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안산시,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기도 중부권 7개 도시가 참여하는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회장 하은호 군포시장) 제86차 정기회의를 12일 오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7개 단체장들은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의무를 강화해 임차인의 재산권 보호와 투명한 민간주택임대사업 제도운영 등을 기반으로 한 주택임차인 보호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미가입에 따른 등록 전부가 말소된 경우 임대사업자 등록 및 임대주택을 변경·추가할 수 없도록 관련 법령개정을 공동 건의하기로 뜻을 모으며 ▲차(茶) 제품 "카페인Free" 기재 허용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확대 ▲학교사회복지사업 통합 운영체계 마련 ▲과천·안산선(4호선) 전동차 증차 추진 등 정책논의 테이블에 올려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제30회 물왕예술제 "시흥답다" ▲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 전시관 '더가치홀' 운영 ▲2023 군포 철쭉축제 ▲2023 의왕철도축제 등 각 도시의 주요 행사를 공유하고 홍보 활동에 서로 협조키로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품은 전국 최고의 산업도시로, 지난해 9월 30일에 문을 연 국내 최대규모의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정책들을 협의회 차원에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안산시의 발전은 물론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회원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힌편, 1981년 출범한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광명시,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 등 7개 시가 참여하는 정책 현안 협의기구에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4-12 14:47:12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유자골 고흥한우’ 소비촉진 운동 전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제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맞아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명품고흥한우 시식회와 할인판매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값 하락과 사료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사육 농가를 위해 고흥군 한우 전문매장인 고흥축협하나로마트, 고흥한우직판장, 동강유자골고흥한우프라자 등 3개소에서 행사기간 등급별 품목을 시중가 대비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특히,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 우주항공축제장에서는 관광객 등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시식회는 물론 고흥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고흥농협 등 지역농협 전체가 자발적으로 할인판매에 동참해 축제기간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고품질의 고흥한우 판매는 물론 홍보활동으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흥한우는 2022년도 한국종축개량협회 우량암소 보유 전국 5위, 축산물품질평가원 판정 도체등급 1++이상 34%로 전남도 내 1위로 전국 최고급 육을 생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우 소비촉진 운동으로 축산농가를 돕고 고흥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 '유자골 고흥한우'가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2 14:45: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릉 산불에 유통가, 한마음 한뜻 힘모아 구호물품 지원

유통가가 산불 피해 지원에 나섰다. 강원도 강릉 난곡동 일원에서 11일 발생한 대형 산불은 강풍에 빠른 속도로 불이 번졌고 축구장 530개 면적의 산림을 태우고 주택과 펜션 100여 곳 시설물을 전소 내지는 부분 소실시켰다. 12일 12시 기준 부상자 15명, 사망자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600여 명의 주민이 긴급대피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유통기업들은 긴급 구호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금전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롯데 유통군은 산불 발생 소식이 전해진 후 생수 및 음료, 컵라면, 초코바 등 1000인분의 식품으로 구성한 긴급구호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지역으로 전달했다. 롯데 유통군HQ 이선대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갑작스런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롯데 유통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 유통군은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와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재해 발생 지역에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마트24도 임시 대피소 강릉아이스아레나로 생수, 음료, 컵라면 등 1000여 명분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마트24 또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해 지역 등에 빠르게 구호물자를 공급하고 있다. 이마트24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긴밀한 연락을 취하며, 지원이 필요한 곳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또, 지속 지원을 위해 해당 권역 물류센터에서는 제때 필요한 물품이 필요한 곳에 도착할 수 있도록 준비 하고 있다. 김경훈 이마트24 CSR팀장은 "산불 피해로 힘든 이재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선 급히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호물품을 상시 준비해 재해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지역으로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S리테일도 긴급 구호물품으로 생수, 이온음료, 에너지바, 빵 등 각 2000개를 마련해 이재민 대피소인 강릉 아이스아레나로 피한 이재민 100여 명과 진화 대피 요원 1200여 명에 전달했다. GS리테일은 산불 피해로 상심이 클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될 수 있도록 긴급 구호물품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피해 지역이 확산됨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파트장은 "빠르게 번진 산불로 갑작스레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며 "더 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빠르게 산불이 진화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피해 규모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CU는 11일 산불 발생 직후 구호 요청을 받은 즉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즉시 가동해 BGF로지스 강릉센터를 통해 피해 현장으로 구호물품을 배송했다. 빵, 생수, 음료 초코바, 컵라면 등 1,000인분의 식음료들로 구성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지난 2015년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BGF리테일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응급구호세트를 전국 주요 지역 물류센터에 상시 보관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CU의 배송 시스템을 동원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12 14:42:1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넘나…임금주는 소상공인들 '아우성' 높다

소상공인聯, 기자회견서 '동결', '업종별 구분적용' 강력 요구 오 회장 "차등적용, 취약 사용자위한 최후 보루…반드시 필요" 노동계 1만2000원 제시…최저임금委, 18일 첫 전원회의 예정 최저임금이 내년에 시간당 1만원을 넘어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아우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저임금 동결과 업종별 구분적용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서면서다. 앞서 노동계는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9620원)보다 24.7% 올린 1만2000원까지 제시한 바 있다. 사상 유례없는 고물가로 음식점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은 원가 상승을, 거꾸로 임금을 받아 소비하는 쪽은 생활비 상승을 이유로 '동결'과 '인상'을 각각 주장하며 최저임금 논의 과정에서 줄다리기가 어느때보다 팽팽할 전망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늘어나는 비용과 떨어지는 매출로 소상공인들이 한계상황에 내몰렸다며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최저임금이 노동자의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는 취지라면,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공정하지 못한 경영환경에서 취약한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라며 "소상공인이 고용을 유지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해 매출을 증가시키며 지속가능한 경제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을 차등적용해야한다"고 밝혔다. 솥뚜껑삼겹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정동관 대표는 "가게 직원을 4명에서 3명으로 줄이고 알바 대신 가족이 일하고 있다. 바쁜 점심시간에 알바를 고용해 3시간씩 닷새간 일을 한다고 해도 (업주는)주휴수당을 줘야한다"면서 "주휴수당까지 합하면 시급은 1만1544원으로 이미 1만원을 훌쩍 넘었다. 주휴수당을 폐지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소공연은 특히 주휴수당을 포함해 실질적으로 소상공인이 지급하는 임금은 시간당 1만4400원, 월 약 250만원 정도여서 소상공인들이 현실적으로 지급하기 쉽지 않다는 점을 '동결'과 '주휴수당 폐지'의 근거로 들었다. 소상공인을 비롯한 사용자측이 매년 주장하고 있는 최저임금 구분적용 문제도 노동계의 강력한 반대와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매년 샅바싸움만하다 부결을 반복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는 근로자위원(노동계), 사용자위원(사용자), 공익위원이 모두 참여하는 첫 전원회의를 오는 18일 열 예정이다.

2023-04-12 14:40: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통합위, AI 미래갈등 대비…"디지털 격차·인권침해 등 갈등 해법 논의"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12일 인공지능(AI) 확산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미래갈등 요인에 대한 디지털 격차 해소 등 정책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통합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AI 확산에 따른 미래갈등 대비'를 주제로 회의를 개최하고 국민통합 관점에서 AI 정책 방향과 대응이 필요한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챗GPT를 비롯한 AI 기술이 사회 각 분야와 일상생활에 널리 활용되면서 AI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통합위에 따르면 이번 회의와 관련 "AI는 미래핵심기술로 국가경쟁력 확보, 사회·경제적 편익 증진 등에 기여할 수 있는 반면에 정보의 양극화 심화, 알고리즘의 편향성, 사생활 침해, 거짓 정보 확산 등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통합위는 지난해 9월 윤석열 대통령이 뉴욕 구상에서 밝힌 누구든지 공정하게 접근하고 정의롭게 활용할 수 있는 AI 구현을 뒷받침해 나가기로 했다. AI를 둘러싼 여러 이슈 중 잠재적인 사회갈등 요인인 ▲디지털 격차와 양극화 문제 ▲인권침해·차별 등 신뢰·윤리 문제에 초점을 두고 AI 추진전략을 모색했다. 이에 AI 양극화는 통합위의 올해 양대 과제 중 하나인 '사회적 약자'와 관련된 문제로 디지털 약자(저소득·장애인·고령자·농어민 등) 접근성 제고, 대·중소기업 격차 완화, 취약계층 일자리 충격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신뢰·윤리 문제는 AI 위험성으로 꼽히는 안전·기본권 침해 등에 대한 대응 강화와 편향성에 의한 차별 문제 해소, 악의적 사용 방지 등 윤리성 확보방안을 논의했다. 통합위는 상반기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계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집중적인 논의와 일반 국민들이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오는 7월경 정책제안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한길 위원장은 "누구나 격차 없이 고르게 AI를 활용하고 AI의 혜택이 널리 향유될 수 있도록 갈등을 예방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2 14:28:14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