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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2026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전국 단위의 축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축제 운영 성과, 방문객 인지도와 만족도, 콘텐츠의 차별성, 안전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진도군은 지난해 축제 기간에 바닷길 체험을 중심으로 진도아트비치, 보물섬모도, 진도무형유산공연, 홍주레드로드,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운영 등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통문화와 해양자원을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이 중심이 되는 축제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46회를 맞이하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총감독의 체계적인 기획 아래 바닷길을 주제로 한 이야기(스토리텔링) 강화, 먹거리와 체험 확대, 지역 상생형 프로그램 운영, 관광객의 방문을 평일에도 유도하기 위한 전략 추진 등 한층 완성도 높은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에 받은 대상은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역 주민과 함께 축제를 운영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2026-03-04 08:18: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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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비빔밥 부럽지 않은 진짜 봄맛‘해남 새김치’뜬다

봄동 비빔밥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겨울배추로 담은'새김치'가 또 다른 봄 별미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배추 주산지 해남에서는 요즘'봄 김장'이 한창이다. 봄 김장은 김장 김치가 시어질 무렵, 겨울배추로 새김치를 담아 먹는 남도 특유의 음식 문화이다. 배추의 월동이 가능한 따뜻한 지방에서 볼 수 있는 봄맞이 음식으로 겨우내 묵은 입맛을 깨우는 별미로 손꼽힌다. 추운 겨울동안 눈을 맞으며 얼었다 녹기를 반복한 겨울배추는 탄수화물이 당분으로 전환돼 맛이 한층 달고 부드러워진다. 이 배추로 김치를 담그면 아삭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봄의 시작은 새김치이지요. 이름은 겨울배추이지만 맛은 봄맛이에요"주민들은 떨어진 입맛을 되찾는데 새김치 만한 것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겨울배추는 해남이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는 대표 특산물로, 지리적 표시 11호로 지정된 명품 농산물이다. 해남군은 매년 봄김장 담그기 캠페인을 통해 겨울배추 소비촉진과 봄김장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올해도 겨울배추 주산지인 문내면에서 해남 겨울배추로 새 김장을 담그는'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주민과 향우, 관광객 등이 어울려 1,000여 포기 겨울 배추와 해남산 양념을 이용해 새 김치를 버무리고,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관광객들도 체험비를 내면 현장에서 김치를 담아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새김치와 두부, 배추전, 세발나물전, 붕어빵 등을 맛볼수 있는 먹거리 판매 코너와 겨울배추, 세발나물, 대파 등 지역 특산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도 운영된다. 김치담기 행사 장소는 문내면 우수영관광지 광장으로,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봄동 비빔밥 유행이 우리농산물 소비촉진과 K-음식문화 확산이라는 측면에서 무척 반갑고, 고맙다"며"올 봄에는 겨울배추로 새김치를 담는 봄 김장문화도 확산되어 농가의 안정적인 배추 농사는 물론 한국 김장문화를 더욱 발전시키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03-04 08:17: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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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규 지방공무원 393명 공개 선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경기미래교육을 이끌 신규 지방공무원 393명을 공개 선발한다. 도교육청은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22명(8급)을 비롯해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357명(9급)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 4명(9급)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10명(9급) 등 총 39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은 ▲교육행정 277명(일반 239명, 장애인 30명, 저소득 8명) ▲전산 31명 ▲공업 16명(일반기계 5명, 일반전기 11명) ▲보건 3명 ▲식품위생 11명 ▲시설 18명(건축) ▲기록연구(연구사) 1명 등 총 357명을 9급으로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한다. 올해는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를 신설해 면접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최종합격자는 9월 15일 발표한다.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관련 전문교과를 이수한 상업계고(관련학과 설치 일반고 포함)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4명을 선발한다.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하며, 원서 접수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다. 필기시험은 8월 29일, 최종합격자는 12월 22일 발표한다. 합격자는 2027년 중 6개월 수습 근무 후 평가를 거쳐 9급 교육행정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은 도내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업 5명(일반기계 1명, 일반전기 4명) ▲시설 5명(건축) 등 총 10명을 선발한다.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하며, 원서 접수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다. 필기시험은 10월 31일, 최종합격자는 12월 22일 발표한다. 특히 관련 전문교과 이수 비율 50% 이상 요건이 신설돼 응시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응시원서는 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세부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지방공무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4 08:17: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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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일 시청 중앙홀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천이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유치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 항만·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주요 인사 축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유치 성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는 인천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힘으로 이뤄낸 역사적 성과"라며 "100만 서명운동과 각종 토론회를 통해 뜻을 모아준 범시민운동본부와 국회에서 초당적으로 협력해 준 지역 국회의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로 국내외 소송 당사자 방문과 법률 서비스 수요가 증가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이고 신속한 사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은 2028년 3월 1일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는 원활한 개원을 위해 법원행정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전문 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등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03-04 08:16:5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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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협약 34개소로 확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일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대기 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인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유)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동안 산업부문의 실질적인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유)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기존 33개소에서 총 34개소로 협약 사업장이 확대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사업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 5%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질소산화물(NOx) 등 주요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설비 운영 개선과 자발적 감축 조치를 이행하게 된다. 시는 협약 이행 사업장에 대해 인센티브 부여 등 제도적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2021년부터 총량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계절관리제 기간 자발적 감축 협약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산업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감축 이행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5년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협약 사업장은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129톤을 감축하여 전년 동기 대비 총 601톤을 자발적으로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계절관리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집중 대응기간"이라며, "산업부문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미세먼지 감축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08:16: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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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1만9000여 청년·학생과 '2026 개강·개학예배'

희망에 차고 장래가 기대되는 젊은 세대를 비유한 말, 꽃봉오리. 그야말로 꽃봉오리 청년·학생들이 다채로운 미래 비전을 살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일 '2026 대학생 개강예배'와 1일 '2026 학생 개학예배'를 개최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등 총 1만9000명이 교류하며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해 봄 개강·개학예배를 열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청년·학생을 응원해왔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으로 활기찬 2026년이 되길 바란다"고 참석자들을 환대하며 모든 청년·학생이 무한한 가능성과 확장성을 지닌 '미래'라고 강조했다. "한 알의 작은 씨앗은 한 그루의 나무, 숲 더 나아가 세계를 품고 있다"며 "씨앗이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처럼 꿈을 가진 여러분이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세계를 이롭게 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개강예배는 새 학기를 앞둔 청년들의 패기가 더해져 열정적인 분위기였다. '목표'와 '선택'을 키워드로 한 기념행사에서, 다양한 도전과 체험으로 리더십을 갖춰나간 선배들의 생생한 사례 발표와 기획영상이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국내외 봉사와 콘퍼런스, 국제회의 등에 참여하며 국제 무대를 경험하고, 해외문화체험단으로 글로벌 시각을 갖춰나가는 과정은 참석자들의 시야도 세계로 넓히는 계기가 됐다. 서울대, 경상대 등 국내 대학은 물론 미국 하버드대, 멕시코 우남대, 일본 도쿄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대 등 각국 대학생들의 캠퍼스 활동도 생동감 있게 전해졌다. 앞서 열린 개학예배도 긍정에너지로 가득했다. 중학교 신입생들과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인사로 기념행사가 시작됐다. 신입생들은 "새 교복이 아직 크지만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해서 잘 성장하겠다"고 귀여운 포부를 밝혔다. 졸업생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가르침 속에서 성장한 저희는 이제 대학, 직장, 군대라는 새로운 무대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의젓하게 인사했다. 이어 슬기로운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긴 발표와 상황극이 호응을 끌어냈다. 방학 기간 하나님의 교회 학생캠프의 인성교육, 견학·탐방 등과 봉사활동으로 인성과 지식이 함께 자라는 모습이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됐다. 각 행사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와 학생봉사단 아세즈스타(ASEZ STAR) 활동으로 선한 행실을 실천하고 IUBA(국제대학생성경아카데미)와 ISBA(국제학생성경아카데미)에 참여하며 타의 모범이 된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동기부여가 됐다. IUBA와 ISBA는 대학생들과 학생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마련한 성경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ASEZ 회원 박세아(23·서울) 씨는 "글로벌 리더들과 만나 플라스틱 오염 종식 방법 등을 논의하고 대학생의 역할을 공유하는 대외협력 분야에서 활동했다"며 "ASEZ 활동을 각국에서 전개하는 네트워킹이 이뤄지면서 변화의 주체로서 대학생의 행동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ASEZ STAR 회원 전지민(18·의정부) 학생은 "우리의 봉사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긍정마인드가 생겼고, 인내와 연합의 중요성을 체득하며 내면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ASEZ와 ASEZ STAR는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된 175개국을 기반으로 한 국제봉사단체다. 기후변화대응, 범죄예방, 지역사회봉사 등 광범위한 봉사를 펼친다. ASEZ는 지난해 유엔 공식 초청으로 스위스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속개회의'에 참여해 국제연대의 폭을 넓혔다. 최근에는 인도 텔랑가나주청사, 오스마니아대학교 등에서 '플라스틱 없는 인도를 위한 ASEZ 그린 콘서트'를 개최해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섰다. ASEZ STAR는 국내외 각지에서 학교 안팎을 정화하거나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쳐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효&감사' 캠페인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감사의 꽃을 피웠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숄더투숄더' 캠페인으로 학교폭력에서 교실을 지켜냈다. 참석자들은 소중한 선물을 받은 시간이었다며 밝게 웃었다. 라찬희(19·인천) 씨는 "캠퍼스 라이프의 설렘과 함께 걱정도 있었는데 오늘 개강예배를 통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열심히 대학생활을 하며 견문을 넓히고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18·춘천) 학생은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친구들 이야기를 접하면서 '되면 한다'가 아니라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허영애(53·양주) 씨는 "아이가 개강예배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세우더라"며 "부모로서 다 메우지 못한 부분을 개강예배 때 채우는 모습을 보며 참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박진이 목사는 "'망설임의 눈은 장애물을 보고 믿음의 눈은 길을 본다'는 말처럼 청년·학생들이 하나님의 가르침 속에서 원대한 꿈과 포부를 현실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돕겠다"고 밝혔다.

2026-03-04 08:15:3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