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대한항공, 장거리 여행 증가속 건강한 항공 여행 위한 조언 제시

코로나19 앤데믹 이후 미주와 유럽 등 장거리 노선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해당 노선 운항편수를 늘리는 등 국제선 정상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처럼 장거리 노선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시차증후군이나 생채리듬 불균형을 걱정하는 승객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한항공은 항공의료센터는 해외 여행의 불청객인 시차증후군 예방 방법과 건강한 항공 여행을 위한 조언을 19일 발표했다. 시차증후군이란 여행자가 5~6시간 이상 시차가 나는 지역으로 여행할 때, 현지 시간과 신체가 인식하는 시간 사이에 부조화가 나타나 발생하는 증상이다. 주로 야간 수면장애나 피로감,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시차증후군 예방법은 비행기 탑승 전과 후의 행동요령으로 나뉜다. 우선 유럽이나 동남아 등 서쪽으로 이동하는 경우 비행기 탑승 3일전부터 1~2시간 늦게 잠들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반대로 북미나 하와이 등 동쪽으로 여행할 경우 1~2시간 일찍 잠들고 일찍 기상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일 이러한 수면 패턴의 변화가 어려운 사람들은 비행기 탑승 전날이라도 8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비행기 탑승과 동시에 목적지 현지 시간에 맞춰 행동하는 것도 시차증후군을 완화하는 방법 중 하나다. 오전 시간에 도착한다면 기내에서는 안대, 귀마개·편하고 보온성을 갖춘 옷을 착용해 질 좋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도착지에서는 되도록 낮잠을 삼가고, 야외 활동을 통해 충분한 햇볕을 쬐면 신체가 멜라토닌의 분비를 조절해 야간 수면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목적지에 저녁 시간대 도착 예정이라면 기내에서는 잠을 좀 참고 각성해 있는 것이 좋다. 아울러 기내에서의 음주는 일시적인 졸음을 유도하지만 숙면을 저해해 피로도를 높일 수 있어 주류 대신 물을 충분히 마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것을 조언했다. 대한항공 측은 기내 엔터테인먼트(AVOD) 콘텐츠를 이용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최신작에서 고전명작을 아우르는 영화, 드라마, K팝은 물론 심리적 안정을 주는 숲속의 비바람 소리, 눈 밟는 소리 등 백색소음과 낯익은 목소리의 배우가 낭독하는 오디오북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 에어버스220과 보잉737-8 기종에서는 스마트폰 등 개인 휴대기기로 기내 네트워크에 접속하면 AVOD 모바일 페이지 '비욘드'에서 제공하는 영화, TV, 음악 등 다양한 기내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의 미주, 유럽 노선 기준 오는 5월부터 보스턴과 암스테르담 노선을 각각 주 2회, 주 3회 늘려 매일 운항한다. 오는 6월에도 이스탄불 노선은 주 1회 늘려 주 5회, 프라하 노선은 주 1회 늘려 주 4회 운항할 예정이다.

2023-04-19 12:11:2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6월 佛서 열릴 'Viva Technology 2023' 참여 스타트업 모집

13개사 안팎 선정…5월8일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서 신청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규모의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타트업 행사 'Viva Technology 2023'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19일 중기부에 따르면 6월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파리에서 열리는 'Viva Technology'는 스타트업과 기술 리더, 기업인, 투자자들을 연결하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Viva Technology'에서 1개 국가와 체결하는 최고등급 파트너십인 '올해의 국가(Country of the Year)'로 참여한다. 40여개의 스타트업으로 꾸릴 'K-Startup 통합관'은 Viva Technology 파트너사들과 함께 위치한 메인 홀의 중심부에 설치할 예정이다. 모집을 통해 선정하는 스타트업은 'K-Startup 통합관'에서 최대 이틀간의 전시를 진행할 수 있다. VIVATECH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전시(e-부스)도 함께 지원한다. 뽑힌 기업들은 전시 이외에도 현지 투자자 발굴 및 매칭, 참여기업 소개자료 및 영상 등을 통한 현장 홍보, 현지에서의 네트워킹 활동 등을 지원한다. 행사 이후에도 리뷰세미나 등을 통한 성과 홍보 및 정보공유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다만 전시 참여를 위한 체재비와 물류비는 선정기업이 부담해야한다. 신청은 모집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 할 수 있으며 중기부는 13개사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해외전시회 참여 준비 완성도, 사업 아이템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 참여전시회 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20일부터 5월8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3-04-19 12:00:1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서비스, "차별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장애인·고령자 특화 서비스 강화

삼성전자서비스가 장애인, 고령자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특화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011년 업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전문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시각장애 고객이 제품을 촉각으로 확인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전담 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전담 상담사도 시각장애(저시력 및 시야결손)를 갖고 있어 시각장애 고객과 동일한 관점에서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대다수의 시각장애인이 저시력으로 모니터 화면 등을 수십 배 확대해 사용하기 때문에 관점이 동일한 전담 상담사와의 소통이 효과적이다. 또한, 시각장애인 전문상담을 통해 ▲갤럭시 TalkBack(스마트폰 속 문자를 음성으로 안내) ▲고대비 설정 등 시각장애인 전용 기능 활성화 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 전담 상담사가 점역교정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어 고객 요청에 따라 점자 안내자료 제작도 가능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작년 3월부터 '청각·언어장애 고객을 위해 수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공인 자격을 보유한 전담 통역사가 수준 높은 수어 상담을 제공한다. 고객이 수어 상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상담 시스템도 구축했다. 수어 영상통화는 물론 수어로 표현이 어려운 부분은 채팅을 병행해 상담받을 수 있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출장서비스를 신청했을 때도 이용 가능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보호자 안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장애인, 고령자 등을 대신해 보호자가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 수리에 동석하지 않은 보호자에게도 서비스 내역이 전달된다. 보호자가 서비스 내역과 제품 상태를 정확하게 인지하여 고객(장애인, 고령자 등)이 해당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하는지 여부와 소모품 교체 주기 등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올해 3월에는 홈페이지 '웹접근성 품질인증'도 획득했다.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웹사이트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여 인증해 주는 제도로 2015년부터 9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삼성전자 제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서비스 이용에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19 11:32:4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HMM, 컨테이너선용 탄소포집시스템 실증 연구 나서

HMM이 삼성중공업 및 국내 친환경 설비 전문기업인 파나시아와 컨테이너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의 실증 연구를 진행한다.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OCCS: Onboard Carbon Capture System)은 선박 운항 시발생하는 배기가스 내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배출을 방지하는 온실가스 대응기술이다. 향후 IMO 등 국제기구로부터 탄소 감축량을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아 선박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유효한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HMM은 지난해 9월 파나시아와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 연구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MPV(Multi-Purpose Vessel, 다목적선)를 대상으로 상세 설계, 기술 유효성 평가 등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 결과 기존 설비 변경없이 OCCS를 설치할 수 있고, 운항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요소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집된 탄소는 액화하여 별도 탱크에 저장하고 육상에서 스마트팜 및 드라이아이스 제조에 활용된다. 이 같은 연구에 기반하여 HMM과 삼성중공업 및 파나시아는 하반기에 컨테이너선에서 실증 연구를 추가 진행할 예정인데, HMM은 OCCS의 운용을, 삼성중공업 및 파나시아는 설비 제공 및 엔지니어링을 담당한다. 이번 실증 연구는 전세계적으로 탄소 포집 기술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HMM은 프로펠러 개조를 통해서도 강화된 환경 규제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IMO(국제해사기구)가 2023년부터 시행하는 CII 등급제(탄소집약도 등급제, Carbon Intensity Indicator)로 인해 선박은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야 한다. HMM은 저속 운항에 특화된 프로펠러로 일부 선박을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약 8~9% 높여 나갈 계획이다. 컨테이너선 6척이 대상이며,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해 CII 규제 준수 선박을 확대할 방침이다. HMM 관계자는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있는 만큼 다양한 연구개발과 협력이 중요해 지는 상황"이라며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친환경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MM은 글로벌 선사 중 두번째로 '2050년 탄소중립' 중장기 목표를 선언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중장기 전략 발표 당시 친환경 선대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지난 2월에는 메탄올을 연료로 하는 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9척의 신조 계약을 맺기도 했다.

2023-04-19 11:29:1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신중동 붐 확산"… 2·3차 셔틀경제협력단 추가 파견

정부가 한-UAE 정상외교를 기반으로 올해 3월 20억달러 규모 방산 계약 성과를 낸 산업통상자원부의 1차 셔틀경제협력단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하는 2,3차 셔틀경제협력단을 5,6월 중동에 추가 파견한다. 산업부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대진 통상차관보 주재로 제3차 '한-중동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 실무지원단'(실무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산업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식품부, 문체부, 국방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등 지원기관, 대한이앤씨, 비피도, 지엘라파, 메디톡스, 케이테크 등 정상 경제외교 성과 기업 8개 업체가 참석했다. 정부는 작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 올해 1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정상 경제외교를 계기로 체결한 계약·업무협약 등 총 64건, 370억달러 규모의 성과가 차질없이 추진 중임을 확인하고 조속히 이행되도록 지원키로 했다. 지난 3월 산업부는 제1차 셔틀경제협력단을 파견해 20억달러 규모 방산 계약 등 추가 성과를 낸 바 있다. 정부는 '전 부처의 산업부화'라는 취지 하에, 추가적인 셔틀경제협력단 성과를 위해 산업부에 이어 문체부(UAE, 5월), 농식품부(사우디, 6월)가 주도하는 후속 셔틀경제협력단을 중동 현지에 파견해 수출 시장 개쳑과 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포럼과 상담회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 기업의 건의와 애로 해소 등을 위해 실무지원단 회의를 부기별 1회 개최하는 한편, 정상 경제외교 성과가 실제 수출과 프로젝트 수주, 투자 유치 등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정대진 통상차관보는 "전 부처가 힘을 모아 중동과의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조기 성과 이행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문체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가 주도하는 후속 셔틀경제협력단 또한 1차 셔틀경제협력단과 같이 에너지, 신산업, 방산, 농수산,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의 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전 부처가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실무지원단 회의에 참석한 A사는 작년 11월 한-사우디 비즈니스 포럼 당시 체결한 양해각서를 계기로 사우디 기업으로부터 계약을 수주하고 지난 3월 제품을 수출했고, B사의 경우 올해 1월 한-UAE 비즈니스 포럼에서 체결한 양해각서에 근거해 현지 공장 설립을 위한 부지를 확보하는 한편, UAE와 쿠웨이트 기업으로부터 신규 협력 요청을 받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4-19 11:27:1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2023 월드IT쇼'에서 갤S23 통한 최상의 모바일 경험 선사

삼성전자가 '2023 월드IT쇼(2023 World IT Show)'에서 '갤럭시 S23' 시리즈가 선사하는 일상의 혁신과 가치를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되는 '2023 월드IT쇼'에 참가한다. 특히, 카메라, 게임, 연결성, 지속가능성 등 갤럭시 S23 시리즈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한데 모아 더 많은 소비자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갤럭시 북3', '갤럭시 탭 S8', '갤럭시 워치5', '갤럭시 버즈2 프로' 등 다양한 갤럭시 제품들이 선사하는 편리하고 스마트한 일상을 소개했다. ◆갤럭시 S23 시리즈의 '혁신'과 '연결성 경험' 선봬 삼성전자는 전시 부스 입구에 국내 유명 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방문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갤럭시 S23 시리즈의 초고화질 카메라로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이국적인 네온사인 조명의 화려한 밤거리를 연출한 공간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S23 시리즈의 나이토그래피 기능으로 어둠속에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별한 포토 부스도 준비됐다. 방문객들은 새벽, 낮, 해질녘의 세 가지 무드를 배경으로 감각적인 사진을 촬영하고,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콜라주 형식으로 편집해 현장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다. 갤럭시 S23 시리즈의 강력한 게이밍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됐다. 전시 부스에는 '차박', '대학 강의실', '원룸' 등 일상 생활의 다양한 공간도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와 '갤럭시 북3 울트라', '갤럭시 탭 S8', '갤럭시 워치5', '갤럭시 버즈2 프로' 등 다양한 제품들을 연결하고, 방문객들이 기기간 매끄러운 연결을 통해 한층 더 편리해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지속가능한 일상의 비전 제시, '갤럭시 오픈 투 고' 서비스 진행 한편, 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일상 추구의 비전을 실현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월드IT쇼' 전시 공간 구성에 재활용 나무 합판 등을 사용했다. 또한, 갤럭시 S23 시리즈에 적용된 재활용 소재와 갤럭시의 지속 가능한 제품 철학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이니셜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는 기간 중 전시 부스에서 '갤럭시 S23 시리즈'를 대여해주는 '갤럭시 오픈 투 고 (Galaxy Open To Go)' 서비스를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대여해 삼성전자 부스 이외에도 '월드IT쇼'의 다양한 공간에서 '갤럭시 S23 시리즈'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장 김성욱 부사장은 "갤럭시 S23 시리즈의 혁신 기능들을 방문객들이 보다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부스를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웠다"며 "전시부터 제품 체험까지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에서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9 11:26:0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SK E&S 청정수소 청사진 담긴 전시관…'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SK E&S의 청정수소 생태계 비전이 담긴 전시관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SK E&S는 지난해 수소산업 국제전시회에서 선보였던 'H2 MEET 2022 SK E&S' 전시관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발표했다. SK E&S 측은 "청정수소 기반의 탄소중립 비전과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전시관의 지속가능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56개국으로부터 접수된 약 1만 1000여개의 출품작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SK E&S의 H2 MEET 2022 전시관은 5가지 심사 항목(아이디어, 형식, 기능, 차별화, 임팩트) 중 기능과 임팩트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시 주제의 효과적 전달, 사회에 주는 영향력, 그리고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SK E&S 전시관은 청정 수소의 생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수소 밸류체인(Value-chain)을소개해 수소 생태계가 바꿀 미래의 모습을 관람객들이 쉽게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한 LNG에 CCS 기술을 적용한 청정 블루수소 생산 과정이 모형으로 구현되고, 액화수소충전소 및 수소 지게차 등이 실물 전시되는 등 다양한 구성과 내용으로 지난해 '수소산업 국제전시회' 당시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SK E&S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수상은 대중들에게 친환경 수소 생태계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당사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탄소감축을 위한 SK E&S의 진정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9 11:21:0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