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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4월,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 당부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4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실과소장이 참여하고 읍면 전직원이 영상으로 함께 참여한 이번 정례조회에서 이병노 군수는 이날 정례조회에서 3월 한 달 군정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해준 공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제1회 추경에서 의결된 자립형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국고예산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주문했다. 이 군수는 이어 "'2023 New Bamboo Festival'은 담양다움이 묻어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담은 주민 수익형 축제를 만드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인파관리시스템 도입 및 안전요원 운영에도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행정을 통해 건의된 내용들은 신속하고 정확한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고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게 상담, 서면 통보와 더불어 필요 시 군수가 직접 주민과 대화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연초부터 강조해 온 고향사랑기부제는 효율적인 홍보전략, 특색있는 답례품 발굴, 체계적인 기부자 관리 등 담양의 성숙한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영농철 불법소각 행위 단속 및 화재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선제적인 예방책 실천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이병노 군수는 "4월을 맞아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의 추진상황 점검과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3 14:26: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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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백세희 작가와 떡볶이 먹기’

고양시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유치해 다양한 책의 도시 연중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작가와 ○○하기' 두 번째 시간으로 오는 4월 25일 (화) 저녁 7시 「백세희 작가와 떡볶이 먹기」 특별한 데이트가 기다리고 있다. 「○○작가와 ○○하기」는 '작가와 책 없이 만난다'는 콘셉트로, 네 명의 작가와 네 번에 걸친 특별한 만남을 진행하는 기획 시리즈이다. 첫 번째 시간에는 지난 3월 16일 '최정화 소설가와 요가하기'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열렸다. 두 번째 시간에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백세희 작가와 함께 떡볶이를 먹는다.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10년 넘게 앓고 있는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 12주 간의 대화를 담은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진솔한 이야기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안겨주었다. 백세희 작가와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함께 먹으며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해 고양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이색적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많다. 국민들이 다채로운 독서 행사를 함께 즐기고 책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쌓기를 바라며, 책 향기에 한껏 취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14:26: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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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보잉 항공우주산업 포럼 2023' 개최

사천시와 보잉, 코트라, 경남테크노파크 등이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이들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부산 파크하얏트 해운대 호텔에서 보잉 공급망 다각화를 통한 생태계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보잉 항공우주산업 포럼 2023'을 개최한다. 보잉은 70년 이상 한국과 강력하고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으며, 사천시 내 항공우주 기업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 가운데 하나다. 지난 15년간 국내 기업들과 협력하며 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등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에 최선을 다해 기여하고 있다. 상용기 및 방위 산업 분야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보잉 코리아는 50개 이상의 현지 항공산업 파트너들과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200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4월 3일에는 보잉의 부문별 시장 전망 및 공급망 전략과 글로벌 기술과 협력 방안이 소개된다. 이를 위해 보잉 상용기 부문(Boeing Commercial Airplanes, BCA), 보잉 디펜스, 우주, 안보 부문(Boeing Defense, Space & Security, BDS) 및 보잉 글로벌 서비스(Boeing Global Services, BGS) 부문 등 보잉의 3대 핵심 사업 관계자 40여 명이 이번 포럼에 참석한다. 4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은 1:1 비즈니스 상담회와 입찰 교육 등이 진행된다. 보잉은 국내 항공우주산업 기업들과의 면밀한 상담 및 논의를 통해 공급망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항공우주 분야 소재·부품·장비 기업 70여 개사가 보잉 소싱 담당자와 깊이 있는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입찰 교육은 행사 둘째 날부터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잉사 담당자가 직접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잉 프로젝트 참여 시 입찰 제안서를 효과적으로 작성하는 노하우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구체적인 사례 분석과 모의 작성 연습 등을 통해 국내 항공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보잉 한국기술연구센터(BKETC) 및 벤처 캐피털 담당 부서 호라이즌 X(Horizon X)의 관계자들도 참석해 R&D 협력 방안 및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논의도 진행한다. 보잉은 모빌리티, 차세대 에너지, 디지털 트윈, 네트워크 및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 20여 개사와 다각적인 투자 및 연구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019년 개소한 BKETC는 보잉의 핵심 연구 허브로서 자율비행, 인공지능, 항공전자공학,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리눅스, 모빌리티 플랫폼, 스마트 캐빈, 스마트 팩토리 등 전략적 기술 연구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BKETC는 보잉의 12번째 글로벌 연구 센터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자리하고 있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인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 120대 국정 과제에 최종 확정된 우주항공청을 연내에 사천에 개청해 명실상부한 항공우주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3 14:25: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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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디허브 특구 연계 의료·헬스케어 제품 고도화

부산시는 비수도권 인구 감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 과제로 '메디허브 특구 연계 의료·헬스케어 제품 고도화 육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2년간 국비 9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메디허브 특구 연계 의료·헬스케어 제품 고도화 육성사업은 부산 서구와 사상구 간 연계를 통한 ▲의료 연 구개발(R&D) 기업 유치·협업 체계 기반 조성 ▲의료·헬스케어 혁신 역량 강화 ▲의료 관광·공공 마케팅 연계 사업화 지원 ▲전 주기적 사업화 지원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31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전담 기관)과 서구, 사상구, 부산테크노파크(주관 기관), 부산대학교병원·동서대학교(참여 기관) 간 다자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부울경 최초의 의료관광특구(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로 지정된 서구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삼육부산병원 등 다수 의료 기관이 분포해 의료 자원이 풍부하나, 인구가 가파르게 감소해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됐다. 사상구는 부산의 제조업 중심지로 헬스케어 기기 제조 기반을 많이 갖추고 있으나, 지속적인 청년 인구 유출로 지역 소멸 문제 해결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첨단 의료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5월 중 수혜 기업 모집 공고를 내고 ▲첨단 기술 융합 의료 연구 개발 ▲애로 기술 해소 ▲의료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시장 진출 활성화 사업 지원 ▲유망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 2년간 총 11억 9000만 원(국비 9억 5000만 원, 시비 1억 6000만 원, 서구 4000만 원, 사상구 4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서구의 첨단 의료·헬스케어 환경과 사상구의 제조 공급 환경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14:25:2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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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75주년' 정권 바뀌자 빈곤해진 대통령의 언어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3일 '제주 4·3 75주년' 추념식이 열렸으나 이를 대하는 정부여당과 야당의 반응은 사뭇 달랐다. 윤석열 대통령은 방미 일정 준비 등을 이유로 이날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 내 위령광장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추념사를 대독했다. 추념사는 800자 초반 정도로 ▲4·3 희생자 명예회복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바탕한 제주 번영 ▲문화·관광·자연과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제주로 탈바꿈 ▲IT·반도체 설계 기업 제주 유치·운영 지원 등을 담았다. ◆尹, 4·3 왜곡 관련 발언 없어 이날 윤 대통령의 추념사엔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제주 4·3 사건' 폄훼 발언으로 발칵 뒤집힌 제주 사회를 위로하는 발언이 없었다. 추념사를 발표한 김창범 4·3 유족회 회장이나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모두 4·3에 대한 왜곡과 폄훼를 멈추고 국민 대화합의 시대로 나아가자는 취지의 말을 건냈다.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4·3 역사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나, 제주 4·3 희생자 유전자 감식 등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 올해 4·3 추념식에 국민의힘은 김기현 당 대표, 주호영 원내대표가 불참하고 대신 김병민 최고위원,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이 당을 대표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제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추념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월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 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희생된 55명의 용사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 감정이 북받치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지난 1일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구를 찾아 시민들과 스킨십을 나눴다. 특히 대구 소재 서문시장 방문은 대선 후보 때부터 여섯 번째였다. 윤 대통령은 20대 대선을 하루 남긴 지난해 3월 8일 제주를 찾아 "제주에 올때마다 늘 4·3보상 문제를 들었다. 이 문제는 대한민국이 인권을 중시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냐 아니냐를 결정짓는 문제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격과 헌법정신을 위해서도 과감하게 검토하겠다"며 "유가족과 도민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윤석열 정부는 정말 다르구나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文, 임기 때 3번 찾아 화해·특별법 강조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4·3 추념식에 3번(2018년·2020년·2021년) 방문했고 3번의 추념사에서 평균 3800자를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2018년 4·3 제 70주년 추념사에선 역사적 비극을 짚으면서 유족들과 제주경우회의 화해를 강조했다. 2020년 추념사에선 법률에 의한 배·보상 규정 마련을 위해 4·3 특별법의 개정을 국회에 촉구하고 16년 만에 발표한 '추가진상보고서' 발간 사실을 알렸다. 국방부 장관과 경찰청장이 공식 4·3 추념식에 최초로 참석한 2021년 추념사에서 문 전 대통령은 '4·3 특별법'의 개정을 보고하고 이로 인해 '제주 4·3' 당시 군법회의로 수형인이 됐던 2530명이 재심을 받아 명예를 회복할 길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준석 발언 눈길...野 "서문시장은 6번 가면서" 한편, 태영호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4·3 왜곡 발언에 대해 "어떤 점에서 사과해야 하는지 아직까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지난번 발언도 특정인에 대해 조롱하거나 폄훼한 일도 없었다"고 한 가운데, 오히려 관심은 추념식을 찾은 이준석 전 대표,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에게 쏠렸다. 이 전 대표는 추념식 후 기자들과 만나 "이런 지역의 아픔을 다루는 사안에 대해서는 정당이 그리고 책임 있는 여당으로서 언제나 진상규명과 피해회복에 앞장서야 하는 것이다. 이런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기본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면서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주 4·3에 대한 불미스러운 발언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 당의 모든 사람의 생각은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이렇게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경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의 4·3 추념식에 불참한 것을 놓고 3일 <메트로경제신문>에 "일정이 안 된다면 성의껏 국민에게 이유를 이야기 해야 하는데, 윤 대통령이 대구 서문시장은 6번 방문을 하면서도 추념식에 오지 않은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2023-04-03 14:25: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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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재활용품 교환사업 품목 확대...환경오염 예방·자원 재활용 1석2조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23년 '재활용품 교환사업'에 4월부터 투명페트병을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투명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기존 대상품목인 종이팩, 폐건전지에 투명페트병을 추가해 사업을 진행한다. 군민 누구나 종이팩, 폐건전지, 투명페트병을 모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환경관리과로 가져가면 고급롤 화장지 또는 20L 재사용 종량제봉투, 새건전지로 교환 받을 수 있다. 투명페트병은 용량에 상관없이 30개 제출 시 20L 재사용봉투 3매 또는 화장지 1롤로 교환 가능하다. 단,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라벨을 제거하여 찌그러트리고 뚜껑을 닫아 배출하여야 하며 투명한 식용유, 워셔액, 손세정제, 양념류, 커피테이크아웃잔 등은 교환대상이 아니다. 기존 교환항목인 종이팩(우유팩·쥬스팩·두유팩 등) 역시 반드시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펼쳐서 건조시킨 후 배출하여 하며, 200ml는 20개, 500ml는 15개, 1,000ml는 10개 제출 시 화장지 1롤 또는 20L 재사용 종량제 봉투 3매로 교환 가능 받을 수 있다. 폐건전지는 10개당 새건전지(AA 또는 AAA) 1세트(2개)로 교환 가능하다. 폐지류(종이류)와 종이팩은 별도 분리 배출해야 되며, 특히 재활용이 불가능한 영수증, 전표, 코팅지, 부직포, 벽지, 오염된 종이 등은 교환대상이 아니다. 한편 투명페트병은 재생섬유로 재활용 가능하며, 종이팩은 100% 천연펄프를 사용해 고급화장지로 재활용이 가능하고, 폐건전지는 철·아연·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할 수 있고, 수은 등 유해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도 예방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폐건전지 수거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을 재활용 할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가 있다"며, "많은 분들께서 이번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신경 써 '산소카페 청송군'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3-04-03 14:25:1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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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생활안정 지원 ‘고흥형 희망일자리 근로사업’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4월 3일부터 4개월간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3년 고흥형 희망일자리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서는 지난 2월에 공공근로 사업(115명)을 시작으로 3월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46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추진하는 '고흥형 희망일자리 근로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항인 공공일자리 확대 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군은 지난 3월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가구 소득 및 재산기준 등 선발기준에 의한 확인절차를 거쳐 43명을 참여자로 최종 선발했다. 일자리 참여자들은 각 읍면에 배치돼 ▲주민 참여 산책로 주변 화단 조성 ▲환경정화 등 직접일자리 분야에 종사하며, 하루 4시간 근무를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실업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공공일자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상담실 운영', '일자리 박람회'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4-03 14:25:0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