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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지하차도 동공 발생에 서울시 공무원도 긴장…'자체 김영란법' 적용하나 관심

서울시가 이달 초 발표한 공직사회 혁신대책을 석촌지하차도 동공 발생 문제에 처음으로 적용할 가능성이 높아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긴장하고 있다. 동공 발생 원인이 지하철 9호선 부실공사로 추정되면서 해당 공법의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서울시도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 공직사회 혁신대책에는 고위공직자의 정책 판단으로 공사장이나 시설물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한 경우 해당 공무원의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최근 확인된 동공들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 지역에서 7개나 무더기로 발견돼 시민 불안이 확산했고, 서울시가 미리 위험성을 알고도 별다른 조치 없이 공사를 진행시킨 데 따른 결과라는 점에서 시 관계자들도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문가 조사단은 동공 발생에 대해 "1차 조사 결과 동공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석촌지하차도 하부를 통과하는 실드 터널 공사가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실드 공법은 원통형 강재를 회전시켜 흙과 바위를 부수면서 수평으로 굴을 파는 것으로, 지반이 약한 곳에 적용할 때는 보완 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지반 침하를 일으킬 수 있다. 시공사인 삼성물산은 4차례에 걸쳐 서울시에 이러한 내용을 보고했으나 시는 형식적으로만 보완을 지시한 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결국 동공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해당 공사가 책임감리제로 진행됐기 때문에 책임과 보완 공사비는 시공사가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서울시가 공직사회 혁신대책을 적용하면 부실공사를 그대로 진행시킨 시 공무원들도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된다. 공사를 발주한 곳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고, 도시안전실이 안전 문제를 총괄하고 있다.

2014-08-19 09:54:38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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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경성대·인하대학교·명지전문대 수강신청…"날짜 확인 후 서두르세요"

19일 인하대학교·경성대학교·대구대학교·명지전문대 등 일부 대학이 2014학년도 2학기 수강신청에 들어갔다. 인하대는 공대, IT공대, 단과대학 등을 나눠 수강신청을 진행 중이다. 공대, IT공대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오후 5시까지 전공 및 교필 수강신청 가능하다. 20일은 공대, IT공대를 제외한 단과대학이 수강할 수 있다. 26일은 재수강이 안되며 수강인원 학년별 제한있으며 27일은 재수강이 가능하고 수강인원 학년별 제한이 없다. 수강신청 변경일은 다음달 5일이다. 경성대 재학생은 이날 오전 9시부터 20일 오전 8시까지 수강신청 가능하다. 신입생은 2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전 8시까지이며, 전체학생은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은 재학생 수강신청일에 수강신청하면 된다 수강 정정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다. 경성대 홈페이지(http://kswas.ks.ac.kr/sug/sys.Login.serv?strGubun=HAKBU)에서 수강신청하면 되고 경성포탈시스템은 전산시스템 과부하로 인해 오전 10시까지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대구대는 이날 전공, 교양 교직 등 해당학년 강좌만 수강 가능하다. 20일은 전학년이, 21일은 학과, 학년 제한 없이 수강가능하다. 명지전문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재학생 및 복학생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수강신청 변경기간은 27일부터 29일까지다.

2014-08-19 09:04:19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