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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성평등·여성친화도시 공모 사업 대상자 모집

양산시가 이달 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양성평등 공모 사업'과 '2026년 여성친화도시 공모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2021년 여성가족부에서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뒤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돌봄 기반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들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모는 총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양성평등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촉진 ▲경력단절여성의 경제 활동 촉진 ▲여성의 지역 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3개 분야이며, 여성친화도시 분야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가족 친화 환경 조성 ▲지역 사회 안전 증진 등 3개 분야다. 지원 규모는 양성평등 지원사업 6000만원,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4000만원이며 사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부담 비율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산시에 주된 사무소를 둔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 단체로,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서면 검토와 양성평등위원회 사전심의,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발표된다. 신청은 17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고문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미 양산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열정과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과 민간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08:41: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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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도 고용률 2위…전국·도 평균 웃돌아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 2위를 기록하며 도내 최상위권 고용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천시 고용률은 66.1%로 전국 평균(62.7%)보다 3.4%p, 경기도 평균(63.4%)보다 2.7%p 높았다. 경제활동참가율도 67.8%로 전국(64.6%)과 경기도(65.2%) 평균을 각각 3.2%p, 2.6%p 상회했다. 핵심 생산연령층(15~64세) 고용률은 72.9%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포천시가 73.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천시는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이는 상반기 도내 1위에 이어 최상위권을 지속 유지한 성과다. 도내 전체 고용률 1위인 화성시(67.1%)와의 격차도 1.0%p에 불과해 관리 가능한 범위로 분석된다. 특히 생산연령층 고용 부문에서는 일부 상위 지자체 대비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천시는 물류·제조·농업·중소기업이 균형을 이루는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지역 내 고용 흡수력이 안정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보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전국과 경기도 평균을 크게 웃도는 고용 성과로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청년·여성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 기반을 확충해 도내 최고 수준의 고용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08:41: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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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07주년 3·1절 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통영시와 3·1동지회가 지난 1일 공동으로 통영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열었다. 통영문화마당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내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통영만세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축사, 기념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에는 통영만세운동을 재현하는 시가 행진이 이어졌다. 통영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부터 4차례에 걸쳐 전개된 항일 투쟁이다. 지식인·학생·상인·기생 등 전 계층이 참여한 경남 대표 민중 중심의 만세운동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통영 예기조합 소속 기생 33인이 독자적인 시위대를 꾸려 참여한 사례는 신분과 성별을 초월한 항일 투쟁의 상징으로 기록돼 있다. 이날 기념공연에서는 중앙유치원 원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뮤지컬을 선보였고,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은 예기조합 기생들의 독립운동을 그린 뮤지컬 '꽃비 내리는 날'을 무대에 올렸다. 현재 통영 원문공원에는 3·1운동에 참여한 통영 출신 애국지사들을 기리는 3·1운동 기념비가 세워져 있으며 매년 참배와 헌화가 이뤄지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기념사에서 "통영만세운동의 정신은 어떤 위기도 극복하는 힘이 된다"며 "선열들의 통영 정신을 이어받아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통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6-03-04 08:41: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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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건설 폐기물 중간 처리업체 3주간 특별 점검

김해시가 오는 9일부터 3주간 관내 건설 폐기물 중간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현재 허가를 받고 운영 중인 13개 업체다.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데다, 건설 공사가 본격화하면서 비산 먼지 관련 민원도 늘어날 수 있어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점검은 환경 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업체를 우수·일반·중점 관리 사업장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확인 항목은 처리 시설·장비의 허가 기준 준수 및 정상 가동 여부, 건설 폐기물의 종류별·처리 방법별 분리 보관 실태, 방진벽과 살수 시설 설치 및 야외 이송 시설 밀폐화 여부, 생산 순환 토사의 수요처 확보 방안 등이다. 시는 점검 전 중점 확인 사항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업체 측에 미리 통보해 점검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위반으로 판단되면 행정 처분과 사법 조치를 함께 취하기로 했다. 이용규 김해시 자원순환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 점검으로 시민 불편과 환경 오염을 사전에 막겠다"며 "사업자들도 환경적 책임을 다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전이라는 공익적 목적 달성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04 08:40: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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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행정기구·정원 조례 개정안 시의회서 보류

안성시는 국가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증가하는 행정수요 대응을 위해 상정한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 심사에서 인건비 상승 우려를 이유로 보류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총 50명 증원을 담고 있으며, 중앙정부가 2026년 기준 인건비에 반영한 국가정책 인력 25명과 시가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편성한 25명을 포함했다. 국가정책 인력 25명은 법정·의무 성격이 강한 인력으로, 일정 기간 내 정원에 반영하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 기준인건비에서 조정될 수 있다. 재난종합상황실 전담 인력 3명과 자살예방 전담 1명,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대응 인력 21명(이 중 15명은 읍면동 배치 예정) 등이 포함됐다. 지역현안 인력 25명은 인구 증가와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로, 재난·안전 및 기후위기 대응, 민원 처리 역량 강화, 문화도시 경쟁력 제고, 재정 건전성 관리 등 분야에 배치할 계획이다. 시는 전체 정원(1,167명)의 2.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재정 부담 우려와 관련해 시는 2023년 결산 기준 인건비 비율이 전체 예산 대비 8.2%로, 경기도 평균 9.4%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과 돌봄, 민원 분야는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시의회와 협의를 이어가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08:39: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