금 감소 등 세입 여건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지원, 시민 체감 인프라 개선 등의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이와 더불어 도로 설해대책 운영 및 도로 유지관리 등의 시급히 추진해야 할 현안 사업도 선별하여 편성하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1217억원) ▲지역화폐 발행지원(43억원) 등에 총 1260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이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 요구액의 약 7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약계층 등 지원으로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23.3억 ▲국공립법인 교직원 인건비 14억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 추가지원 6.3억 ▲안전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6억 ▲아이돌봄 지원 4.4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4억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3.7억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 3억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지원 2.5억원 등을 반영해 기초생활보장과 여성·청소년·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을 높이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체감 인프라 지원으로는 문화및관광 분야에서 ▲풍무 체육문화센터 건립 20.9억 ▲김포 학운체육문화센터 건립 13.5억 ▲솔터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9.1억원 등을 반영하여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농림해양수산 분야에서는 ▲대명항 어촌뉴딜 300사업 48억 ▲산림휴양시설 맨발길 조성 2억 ▲태산패밀리파크 캠핑장 조성 1억원 등 반영하여 도시민 휴식 수요를 충족해 생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통 및 물류 분야에서 ▲광역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38억 ▲도로 설해대책 운영 32억 ▲도로 유지관리 21억 ▲시도12호선 도로확장공사(전류-원산) 20억 ▲운수업계 유류액 인상분 보전을 위한 지원 18억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지원 11억 ▲마을버스 손실재정 지원 8.7억 ▲하성 농어촌도로 리도207호선 개설사업 6.5억 ▲2층 전기버스 보급지원 3억원 등 반영하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시민 생활 편의 향상에 방점을 두었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재정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1일부터 시작되는 제261회 김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김포시는 심의가 확정되는 대로 조속히 집행하여 시민 체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2025-09-05 15:57:2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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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가치 담아낸 '2025 대한민국 ESG 청년웹툰공모전' 성료

'2025 대한민국 ESG 청년웹툰공모전(이하 ESG 청년웹툰공모전)'이 지난 4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ESG 청년웹툰공모전은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와 소셜밸류가 공동 주관하고 대한민국ESG청년웹툰조직위원회가 주최했다. 이번 시상식 자리에는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위원장과 유호연 소셜밸류 발행인, 김완묵 ESG 청년웹툰공모전 조직위원장, 김종열 엠트리홀딩스 대표와 수상자와 가족, 주최·주관 측 관계자 등이 참석해다. 시상식은 김완묵 조직위원장의 인사말과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의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김완묵 조직위원장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ESG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세대가 ESG 가치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이 ESG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플랫폼으로 공모전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 세대가 ESG 가치를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시각적 콘텐츠로 풀어내는 장으로 마련됐다. ▲친환경 활동 ▲나눔과 기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한 지배구조 등 ESG 핵심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웹툰 작품들이 출품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안민아씨는 "먼저 ESG 청년 웹툰 공모전을 열어주신 주최 측 관계자분들과 저의 작품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라며 "이번 대상이 환경이라는 주제 또한 충분히 가볍고 친근한 방식으로 공감받을 수 있게 된 증거라고 볼 수 있다"며 대단히 감사하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5-09-05 15:29: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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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5 고흥 녹동항 드론쇼' 패밀리 프러포즈 공모전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 녹동항 드론쇼와 연계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하고자 「2025 고흥 녹동항 드론쇼 패밀리 프러포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 배우자·자녀에 대한 사랑과 격려 등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며, 형식에 제한 없이 누구나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또는 고흥군청 우주항공추진단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오는 9월 26일까지이며, 10월 초 2개 사연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연은 10월 중 녹동항 밤하늘을 배경으로 화려한 빛을 내는 드론을 통해 감동과 사랑의 메시지를 아름답게 연출할 예정이다. 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드론쇼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군민과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동항 드론쇼는 드론중심도시 고흥군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녹동항 일원(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고흥군청 앞 고흥군민광장)에서 700대 이상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이고 있다.

2025-09-05 14:57:0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