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인천시, 아동복지시설 5곳 환경개선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호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아동복지시설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약 1억4천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우선 아동일시보호시설 1곳을 대상으로 영·유아 보호 기능 강화를 위한 영·유아반 개·보수와 육아용품 및 장비 보강을 추진해 초기 보호 단계에서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아동공동생활가정 1곳에는 노후 냉방기와 세탁기 교체를 지원해 아동들의 생활 편의를 높인다. 아동양육시설 3곳에는 외벽 도장 공사와 복도·계단 장판 교체, 안전손잡이 설치, LED 조명 교체 등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성을 높여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생활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복지시설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생활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호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15:49:40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도서관 문화공간 조성...필사·원화전시·영화 감상까지

영주시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휴식과 문화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시는 3월 13일부터 11월까지 영주시립도서관 1층 로비와 자료실에 '감성충전 문화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공간은 시민들이 읽고 쓰고 감상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도서관 이용자가 책을 매개로 문화적 영감을 얻고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공간은 필사 코너와 도서 원화 전시 코너, DVD 추천 코너로 나눠 운영한다. 이용자는 독서와 기록 체험, 영상 감상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필사 코너는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 마련했다. 종합자료실에서는 '기록의 정원, 글을 심고 마음을 가꾸다'를 주제로 운영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슥슥 쓱쓱, 쓰는 재미 톡톡! 필사 놀이터'를 운영한다. 또한 2개월 단위로 주제 도서를 함께 전시해 책 선택과 기록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어린이자료실에는 어린이 전용 필사 공간도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책 속 문장을 자유롭게 따라 쓰며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 경험을 즐겁게 쌓을 수 있다. 도서관 로비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도서 원화 전시도 진행한다. 3월 '지금 없는 이야기'와 '오늘 뭐했니'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두 권의 도서를 선정해 그림 원화를 전시한다. 어린이도서와 일반도서를 함께 구성해 다양한 연령층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DVD 추천 코너는 디지털자료실에서 운영한다. 두 달마다 신규 DVD 가운데 추천 작품을 선정해 안내자료와 함께 전시한다. 이용자는 헤드셋을 대여해 현장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과 같은 방식으로 DVD 대여도 가능하다. 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감성충전 문화공간은 시민들이 도서관에 머무르며 휴식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15:49:0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부산中企협동조합 “조합 이사장 연임 제한 폐지해야”

부산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이 현행 연임 제한 규정의 폐지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부산중소기업협동조합협의회는 12일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연임 제한 폐지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허현도 회장을 비롯해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부산니트공업협동조합, 부산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등 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협동조합 자율권 보장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규정 폐지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지난달 9일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현행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은 협동조합 이사장 연임을 2회로 제한하고 있다. 2018년 권한 집중 방지와 민주성 확보를 명분으로 도입된 규정이지만, 업계에서는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해 왔다. 협동조합 이사장직은 무급 봉사직이면서도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책임을 지고, 법규 위반 시 형사 처벌까지 감수해야 하는 자리다. 이에 자발적으로 맡으려는 인물이 드문 것이 현실이다. 실제 2020년 이후 통계에서 협동조합 90% 이상이 단독 출마자를 이사장으로 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지 요구는 부산만의 목소리가 아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지역중소기업회장단협의회에 따르면 전국 337개 지방·사업조합 가운데 84%가 연임 제한 폐지에 동의했다. 부산 울산 지역 69개 조합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응답자 98%가 폐지에 찬성했다. 지난 12월 발의된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에는 이사장 연임 제한 폐지 내용이 포함돼 있다. 총회와 정관을 통한 민주적 통제 장치가 이미 마련돼 있는 상황에서 법률로 연임 횟수까지 제한하는 건 조직 운영의 자율성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지적이 반영된 결과다. 허현도 부산중소기업협동조합협의회 회장은 "과도한 행정적 규제와 간섭이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규정 폐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2026-03-12 15:48: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주 체험관 문화 프로그램 풍성...놀고 만들며 배우는 전통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관은 상시 체험 활동과 야외 전통놀이, 월별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기존 팽이와 연날리기 바람개비 만들기 키링 제작 딱지 놀이 키트 체험에 포일아트와 스티커 놀이를 추가했다. 체험 비용은 1인당 1천 원으로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야외 체험 공간에서는 다양한 전통놀이도 운영한다. 대형 윷놀이와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활동을 통해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체험관은 전통 음식 만들기와 전통 자개 공예, 목공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매달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체험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3월에는 두 차례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4일 오후 2시에는 커피 체험 '오감만족 클래스'를 운영하며 고등학생 이상 20명을 모집한다. 28일 오후 2시에는 케이크 만들기 체험 '마음채움 클래스'를 열어 중학생 이하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내한다. 김명자 영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상시 체험과 전통놀이,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일원에 조성된 전통문화 체험 공간이다. 전통 사상과 생활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03-12 15:47:4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다향울림촌, 전남도 ‘3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선정

보성군은 농촌체험휴양마을 '다향울림촌(대표 김일선)'이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3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됐다. 회천면에 위치한 '다향울림촌'은 보성녹차와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과 체류형 농촌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농촌 체험 관광지로, '차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차향 가득한 마을… 자연 속 힐링 체험 대표 프로그램은 녹차 족욕 체험이다.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보성 찻잎을 우려낸 족욕탕에 발을 담그면 은은한 녹차 향이 퍼지며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고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녹차를 활용한 녹차초콜릿 만들기 체험, 녹차와 숯을 활용한 녹차 환 안대 만들기 체험 등 보성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도 다향울림촌의 큰 매력이다.마을에서 재배한 감자를 이용한 '감자피자 만들기 체험', 보성 특산 키위를 활용한 '키위 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 로컬푸드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계절별 체험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봄에는 찻잎 따기와 녹차 만들기 체험, 여름에는 마을 해변을 따라 걷는 녹차 힐링길 체험, 가을에는 농산물 수확 체험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있어 사계절 내내 다양한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바다 전망 숙소… 체류형 농촌 관광지로 성장 다향울림촌은 체류형 농촌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마을 내 펜션형 숙소는 보성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편백을 활용한 깨끗한 시설과 편안한 분위기로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 평가에서 체험 1등급과 숙박 1등급을 동시에 획득하며 우수 농촌관광지로 인정받은 바 있다. 군은 차밭과 해안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체험·휴양형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관광 모델을 육성하고 있다. 다향울림촌을 방문한 관광객은 "차향이 나는 마을에서 하루를 보냈더니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었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감자피자를 만들며 농촌 체험을 해볼 수 있어 뜻깊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다향울림촌은 지역 농산물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농촌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방문객들이 오랜 시간 머물며 보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15:47:3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