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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포천시는 '2026년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3월에 연납할 경우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약 3.76%가 공제된다. 특히 1월 연납 신청 기간을 놓친 시민들도 이번 3월 신청 기간에 연납하면 남은 기간(4월~12월)에 해당하는 자동차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대상은 3월 연납 신청 기간 기준 포천시에 자동차가 등록된 차량의 소유자다. 연납 신청 후 납부를 완료하면 해당 연도의 자동차세 납부는 종료된다. 다만 연납 이후 차량을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미사용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이 환급된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포천시청 세정과 방문, 또는 ARS(☎142211)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 공제 혜택을 통해 시민들의 세 부담을 줄이고 납부 시기를 앞당겨 행정 효율성도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기간 내 신청을 통해 시민들이 절세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세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6 14:14:5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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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국형 LED 돔 문화공간 조성 추진…K-콘텐츠 거점 육성

홍성군이 전국 최초로 한국형 LED 돔 형태의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4차 산업 기반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군은 16일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미래형 디지털 문화콘텐츠 거점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홍성 역세권에 총사업비 195억 원(국비 90억 원, 군비 10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부지면적 6,165㎡, 연면적 2,700㎡, 지상 3층 규모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현재 국내 디지털 콘텐츠 전시·체험 시설은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단순 관람 중심 전시관이 많은 상황이다. 반면 몰입형·참여형 디지털 콘텐츠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지역 거점 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홍성군은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돔 형태의 멀티미디어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해 케이팝 디지털 공연, 몰입형 스포츠 생중계, 리마스터링 영화 상영, 디지털 힐링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K-콘텐츠와 실감형 기술을 결합해 홍성을 디지털 문화콘텐츠 거점으로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또 디지털 콘텐츠 제작·운영, 공연·전시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군은 향후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복합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과 K-콘텐츠를 결합한 혁신적인 문화공간을 통해 홍성을 디지털 문화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4:14:48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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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홀스테라피’ 치유 프로그램 개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오는 19일부터 말(馬)과의 교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홀스테라피'를 운영한다. 홀스테라피(Horse therapy)는 사람과 말의 상호 작용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끌어내는 동물매개 치료의 한 형태다. 북미·유럽에서는 자연 치료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낯선 편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말과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하며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홀스테라피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2022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지역민 660명을 대상으로 홀스테라피와 힐링승마, 재활승마 등 말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넓히고 프로그램 구성도 손봤다. 기존 재활승마를 '힐링승마'로 통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승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단체 참여 중심으로 운영해 참가자 간 유대감과 공동체 경험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홀스테라피는 부산시 및 장애인총연합회와 연계한 '부산장애인시티투어 공감여행'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올해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각종 공익 행사와 지역 축제에서는 미니호스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말 먹이주기와 쓰다듬기 체험, 안전 교육, 품종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이 말에 친근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엄영석 마사회 부경지역본부장은 "말이 주는 생명력과 교감은 심리적 안정과 활력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며 "참여 대상을 넓히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4:1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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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학교 흡연 예방 사업 ‘복지부 장관상’ 수상

부산시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참가한 '2025년 학교 흡연 예방 사업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흡연 예방 사업을 수행한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학교의 우수 사례 보고서 22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대면 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부산 사하중학교도 모범적 사업 수행을 인정받아 복지부 장관상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아침 등굣길 밴드 공연을 활용한 유해 약물 예방 순회 공연과 댄스 챌린지를 진행해 왔다. 포스터·카툰·굿즈 디자인 공모전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흡연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시교육청은 흡연 예방 성과 보고회 등을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공모전 당선작을 적극 알려 학생 흡연 예방 일상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흡연 예방 사업은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는 교육"이라며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4:1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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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초·중등 AI 담당교원 연수 신설…올해 3000명 이수 지원

교육부가 초·중등 인공지능(AI) 교육 담당 교원을 위한 연수 과정을 처음으로 개발하고 오는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교원의 AI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과정' 개발을 2026년 2월 완료하고 5월부터 연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 과정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초·중등 AI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이 수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공동 개발한 이번 연수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와 활용, 윤리 등을 포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교과 수업과 연계된 교수·학습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공지능 개념과 원리, 최신 AI 기술의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 윤리와 사회적 영향 등을 균형 있게 반영해 AI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연수 체계를 구축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연수 과정은 교원의 수준과 역할에 따라 기초·심화·전문 단계로 이어지는 멀티트랙 구조로 운영된다. 기초 단계는 AI 기본 개념과 수업 적용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심화와 전문 단계는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이해와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 대상은 초등 교원과 중·고등학교 정보 교사, 고등학교 '인공지능 수학' 과목 담당 교원이다. 각 교과 특성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교과별 맞춤형 AI 교육 연수 과정으로 설계됐다. 교육부는 오는 5월 기초 연수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심화와 전문 연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약 3000명의 교원이 연수를 이수하도록 지원하고 2029년까지 총 1만명의 교원이 연수를 이수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교육의 성패는 교원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며 "교원이 수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자신 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연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16 14:12: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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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월 20만원 농촌 기본소득 지급...인구 1만 6,000명 회복

올해부터 주민 1인당 매달 20만원씩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영양군은 지난 3월 11일 기준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인구 1만6,000명이 무너진 후 3년 3개월 만에 1만 6,000명을 회복한 것이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올해부터 지급을 시작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의 영향이 큰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영양군 인구는 지난해 8월 1만5,100여명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2025. 10. 20.) 1만5,236명 이후 전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1월 기준 1만5,997명으로 늘어나며, 마침내 1만6,000명 회복을 한 것이다. 특히, 농촌 기본소득 지급 발표 이후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26일 처음 지급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월 1인당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은 지급 이후 관내에서 빠르게 소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음식점과 소매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루어지면서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순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촌 기본소득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촌 기본소득과 지역 활성화 정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은 지난 2월 26일 기본소득 첫 지급을 시작하였으며, 1만3,661명 총 27억여원이 지급 되었다. 기본소득 지급은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군민에게 시범사업 기간 동안 매월 말경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신규 전입자의 경우 첫 3개월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소급 지급된다.

2026-03-16 14:12:42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