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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상공인 금융 부담 경감한다… 375억 보증 지원

양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규모 보증 지원에 나선다. 시는 27일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375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하나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시와 3개 은행이 총 25억원을 출연하면, 경남신보가 출연금의 15배인 375억원 규모로 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는 10억원, 농협은행·경남은행·하나은행은 각각 5억원씩 출연한다. 여기에 더해 시는 2.5%의 이자 차액은 물론 신용 보증서 발급 수수료도 최초 1년분을 전액 부담해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크게 낮출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7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가능하고, 상세한 지원 절차와 신청 방법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정수일 농협은행 양산시지부장, 허종구 경남은행 부행장, 양건용 하나은행 부산경남영업본부 지역대표,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소상공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36:44 장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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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안성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등을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일반 시민이며, 참여자는 초기 건강검사(혈압·혈액검사, 체성분검사 등)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보건소 전문 인력(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이 24주 동안 영양, 운동, 건강 등 영역별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관리를 제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직장인과 바쁜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주로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계획되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10:36: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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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농업인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 모집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안성 로컬푸드 판로 확대와 영세농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새벽시장과 금요·주말장터 2개소로 구성된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는 올해로 개장 14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장터에서는 농가가 당일 수확한 안성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함으로써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저렴하고 신선하며 안전한 제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농업인과 소비자의 소통 창구인 직거래장터는 남녀노소 호응도가 높아 많은 농업인이 앞다퉈 참여 방법을 문의하고 있다. 직거래장터는 4월 11일 개장을 목표로 하며, 참여 농가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새벽시장은 아양택지지구 내 백성초등학교 옆 부지에, 금요장터는 공도 진사도서관 옆에서, 주말장터는 공도도서관 옆에서 개장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우수 농산물 판매와 소비 촉진을 위해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소바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판로"라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축산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10:25: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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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

울주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울주군이 사업 대상지로 제출한 곳은 웅촌면 고연공업지역이다. 이 지역은 주거 지역과 소규모 사업장이 혼재해 밀집한 탓에 도장 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이 잦은 곳이다. 이번 사업은 대기질이 좋지 않은 지역의 소규모 사업장을 집중 지원해 대기 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은 올해 총 13억 6000만원을 들여 고연공업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 오염 물질 저감 사업을 펼친다. 하반기부터 공모를 진행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장에는 사전 기술 지원과 오염 물질 저감 시설 교체, 사후 적정 운영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악취 발생원을 신속하게 추적하고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실시간 악취 감시 체계도 구축한다. 상반기에 주요 악취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과 복합 악취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악취 측정기 10대를 설치한다. 악취 측정기는 실시간 악취 농도 확인이 가능해 대기 오염 경각심을 높이고 시설 개선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고연공업지역에 대기 오염 방지 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실시간 악취 감시 체계 구축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단기간 안에 대기 오염 물질을 줄여 대기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1-28 10:25:19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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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설 명절 앞두고 가격표시제 실태점검

평택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 명절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대형 마트·기업형슈퍼마켓(SSM)·편의점·골목 슈퍼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품의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여부로,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표시가 정확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한 관광특구 내 점포 등 가격 표시 관련 민원이 발생하기 쉬운 업소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평택시는 이번 점검에서 계도와 홍보를 우선하여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가격표시제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반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가격표시 이행과 함께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격표시를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8 10:25: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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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우회 임시도로 5월 개통

오산시는 서부로 금암교차로와 가장교차로를 잇는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부로 금암교차로~발안로 구간의 통행이 전면 제한되면서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통 혼잡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단계적인 구간 재개통과 함께 임시 우회도로 개설을 추진하며 교통 흐름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개설되는 임시 연결도로는 서부로 금암터널 앞과 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 규모로, 개통 시 주요 교차로의 정체 완화와 함께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의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하반기 서부로 전 구간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은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발안로·평택 방면) 구간을 전면 개통한 바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장기간 도로 통제로 시민 불편이 컸던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신속히 개설해 교통 혼잡을 줄이고 통행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24: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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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강의 과제로 10억 정부 AI 사업 선정

울산과학기술원(UNIST) 노바투스대학원은 수업 중 진행한 팀 프로젝트가 정부의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사업에 선정돼 약 10억 2000만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산업 인공지능 프로그램 소속 학생 3명이 각자 현장에서 겪은 문제를 공유하며 시작됐다. 김민구·오원석·황보현 학생은 팀 프로젝트 수업에서 문제를 재정의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책을 구체화했다. 수업 과정에서 기술 구조 설계부터 사업화 가능성까지 단계별로 검토가 진행됐다. 강의실에서 다듬은 기획은 정부 지원사업 신청으로 이어졌다. 과제는 온톨로지와 검색 증강 생성 서비스 기반 AI 모델을 실증하는 연구로 확장됐다. 교육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연구와 산업 현장으로 연결된 사례다. 노바투스대학원은 산업 현장 경험을 보유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공학석사 과정을 운영한다. AI를 중심으로 기술 이해와 기술 경영, 사업 기획, 실증 전략을 함께 다루며 강의마다 현장 문제를 과제로 끌어와 팀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는 방식이 특징이다. 과제를 제안한 김민구 와프 대표는 "현장에서 막연하게 받아들이던 문제를 수업을 통해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며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행 가능한 과제 틀을 교과과정 안에서 만든 점이 이번 과제 선정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과제에 참여한 3명은 모두 산업체 재직자다. 김민구 와프 대표는 경남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오원석 현우산기 이사는 울산 AI 최고경영자과정 등 UNIST 산업 연계 교육 과정을 거쳐 노바투스대학원에 진학했다. 박종래 총장은 "노바투스대학원이 1기 과정임에도 우수한 학생과 차별화된 수업 운영으로 산업 연계 교육의 방향성을 성과로 증명했다"며 "강의실에서 시작된 아이디어가 현장 문제를 해결한 사례는 노바투스대학원 AI 교육 모델의 경쟁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노바투스대학원은 앞으로도 산업체 재직자의 현장 경험을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수업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연구와 사업 성과로 창출되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28 10:24:41 박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