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하동군, 2023년 취나물 초매식 및 산지경매 진행

상큼한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하동산 취나물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 하동군은 지난 10일 하동농협 적량지점 적량농산물집하장에서 하승철 군수, 이하옥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지역 군의원,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취나물 초매식 및 산지경매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하동농협과 적량취나물작목반·삼화작목반·고절리작목반이 공동 주관한 이날 초매식에는 취나물 풍작과 농업인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에 이어 올해 첫 출하 된 취나물 경매로 진행됐다. 경매는 지난해와 같이 현장 경매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경매가는 지난해보다 kg당 500원 높은 9400원에 2.8t 가량 거래됐다. 하동에서는 이날 첫 경매를 시작으로 시설 취나물은 오는 5월까지, 노지 취나물은 3월 중순부터 6월까지 출하된다. 취나물 주산지인 하동에서는 적량·청암·악양·양보면 등 청정 지리산 일원 630농가가 97여㏊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3489t의 취나물을 생산해 55억원(2022년 기준)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하동산 취나물은 지리산 기슭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돼 맛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향이 뛰어나고 영양이 풍부해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취나물은 비타민C와 아미노산·칼륨 등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성인병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며, 두통 완화와 뇌 활성화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산 취나물은 지리산의 깨끗한 물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맛과 향이 뛰어나고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며 "푸른 봄의 전령사 하동산 취나물 맛보고 봄 향기 느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1 14:51: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덕션 인기에 하우스쿡 쇼핑몰도 '방긋'…B2B 사업자도 활용

하우스쿡이 정수조리기 보급에 더해 인덕션 주변 용품으로도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하우스쿡은 지난해 6월 오픈한 '하우스쿡 쇼핑몰'에서 인덕션 주변 용품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은 '양수 냄비'로 전체 72.4% 판매량을 차지했다. 전용 용기를 써야 하는 인덕션 보급이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라면 수납장도 하우스쿡 쇼핑몰 인기 품목이었다. 15.5%를 차지했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라면 매장 창업이 늘면서 정수 조리기와 함께 인기를 얻은 것으로 하우스쿡은 해석했다. 실제로 하우스쿡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과 매장 등 B2B 사업자들도 온라인 쇼핑몰을 자주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라면 수납장도 정수조리기와 함께 매장 인테리어를 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었다는 것. 그 밖에도 정수조리기가 5.8%, 주변용품이 5%, 옴니셰프 하이앙이 1.3%를 차지하며 인덕션 사용자들에 인기를 끌었다. 하우스쿡 브랜드를 운영하는 범일산업㈜ 신영석 대표는 "가정은 물론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에도 인덕션과 정수조리기 설치가 많아지고 있다"며, "주변 용품 판매가 늘 것에 대비해 고객 지원책을 마련 할 것"이라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11 14:51:1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민주당의 경제 진단과 해법 모색, "대기업도 선택과 집중 원한다"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대책위)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에서 제3차 국회의원 경제세미나를 열고 이미 예견된 복합 경제 위기가 찾아오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경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예측해 해법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출·부동산 위기 대책위 간사인 홍성국 의원은 이날 오전 강연에 나서 대한민국의 주요 수출 산업이 경쟁력을 잃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2022년 중반기 이후 수출과 수입 증가율이 동시에 하락하는 지표를 언급하며 "수출과 수입이 둘다 하락세면 좋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무역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5대 주요 품목의 지난해 수출실적을 보면, 반도체·자동차·이차전지가 잘 돼고 강세를 보였던 디스플레이가 어렵다. LG디스플레이에서 텔레비전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스마트폰용 OLDE를 만들지만 중국 기업의 기술력이 거의 다 따라왔다"며 "스마트폰도 어렵다. 코로나19 때 많이 교체해서 수요가 줄 것이다. 나머지 산업들도 만만치 않다. 구조적으로 상당히 글로벌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홍 의원은 "제일 중요한 것이 반도체다. 디램(DDR4 8기가바이트 기준) 가격은 5년간 고점 대비 90%가 하락했고 삼성전자의 2022년 수익 예상치는 약 44조원에서 2023년 약 17조원으로 예측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영업이익이 마이너스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미분양 주택 관련 통계를 제시하면서 가장 늦게까지 집값이 많이 올랐던 경기 서부권 등의 도시들의 주택이 피해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 의원은 "부동산도 기본적으로 금리의 함수다. 정부에서 규제도 많이 했는데, 지난 2020년 21대 총선 때부터 오르기 시작한 집값이 왜 늦게까지 올라갔냐면 금리가 많이 떨어져서 오른 것"이라며 "작년 11월 기준 지표를 보면, 17개 광역시도에서 미분양이 가장 많은데, 입주 주택이 가장 많은 곳이 대구다. 대구를 잘 봐야한다"며 버블 붕괴를 예상했다. 그는 "버블이 고금리에 상쇄됐고 거기서 평균 30% 주택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심각한 이야기다. 정부는 경착륙을 막기 위해 무의미한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며 "집값이 시장이 잡아당기는 힘으로 떨어질 것이다. 팽팽한 기울기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이슈로 가장 늦게 많이 올랐던 경기 서부권 도시 등은 가장 피해가 클 것"이라고 봤다. ◆대기업도 선택과 집중 원한다 홍 의원은 지난 예산안 부수 법령 처리 과정에서 일었던 법인세 인하 논란과 관련해 대기업이 원하는 것은 전략 성장 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정부여당이 주장했던 법인세 최고세율을 25%에서 22%로 낮추는 것은 필요없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해 송년간담회에서) 전략산업 맞춤형 법인세 과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도체, 2차전지, 수소, 인공지능, 로봇 등 분야에다가 세액공제를 많이 해달라는 것"이라며 "법인세를 깎아줘도 투자나 고용 등 경제회복의 효과가 일지 않는 분야도 분명히 있다. 맞춤형으로 해야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법인세 최고세율 25%를 적용받았던 기업이 150개다. 제조업, 수출 기업을 제외해보면 이 기업도 법인세를 깎아줘야 하냐는 생각이 든다"며 "배당만 주는 지주회사, 내수를 하는 기업들을 깎아주는 것이 맞나"라고 반문했다. ◆가계부채 책임은 한은에 농협경제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송두한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민주당의 대응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나갔다. 송 전 부원장은 "고금리 상황에서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하다. 사실 가계부채의 주범은 한국은행이다. 최고의 민생 대책은 한국은행이 금리 인상의 정점을 예고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금리가 미국을 따라가는 방식인데, 이런 방식으로 운영해선 지금의 금리충격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은 9번에 걸쳐서 금리 인상을 단행해서 가계부채가 폭증하는 현상을 막았다. 반면, 대한민국은 해당 시기에 3번 올리고 2번 내렸다. 이 구간에서 가계부채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동안 하지 않고 있다가 작년 8월부터 올려 사달이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전 부원장은 금융시장 부실 위험을 흡수하기 위해 한국은행의 채권매입 범위를 확대하고 하강 사이클에 진입한 부동산 경기를 고려해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부동산PF)의 배드뱅크 격인 'PF정상화 뱅크'를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전 부원장은 민생재정 추경안을 제안을 검토해 볼 수 있다며 ▲코로나 부채대책 ▲지역화폐 예산증액 및 법제화 ▲6개월 물가상승분에 대한 전국민 물자자원금 ▲공공주택 매입 후 임대전환을 주요 대응책으로 소개했다.

2023-01-11 14:49:1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디지털 ARS 시작...수돗물 민원 서비스 개선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수돗물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ARS(자동응답시스템)'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ARS는 상담원 전화연결이나 음성안내를 들으며 기다릴 필요 없이, 고객이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원하는 업무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다. 365일 24시간 상담 시간에 제약이 없다. 본부 관계자는 "서울시 상수도 민원은 인터넷 사이버 고객센터(홈페이지), 카카오톡 채팅 로봇(챗봇) '아리수톡', 모바일 아리수(어플리케이션), 전화상담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나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며 "서울의 경우 상수도 전화 민원은 연평균 121만건에 달하는데 이사 철에는 수도요금 이사 정산을 하기 위한 전화가 몰려 오랜 시간 전화 연결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본부는 디지털 ARS를 통해 빠른 상수도 민원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스마트폰으로 관할 수도사업소 대표번호로 전화해 안내에 따라 숫자 판(키패드)에서 1번을 선택하면 디지털 ARS로 연결된다.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이용이 편리하다고 본부는 전했다.

2023-01-11 14:45:3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지속가능연계채권 목표치 2배 발행 성공…"업황 반등·ESG 의지 신뢰 반영"

SK하이닉스가 지속가능연계채권(SLB) 흥행에 성공하며 여전한 반도체 산업 성장 기대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SLB를 10억달러 규모로 발행하는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SLB는 ESG 경영 목표 달성 여부로 금리 등이 조정되는 채권이다. SK하이닉스는 2020년 실적을 기준으로 2026년까지 온실가스를 직간접 57%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SK하이닉스는 당초 SLB 채권 발행량 목표를 5억달러로 설정했다. 투자자들이 기대 이상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발행 규모를 2배 확대한 것. 글로벌 메모리 업체 중에서 SLB를 발행한 것도 SK하이닉스가 처음이다. 채권 발행에 앞서 ESG 목표에 대한 글로벌 인증기관 검증을 통해 도전적인 수준이고 기여도가 높을 것이라는 평가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실적을 '지속가능성 보고 시스템(SRS)'를 통해 매년 투명하게 공개하고, 2026년 이후 최종 목표 달성도를 측정해 금리를 조정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다운턴 상황에서도 대규모 투자가 들어온 데 대해 회사는 무척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며 "이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올해 반도체 업황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이 채권에 담긴 당사의 기후변화 대응 의지에 대해 신뢰를 보내준 결과물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김우현 부사장(CFO)은 "이번 SLB의 성공적인 발행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당사의 의지를 글로벌 투자자들에 인정받은 결과라고 본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ESG 경영을 선도하며 경제적 가치(EV)와 사회적 가치(SV)를 공히 높여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그린본드도 함께 발행했다.그린본드는 환경친화적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한 용도로만 쓸 수 있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회사는 그린본드를 통해 마련한 재원을 수질 관리, 에너지 효율화, 오염 방지, 생태환경 복원 등 친환경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11 14:45:0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대유에이텍, '글로벌 모빌리티 전문 기업' 포부로 새로운 경영 방침 선언

대유에이텍이 모빌리티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대유에이텍은 11일 새로운 경영 방침 ▲글로벌 경영▲NEW WAY▲발상의 전환'을 발표했다. 대유에이텍은 이를 통해 코로나19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했다. 세계 경제 흐름에 맞춰 특화된 전략으로 신뢰감을 형성하겠다는 포부도 담았다. 이를 통해 국내 시트 전문 기업을 넘어 인간중심적 가치를 지향하는 모빌리티 전문 글로벌 기업이 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유에이텍은 신성장 동력 발굴과 R&D 역량 강화에 주력한다. 기획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고객다양화에 힘쓰고 신사업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실제 대유에이텍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생산하는 경형SUV '캐스퍼' 차량의 시트를 납품하며 온라인시장 개척이라는 유의미한 결과도 얻은 바 있다. 대유에이텍은 지난해 현대차·기아가 발표한 2030년까지 21조원에 달하는 전기차 투자계획에 발맞춰 전기차 전용 시트 생산 설비 구축과 연구개발(R&D)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나설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3월 준공을 완료한 대유위니아타워 종합R&D센터에 핵심 인력들의 역량을 집중시켜 한층 강화된 기술 경쟁력으로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유위니아타워 종합R&D센터에서는 친환경 전기차에 적합한 맞춤형 인체공학적 시트를 개발하기 위해 선행 연구도 진행한다. 대유에이텍은 전기차 시트 외에도 기존의 내연 차량의 시트 생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유에이텍은 광주시트사업부를 통해 기아 광주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스포티지, 셀토스, 쏘울, 봉고Ⅲ 차종의 시트 전량을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화성시트사업부를 통해 기아와 쌍용자동차에도 시트를 공급하고 있다. 시트 생산 규모는 연간 50만대 이상이다. 대유에이텍 관계자는 "계묘년 새로운 경영방침을 통해 2023년에는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시발점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라며 "이를 위해 설비 구축과 연구개발 등 인프라 확충에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11 14:45:0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스트릿 아트 품은 '시바스 리갈 길' 팝업스토어 압구정에 오픈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의 글로벌 위스키 '시바스(CHIVAS)'가 국내 스트릿 아트와 감성을 담은 체험형 팝업스토어'CHIVAS REGAL GIL(시바스 리갈 길)'를 내달 26일까지 압구정로데오에서 운영한다. 11일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미구엘 파스칼 마케팅 전무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음악, 패션, 그리고 스트릿 문화에 열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고 싶다"며 "팝업스토어와 시바스의 아시아 브랜드 엠배서더인 '리사'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시바스가 좀 더 녹아 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시바스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한국 시장의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소비자들에게 시바스 리갈의 정체성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팝업스토어는 '나의 취향' '내가 가장 빛나는 순간'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이에 걸맞게 '네 갈 길(Find your way)'을 부제로 선정했다. 'CHIVAS REGAL GIL(시바스 리갈 길)'의 외관은 독특한 색감과 감성으로 유명한 그래픽 디자이너 '레어버스(RAREBIRTH)'의 아트웍으로 꾸몄다. 시바스의 대표 제품인 시바스 15, 18을 상징하는 골드, 핑크, 블루 컬러 조명을 활용했다. 총 3층으로 구성된 팝업스토어 내부에서는 시바스만의 브랜드 헤리티지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1층에 들어서면 모든 시바스의 블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엄선된 시바스의 칵테일과 MZ세대 성지로 주목받는 '드렁큰타이거바', 뉴트로스타일의 아메리칸 피자 전문점 '클랩피자', 패스트 앤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다운타우너'가 입점해 다양한 메뉴를 맛 볼 수 있다. 2층은 시바스의 아시아 브랜드 앰배서더 리사가 직접 참여한 '시바스18' 한정판 및 생동감 있는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라이브 포토존으로 꾸몄다. 이번 한정판 18년 바틀은 음악과 패션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감각적인 취향을 갖고 있는 리사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바틀 라벨에는 대표 컬러 블루를 베이스로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별 모양 로고와 시그니처가 핑크색 네온 컬러로 추가되어 아이코닉한 느낌이 돋보인다. 바틀 외부에는 18K 골드 도금이 된 시바스의 심볼과 리사를 상징하는 별 모양의 펜던트가 탈부착 가능한 형태로 장식됐다. 2층 한 켠에는 펜던트를 이용한 가죽공예 체험존을 마련해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볼 수 있다. 가죽팔찌와 컵받침을 제작한다. 3층은 대표 블렌드(시바스12, 시바스XV, 시바스18)를 표현한 비트에 본인의 색깔을 더한 비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비트 메이킹 부스'와 라이브 드로잉 존으로 꾸몄다. 이날 아티스트 '필독'은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시바스의 블렌디드 위스키 미학을 표현하는 드로잉쇼를 진행했다. 한편, 시바스 리갈 길은 법정 음주 가능 연령이라면 누구나 예약없이 방문 가능하며,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경우 우선 입장할 수 있다. 특히, 힙합 공연과 댄스 워크샵, 시바스 브랜드 칵테일 클래스 참여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예약 사이트는 네이버에서 '시바스 팝업', '시바스 리갈길', 'CHIVAS REGAL GIL'을 검색하면 된다. 국내 힙합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매주 금요일 공연을 진행하며, 기리보이, 사이먼 도미닉, 더 콰이엇, 저스디스, 우원재, 릴러말즈, 팔로알토, 던말릭 등이 릴레이로 무대에 오른다. 격주로 진행되는 스트릿 댄스 워크샵은 넘치는 에너지를 선사하는 시미즈, 필독, 리안, 저스트절크가 참여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11 14:41:3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센터, 롯데홈쇼핑과 협업해 6억 매출 지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롯데홈쇼핑과 함께 지역 우수 창업,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롯데홈쇼핑 런칭 지원 사업'을 통해 2022년 한 해 약 6억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부산센터의 롯데홈쇼핑 런칭 지원 사업은 지역 소재 창업, 중소기업이 롯데홈쇼핑을 통해 제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센터는 상·하반기 1회씩 연 2회 입점 상담회를 개최하여.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지역기업에게 롯데홈쇼핑 입점 전문가와의 다대일 제품 컨설팅 기회를 제공했다. 또 컨설팅에서 유망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롯데홈쇼핑 TV라이브방송 런칭 및 수수료 혜택과 방송을 위한 사전 영상 제작 등 풍부한 혜택을 지원하였다. 그 결과 작년 총 7개의 기업이 총 38회의 TV방송을 지원받았으며, 총 누적 매출 6억을 넘겼다. 특히 부산의 '프론티어식품 주식회사'가 하반기 입점 상담회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부산의 프론티어식품 주식회사가 눈길을 끈다. 롯데홈쇼핑 TV라이브방송에 자사 돼지국밥 밀키트 제품을 런칭하여 작년 총 4회 방송으로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롯데홈쇼핑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상생방송을 시작한 후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기업의 힘을 보여주었다. 프론티어식품의 김호연 대표는 "부산센터를 통해 롯데홈쇼핑 방송심의를 진행하며 품질 관리 측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으며, 홈쇼핑 매출에 힘입어 온라인 매출도 10%이상 증가했다"며 "대기업과의 콜라보를 통해 얻는 지식과 경험이 작은 기업에게 현실적으로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유지해 지역 기업들에게 유익한 기회를 마련 해 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부산센터의 김진석 PM은 "올해도 롯데홈쇼핑과의 협업을 통해 창업,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경쟁력 있는 작은 기업들의 제품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11 14:40: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