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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스터 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행정 핵심 업무 지식을 구성원이 직접 기획·제작하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단기 학습자료 제작자)' 양성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올해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으로 선발된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지난 2월 기초 과정(스타터 과정)에서 마련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제작 전 과정 실습을 통해 콘텐츠 생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사례 기반 저작권 ▲전문가 자문 시나리오 고도화 ▲최신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미디어 소스 생성 ▲디자인 플랫폼 기반 콘텐츠 제작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실무추진단 위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고도화된 기획안을 기반으로 현장 수요가 높은 직무 콘텐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6월 교육 현장에 배포돼 전 직원의 직무 역량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현장 실무자의 경험과 업무 지식을 담은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공유를 통해 교육행정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실무 중심 학습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9 10:05: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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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제주 ‘산타모니카호’ 운항 재개

진도-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인 '산타모니카호'가 지난 16일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산타모니카호는 진도항과 제주항을 잇는 3,500톤 규모의 연안여객선이며, 2022년 5월 7일에 취항했다. 최고 4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는 초쾌속카페리선이며, 606명의 탑승객과 75대의 차량을 수송할 수 있다. 해당 선박은 지난해 10월 22일에 추진기 고장으로 인해 운항이 중지됐으나, 선사 측이 임시검사와 선원 확보 등 정상 운항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치면서 운항을 재개하게 됐다. 산타모니카호는 기존에 1일 2회 왕복 운항했었는데, 이번 운항 재개에 따라 1일 1회 왕복 운항으로 변경됐다. 운항 시간은 진도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10시에 제주항에 도착하고, 제주항에서 오후 4시 20분에 출발해 6시 20분에 진도항에 도착하며, 추자도를 경유한다. 진도군은 산타모니카호의 운항 재개로 진도·주 간 해상 교통망이 다시 연결됨에 따라, 관광객 등의 이동 편의가 증진되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산타모니카호의 운항 재개는 이동권 확보와 해상교통의 정상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이용객이 여객선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선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10:04: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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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AI 피아노 학습기기로 CES·iF ‘석권’

울산과학기술원(UNIST) 디자인학과 엄홍열 교수 연구팀이 개발에 참여한 피아노 학습 기기가 세계 3대 디자인·혁신 무대에서 잇달아 이름을 올렸다. 엄 교수팀은 영국 뮤직테크 기업 롤리(ROLI)와 3년째 산학 협력을 이어오며 '롤리 피아노(ROLI Piano)'와 '롤리 에어웨이브(ROLI Airwave)'의 디자인 개발을 주도했다. 두 제품은 2026 CES 혁신상과 iF 디자인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의 '더 베스트 인벤션스(The Best Inventions)'에도 선정됐다. 프로젝트에는 디자인학과 이다빈·오재혁·김민지 학생이 함께했다. 두 제품의 핵심은 '롤리 에어웨이브'다. 이 장치는 정밀한 핸드 트래킹(hand tracking) 기술을 기반으로 건반 위 손의 위치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손가락 위치와 제스처를 분석해 연주자에게 시각적 안내와 즉각적인 피드백을 돌려준다. 기존 악기 교육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손 위치, 타이밍, 표현 방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기술은 롤리의 디지털 악기 시스템, 그리고 'AI 뮤직 코치'와 연동돼 연주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일방향 레슨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상호 작용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혼자 연습하면서도 자신의 연주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즉시 보완할 수 있어 학습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엄홍열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인 연구가 기술 혁신과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제품으로 구현될 수 있음을 세계에 증명했다"며 "UNIST AI 디자인 교육을 바탕으로 음악 교육과 창작 경험을 새롭게 바꾸는 연구를 이어가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결과물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롤리는 차세대 디지털 악기와 음악 창작 도구를 개발하는 영국 뮤직테크 기업으로, 엄 교수팀과 음악 교육·창작 경험 혁신을 주제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026-03-19 10:04:08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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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추진 순항

목포시는 지역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목포시 내 소아 진료기관은 7개소이나, 이 중 2개 의료기관만이 평일 20시, 토요일 17시, 일요일 12시까지 제한적으로 진료를 운영하고 있어 야간·휴일 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께 서부권 소아 야간·휴일 진료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다만 지역 의료계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과 야간 근무 인력 수급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낮은 수가 등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목포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운영지침 개선을 비롯해 인력 확보, 운영비 지원, 운영시간 조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다. 특히 전라남도와 협력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안정적인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 구축과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며, 최근 인근 시·군과의 연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이 개정되면서 서부권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도 긍정적인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참여 의사가 있는 의료기관과 협력해 목포·무안 지역 간 연합 운영 방식과 운영시간 탄력 조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서부권 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야간·휴일 소아 진료체계를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0:03: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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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김희수 군수와 저연차 공무원 간 소통 간담회 ‘딱따구리’ 개최

진도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3월 17일까지 김희수 진도군수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직원 소통 간담회인 '딱따구리'를 개최했다. '딱따구리'란 '딱딱한 건 깨고, 따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구석구석 나누며 리더와 소통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줄임말로, 격식 없는 직원 소통 간담회다. 이번 간담회는 3년 전에 진행된 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이후 마련된 자리로,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군수가 직접 듣고 군정에 대한 각자의 생각(아이디어)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는 직렬별로 7~9급의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군수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현장 질문을 통해 조직문화, 근무 환경, 업무 개선 등 다양한 주제의 대화가 이어졌으며, 직원들은 평소에 업무를 하며 느꼈던 애로사항과 복지, 근무 여건에 대한 의견, 군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 등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답변하며 공직자로서의 경험과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고, 직원들과의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도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서로 신뢰하며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09:38: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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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에 24시간 공공 긴급 아이돌봄센터 개소

울산에 두 번째 공공 긴급 아이돌봄 시설이 북구에 들어섰다. 울산시는 18일 오전 10시 북구 송정6길 5에 있는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자리했다. 송정센터는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부모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운영 공공 돌봄시설이다. 울산시가 2024년 7월 남구 신정동에 첫 시립아이돌봄센터를 연 데 이어 이번에 북구까지 거점을 확대한 것이다. 남구 센터는 지난해 한 해 동안 6790명의 아동이 이용했다. 센터는 3월 19일부터 4월 29일까지 영아·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계적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 이후 4월 30일부터 0세~12세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긴급·틈새돌봄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시간당 최대 수용 인원은 25명이다. 다만 이용 시간에는 제한이 따른다. 아동 1인당 하루 4시간, 한 달 최대 48시간까지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 사회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늘어나는 공공 돌봄 수요에 대응해 거점형 시립아이돌봄센터 확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9 09:34:59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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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76억 투입 고금면 LPG 배관망 구축 사업 준공

완도군은 2025년부터 고금면 소재지의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한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준공했다. LPG 배관망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읍면에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구축하고 있다. 국·도비 포함 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고금면 농상리, 영부리, 석치리, 일덕암리에 각각 5톤 용량의 LPG 저장 탱크와 지하 공급 배관(14km)을 설치했다. 아울러 총 393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교체 및 가스 자동 차단 장치 등 안전장치를 설치했다. 사업 준공으로 연료 수급에 대한 불편함 해소 등 편리한 연료 사용 환경을 갖추고 연료비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고금면 4개 마을 주민 대표는 감사의 뜻으로 지난 12일 한국LPG사업관리원장과 함께 완도군청을 방문해 행복복지재단과 장보고장학재단에 각각 3백만 원을 기탁했다. 군은 2016년 금당면 울포 마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개 읍면의 29개 마을(5천여 세대)에 LPG 배관망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군외면 소재지와 3개 섬마을(340여 세대)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러 읍면에서 LPG 배관망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공 에너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09:34: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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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영농철 맞아 ‘벼 깨씨무늬병’ 예방 관리 강화

영농철을 앞두고 벼 수량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깨씨무늬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 변화로 벼 생육 후기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깨씨무늬병 발생이 잦아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에게 예방 관리를 18일 촉구했다. 벼 깨씨무늬병은 잎에 암갈색의 작은 타원형 반점이 생기는 것이 초기 증상이다. 증상이 악화되면 잎 전체가 누렇게 말라 죽고, 쌀알이 제대로 여물지 못해 품질과 수량이 동시에 떨어지는 피해로 이어진다. 예방을 위해서는 규산질 비료 살포로 토양 내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볏짚·퇴비 등 유기물을 꾸준히 공급해 지력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생육 후기까지 안정적인 양분 공급이 이뤄지도록 토양 검정을 진행하고 적정 시비를 실천해야 한다. 병원균의 종자 전염을 막기 위한 발아율 사전 검정과 종자 소독, 적기 이앙을 통한 건전한 생육 환경 조성도 필수 사항으로 꼽힌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벼 깨씨무늬병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은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로 안정적인 벼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벼 병해충 발생 상황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적기 방제 정보 제공과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6-03-19 09:34:3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