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마켓컬리, 고물가에 '홈카페' 유행 다시 돌아와

고물가 현상이 홈카페 인기를 다시 일으키고 있다. 마켓컬리는 최근 4주간 홈카페 관련 상품을 분석한 결과, 콜드브루와 귀리음료, 유제품군 등의 판매량이 지난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원자재는 물론 외식물가까지 8%를 넘어서 주요 커피 매장들이 음료 가격을 올리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마시는 홈카페가 다시 유행 중이다.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7일까지 4주간 마켓컬리에서 판매된 콜드브루 판매량은 전월 동기간 대비 1.3배로 늘었다. 콜드브루는 커피가루에 찬물을 부어 장시간 우려내기 때문에 일반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비교해 추출 시간이 더 오래 걸리며 가격도 더 비싸다. 건강한 커피족이 찾는 귀리 음료의 판매량도 2배 가까이 늘어났다. 호주산 귀리를 사용해 부드러운 라떼 만들기에 최적화된 오트사이드의 바리스타 블렌드 귀리 우유 판매량은 2.7배 늘어났고, 영국 런던의 커피 전문 제조사 마이너피겨스에서 만든 유기농 오트 음료 판매량은 1.7배 증가했다. 일반 유제품군도 판매량이 늘어났다. 개인 취향과 선호에 맞춰 고를 수 있는 저지방 우유와 멸균 우유 판매량은 각각 1.2배, 1.1배로 올랐다. 이밖에 커피, 라떼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인 타르트 판매량은 1.2배로 증가했으며, 아침이나 점심 대용으로 좋은 크루아상은 1.2배로 늘었다. 홈카페 관련한 용품들도 인기가 높았다. 더 깊은 커피의 풍미를 위해 직접 원두를 갈 수 있는 그라인더는 무려 3배가량 늘었고, 간편함이 인기 요인인 커피머신은 1.2배로 늘어났다. 조기훈 마켓컬리 가공 담당 MD는 "홈카페 인기가 늘면서 더 다양한 상품을 추가할 예정이다"며 "해외 브랜드와의 입점 논의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켓컬리는 '컬리가 알려주는 카페 트렌드' 기획전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9 09:50:5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퀀텀테크엔시큐, AI 및 AI윤리 공동 사업협력 협약 체결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는 퀀텀테크엔시큐와 'AI(인공지능) 및 AI 윤리에 관한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홈, 홈케어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기반 기술인 비전AI, 동작인식AI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데 향후 IoT, 센서 기술과 결합하여 가정 내의 노인, 어린이의 위험 감지, 기업 작업장에서의 안전사고 감지, 위험시설물에서의 사고 예방 등 다양한 사전 사고예측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홈케어AI, 보안AI 분야에서 연구개발 협력, 사업 협력 및 인적물적 교류를 강화해 나가고, AI 윤리의 주요 분야인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영역에서 윤리성을 검인증하는 체계도 공동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퀀텀테크엔시큐는 2020년 설립되어 홈IOT와 연계된 무선 영상데이터를 분석하여 행동 인식을 가능케하는 딥러닝 방식의 비전AI 알고리즘 개발 및 관련 서비스를 운영 중인 AI전문 기업으로, 가정용 IP카메라에 AI기술을 적용하여 노인, 어린이의 위험 상황을 감지한 후 보호자에게 즉각적으로 연락이 갈 수 있도록 하는 안전사고 AI예방 및 예측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청호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회장 겸 상명대학교 교수는 "비전AI, 홈케어AI의 차별적 기술력을 보유한 퀀텀테크엔시큐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사고예방과 안전관리 AI분야에서의 기술과 윤리적 측면도 상호 균형있게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철 퀀텀테크엔시큐 대표는 "영상인식 인공지능의 경우 국가적 장벽이 없어서 글로벌 인공지능 사업의 최적 분야"라며 "양 기관이 함께 AI기술, AI윤리 모두를 적용하여, 글로벌 영상인식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7-19 09:46:5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더벤티 자체 앱 리뉴얼… 매달 20일마다 '더벤티 멤버십 데이'

더벤티가 이달 선보인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첫 멤버십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로워진 앱 주요 기능은 '더벤티 오더', '모바일 상품권', '선물하기', '활동뱃지' 등이다. 먼저 '더벤티 오더' 시스템을 더욱 간편하게 변경해 전보다 쉽고 빠르게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앱에서 주문 시 보유한 더벤티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상품권 결제 기능도 도입했다. 하반기 중에는 앱 내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로 선보여 더욱 간편하게 더벤티 모바일 상품권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고 더벤티 오더로 배달 주문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베타 서비스로 테스트중인 '활동뱃지' 기능을 통해 멤버십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매달 진행되는 더벤티 멤버십 데이 이벤트와 연계해 다양한 즐길 거리와 리워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더벤티는 앱 리뉴얼을 기념해 브랜드와 인연이 깊은 '숫자 20'일을 멤버십 데이로 지정하고 오는 20일 첫 '더벤티 데이(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은 이탈리아어인 'Venti-벤티 사이즈'를 나타냄과 동시에 대용량 가성비 커피 시장을 선도한 자부심과 늘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더벤티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이날 하루 동안 더벤티 앱(App)오더 주문 고객에게 토핑을 1회 무료로 제공한다. 더벤티는 매월 20일 더벤티 멤버십 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9 09:42:2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2022년 상반기 글로벌 탑티어 AI 학회 논문 17건 등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022년 상반기 인공지능(AI) 분야 탑티어 글로벌 학회에서 논문 17건을 등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자연어 처리 ▲음성 처리 ▲컴퓨터 비전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고, 이번 해에는 새롭게 강화학습, 지식그래프(knowledge graph) 분야에서도 논문을 발표하며 국가대표 AI 기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중 자연어 처리, 음성 처리 분야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며 사람처럼 말하고 감정을 인지하는 AI를 선보였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자연어 처리 분야 세계 최고 학회인 NAACL에서 기존 사전학습 언어모델(Pretrained Language Model)을 대화 속 감정을 추출하는 데에 활용하는 방법론을 발표했다. 최근 자연어처리 분야에서는 대화 속 감정을 인식하기 위해 상식이나 감정에 대한 외부지식을 이용한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비영어권 언어에서는 영어에 비해 축적된 사전지식이 적기 때문에 이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를 해결할 새로운 방법론을 제안하며 한국어에서 외부지식에 의존하지 않고도 감정 인식에서 높은 성능을 낼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음성 처리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인 인터스피치(INTERSPEECH)에서는 총 4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 중 'E2E(End to End)-TTS(종단간 TTS)' 기법을 응용해 기존 '뉴럴(Neural) TTS(Text to Speech)' 개발 과정을 단순화하는 방법이 특히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기존 뉴럴 TTS 방식이 음성 처리를 위해 2개의 모델(acoustic feature generator, neural vocoder)을 따로 학습해야 했다면 E2E-TTS 기법을 활용하면 두 모델을 한번에 학습할 수 있게 되어 학습 과정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더욱 고품질의 음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실용적인 AI'에 집중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다양한 서비스로 연결시키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감정 분석 및 합성음 기술을 통해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를 나눌 수 있는 AI 챗봇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AI 컨택센터인 '카카오 i 커넥트 센터(Kakao i Connect Center)'를 더욱 고도화시켜 고객 상담을 지원하고 상담원의 업무를 효율화시키는 데에 힘쓸 계획이다. 글로벌 탑티어 AI 대회에서도 전 세계가 주목할 성적을 거두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6월 전 세계 기술 표준을 선도하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가 주관하는 '얼굴 인식 기술 대회(FRVT, Face Recognition Vendor Test)'의 1:1 검증(verification) '키오스크(kiosk)' 부문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중국 등 얼굴 인식 기술을 선도하는 전 세계의 유명 AI 업체들의 선전 속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선두를 거머쥐며 한국 AI 기술력을 입증했다. 지난 3월에는 자체 개발한 자연어처리 AI 모델로 한국어 기계독해 데이터셋 '코쿼드2.0(KorQuAD 2.0, The Korean Question Answering Dataset 2.0)'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코쿼드1.0 1위에 이어 2022년 난이도가 더 높아진 코쿼드2.0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한국어 기계독해 분야에서는 더 이상 경쟁 상대가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분야 강자 자리를 굳혔다. 1위에 오른 '리틀버드-라지(LittleBird-large)' 모델은 정확도 90.22점을 기록했으며 처리 속도 역시 기존 1위 모델 대비 약 1.7배 빨라졌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전 세계 탑티어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하고 세계적인 기업과의 기술 경쟁에서 1등을 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한국의 AI 기술력을 알리는 것이라는 생각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반도체가 한국의 제조 경쟁력을 견인했던 것처럼 AI가 한국 디지털산업의 씨드(seed) 기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7-19 09:42:2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콘텐츠 IP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SAMG에 전략적 투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SAMG는 '미니특공대', '캐치! 티니핑' 등 인기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국내 대표 콘텐츠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키즈 캐릭터 IP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메타버스 기반 교육 플랫폼과 VR(증강현실) 게임 등 사업영역을 메타버스로 확장했을 뿐 아니라, 게임 전문 개발사 '엔터리얼'을 인수해 IP 콘텐츠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어린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레드이발소'를 제작한 몬스터스튜디오와 '팡팡다이노'와 '젤리고'를 제작한 드림팩토리스튜디오에 투자한 데 이어, 올해는 본격적으로 콘텐츠 IP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SAMG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양사는 2023년까지 ▲키즈 영상 플랫폼 사업 제휴 ▲캐릭터 IP 기반 스마트 교구 개발 ▲애니메이션 및 테마파크 등에 공동 투자를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서비스의 콘텐츠 차별화는 물론, 애니메이션·뮤지컬·드라마·예능 등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 있는 IP에 지속 투자해 콘텐츠 중심의 수익모델을 새롭게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양사는 키즈 영상 플랫폼의 사업 제휴를 논의할 계획이다. SAMG는 3D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숏폼 영상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연내 국내향 키즈 영상 플랫폼을 선보이고, 향후 LG유플러스와 스마트 TV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캐릭터 IP를 활용한 키즈 제품 공동 개발에도 나선다. SAMG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유삐, 홀맨, 무너 등 자사 오리지널 캐릭터를 활용해 스마트 교구를 제작하고, 양사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장편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을 비롯해 대형 테마파크 구축에 대한 공동 투자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훈 SAMG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와 함께 양사가 힘을 모아 강력한 키즈 콘텐츠 사업의 시너지를 만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막강한 콘텐츠 플랫폼과 SAMG의 글로벌 콘텐츠 IP가 결합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CCO 이덕재 전무는 "SAMG는 유튜브 채널 총 구독자 수 3600만명을 비롯해 중국 텐센트, 유쿠, 아이치이 등 대표 동영상 플랫폼에서 누적 조회수 280억회를 기록하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이 매우 높은 회사"라며, "SAMG의 차별화된 콘텐츠 역량과 LG유플러스의 탄탄한 기술력과 플랫폼을 접목해 키즈 콘텐츠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9 09:42:0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인간의 감정 담은 AI 음성합성 콘텐츠 제작하는 'AI 보이스 스튜디오' 선보인다

KT가 인간의 감정을 담은 인공지능(AI) 음성합성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AI 보이스 스튜디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AI 보이스 스튜디오는 100개의 AI 목소리를 활용해 즐거움, 침착함, 중립, 슬픔, 화남의 5가지 감정으로 합성할 수 있는 'AI 보이스'와, 이 AI 보이스를 활용해 영상 등 오디오 합성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로 구성돼 있다. 특히 KT AI 보이스 스튜디오는 국내 최초로 적용된 '감정 더빙' 기술이 탑재돼 있다. 이 '감정 더빙' 기능을 활용하면 AI 보이스를 내가 낭독한 감정 그대로 더빙할 수 있어, 더 생생한 AI 음성을 만들 수 있게 된다. 게다가 KT AI 보이스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모든 AI 목소리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로 '다국어 합성'이 가능해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제작자들에게도 유용하다. 또한 KT는 매력적인 AI 보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명인들의 음성을 AI로 제공하는 '셀럽 AI 보이스'를 준비했다. 첫번째 '셀럽 AI 보이스'는 가수 윤도현이다. AI 보이스 스튜디오에 담긴 AI 윤도현의 목소리는 오디오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윤도현의 낭독체와 대화체가 담겨있으며, 문맥에 따라 강약을 주며 오디오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행복, 슬픔, 분노 등의 감정 표현도 제공한다. 단, '셀럽 AI 보이스'는 셀럽의 권리 보호를 위해 홈페이지의 문의하기 기능을 활용해 별도 정책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KT는 이러한 AI 보이스 스튜디오의 우수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와 협업했다. AI 윤도현의 목소리로 인기 도서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했습니다'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한 것이다. KT AI 보이스 스튜디오의 웹 버전은 월별 AI 보이스 제공량에 따라 ▲프리(무료, 4000자) ▲베이직(1만 2000원, 2만 4000자) ▲프로(4만 8000원, 12만자) ▲프로맥스(12만원, 38만 4000자) 4종의 요금제가 준비돼 있다. AI 보이스 스튜디오의 API 버전은 kt cloud를 통해 월 기본료 10만원에 제공된다.. KT는 8월 7일까지 AI 보이스 스튜디오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규가입 고객 전원에게 한 달간 AI 보이스 스튜디오 2만 4000자를 무료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마이크와 헤드셋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음성을 듣고 진짜 윤도현의 목소리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윤도현의 진짜 목소리를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수 윤도현은 "KT AI 보이스 스튜디오에 첫 번째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 윤도현 AI 보이스로 생성한 작품의 수익금은 전액 환경단체와 저소득층 아동 지원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 AI/BigData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AI 보이스 스튜디오는 KT 만의 차별화된 AI 기술로 인간에 가까운 감정을 표현하는 등 AI 목소리의 가치를 향상시켰다"며, "향후 KT는 그룹사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더 혁신적인 AI 보이스 스튜디오 서비스를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09:41:4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RCS로 비영리기관·사회적기업 ESG 경영 지원

SK텔레콤은 ESG 2.0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주요 비영리기관 및 ESG 관련 스타트업 대상 SKT RCS 비즈웹(Biz Web) 메시징 서비스 지원'을 올 하반기부터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SKT RCS 비즈웹은 SKT의 다양한 RCS 서비스를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SKT는 지난 4월부터 SKT RCS 비즈웹을 통해 유엔난민기구·대한적십자사 등을 대상으로 기관 당 최대 30만건의 RCS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했다. SKT는 올해 하반기에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홍보가 필요한 비영리기관, 사회적기업 및 사회 혁신 스타트업 등 지원 대상을 16개 기관·기업으로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KT고객을 대상으로 발송하는 SKT RCS비즈웹 메시징 서비스는 ▲메시지 당 최대 6장의 카드로 구성되는 슬라이드형 메시지 ▲발신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메시지 템플릿 ▲URL삽입이 가능한 버튼을 통해 깔끔한 UI 제공 ▲전화번호 저장 없이도 메시지 발송 기업의 로고 정보 노출 및 브랜드 홈 이동 등 문자의 신뢰도와 전달 효과를 고루 높일 수 있는 기능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SKT는 각 기관 및 기업의 성격을 고려해 발송 대상 고객 세분화·맞춤형 타겟팅을 지원함으로써 기관·기업의 홍보 지원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고 있다. SKT가 상반기에 SKT RCS비즈웹 메시징 서비스를 지원했던 기관 및 기업에서도 RCS 메시지 발송을 통한 홍보·마케팅 효과가 톡톡히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원은 메시징 캠페인 기간 중 헌혈 건수가 약 21%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청각장애인 고용친화 모빌리티기업 '고요한M'의 경우, 캠페인 이전 대비 앱 다운로드 건수가 약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SKT는 SKT RCS비즈웹을 통해 메시징 서비스를 지원받은 기관·기업들이 종이 소식지와 후원지 등을 RCS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60톤 이상의 탄소절감 효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ESG 2.0경영을 선포한데 이어, 지난 5월 전년 대비 20.3% 증가한 2021년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SV) 측정 결과를 발표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T는 이번 SKT RCS비즈웹 메시징 서비스 지원 사례와 같이 자사의 서비스를 통한 ESG 실천도 지속 발굴·진행할 예정이다. SKT 이상구 메시징CO담당은 "RCS기반 메시징은 기존 문자 보다 화면 가독성과 내용의 신뢰도가 고루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 환경적 난제 해결을 위한 ESG 지원 사업을 더욱 진정성 있게 추진하고 SKT 메시징 서비스가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인공지능(AI)서비스 컴퍼니 SKT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9 09:41:3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집값 싼 인천으로 순이동 인구 늘었다

서울과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싼 인천으로 순이동 인구가 늘고 있다. 19일 인구이동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인천으로 순이동(전입·전출)한 인구는 1만513명, 경기에서 인천으로 이동한 경우도 2228명이었다. 올들어 5월까지는 경기에서 인천으로 순이동한 인구가 눈에 띄게 늘었다. 이 기간 동안 경기에서 인천으로 순이동 인구는 5610명으로, 서울에서 이동한 인구(3885명)보다 많았다. 서울에서는 인천과 인접한 강서·구로·양천구에서 이사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경기에서는 시흥·화성·평택시에서 인천으로 순이동 인구가 많은 편이다. 인천 서·부평·계양구 등은 서울·경기에서 이동하는 인구가 많은 곳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좋으면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올 6월말 기준 인천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1958만원으로 서울(5157만원), 경기(2565만원)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서울과 인천 인접지역에서도 매매가 격차는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인천 계양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1607만원으로 서울 강서구(4145만원)의 절반 수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경기에서 이동하는 인구 수요를 겨냥해 인천에서 아파트 신규 공급은 서구와 부평구에 집중된 반면 원도심인 남동구 공급물량은 부족한 상황이다. 최근 5년간 신규 분양아파트 15만1100가구 가운데 남동구 공급비율은 2.4%인 3600가구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남동구에서 나오는 신규 분양아파트는 인근 수요를 중심으로 곧바로 계약 완료되고 있다. 지난 5월 공급된 '인천시청역 한신더휴'도 1개월 만에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는 한화건설이 남동구 구월동 지하철 석천사거리역 인근 다복마을을 재개발해 분양하는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을 분양한다. 총 1115가구로 구성되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 43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가점 평가에서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등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아 부적격세대로 판정되면 당첨취소와 함께 1년간 청약통장 사용금지처분을 받게 된다"며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2022-07-19 09:34:52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맥도날드, '맥 크리스피 버거' 출시 2개월 만에 300만개 판매

맥도날드는 지난 5월 말 선보인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의 누적 판매량이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5월 '세상 처음 맛보는 치킨버거'라는 콘셉트로 신메뉴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 2종을 출시하며 치킨버거 라인업을 더욱 확대했다.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은 출시 2주 만에 100만 개 이상이 판매된 후 7월 현재 출시 후 누적 판매량 약 300만 개를 돌파했다.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은 국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치킨 부위인 닭다리살이 통째로 들어간 '100% 통닭다리살 케이준 패티'가 사용돼 '겉바속촉'의 매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메뉴에 사용되지 않던 새로운 번(버거 빵)인 '포테이토 브리오쉬 번'이 사용됐으며, 특별히 개발된 '스페셜 스모키 소스'가 들어갔다. 인기는 사이드 메뉴에서도 이어졌다. 맥도날드는 지난 6월 여름 한정 사이드 메뉴로 '맥윙'을 재출시했다. 맥윙은 닭봉과 닭 날개 두 가지 부위로 구성된 치킨 사이드 메뉴다. 껍질의 바삭한 식감과 특유의 중독성 있는 짭조름한 시즈닝으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기고 싶을 때에 제격이다. 매년 여름 재출시 때마다 큰 사랑을 받아온 맥윙은 올해 출시 후 전년 대비 약 15%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치킨 메뉴들과 신메뉴 '보성녹돈 버거' 등 한정 메뉴들의 활약에 힘입어 맥도날드의 2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8.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맥크리스피 버거 2종이 포함된 점심시간 할인 플랫폼 '맥런치'의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2.1% 성장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버거부터 사이드 메뉴까지 국내 고객들의 치킨 사랑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킨 메뉴를 개발하고 선보이며 QSR(퀵 서비스 레스토랑) 업계의 '치킨 맛집'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9 09:31:2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SPC그룹, 여름방학 결식우려아동에 해피포인트 전달

SPC그룹이 18일 파리바게뜨 강남서초점에서 '여름방학 해피포인트 전달식'을 열고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5000만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SPC행복한재단 백승훈 상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장 박수봉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PC그룹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해피포인트 지원 사업'은 학교 급식이 없는 방학 시즌마다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빚은 등 전국 7000여개의 SPC그룹 계열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대형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 320명과 아동복지시설 60곳에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전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장 박수봉 본부장은 "사용처가 다양한 해피포인트 카드는 아이들이 식사 걱정 없는 방학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아이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해피포인트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SPC그룹은 앞으로도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부터 매 방학마다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SPC 해피포인트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서울, 경기, 인천, 강원, 경상, 전라, 충청 등 전국의 결식 우려 아동 총 1만1천명에게 5억 5천여만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해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9 09:29:48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