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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가정용 친환경(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 시행

광양시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2023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저녹스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난방비가 절약될 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PM-2.5) 생성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약 79%까지 저감시킬 수 있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인증을 받은 보일러를 말한다. 지원 자격은 광양시민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고 2023. 1. 1. 이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신규 설치 또는 교체하는 주택 소유주나 세입자가 신청 가능하며, 대당 일반 세대는 10만 원, 저소득층은 60만 원을 지원한다. 보조사업을 희망하는 자는 직접 또는 보일러 판매 대리점을 통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관련 서류를 준비해 광양시청 환경과에 방문 우편 접수하거나,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 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는 난방비 절약은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 미세먼지 저감으로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저녹스 보일러 설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지난 2019~2022년까지 4,386대의 보일러를 교체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한 시민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3-02-09 13:54: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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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경 간부 후보생 합격자 9명 배출

한국해양대학교가 2022년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최종 20명 선발에서 9명이 합격하여 해양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임을 또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해양경찰 채용시험 합격자 현황을 보면 간부후보생 합격자 가운데 한국해양대 출신은 9명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선발에서는 20명 선발에 11명이 최종 합격하였다. 이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내는 선배 졸업생들의 영향을 받은 결과다. 뿐만 아니라 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목포해양대 한원희 총장·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한국도선사협회 조용화 회장·한국선급 이형철 회장·이창식 해군준장 등도 한국해양대를 졸업했다. 정재계를 넘어 학(學)·군(軍)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사회 곳곳에서 한국해양대 출신들의 힘찬 도약과 중추적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해사대학의 편입학 규정 개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신규 학과 신설 등으로 향후 해양 미래인재 배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전공 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매년 괄목할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미래 해양 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고의 교수진과 최고의 교육과정으로 우리나라 해양 분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13:5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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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 개최

울산 남구는 9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번 전체회의는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비전에 대한 전문성 있는 의견 청취와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운영성과와 2023년 정책자문단 운영계획 및 주요역점시책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정책자문단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앞으로 정책자문단은 대내외 급변하는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구민 경제 활성화, 미래 문화관광산업, 청년도시, 인구 변화 등 남구의 주요 정책분야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이를 위해 3개의 분과위원회가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각 분야별 자문과 대응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며, 제시된 자문과 제안에 실무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향후 구정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난해 남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기였다면 올해는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정책자문단과 함께 주민이 행복한 남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9월 출범한 남구 제8기 정책자문단은 일반행정, 복지환경, 건설도시 3개 분과에 분야별 전문가와 교수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정 주요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3-02-09 13:54: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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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시행

광양시가 9일 '2023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민의 인구 유입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 내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 또는 개량할 경우 대출기관(농협)에서 신축 시 최대 2억원, 보수 증축시 최대 1억원 이내 저금리 융자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38동을 배정받아 슬레이트 지붕 개량을 비롯해 빈집 자진 철거, 어린 자녀 보육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우선순위에 두고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본인 소유의 노후주택을 개량하는 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자,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업인으로서 세대주 또는 배우자이다. 1차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대출금액은 개량한 주택에 대한 사업실적증명과 감정평가 금액, 농협의 여신규정에 따라 산정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리 2%) 또는 변동금리(금융기관 고시금리) 중 선택, 상환조건도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농식품부 빈집정보등록관리시스템에 등록돼있는 빈집을 개량하거나 철거 후 신축할 경우 2주택이 허용되며, 신청자가 청년(만 40세 미만, '83년 1월 이후 출생자)일 경우 우대해 고정금리 1.5%가 적용된다. 또, 주택개량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280만 원의 취득세 감면과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은관 건축과장은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주택 건축 시 필요한 자금을 시중보다 저금리 융자로 지원해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앞으로 더 많은 농촌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13:53:5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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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 유아·초중등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오는 3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아 및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유아대상 교육프로그램은 여주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6~7세(2017~2018년생) 단체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는 2월 10일 오전 9시부터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3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되는 "쓱싹쓱싹 보물아 나와라"는 박물관 여주역사실(여마관 2층)에 전시 중인 '책가도 8폭 병풍'을 관찰하며 스크래치 활동지를 이용하여 그림 속 보물을 찾고, 박물관 소장유물 사진 스티커를 활용하여 나만의 책가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책가도 속에 그려진 다양한 물건들의 숨겨진 상징적 의미를 알아보며 옛 선조들의 길상적 염원을 이해할 수 있다. 8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는 "흙으로 빚은 작은 탑"은 원향사지에서 발굴 출토된 '소탑(小塔)'을 전시실에서 관찰하고 다양한 종류의 탑에 대해 알아보며 나의 소망이 담긴 작은 탑을 클레이로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우리는 여주박물관 탐험대'는 여주지역 초등학교 3~6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1일 1회 32명 이내로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에는 3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여주 관아 나들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박물관 특별기획전시 '여주 관아와 청심루'를 문제해결형 활동지를 통해 전시를 관람하고, 옛 여주 관아의 출입문 역할을 하였던 지금의 영월루를 3D입체 퍼즐로 모형을 만든다. 하반기에는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황포돛배 타고 떠나는 여주여행'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여주시 관광체육과에서 운영하는 황포돛배를 직접 타고 조선시대 주요 운송 수단이었던 수로 교통을 경험한다. 또한 박물관의 교통수단과 관련한 유물을 살펴보며 여주의 변화 과정을 알아보고, 황포돛배 모형을 만든다. 여주지역 초등학교 1~2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누런 말 검은 말"은 9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며 여주 지명의 유래가 되는 마암전설에 대해 알아보고 우드 시어터를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1일 1회 32명 이내로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교육프로그램은 여주시와 인근의 이천시, 양평군의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여주박물관에서 나의 보물을 소개해요'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중학생들은 자신의 소중한 물건 1점을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과 같이 관리하고 전시하는 체험을 통해 학예연구사의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에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1일 1회 32명 이내로 꿈길에서 접수하면 된다.

2023-02-09 13:53: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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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봄철 특산물 신선 공급을 위해 '특산물특별수송 기간' 운영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봄철 특산물 수확 시기(산나물, 고로쇠 등) 택배물량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3년 봄철특산물특별수송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봄철 특산물 수확 시기(산나물, 고로쇠 등)에 택배물량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택배접수시간 증가 및 상품의 신선도 유지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특별수송기간(2~5월)동안 관내 우체국에 인력(기간제근로자 4명) 및 차량(화물차량 5대)을 지원하여 산채 등 특산물 품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송으로 주민들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우체국은 택배 접수 시간을 확대 운영하며, 해운업체는 선적시 냉장컨테이너를 할증료 없이 이용 가능하도록 하여 봄철 특산물 신선 공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봄철 특산물 특별수송기간 운영으로 적기에 안정적인 수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봄철 특산물특별수송기간에 맞추어 일일택배가 시행된다. 사동항 울릉크루즈 화물취급소 옆 건영택배에서 매일 오전 08:00~11:00에 접수된 택배는 익일 소비자에게 배송된다.

2023-02-09 13:52:55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