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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완도 특산품, 미국 동부 시장 공략 ‘힘찬 날갯짓’

완도군은 지난 8일 완도군 농공단지 소재 바다명가 제2공장 앞에서 오는 3월 미국 동부에서 열릴 특산품 판촉전을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 판촉전은 오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미국 한양마트 힉스빌 점과 리지필드 점에서 1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냉동 전복, 전복 가공품, 곱창 김, 미역 등 총 45개 품목, 6천 만 원 상당의 물량을 선적했다. 판촉전 참가 기업은 총 10개소로 바다명가, 이뮨삼육오, 완도다, 우성물산, 완도사랑S&F, 완도전복주식회사, 완도맘, 아들래, 대한물산, 해성인터내셔널이며, 참가 기업 및 제품 선정은 바이어에 의해 결정됐다. 이번 행사는 미국 동부 최대 상권인 뉴욕, 뉴저지 지역에 위치한 전라남도 상설 판매장에서 완도군이 처음 개최하는 판촉전으로, 기존 서부 지역과 온라인에 집중되었던 판촉·홍보 활동을 미국 전역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연·시식회를 개최하고, 지역 신문 및 라디오 광고 등 홍보 활동을 전개해 행사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올해도 글로벌 대형 유통 체인과 연계되어 운영 중인 해외 전라남도 상설 판매장을 적극 활용하여 완도 특산품의 판로확대 및 수출 증대에 박차를 하겠다고"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02-10 06:34: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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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 지정자료에서 일부 계열사를 누락해 제출한 최태원 SK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지 않기로 했다. 허위자료 제출은 맞지만 고의로 소속회사를 뺐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국내 수입 승용차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는 독일 승용차 제조사들이 배출가스 저감기술을 담합하다 적발돼 400억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정부가 지난 2017년부터 2022년 말까지 투기가 의심되는 외국인의 토지 거래 920건을 확인하고 기획조사에 착수한다. 조사 대상은 미성년자의 매수나 조세회피처 국적자 거래 등 일반적이지 않은 토지 거래다. 특히, 투기의심 거래 중 절반을 넘는 농지거래를 중점 들여다보기로 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대한민국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상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된다. ▲국책연구기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1%대 저성장에 머물 것이란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올 상반기 전기·가스 공공요금 인상 등 고물가로 민간 소비가 위축될 것이란 진단이다. 다만, 하반기부터 중국의 경제 활동 재개(리오프닝)로 국내 수출이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고 연간으로 '상저하고'의 경제상황을 전망했다. ▲정부가 기업 경영 활동을 위축시키는 경제 형벌 규정을 대대적으로 손본다. 최근 수출 부진 타개를 위해 각 부처에 수출·투자 책임관도 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건폐율, 용적률, 높이 제한 등 각종 규제와 복잡한 심의 과정으로 서울에 혁신적인 디자인 건축물 건립이 저해돼 왔다며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골자로 하는 '3대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방안'을 9일 내놨다. ▲정부가 '과학인재 육성'을 집중 시사했지만 카이스트 등 4대 과학기술원 학생들은 의학계열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같은 쏠림이 유의미한 수치를 보이는 만큼 과학인재 관련 정책의 재고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정부 차원의 실태 파악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724억원을 긴급 편성했다. 이번 추경에서는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안이 제출된 '농촌유학' 예산도 포함됐다. <자본시장> ▲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순자산총액(AUM)이 80조원을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향후 ETF 시장이 5년 내 200조원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ETF 시장 확대가 오히려 자산운용사들의 수익성 감소를 가져올 것이라고 꼬집었다. ▲ 에스엠이 지배구조 개선 및 카카오와의 협업 기대감으로 최근 3개월 간 주가가 60% 급등했다. 여기에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이수만 프로듀서가 현 경영진의 결정에 문제 제기하면서 앞으로 에스엠 주가가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반도체 업황이 바닥에 근접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반도체 주가도 1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정보기술(IT)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AI 반도체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도체 주가 반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에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발 앞서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사들이며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금융·부동산> ▲가파른 금리인상으로 지난달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업대출은 금리상승에도 운전자금 수요가 늘면서 증가했다. ▲금융당국이 지배구조 개선을 예고하면서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에 이어 사외이사진의 대거 교체도 이뤄질 전망이다. ▲올 상반기 내 용산공원 임시 개방이 예정되는 등 호재가 잇따르면서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 위치한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영향으로 코로나19 수혜 기업들의 실적이 지난해 일제히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데믹에 맞춘 출구 전략 마련이 시급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의 패션부문 매출이 창사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연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국내 5대 패션 기업 중 첫 연매출 2조 클럽 기업이 됐다. ▲백화점 업계가 불황에서 완전히 탈피한 모습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중 보복소비 현상으로 시작한 고성장세가 3고 사태(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 스몰럭셔리, 스놉 현상 등 2030세대들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고급품 소비 풍조가 근간이다. 여기에 K-문화 인기에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인한 매출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올랐다. ▲'서현의 빨간통 다이어트'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건강기능식품 '콜레올로지 컷'은 자기 전 하루 두 알만 먹는 간편한 섭취방법으로 2040세대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판매 순항중이다. <산업> ▲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말하는 '유니콘 기업'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에 22개사로 집계됐다. 1년 전 18곳이던 것이 지난해에만 7곳이 늘었고, 3곳은 상장과 인수·합병으로 졸업하면서다. 국내 유니콘 기업을 집계한 이후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고가의 스마트폰에 구매를 망설이다가도 향상된 성능과 각종 혜택 제공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창립 61년 만에 4조3교대에서 4조2교대로 근무제도를 바꾼다.SK이노베이션 노사는 올해 임금 인상 5.1%에 합의했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2021년 단체협약에 따라 '노사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기존 4조3교대 근무를 4조2교대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노사는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연동한 임금 인상 원칙을 7년째 지켜내며 2023년도 임금협상(임협)을 완전 타결했다. ▲삼성전자가 다시 한 번 일본 5G 통신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일본 KDDI에 '5G 단독모드(SA) 코어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KDDI 5G 상용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해 5G 기지국과 가상화 기지국을 공급한 바 있다. KDDI '엔드 투 엔드' 네트워크 파트너로 입지를 공고히 한 셈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2-10 06:00: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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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0일 금요일 [쥐띠] 36년 운을 부르는 비결은 정리정돈에서부터. 48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될 것이다 외쳐보라. 60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감수해라. 72년 지출이 많이 있으니 쇼핑은 다음날로. 84년 작은 먼지로 눈이 많이 아프다. [소띠] 37년 사업장이 적자赤字에서 흑자로 들어서게 된다. 49년 평소에 물도 조심해서 마셔라. 61년 관재수가 있으니 매매 시에 서명은 신중. 73년 인수印綬가 가세하면 문서운도 빛난다. 85년 오래전 친구가 소식을 전해온다. [호랑이띠] 38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려라. 50년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니 뜻한바가 이워진다. 62년 오늘은 붉은 색을 입으면 구설이 따른다. 74년 재산증식의 힘은 움직이는데 있는데. 86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토끼띠] 39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51년 자녀의 수험생은 책상배치도 중요하니 진단해보자. 63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75년 뛰다보면 행복이 온다. 87년 부귀한 자가 칼을 얻는 격이니 실력을 배양. [용띠] 40년 손톱 밑에 가시가 제거되니 후련. 52년 금고를 들여놓는다면 북북동丑방향에 둘것. 64년 물건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옛사람이. 76년 성공의 척도는 양보다 질. 88년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려거든 주변을 정갈히. [뱀띠] 41년 어찬은 동쪽에 육찬은 서쪽에. 53년 진취적 행동이 타인의 모범이 된다. 65년 삶의 중심에 항상 자기 자신을 둬라. 77년 재산을 증여 받을 일이 생긴다. 89년 아름다운 도화桃花가 합合을 하면 재물이 융성해진다. [말띠] 42년 풍수에서는 색상이 지닌 파워도 있음이니 의상색도 중요. 54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날, 66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남들의 질시를 받는다. 78년 친구의 모임에 초대받음. 9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자애. [양띠] 43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보다는. 5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지만 상업에서 재물은 늘어난다. 67년 어제의 바람이 태풍으로 온다. 79년 스스로를 응원하며 가자. 91년 밤이 깊으면 새벽이 멀지 않았다. [원숭이띠] 44년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56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68년 피곤한 날이니 외출을 자제. 80년 불황일수록 빨간색 상품이 잘 팔린다는 설이 있다. 92년 호랑이새끼를 기르면 후환이 된다함이니. [닭띠] 45년 이성의 부적절한 관계는 반드시 망신을 당한다. 57년 산 좋고 물도 좋은데 내가 머물 곳은 아니다. 69년 주황색 옷이 행운을 가져온다. 81년 지인을 살피니 내 마음이 편하다. 93년 돈이 흩어지면 책상배치를 바꿔보도록. [개띠] 46년 체면치레에 집안경제가 거덜 나겠다. 58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70년 뭐든 열심히 하면 운도 따른다. 82년 지는 태양을 막을 수는 없으나 미래를 위해 복습. 94년 어부지리漁父之利가 되지 않도록 양보심을. [돼지띠] 47년 먼 곳에 있는 것은 급할 때 소용없다. 59년 종일 편안하다. 71년 목공기술을 배우니 즐겁다. 83년 윗사람의 도움이 따른다. 95년 위기일 때 마지막 수비자가 되는 히든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실력이지 고소고발은 아니다.

2023-02-10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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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입춘축(立春祝)

나이를 따질 때 1세 2세라고 하여 '세'歲자를 붙이는 것은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을 나타내는 것임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태양을 한 바퀴 도는 시간을 보냈으니 이것을 인간 나이테의 기준으로 삼는다. 365일을 일 년이라 하지만 정확히는 365일 5시간 46분이라 매년 몇 분의 오차가 있게 되어 4년에 한 번씩 하루를 더하여 보정을 한다. 농업이 주산업이던 중국이나 우리나라는 태양의 열이 절대적으로 중요했던 만큼 씨를 뿌리고 땅을 북돋우는데 태양의 움직임은 너무나 중요했다. 따라서 얼었던 땅이 숨쉬기 시작하는 때를 입춘이라 명명하여 정녕 한 해가 시작되는 분기점으로 절기력을 사용하는 역학에서 한 해의 시작은 입춘부터이다. 전통적으로 민간신앙에서는 일월성신이라 하여 해를 아버지로 달을 어머니의 기운으로 본다.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입춘이 되면 각 가정에서는 '입춘대길'이나 '건양다경' 등의 문구를 쓴 입춘축立春祝을 현관문이나 대문에 붙인다. 눈에 익은 풍경이다. 피흉취길에 대한 바람은 입춘 축문에서도 여실히 나타난다. 민속적인 신앙인지만 사찰에서도 입춘불공은 빼놓을 수 없는 행사다. 입춘 불공이 끝나면 민가의 풍속처럼 입춘축이나 다라니를 나눠 주는데 필자는 올해 기존의 입축문 대신에 붉은색 큰 리본을 나누어 드렸다. 구하기 어려운 좋은 감으로 활기차고 아름답게 만들어진 이 붉은 리본은 기존의 양식과는 다르게 준비됐지만 액운을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이는 축원이 담겨져 있다. 글자를 볼 때도 힘이 생기지만 액운을 물리치는 짙고 붉은색 필자의 리본은 그 모양을 볼 때 마다도 긍정의 기운을 준다. 간곡한 의식으로 발원을 담은 부적도 드리고 입춘이 지났으니 무탈한 한 해가 되시길 빌어본다.

2023-02-10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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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2023 연도상 시상식' 열어

47명 MC, SP들에게 '매직상' 등 시상 SK매직이 '2023 연도상 시상식'을 열고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10일 SK매직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행사에는 윤요섭 대표를 비롯해 구성원, MC(Magic Care) 및 SP(Sales Partner)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정부 방역 지침 완화로 3년 만에 열린 오프라인 행사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지난 한 해 동안 고객을 위해 노력한 MC와 SP를 격려하고, 실적과 서비스가 우수 직원을 선발해 매직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각 부문별 다양한 상을 마련해 시상했다. 또 수상한 총 47명의 MC와 SP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이 주어졌다. 이날 MC 실적 우수 부문 최고상인 '매직상'은 경남지부 통영지국 통영1팀 전채만 MC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서비스 우수 부문에선 중부지부 대전동구지국 대전동구2팀 임승주 MC에게 돌아갔다. 또 김서경 경남지부장, 송지연 마산합포지국장, 강우진 마산합포2팀장이 매직상의 수상 영예를 누렸다. SP 부문은 SP2지사 진교현 SP가 실적 1위로 금상을 차지했으며, SP1지사 2국 최림 사업국장, SP1지사 박재민 지사장이 금상을 수상했다. 판매실적 등 종합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매직상을 수상한 경남지부 통영지국 통영1팀 소속 전채만MC는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요섭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둔 MC와 SP 등 구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회사의 성장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3-02-10 03:58: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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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런드리, 무인빨래방 '워시엔조이' 점주 모집 잠정 중단 선언

900호점 돌파…1000호점 계약 끝으로 잠정 중단 결정 서 대표 "저가 출혈경쟁 심화…시장 경종위해 특단대책" 국내 무인빨래방 대표 브랜드인 '워시엔조이'가 점주모집을 잠정 중단한다. 코리아런드리는 최근 900호점을 돌파한 무인 빨래방 브랜드 '워시엔조이' 출점을 1000호점 계약을 끝으로 잠정 중단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리아런드리 서경노 대표(사진)는 "최근 빨래방 창업시장이 세탁장비 판매 위주의 저가 유통으로 흘러가고 있고 세탁서비스마저 저가 출혈경쟁으로 인해 품질저하 문제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최고의 품질과 고부가 서비스를 제공중인 워시엔조이 900개 점주들에게 피해가 되고있어 시장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출점사업 잠정중단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의 빨래방 점포수는 약 80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주요 브랜드 점포수가 5000여개로 10평대 소형 평수의 점포가 대다수다. 특히 무인 점포로 운영되는 곳만 99%가 넘어 최근 무인 창업이 대세인 점을 감안하면 빨래방 창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국내 셀프 세탁 시장은 코리아런드리의 '워시엔조이'와 크린토피아의 '코인워시365', 유니룩스의 '크린업24' 등 3개 브랜드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하지만, 2018년부터 군소기업들의 아류 브랜드가 출몰하면서 비상식적인 가격경쟁 심화와 함께 저가 세탁장비로 인한 세탁품질 이슈가 대두됐고 소비자는 물론 창업자들의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경노 대표는 "출점사업을 중단해서라도 점주님들께는 브랜드 희소성의 가치를, 소비자들께는 세탁품질의 신뢰성을 제공하여 브랜드 가치를 안전하고 오래도록 보존하고자한다"면서 "지금까지 셀프세탁 업계가 외면한 소비자 중심의 시장으로 사업을 혁신하지 않으면 업계 전체가 공멸할 것이고, 특히나 미래 소비주도 세력으로서 가치 소비를 즐기는 MZ세대들은 발길을 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3-02-10 03:58: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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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11일부터 '미리 만나봄' 이벤트 펼쳐

5% 적립금 지급…한우먹는날 한우스테이크, 백종원 매콤제육등 선봬 공영홈쇼핑이 새봄을 앞두고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연다. 10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11일부터 26일까지 봄을 맞아 진행하는 '미리 만나봄' 이벤트에선 봄 맞이 방송 상품을 대상으로 5% 적립금을 지급한다. 봄 나들이 간식으로 알맞은 '한우먹는날 한우스테이크', '백종원 매콤제육' 등의 먹거리를 비롯해 다양한 패션 상품 등을 선보인다. 봄맞이 방송 상품을 대상으로 모바일, 자동주문 등 전 채널을 통해 주문하면 최종 결제 금액의 5%가 적립된다. ID당 최대 3만원까지 적립금을 받을 수 있고 3월 7일 일괄 지급한다. 지급받은 적립금은 받은 날부터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에선 11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최대 50% 랜덤 쿠폰을 지급하는 '모바일 반 하나봐' 이벤트를 선보인다. 해당 이벤트에선 매일 50%, 3000원, 2000원, 1000원 할인 쿠폰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ID당 하루에 한 번씩 참여할 수 있으며 쿠폰은 3만원 이상의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쿠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일주일이다. 공영홈쇼핑 마케팅전략팀 천기홍 팀장은 "겨울 한파 속에서 난방비, 물가상승 등 민생경제의 많은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의미에서 봄맞이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 판매촉진 적립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02-10 03:57: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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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4724억원 조기 추경...'농촌유학' 예산 포함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724억원을 긴급 편성했다. 이번 추경에서는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안이 제출된 '농촌유학' 예산도 포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첫 번째 추경예산(안) 4724억원을 긴급 편성해 지난 6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금번 추경의 세입예산은 2023년 기정예산 12조 8915억원 대비 변동없으며, 세출예산은 2023년 본예산(안) 심의과정에서 내부유보된 5688억원 중 4724억원을 재원으로 한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학생 및 학교 대상 긴급사업 2183억원과 교육감 3기 주요정책 및 계속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긴급사업 2153억원, 그 외 기타사업 388억원 등이다. 학생 및 학교 대상 긴급사업에는 ▲공영형사립유치원 운영비(18.6억원) ▲공립학교 기본운영비(1829억원) ▲학교밖청소년 교육참여수당(7.7억원) ▲교육후견인 사업(4억원) ▲초등 돌봄교실 간식비 지원(250억원) ▲학교자율사업선택제(63.4억원) ▲농촌유학 지원금(9.6억원) 등이 있다. 특히 주목되는 '농촌유학' 지원금으로는 9.6억원이 편성됐다. 지난 6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전원은 서울시교육청 농촌유학 사업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해당 청구안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감사원 감사 청구가 실시되게 된다. '농촌유학'은 앞서 서울시의회가 삭감한 5688억원에 포함된 생태전환기금 10억원으로 진행되던 사업으로, 서울 초·중학생들이 6개월 이상 농촌지역 학교로 전학해 생태·농촌을 경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의회에서 예산은 삭감됐지만 사업이 종료된 것은 아닌 애매한 상황으로 남으면서 사업의 행보가 불투명해졌다. 그럼에도 서울시교육청은 농촌유학 모집 공고를 냈고, 예산이 삭감된 사업에 대한 공모가 적절한지 시비가 붙은 상황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농촌유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해 추경에 편성했다고 전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앞서 7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도 의회가 폐지하는 입장이 아닌 것으로 이해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진행에 대해서는 지역 교육청 측에서 예산을 더 부담하도록 하는 방향이나 남은 예산에서 활용한 뒤 상반기 추경에서 보충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감 3기 주요정책 및 계속사업으로는 ▲서울미래교육지구 운영(116억원) ▲우리가꿈꾸는교실 운영(82.7억원) ▲교육의 디지털 전환사업(1905억원) ▲그린스마트스쿨 운영(36.2억원) ▲주민참여예산(13.3억원) 등이 편성됐다. 그밖에 시설사업비 및 법령과 조례에 근거해 추진돼야 하는 사업 등에 388억원을 편성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석면제거 및 석면관리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학교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자살예방교육 및 학생인권, 노동인권, 성인권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생명존중 및 인권보호 의식을 강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조 교육감은 "지난 본예산 심의과정에서 의회의 지적을 최대한 반영해 금번 추경예산안을 준비했으며, 향후 예산안 심의과정에 의회와 적극 소통해 합의된 추가경정예산이 도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교에 어려움이 없도록 학교현장 체감도가 높은 긴급사업 및 계속지원이 필요한 사업 등에 집중했다"며 "의결되는 대로 신속 집행해 학교 현장의 애로 사항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9 18:00:1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