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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산 트레킹길 새로운 ‘감성 숲길’로 재탄생

강진군은 2022년 6월 시작하여 2023년 2월 말까지 조성한 보은산 트레킹 길(둘레길) 1차 구간이 준공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구간은 보은산 약수터 삼거리를 시점으로 금곡사를 잇는 트레킹 길로 사업비 2억 6천만원(도 50%, 군 50%)을 투입해 노선 3.24㎞, 떼수로 52개소, 목계단 138계단, 이정표 5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보은산 트레킹 길(둘레길) 조성사업은 보은산 해발 200m 일대에서 강진읍, 군동면, 작천면, 성전면을 잇는 원점회귀형인 총길이 9.8㎞의 트레킹 길 조성사업으로, 사업비 15억 원을(군비 50%, 도비 50%) 투입해, 2022년부터 26년까지 총 4개 구간이 조성된다. 1차 구간에 이어 2023년에는 사업비 3억 원(도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금곡사와 작천면을 잇는 트레킹길(2차 구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2차 구간에 포함된 사업 대상지의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노선을 확정할 예정이다. 3차는 성전면, 4차는 강진읍까지가 대상이다. 마국진 해양산림과장은 "이번 트레킹길 조성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감성체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2차 구간도 지역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3-17 16:21: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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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반려동물 관련 불법·편법 영업 뿌리 뽑는다

경남도는 최근 불법·편법 영업, 동물 학대, 동물 사체 유기 등 일부 반려동물 영업장에서 사회적 문제가 야기됨에 따라 반려동물의 보호·복지 향상과 강화된 동물보호법 계도 및 홍보를 위해 반려동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했고, 이에 도내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도 꾸준히 늘어 2018년 775개소에서 2023년에는 1243개소로 4년간 약 61%(468개소)가 증가했다.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현황(2023년 2월 말 기준)을 살펴보면 ▲동물미용업 588개 ▲동물위탁관리업 277개소 ▲동물판매업 200개소로 순으로 가장 많으며, ▲동물생산업 104개소 ▲동물운송업 38개소 ▲동물전시업 25개소 ▲동물장묘업 8개소 ▲동물수입업 5개소가 등록돼 있다. 경남도가 지난해 108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 및 단속한 결과 영업자 준수 사항 위반 등 19건 대해서는 시정조치, 무등록 영업 1건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했다. 또 영업자 필수 교육 미이수자 3개 업체에 대해서도 각각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도내 반려동물 모든 영업장(1243개소)에 대해 시군과 협업해 3~5월, 7~8월에 점검에 나설 계획이며, 6월과 10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검역본부와 함께 합동·기획 점검을 통해 무허가·무등록, 편법 영업 등 불법 영업 집중 단속을 강력히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도 손영재 축산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높아지는 도민들의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관심과 요구에 맞춰 성숙한 반려동물 산업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16:20:2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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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행복한 광주 만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반려동물과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올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시작한 동물등록지원사업은 올해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신규 내장형 등록자만 지원됐지만, 분실 위험이 있는 외장형에서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도 포함했다. 또한 올해 12월 말 동물등록을 하는 소유주에 대해서도 1마리당 3만원(1인당 최대 3마리)을 소급해 다음 해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실·유기동물 발생이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동물보호소를 통해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반려인에게 최대 25만원을 지급하는 입양비 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지난해(565두)보다 소폭 늘어난 592두다.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광역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광주동물보호소 홈페이지를 통해 입양할 수 있다. 중성화사업도 계속 추진된다. 2022년 신규사업으로 시작한 마당개 중성화사업은 5개월령 이상 6년령 미만이면서 실외에서 사육되고 있는 등록대상동물(개)이 대상이다. 중성화수술을 원하는 소유주는 거주하고 있는 자치구에 신청하면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지정 동물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지원비용은 최대 36만원(암컷)이다. 올해는 선정조건에 체중항목을 제외해 기준연령 뿐만 아니라 체중으로 인해 선정대상에서 제외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2개로 나눠 진행된다. 권역별 집중 중성화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동물보호단체, 주민 불편 관련 민원은 자치구를 통해 시행하는 일반 중성화사업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현재 중성화수술 동물병원 선정을 마쳐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과 소음 등 생활민원해소를 위해 권역별 집중사업과 일반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동물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기존의 외장형으로 등록한 반려인들은 올해부터 추진되는 사업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7 16:19: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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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음 가득한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관광명소로 각광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은 고흥군 도덕면 용동리 일원 유휴부지 26만㎡ 규모에 캠핑장, 물놀이장, 주차장, 야외공연장, 산책로, 생활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관광객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수변노을공원으로 가는 길목 3.5km 구간에 벚꽃길(폐교된 두원초등학교~고흥만 방조제)이 터널처럼 형성되어 벚꽃 개화(3월말~4월초 예정)시기에는 가족과 연인 등이 봄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명소이다. 한편, 군은 봄철 상춘객에게 고흥만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수목 등 환경정비를 완료했으며, 캠핑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는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해변캠핑장 운영자를 3월 말에 선정해 4월 중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여름에는 버스킹 공연을 실시하고 미로공원, 오감 체험숲, 야간경관 등 편의시설을 추가로 조성해 수변노을공원을 고흥만권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과 낭만이 어우러진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은 가족 및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최적의 휴양지"라며 "현대적 감각의 경관조명과 조형물 등 시설물을 보강해 고흥만의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16:18: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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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 쓰는 김대환,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협력적 노사관계 최적화"

노사발전재단 제7대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김대환 전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장은 협력적 노사 관계에 최적화된 인물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경제사회발전위원회 운영국장,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 등을 거치며 노사정 간 민감한 사안을 중재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온 고용노동정책 전문가다. 17일 고용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에 따르면 김 사무총장은 이날 취임식 후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3년으로 2026년 3월 16일까지다. 김 사무총장은 "현재와 같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협력적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과 일터혁신 컨설팅사업간 연계,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컨설팅, 비정규직 고용차별 예방 및 개선 지원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한 일자리뿐만 아니라 여가 문화까지 아우르는 복합서비스 제공, 해외 진출 우리 기업 노무관리 현장지원 강화, 외국인 노동자 취업교육사업 내실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무총장 체재로 돌입한 재단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강화와 대내외 협업 강화를 통한 사업의 시너지 효과 높이기, 소통 활성화, 직원 역량 강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 사무총장은 서울대학교 공법학과 졸업, 동 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다. 이후,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경제사회발전위원회 운영국장, 고용부 국제협력관, 근로기준정책관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해 9월까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을 지냈다. 붓글씨에 일각연이 있는 김 사무총장은 '노사정 소통'이란 붓글씨로 각오를 갈음했다.

2023-03-17 16:18:2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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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찾아가는 평화감수성 키움교실’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이 학교 현장에 평화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내는 씨앗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원장 김성희)에 따르면,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은 지난 2020년부터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11개 교 937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중학교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은 교실에서의 갈등조정 및 관계회복에 초점을 맞춘 회복적 서클활동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나와 공동체가 평화로 연결되는 체험을 하고 소통과 공감이 바꾸는 삶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학교 평화감수성 키움 교실은 상호 교감하는 스포츠 놀이형 교육 활동을 통해 타인과 나와의 평화로운 관계 맺음을 스스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스포츠 놀이활동을 통해 상호이해와 소통을 경험한다. 학생교육원은 지난 3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초·중학교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을 더욱 확대해 학교현장의 평화문화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희 원장은 "평화감수성 키움교실이 평화공동체로서의 교실문화를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평화지향적 삶을 더욱 확장해 공동체를 평화로 연결하는 평화시민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3-17 16:18: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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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상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 실시

해남군은 가축전염병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 접종대상 축종은 우제류(발굽이 짝수)에 속하는 가축으로 소 5만1,993두, 돼지13만9,506두, 염소7,985두 등 총 19만9,484두이다. 소50두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를 포함한 구제역 백신 접종반을 편성해 접종을 지원하며, 50두이상 전업농은 농가가 직접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입하되 50~100두는 농가 희망시 접종을 지원하고, 100두 이상은 자체 자가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염소농가는 해남군흑염소협회를 통해 300두미만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포획 및 접종반을 구성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이번 일제 접종에는 출하예정 2주 이내인 가축, 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은 가축, 출산이 임박한 가축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돼지는 농가 소유자가 백신 프로그램에 따라 구제역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일제접종이 완료되고 4주 후 관련기관에서 실시하는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에서 기준치 미만(소 80%, 돼지 번식돈 60%, 비육돈 30%, 염소 60%)인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재접종을 명령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축산인들 스스로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등'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가축 방역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17 16:15: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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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올봄 대규모 행사·축제 대비 도로 정비 박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대규모 행사와 축제를 앞두고 많은 관광객 및 선수단 등이 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국도변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완도에서는 오는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제62회 전남도민체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5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에 군은 5억여 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이용자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관문로인 국도 및 행사장 일원 도로를 대상으로 분야별 정비를 추진한다. 분야별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관문 시설 정비(대교 내 안전시설물 및 가로등 교체) ▲국도13호선(차선 도색 및 방초 매트 교체, 녹생토 보강 및 게비온 보수) ▲국도77호선(도로 재포장 및 차선도 색, 안전시설물 교체) ▲군도22호선(마라톤 코스 도로 재포장 및 안전시설물 설치) 등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행사와 축제 등 우리 군을 찾는 손님맞이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서 시작된다"면서 "군은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17 16:14:4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