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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드론 취·창업 '영광형 K-드론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인력양성과정 모집

영광군은 취·창업 연계형'영광형 K-드론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사업으로 드론 전문 인력 양성과정 1기 교육생 10명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미취업 구직자, 취업 취약계층, 중·장년층 구직자 등으로 1기 교육생 10명을 선발하여 이론 및 시뮬레이터 교육, 소형드론 조정 및 실전 비행교육 등 취·창업에 필요한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1기 교육은 4월 17일부터 5월 29일까지 국가자격증 교육(120시간), 제조·조립·정비 교육(80시간), 실무형 비행 교육(40시간) 총 240시간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또한, 드론 조정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을 위해 전남 도내 기업들과 연계한 취업처 先 확보 전략으로 취업까지 연계하는 으뜸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드론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취·창업의 디딤돌이 되어 고부가가치의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희망자는 4월 7일까지 (사)영광드론협회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서류 심사 및 면접 후 교육생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영광드론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4 14:44: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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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770개 필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

진주시는 실제 현황 불일치토지 6개 지구 1770필지를 '2023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지정된 6개 사업지구는 ▲금곡면 검암2지구(252필지 14만4198㎡) ▲검암3지구(285필지 19만8415㎡) ▲이반성면 평촌1지구(467필지 36만2459㎡) ▲명석면 관지1지구(125필지 10만9930㎡) ▲관지2지구(445필지 24만1143㎡) ▲계원1지구(196필지 10만2073㎡)로 총 1770필지 115만8218㎡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 사업이다. 2030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공람,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소유자와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았다. 이어 지난 17일 경상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됐다. 현재 측량비 3억6200만 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하여 지적재조사 측량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토지 소유자 간 경계 협의 및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재산권 행사의 불편과 이웃 간 경계 분쟁이 해소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4 14:34:5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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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하수도 업무 개선 사례로 환경부 장관상 수상

부산환경공단이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행정안전부, KOTRA 등이 후원한 국내 물 분야 최대 규모 박람회 '2023 WATER KOREA(워터 코리아)'에서 탄소 중립 하수 처리장 구축과 안정적인 하수 처리 등 하수도 업무 개선 사례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160여 개 기업이 6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워터 코리아에는 물 산업 전시회, 세미나, 발표회 등이 다양한 행사가 열려 수만명의 국내외 상하수도 종사자 등이 참석하고 있다. 공단은 23일 하수도 업무 개선 사례 발표회에서 '중력 농축조 침전 효율 개선을 위한 약품 주입으로 안정적인 하수처리 및 탄소 중립 하수 처리장 구축' 사례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환경6급 최현우)했다. 이 시스템은 현장 적용 시 반류 수질 개선 효과는 물론, 소화가스 발생량 증가에 따른 전력비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등까지 기대된다. 업무 개선 사례 발표회는 국내 하수도 사업자의 업무 개선, 예산 절감 및 연구 성과 활용 등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 1차 서류 평가 및 2차 현장 평가를 통해 업무 개선도, 예산 절감, 독창성, 확산성 등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선정된 사례는 한국상하수도협회 기술지 등에 수록돼 공유된다.

2023-03-24 14:34:3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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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캠페인 추진...2만3천여개 마을 참가

산림청은 농촌지역 논·밭두렁 태우기나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줄이기 위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2만3276개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서약하였고, 참여 마을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불법소각 행위를 하지 않도록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고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지난해 참여했던 한 마을에서는 마을 이장의 주도하에 마을 내 공동집하장을 만들어 쓰레기를 모으거나 파쇄기를 이용하여 영농 부산물을 처리하여 마을 내 소각행위를 근절했다. 서약을 잘 이행한 마을 중에서 300개 마을을 선정하여 산림청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을 달아 주고, 우수마을 이장에게는 표창과 부상을 수여한다. 산림청은 마을 공동체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 확대를 위하여 소각행위 없는 녹색마을 중 우수마을에 대해서는 산촌소득사업을 지원하는 '산촌공동체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지난 11월 산림보호법령을 개정하여 산림 연접지 100m 내에서는 소각행위를 전면 금지하였다. 이를 어길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산불로 번지는 경우 징역형이나 벌금형도 뒤따른다. 이종수 산림재난통제관은 "농·산촌의 불법 소각행위가 여전히 관행으로 계속되고 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으로 인식 전환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24 14:34:2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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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 살리는 '로컬 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 추진

의령군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의령 살리기 방안을 모색하고자 '로컬 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의령군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팀은 지난 23일 소통 활성화 센터에서 20여 명의 활동가를 초청해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의령군의 로컬 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로컬 문화 자원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이라는 목표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혁신 창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팀과 골목 상권 및 지역 브랜드를 선도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간 사업 경험과 노하우 공유에 따른 로컬 자원 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아빠의 달콤한 농장' 서세종(40) 대표는 "대한민국이라는 무대에서 의령군이 특별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로컬 자원 개발을 위해 적극 참여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의령군 대표 특산품인 '망개떡'에서 착안, 망개의 항노화 성분을 활용한 망개 라이스칩을 개발해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면서 지역 골목 상권을 살리는 데 힘쓰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로컬 크리에이터가 우리 군의 특색 있는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더 활발히 활동해 지역 사회를 이끌어 가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4 14:25:5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