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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사회 취약계층 지원 앱 개발 공모전 개최

현대오토에버가 사회 취약 계층을 돕는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현대오토에버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후원한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6년간 총 51개의 취약계층을 위한 앱 제작을 지원해왔다. 현대오토에버는 앱 개발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가 교육과 임직원 멘토링, 제작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모든 일정을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에게는 앱 제작지원금 500만원과 온라인 전문가 교육 제공, 멘토링 총 40회를 제공한다. 우수팀으로 선발된 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대상) 등 주최·후원기관장 상과 총 상금 1000만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지난해에 참여했던 앱 제작팀 중 해당 앱을 지속 발전시키는 팀에게는 추가 제작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모집은 다음달 21일까지다. 앱 개발 가능 대학(원)생 3인 1팀으로 구성해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2023-04-17 10:59: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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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하노버 메세 2023 참가해 스마트 전력 솔루션 소개…공장 자동화 '솔루션 스퀘어' 론칭

LS일렉트릭이 전세계에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기술력을 자랑한다. LS일렉트릭은 17일(현지시간) 개막한 독일 하노버 메세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디지털 에너지 기술로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콘셉트로 정하고 스마트 전력과 자동화 통합 솔루션 역량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189㎡ 규모 전시 공간에 ▲스마트 에너지 관리(Energy management) ▲디지털 제조 혁신(Digital Manufacturing) 등 2개 테마를 중심으로 조성, 해외 고객들이 직접 자사의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SST(반도체변압기), SSCB(반도체차단기) 등 직류(DC)기반 배전 솔루션을 전면 배치했다. 변압기는 전기차 충전소에 필수적인 장치다. LS일렉트릭 SST는 변압과 동시에 직류와 교류 변환을 할 수 있어 충전소 면적을 최대 40%, 전력 설비 무게를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 또 전력사용량 예측 등 전력사용 데이터를 측정, 수집할 수 있어 효율과 안정성도 함께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산업용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시장 공략을 위한 차세대 ESS 플랫폼 MSSP(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도 공개했다. 전력변환 핵심 부품인 PEBB(펩; Power Electronic Building Block)을 200kW 단위로 모듈화해 스마트 독립 운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기업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g3가스 적용 170kV급 가스절연개폐기(GIS)도 함께 전시했다. g3가스 적용 친환경 가스절연개폐기는 절연 가스를 기존 SF6(육불화황)가스를 친환경 g3 가스로 대체해 지구온난화지수(GWP)를 90% 이상 획기적으로 절감한 제품이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에서 미래형 공장 자동화 솔루션 브랜드 '솔루션 스퀘어'도 론칭했다. 산업 현장 에너지 최적화에 필수적인 저압(LV) 인버터(드라이브) 신제품 'S300'과 지난 2021년 세계등대공장으로 선정된 자사 청주스마트공장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기기부터 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모두 아우르는 디지털화된 자동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전시서 디지털 기반 친환경 전략 제품을 선보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한번 각인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탄소중립과 친환경 경영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압도적 스마트에너지 경쟁력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무역장벽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17 10:59: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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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SUV 타이어 구매 고객 대상 봄맞이 이벤트 실시

금호타이어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17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크루젠(CRUGEN) HP71, HP51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월 17일부터 5월 20일까지 사은품을 증정한다. 금호타이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HP71 4본 구매시 4만원, 2본구매시 2만원 (HP51 4본 구매시 2만원, 2본 구매시 1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지급한다. 크루젠 라인업의 대표 모델인 크루젠 HP71은 도심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SUV 운전자들을 위해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SUV용 타이어이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소재와 차세대 컴파운드(고무화합물)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마모 성능과 스노우 성능을 20% 이상 향상시켰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호타이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의 SUV전용 타이어는 승차감 및 핸들링 성능 등 모든 면이 우수하여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최상의 타이어를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10:59: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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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KB손보·교보생명

신한라이프가 용산구에 위치한 '혜심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신한 동행 프로젝트'와 연계, 봉사활동 확대 신한라이프는 아동 생활공간 개선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과 사내 변화추진조직인 '패스파인더' 등 약 30명의 봉사단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성장을 할 수 있도록 보육원 식당 등 내부 청소와 함께 여름철 대비 선풍기 세척을 진행했다. 신한라이프는 혜심원과 2018년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었다.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비롯한 후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부서장들이 손수 책장과 옷걸이를 제작하여 혜심원에 기부한 바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아이들에게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며 "새롭게 단장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산불피해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 손해조사 프로세스 간소화 KB손해보험은 강원도 강릉 지역의 큰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KB희망의집짓기'와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 지원사업의 수혜 대상을 이번 화재 피해지역으로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KB희망의집짓기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강릉 지역의 취약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거 환경 개선뿐 아니라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식당 등 상가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추가로 지원한다. 임직원이 적립한 희망나눔기금 5000만원과 회사가 마련한 5000만원을 합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피해 주택 및 상가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손해조사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이번 산불 피해에 대해 가입자가 신청한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보험료 납입이 늦더라도 최대 6개월까지 연체이자 없이 납입을 유예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함께 이재민 분들이 일상생활로 신속히 복귀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글로벌 신용등급을 획득하며 재무건전성을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 피치 11년 연속 A+, 무디스 9년 연속 A1 등급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A+(안정)'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A+등급'을 받은 후 이를 11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무디스(Moody's)는 지난 2월 교보생명에 업계 최고 수준인 'A1(안정)'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2015년 국내 생보사 처음으로 'A1등급'을 받은 이후 9년 연속이다. 이번 평가는 보험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리스크 관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A+등급은 전체 24개 신용등급 중 다섯 번째로 높은 것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17 10:51:2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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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전세사기, 공공임대주택 전환 등 즉각 대책 마련해야"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전세사기 피해와 관련 정부의 대책이 느리다고 지적하며 공공임대주택 전환 등 즉각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정의당은 '전세사기 방지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회의에서 "사흘 전, 또다시 인천 미추홀구 전세 사기 피해자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인천 '빌라왕' 사기로 인해 빚내어 얻은 보증금 9000만원을 빼앗긴 20대 청년이었다"며 "지난 2월, 같은 사기범에게 피해를 당했던 30대 남성이 '전세 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정부의 대책이 너무 실망스럽다,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비극 이후에도 이들의 삶을 지키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정부의 대책이 너무도 느리기 때문"이라며 "정부는 5월부터 대환대출,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상품을 마련한다고 하지만 지금 당장 경매에 걸려 쫓겨나는 피해자들은 아무런 지원도 받을 수 없다. 전담 TF 상담인력 보강도 사기 피해자들의 고통에 가닿는 수준이 못 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거리로 내몰릴 위협에 처한 피해자들을 위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당장 피해 주택에 대한 경매를 중단하고 전세자금 대출 만기 연장, 주거 안정 지원금을 피해자들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를 향해 SH, LH 등 공공주택사업기관이 피해 주택을 매입한 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해 피해자들에게 긴급 지원하는 등의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금 바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깡통전세 방지법'과 '전세사기 방지 특별법'을 언급하며 "재발 방지뿐만 아니라 당장 실질적 고통을 입고 있는 사기 피해자들을 구제할 수 있을 정의당의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3-04-17 10:40:5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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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송영길 즉각 귀국시키고, 관련자 불체포특권 남용 말아야"

국민의힘이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이 돈 봉투 의혹에 대한 사과와 함께 자체 진상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은 17일 '코미디', '진실 뭉개기 시도'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앞에서는 민주주의를 강조하며, 온갖 정의로운 미사여구로 국민 표심을 사려했던 민주당이 알고 보니 뒤에서는 돈 봉투를 살포하며 금권선거를 자행했다니, 국민적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했다. 민주당이 돈 봉투 의혹과 관련 '정치 검찰의 기획 수사', '야당 탄압' 등 주장으로 방어하는 한편, 자체 조사도 할 것이라고 한 데 대해 김 대표는 "민주당 자정 능력은 제로에 가깝다. 심판은커녕 각종 부패 범죄 혐의자를 보호하기에 급급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런 민주당이 자체 조사를 하겠다는 것은 코미디이며 진실 뭉개기 시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 가히 더불어돈봉투당이라 해도 과인이 아니다"라며 "이 쩐당대회 핵심에 있는 송영길 전 대표는 하루빨리 귀국해 돈 봉투 살포 의혹을 밝히는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도 "송영길 전 대표에게 진 빚이 없다면, 돈 봉투 쩐당대회 관련자에게 철저한 수사 협조를 하라고 촉구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이 대표를 비꼬는 듯 "송 전 대표 지역구를 물려받아 국회의원 배지를 얻은 이 대표이지만, 송 전 대표를 즉각 귀국 조치시키고 관련 민주당 의원 등이 불체포 특권을 남용하지 않고 수사기관에 출석하도록 조치하는 등 엄중한 지시를 해야 마땅하다"는 말도 했다. 이어 "(이 대표가 송 전 대표 귀국 조치나 관련 민주당 의원들 불체포 특권 남용 금지 등을 지시하지 않으면) 이재명을 대통령선거 후보로 선출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도 역시 돈 봉투가 오갔다는 세간의 소문은 사실이라고 자인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밖에 윤재옥 원내대표도 "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은 점입가경"이라며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은 송 전 대표를 귀국시켜 진상 규명에 협조하고, 돈 봉투 주고받은 사람들이 스스로 죄를 고백하고 검찰 수사에 협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민·조수진·태영호 최고위원과 장예찬 청년최고위원도 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 '셀프 조사 중단, 검찰 수사 적극 협조',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 등을 언급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7일 최고위 회의 주재에 앞서 " 민주당은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이번 일로 국민에게 심려 끼쳐드린 점 당대표로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당은 정확한 사실규명과 빠른 사태수습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안은 당이 사실규명 가리기에는 한계가 분명하기에 수사기관에 정치적 고려 배제된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2023-04-17 10:31:2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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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작년 매출 1조1024억 '역대 최대 실적'

영업익 354억 기록…각각 24%, 43% 상승 냉난방, 에너지등 주력사업 고른 성장 보여 귀뚜라미홀딩스가 지난 2019년 11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2024억원, 영업이익 354억원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7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해 글로벌 경제 악화, 원자재 가격 급등, 국내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2021년 대비 지난해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43% 각각 성장했다. 실적 호조는 그룹 내 주력 사업인 난방, 냉방, 에너지 계열사들의 매출이 고른 성장세를 보인 덕붙이다. 난방 계열사인 귀뚜라미의 경우 '거꾸로 뉴(NEW) 콘덴싱 L10 가스보일러', '거꾸로 에코(ECO) 콘덴싱 L11 가스보일러' 등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친환경 가스보일러와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이 중심이 됐다. 냉방 계열사 3사 중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반도체 공장의 냉동공조 장비, 발전소용 냉각탑, 냉동창고용 냉동기 등을 중심으로 실적이 증가했다. 신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공장의 공기조화 시스템과 2차 전지 제작 환경에 필수적인 드라이룸·클린룸 시스템 공급 확대가 매출 신장으로 이어졌다. 센추리는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과 함께 급성장한 콜드체인 시스템(냉장·냉동 제품의 저온 유통 시스템)에 주목해 수주를 적극 확대했다. 서울 구로구·금천구·양천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귀뚜라미에너지는 선제적 안전관리와 고객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귀뚜라미홀딩스 관계자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각 사업 회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경기 악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며 "올해도 국내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서 내실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7 10:27: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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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 발간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투자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를 위해 'Kodex 미국 섹터 상장지수펀드(ETF)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17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은 기존 대표지수 위주의 미국 ETF 투자를 넘어 경기 사이클 변동을 활용해 추가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스마트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미국 섹터 투자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됐다. 미국 섹터 ETF를 활용한 다양한 섹터 로테이션 전략을 설명한다. 경기 국면에 따라 투자성과가 달라지는 섹터별 특성을 활용해 투자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섹터 순환매 전략, 중장기로 활용할 수 있는 미국 섹터 투자 전략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을 담았다. 미국 섹터 ETF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주요 기업에 분산투자하면서도 원하는 섹터에 집중 투자할 수 있어 대표지수 투자와 개별주식 투자의 중간적 성격을 띄고 있다. 최근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S&P500 섹터 ETF 4종을 새롭게 상장하면서 총 6개의 미국 섹터 ETF 라인업을 갖추었다. 기존 ▲KODEX 미국S&P500 에너지(합성), ▲KODEX 미국S&P500 산업재(합성)에 더해 ▲KODEX 미국S&P500 금융 ▲KODEX 미국S&P500 헬스케어 ▲KODEX 미국S&P500 필수소비재 ▲KODEX 미국S&P500 경기소비재가 추가됐다. 30일까지 Kodex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실물 가이드북을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고 가이드북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000명까지 실물 Kodex 미국 섹터 투자 ETF 가이드북과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Kodex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은 삼성자산운용 KODEX 홈페이지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미국 투자의 새로운 방법이 될 이번 미국 섹터 로테이션 투자 가이드뿐 아니라 투자자분들이 ETF를 활용해 성공적인 투자를 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가이드북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Kodex는 투자자분들께 새로운 투자 기회를 꾸준히 안내하고, 투자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유용한 전략들을 지속적으로 알리며 건전한 투자문화 선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17 10:25:2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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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오는 18일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17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물로 운용되는 선진국 하이일드 투자 상장지수펀드(ETF)이다. 특히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내놓는 두 번째 월배당 ETF이기도 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달 14일 첫 월배당 ETF 상품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를 출시한 바 있다.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는 비교지수(Markit iBoxx USD Liquid High Yield Total Return Index)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비교지수인 'Markit iBoxx USD Liquid High Yield Total Return Index'는 미국달러(USD) 표시 하이일드 회사채로 구성된 지수로, S&P 글로벌 인덱스(S&P Global Indices)가 산출·발표한다.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는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미국달러(USD) 표시 하이일드 ETF에 주로 투자할 계획이다. 하이일드 채권이란 신용도가 낮은 기업이 발행하는 고금리 채권을 말한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고물가, 저성장 국면에서는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인컴형 자산의 투자매력이 더욱 높아진다"며 "최근 20여 년간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심각한 경기침체기를 제외하면, 하이일드 채권의 성과는 대부분 매력적인 인컴 수익을 제공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는 하이일드 채권의 높은 이자수익은 누리면서도, ETF 형식으로 편입해 디폴트 리스크(개별 채권 부도위험)를 최소화했다"며 "장기적으로 높은 인컴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17 10:25:1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