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왼쪽 뺨에 10㎝ 상처…러시아 '검은 과부' 긴급수배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러시아의 대테러 방어작전 '강철 고리'가 가동되기도 전에 뚫렸다. '검은 과부'의 테러 자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러시아 당국은 비상에 걸렸다. 검은 과부는 러시아 연방정부의 반군 소탕 작전에서 남편이나 친인척을 잃고 복수에 나서는 여성을 말한다. 20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소치 경찰은 남부 다게스탄에서 온 루잔나 이브라기모바(22)의 사진이 담긴 긴급 수배 전단을 현지 호텔과 올림픽 웹사이트에 배포했다. 수배 전단에 따르면 루잔나는 이달 초 다게스탄을 떠나 10일 전쯤 소치에 도착했으며 왼쪽 뺨에 10㎝ 길이의 상처가 있고 다리를 전다. 루잔나는 지난해 다게스탄에서 경찰과의 총격전으로 남편을 잃었다. 그는 테러 조직 '캅카스 에미리트'와 연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캅카스 에미리트는 러시아 정부의 제1호 수배대상인 이슬람 반군 지도자 도쿠 우마로프가 수장으로, 소치 올림픽을 공격하겠다고 여러차례 위협한 바 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국 정부는 전함과 수송용 항공기까지 동원했다. CNN 방송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군 당국이 전함 2대와 수송용 항공기로 선수들을 대피시킬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조선미기자

2014-01-21 16:00:38 조선미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 전역 'AI 비상'...베트남 올들어 첫 사망자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아시아 전역이 비상에 걸린 가운데 베트남 남부에서 올 들어 첫 AI 사망자가 나왔다. 21일 베트남 언론은 보건 당국을 인용, 빈푹성 지역에서 고열과 호흡곤란, 기침 등 AI 증세로 치료를 받아오던 50대 남성이 지난 18일 숨졌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혈액검사 결과 AI의 원인 바이러스인 A/H5N1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방역 당국은 이 남성의 주변 지역에서 사육하던 가금류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폐사됐다고 했다. 이어 빈푹성 보건국에 해당 지역 가금류의 AI 감염 여부를 조사, 대응 조치를 강화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북부 박닝성 옌퐁과 띠엔두 등지에서도 가금류 수천마리가 A/H5N1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남부 띠엔장과 중남부 닌투언, 동탑, 롱안성 등지에서도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특히 보건 당국은 일부 재래시장에서 채취한 가금류 혈액표본의 61.2%가 A/H5N1에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설을 앞두고 가금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AI가 다시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한편 필리핀은 최근 중국에서 확산하는 AI와 관련, 중국산 닭과 오리 등 가금류의 육류 수입을 금지했다. 현지 언론은 필리핀 정부가 중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수입금지 조치를 취하게 됐다면서 대상 품목에는 가금류의 달걀 등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프로세소 알칼라 필리핀 농무장관은 "국민 건강과 국내 가금류의 안전을 위해 AI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수입금지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의 신종 H7N9형 AI 감염 환자 수가 4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며 "아직 사람 간 전염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2014-01-21 15:32:42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