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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선8기 공약 추진 '이상 무'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일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8기 공약의 성실한 이행을 다짐했다. 박승원 시장과 80여 명의 간부 공무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1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3년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광명시가 최우수 등급(SA)에 선정된 내용을 공유하고 공약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승원 시장은 "2023년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SA)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직원 여러분이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최우수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만든 공약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도록 광명시 전 공직자가 공약 실천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광명시는 2023년 1분기 기준 민선8기 113개 공약 가운데 ▲개발지역 동물 돌봄센터 조성 및 운영 ▲도로변 미세먼지 안심 차단벽 설치 ▲친환경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 ▲일직동 새빛공원로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4건을 완료했으며, 109개 공약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부시장 주재로 분기별 공약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진행하는 등 민선8기 공약의 성실한 이행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2023년 공약 이행평가부터 주민배심원제를 도입해 공약 이행과정에 시민들의 민주적 참여를 보장할 계획이다.

2023-04-20 16:43: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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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재학생 대상 무료 간식 나눔 이벤트 진행

부산외대는 지난 19일 교내 도서관 분수 광장에서 중간고사 시험공부로 지친 학생들을 위해 무료 간식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장순흥 총장은 고동현 학생(세무회계학과 4년) 총학생회장 및 총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재학생 500명에게 사비로 준비한 떡볶이와 어묵을 직접 나눠주며 도서관을 이용 중인 학생들을 응원했다. 장순흥 총장은 "항상 학생들을 섬긴다는 마음으로 시험 공부에 지쳐 있을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매학기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격려와 간식을 받은 G2(영.중)융합학부 조민구 학생(26세)은 "이번 무료 간식 나눔은 작은 이벤트이지만, 항상 학생들의 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시는 총장님의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었다"며 "항상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고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외대는 매년 시험 기간에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전국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학내 구성원들에게 무료로 조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04-20 16:43: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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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문헌정보학과, 독서토론지도사 자격 과정 운영

신라대학교 문헌정보학과가 통합적 사고의 창의성 개발을 위한 '독서토론지도사' 자격 과정 운영을 통해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하는 정보 큐레이터 양성을 위한 2023학년도 전공 맞춤형 교육 활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될 독서토론지도사 자격 과정은 독서토론 및 독서지도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과독서 및 독서토론의 이해 ▲미디어 리터러시 ▲이야기식 독서토론과 교차질의식 독서토론 ▲독서토론과 주제별 글쓰기 등 독서토론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실무를 배우게 된다. 교육 과정은 지난 1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 2일까지 '사단법인 전국독서새물결'의 독서토론 전문 강사진의 강의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고병찬 학생(2학년)은 "예비 사서로서 독서지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기반으로 깊이 있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활동인 독서토론에 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됐다"며 "독서토론지도사 자격을 갖춘 후, 도서관 현장에서 창의적인 독서지도 역량을 발휘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라대 문헌정보학과 차성종 학과장은 "디지털 지식기반사회를 맞아 도서관의 인문학적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사서의 역할이 다변화되고 있다"면서 "우리 대학 문헌정보학과는 이러한 특화된 전공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꿈을 현실로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문헌정보학과는 부산·울산·경남 소재 대학 중에서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최초로 설립된 학과이다. 그동안 4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각종 도서관 및 정보센터, 초·중·고등학교 등에 근무하는 사서와 사서교사를 양성해 왔다. 특히 2021학년도 초·중등 사서교사 임용시험에서는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여 부산·울산·경남 지역 합격자 수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2023-04-20 16:43: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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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2022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울산항만공사(UPA)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평가대상 공공기관 134개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은 울산항만공사를 포함하여 27개이며, 최우수 등급은 울산 지역 공공기관 중 울산항만공사가 유일하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동반성장 평가는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선도적 노력과 역할을 평가하는 제도로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필요의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울산항만공사는 ▲국내 최초로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계량화를 통한 체계적 항만 위험관리 시스템 구축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상생협력 노력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을 통한 울산항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지역 중소협력기업 근로자 복지지원 다양화 노력 등 다각도의 ESG활동 결과로 동반성장 평가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UPA 김재균 사장은 "지역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16:4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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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탄소중립 실천 위해 공회전 제한지역 2배 확대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관내 차량 공회전 제한지역을 2배로 확대한다. 시는 자동차 공회전 매연과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을 기존 35개소에서 71개소로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해 새로 들어선 주차장, 대규모 점포, 관광숙박업소, 의료기관 등 시설에 차량 진?출입이 증가해 공회전 제한지역을 추가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상세 제한지역 자료 참고) 시는 5월 8일까지 행정예고 및 의견수렴을 거쳐 5월 중 공회전 제한구역을 공고한다. 6월 1일부터는 시민들이 공회전 제한구역 정보를 충분히 알 수 있도록 공회전 제한구역 표지판을 설치하고 홍보한다. 공회전 차량 단속은 8월 1일부터 실시한다. 대상 차량은 공회전 제한지역에 주?정차한 자동차이다. 1차 사전경고를 한 후 경고 시점부터 5분간 공회전을 지속하면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한다.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차량과 냉동?냉장 화물차, 불가피하게 예열 중인 가스차와 경유차, 정비 중인 차량, 냉난방을 위해 공회전이 불가피한 경우(5℃~27℃ 사이) 등은 단속에서 제외한다. 광명시 관계자는 "공회전 제한지역 추가 지정은 배출가스 저감뿐 아니라 에너지 저감과 탄소중립을 실천을 위한 조치"라며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조기 폐차 지원금 보조,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등 차량 배출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4-20 16:43: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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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연구팀, 혈액-뇌 장벽 투과 압타머 개발

UNIST의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태은, 주진명 교수 연구팀은 인공 혈액-뇌 장벽 칩을 이용해 뇌로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혈액-뇌 장벽 투과 압타머(Aptamer)'를 개발했다. 혈액-뇌 장벽 (blood-brain barrier; BBB)은 중추신경계통(CNS)의 평형을 엄격하게 조절하는 생체 장벽이다. 이는 뇌 기능에 필수적인 물질만 출입을 허용해 외부물질의 침입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뇌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까지 통제하기 때문에 약물 치료에 큰 걸림돌이 돼왔다. 현재 뇌 질환 치료제가 효과적으로 뇌에 전달되기 위해 '트로이 목마 전략'이 주로 이용된다. 이는 뇌혈관 내피세포에 발현된 수용체나 운송 단백질을 표적하는 표적분자를 약물에 도입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혈액-뇌장벽을 통과하지 못하는 약물도 쉽게 세포에 흡수시켜 뇌로 유입될 수 있도록 만든다. 최근 이런 표적분자 중 하나로 '압타머'가 주목받고 있다. 압타머는 3차원 구조의 짧은 뉴클레오타이드 가닥으로 표적하는 세포 또는 생체 조직에 높은 결합력을 가진다. 이는 저렴한 비용, 작은 크기, 낮은 면역 반응성 등 여러 이점으로 기존에 표적분자로 사용됐던 항체 및 펩타이드를 대체하고 있다. 기존 혈액-뇌 장벽 투과 압타머는 생체외모델 또는 동물 모델을 통해 개발되어왔다. 하지만 기존 모델이 실제 생체의 기능을 구현하지 못하는 점과 종간 차이로 인해 효과적인 뇌 표적분자의 개발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UNIST 연구팀은 직접 개발한 '인공 혈액-뇌 장벽 칩'을 활용해 혈액-뇌 장벽을 투과하는 압타머와 이를 이용한 약물 전달 기술을 개발했다. 압타머의 개발에 활용된 인공 혈액-뇌 장벽 칩은 두 개의 미세채널로 이뤄져 있다. 한 채널에는 역분화줄기세포에서 유래된 뇌혈관 내피세포를 사용해 혈관을 모사하고 나머지 채널에는 별아교세포와 혈관주위세포를 함께 배양해 뇌 환경을 모사했다. 이러한 모델은 생체와 같은 수준의 장벽을 가지며, 혈액과 같은 유체의 흐름을 모사함으로써 실제 생체 환경에서 혈액-뇌 장벽을 표적하는 압타머를 선별할 수 있게 됐다. 연구팀은 제작된 혈액-뇌 장벽의 혈관에 무작위 서열의 압타머를 넣고 장벽을 투과하여 뇌 내부로 전달되는 압타머 서열을 선정하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수행해 높은 혈액-뇌 장벽 투과 효율을 가진 압타머를 선별했다. 이렇게 선별된 압타머(hBS01)는 다른 압타머에 비해 2~3배 높은 투과 효율을 보였다. 연구팀은 "hBS01을 무작위의 압타머와 비교했을 때, 뇌 혈관세포 모델에서만 특이적으로 높은 흡수율 및 투과 효율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뇌의 주요 구성 세포에서도 높은 투과 효율을 보였다"며 "이는 치매와 뇌종양 등 뇌관련 질환의 치료제 개발은 물론, 혈액-뇌 장벽 투과 제약으로 인해 임상 시험에서 실패한 다양한 약물 후보군의 뇌 내 전달 효율 향상을 위한 전략으로써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hBS01의 약물전달체로의 활용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hBS01을 표면에 부착한 나노입자를 만들었다. 이를 실험동물에 주사했을 때 뇌에서 높은 축적 효율을 보여주며 hBS01을 이용한 약물전달체의 개발이 임상시험에서도 효과를 보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논문 제 1저자 최정원 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뇌에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줬다"며 "여러 인공 장기 칩을 활용한다면 다양한 장기 표적 약물 전달체 개발에 더 광범위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태은, 주진명 교수 연구팀이 참여했고,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과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지원사업, 기초연구실지원사업,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등의 지원을 통해 수행되었으며, 연구성과는 나노과학분야 저명학술지인 ACS NANO 저널에 4월 17일 온라인 게재됐다.

2023-04-20 16:42: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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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서면’ 발대식

남해군이 질병관리청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해 온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이 올해는 서면 지역에서도 추진된다. 남해군 보건소는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서면 발대식'을 지난 18일 서면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은 노쇠위험군의 신체기능강화 및 질환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며, ▲신체기능개선을 위한 주민강사 운동교실 ▲단백질보충식품제공 ▲노인성질환관리를 위한 방문건강관리 ▲의료기관 연계관리 서비스 등을 6개월간 제공하고 사후조사를 통해 개선정도를 평가한다. 지난 2년 간 삼동·창선면(35개소 629명)에서 이 사업이 추진돼 '노쇠위험군의 신체활동 능력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효과가 입증된 바 있으며, 올해 이 두 지역에서는 주민참여 사업으로 전환돼 단백질보충식품 지원 및 주민강사 운동교실 등이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서면에서는 18개 마을 3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주민강사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경상국립대학교 박기수 교수가 노쇠건강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박기수 교수는 서면 지역의 건강현황 발표 자료를 통해 "신체능력 향상을 위한 운동 요법과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참여 주민의 만족도와 효과성이 높은 사업인 만큼, 주민강사와 이장님이 주축이 되고 행정과 유관기관이 협력·지원하여 서면에서도 좋은 결과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0 16:4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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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 연달아 유치

울산시가 지난 2월 자동차 부품기업인 선진인더스트리 투자 유치에 이어 신기로직스와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 투자를 이끌어냈다. 울산시와 신기로직스는 20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주형 신기로직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신기로직스는 북구 매곡동 매곡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부품 생산을 위한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울산시는 투자이행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은 물론 보조금 등 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 특히, 신기로직스는 신설 투자와 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하고 투자액 일부를 직원 근로 환경 시설개선에 투자한다. 또 생산시설 구축 시 울산지역업체와 공사·용역·물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와 상호 협력해 나간다. 신기로직스는 국내 자동차업계가 화석연료에서 친환경자동차로의 전환에 맞춰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미래차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울산 중산일반사업단지와 남구 여천동, 경주 소재의 임대 사업장을 정리하고 북구 매곡동 매곡일반산업단지에 부지 8578㎡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을 올해 6월 착공하여 2024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153억 원이 투입된다. 이주형 신기로직스 대표이사는 "이번 자동차 부품 생산 시설 투자에 대한 울산시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친환경차로 전환하는 자동차 시장의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차 시대를 대비한 부품 설계 및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울산시에 꼭 필요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신기로직스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신설 투자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투자로 울산을 대표하는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3-04-20 16:41: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