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거창군, 경남투자청과 ‘승강기 앵커 기업’ 유치 협의

거창군이 지난 1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승강기 앵커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국내유치단장·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자리했다. 양측은 거창군의 전략적 투자 유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 기업 유치 가능성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투자청은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앵커 기업의 이전 검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거창군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거창군은 앵커 기업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 지역 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하고,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 군 차원에서 여러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4월 중 경남도 투자유치과장 및 경제통상국장과의 면담을 추진해 물류센터 유치 방안과 지원 가능 사항 등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앵커 기업 유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경남투자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현 가능한 유치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거창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09:54: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제65회 천령문화제’ 5월 1일 상림공원서 개막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축제 '제65회 천령문화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꾸며진다. 개막일인 1일에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고유제·선비 행렬·개막식·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김수찬·양지원·배서연·김혜진·최전설 등 초청 가수들이 출연해 상림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2일에는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풍물 한마당·예총제와 함께 초청 가수 금잔디의 무대가 마련된다. 경남 지역 유망 예술인을 발굴하는 오디션형 프로그램 '경남 아티스트 원픽 선발대회'도 더해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3일에는 전국 국악 경연대회·군민 바둑대회·전국 한시 백일장 등 전통 프로그램과 청소년 장기자랑·읍면 노래교실 발표회·가족 장기자랑이 펼쳐진다. 축하 공연에는 김혜연·지원이·김다나 등이 출연한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동아리 공연과 기관·단체 장기 자랑에 이어 영기와 YB밴드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폐막식으로 마무리된다. 축제 기간에는 사진·미술·시화 작품 전시회,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도 상시 운영된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군민의 화합과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며 오래 기억에 남을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09:50: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로커스코리아, ‘휴머노이드 로봇’ 연동 로드맵 공식화

로커스코리아가 2026년 내 휴머노이드 로봇 연동 및 현장 투입 계획을 공식화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의 투자 기업인 로커스코리아는 AI 기반 물류 원스톱 솔루션 '인디션(INDITION)'을 운영하는 물류 테크 기업으로, 입고·재고 관리·배송·정산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현대글로비스·KDB 등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세대 물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기술은 자체 개발한 물류 운영 체제 인디션 OS다. 최근 기술 실사에서 1000만 건의 데이터를 3초 만에 조회하는 성능을 입증했다. 이는 기존 업계 표준인 72초 대비 지연율을 97% 줄인 수치로, 이 초고속 연산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시간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두뇌 역할을 한다. 2027년 이내 연동이 완료될 휴머노이드 로봇은 고정 설비 없이 물류 센터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피킹·적재·분류를 수행한다. 올해 핵심 목표는 인디션 OS의 정밀 로케이션 데이터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시간 매핑하는 것으로, 센터 구조가 변경되더라도 즉각 대응하는 유연한 자동화가 구현될 전망이다. 물류사 전환 시 데이터 이관 기간도 기존 2개월에서 1주로 단축했다. 도입 즉시 0.03% 수준의 정밀 재고 관리가 가능해 전환기 매출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준현·김태익 로커스코리아 공동대표는 "2026년은 인디션 OS와 휴머노이드가 결합해 물류 현장을 지능화하는 원년"이라며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2029년 IPO를 향한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09:50: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관내 초등학생 건강 체력 평가 지원

부산시설공단이 운영하는 국민체력100 스포원체력인증센터가 오는 6월까지 지역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건강 체력 평가(PAPS: Physical Activity Promotion System)를 진행한다. 공단은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학생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6월까지 지역 8개 초등학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신체 조성,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협응력 등 총 8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연령별 기준에 맞춰 측정된다. 측정 결과에 따라 3단계 체력 등급 인증서와 참가 확인서가 발급돼 학생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관리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공단은 2023년부터 학생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 3년간 3155명의 학생이 참여해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상담을 받았다. 현장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전문 장비와 체계적 방법으로 학생들의 체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성장과 발달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다"고 전했다. 이성림 이사장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체력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포원체력인증센터는 학교 외에 기업, 복지 기관 등을 대상으로 단체 체력 측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04-23 09:49: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TP, 해양과학기술산학연협력센터 입주 기업 모집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하반기 개관을 앞둔 '해양과학기술산학연협력센터' 2차 입주 기업 7개사를 오는 5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부산TP는 영도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에 들어서는 해양과학기술산학연협력센터 입주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 센터는 전국 최초 해양수산 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부산TP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위탁 운영하며 지역 해양 산업 고도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 입주 기업에는 최초 3년 임대 기간이 보장되며 성과 평가를 거쳐 최대 7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센터 내에는 독립 임대 공간과 함께 산학연 협업 공간, 공유 오피스, 회의실 등 기업 간 네트워킹 시설이 갖춰진다. 해양 AI 데이터, 해양 딥테크 등 첨단 기술 보유 기업이 우대되며 부산 외 지역에서 이전하는 역외 기업에는 별도 가점이 부여된다. 앞서 진행된 1차 입주 기업 선정에서는 13개사 모집에 31개사가 지원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 기업 중 6개사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소재 역외 기업으로, 부산 해양 인프라의 입지 경쟁력이 재확인됐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동삼 해양클러스터의 풍부한 자원을 기업 현장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집 공고는 부산TP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09:48: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