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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주시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 협약

진주시는 20일 진주시청을 방문한 우범기 전주시장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과 우범기 전주시장은 협약식에 앞서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고, 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진주와 전주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야간관광특화도시 공모'에 나란히 선정돼 밤이 아름다운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또 도시 이름에 고을 주(州)를 사용하는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회원 도시로서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만남도 이어가고 있다. 양 기관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두 도시가 더 큰 상승 효과를 거두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을 통해 진주와 전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홍보를 지원하고, 교류·협력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름부터 닮은꼴인 진주시와 전주시는 천년의 역사를 보유한 문화관광도시이면서 동주(州)도시이기도 하다"며 "영호남을 대표하는 진주와 전주가 고향사랑기부제로 연결돼 상생 발전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며 "오늘 상호 기부와 협약을 통해 기부 문화가 확산돼 고향사랑기부제가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지자체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한 사람이 연간 500만 원까지 가능하며,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농협은행을 찾아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2023-04-21 15:00:2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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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1일 올해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 및 기부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른 자발적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챌린지로, 지명된 기부 인증자가 기부 사진을 인증 후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김경희 시장은 지난 2월 교류도시인 경북 안동시, 강원 삼척시, 충북 단양군, 충남 공주시, 제주, 그리고 서울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고, 이날 챌린지에서 기부인증과 함께 다음 참여자로 권기창 안동시장을 지목했다. 김경희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저의 작은 기부금이 자매?우호도시의 발전에 일조하게 돼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교류도시 간 상호발전을 응원하고, 더 나아가 모든 시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 확충과 답례품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공제) 및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이천시는 지역의 특산물인 농축산물, 도자기, 이천쌀, 전통한과 및 막걸리 등 가공식품과 지역화폐(이천사랑지역화폐카드) 등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2023-04-21 15:00: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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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 워크숍'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9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10개 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한 추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서구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 워크숍'은 유공자 표창과 2023년 우리마을교육나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지침 안내 및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이혜원 대표가 강의한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통해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을 많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교육했다. 한편 우리마을 교육나눔은 달서구 10개 동에서 동별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경찰서, 복지관, 청소년수련시설 등과 협동 및 공유를 통해 마을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나눔·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청소년과 함께 어울려 다양한 교육나눔 활동을 펼쳐주고 있는 추진 위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중한 꿈을 찾고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미래의 주역이자 희망인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라고 말했다.

2023-04-21 14:59:4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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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읍성 동벽부 해자·치 등 발견 조사 성과

기장군이 '기장읍성 정비사업 부지 내 동벽남측부 문화재 발굴조사'를 통해 성곽의 주요 시설인 '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장읍성은 1425년 축조된 기장군의 대표적인 시 지정문화재다. 기장군과 부산시는 문화재 복원정비사업에 1999년부터 현재까지 264억여원을 투입해 전체 사업 부지의 90%정도를 매입한 상태로 그 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단계다. 기장군은 기장읍성의 역사공원화와 국가사적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기장읍성의 고유한 특성과 학술 조사성과 보완을 위해 꾸준히 보호구역 내 토지 매입과 발굴 조사를 시행해 왔다. 기장읍성은 문화재청(사적분과위원회)에서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심의 단계에 있다. 울산문물연구원은 올해 4월초부터 기장읍성 동남단 보호구역 매입 부지에 대해 유적 잔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시굴 조사를 진행했는데 비교적 좁은 면적에서 체성, 체성의 내탁부, 치, 해자가 지하에 잔존하는 것을 확인했다. 체성은 약 15m 정도 확인됐는데 조사 구역 전체에 최하단석, 지대석, 기단 보축이 양호하게 잔존할 것으로 판단된다. 잔존하는 체성의 높이는 1.6~1.8m 내외이고, 폭은 7.0~7.5m이다. 성벽 내부에는 내탁부가 확인됐다. 치는 남동쪽으로 돌출됐는데 잔존 길이는 7.5m이다. 치 상부에 최근까지 가옥이 있어서 훼손됐지만 최하단석과 지대석, 기단 보축은 양호하게 잔존한다. 또 체성에서 약 11m 떨어진 곳에서 해자 내벽이 확인됐다. 해자의 잔존 깊이는 0.5m이다. 좁은 면적의 조사임에도 체성, 체성의 내탁부, 치, 해자가 모두 발견돼 기장읍성 전체의 구조를 밝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성 축조 기법까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기장군청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동벽 남쪽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 치를 직접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동벽 해자 일부도 확인됐다"며 "내탁부로 추정되는 부분도 확인됐는데, 기장읍성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보완 자료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추후 정밀 발굴 조사를 진행해 성벽 축조 기법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보존 정비를 추진할 것"이라며 "기장읍성 정비사업을 계속 추진해 읍성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기장의 역사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4-21 14:59:1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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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쌀 가공업 생산·유통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 선정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쌀 가공업 생산·유통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전라남도 쌀 가공 생산 및 유통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은, 1개 이상의 쌀 가공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쌀 가공품 개발 및 상품화를 통해 쌀 가공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하며, 더 나아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전라남도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사업 신청을 받은 후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류평가에서 10개소, 2차 현장평가를 통해 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곡성군은 '섬진강쌀로만이야기', '쌀맛나게' 2개소의 컨소시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쌀 가공산업은 쌀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쌀 가공품 개발과 상품화를 위한 곡성군 쌀 가공업체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해당 사업을 통해 쌀 소비 촉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에 선정된 업체들은 시제품 개발, 디자인 제작, 홍보·마케팅 등 사업계획에 따라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3-04-21 14:58: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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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평화통통캠페인’ 진행

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가 지난 18일 장평중학교 정문에서 '평화로운 학교 문화만들기 평화통통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거제 장평중학교 정문에서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통합지원센터 통합 캠페인, 평화통통캠페인', '행복한 삶을 위한 기본 조건, 금연!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과 '학교폭력 이제 그만'이라고 적힌 어깨띠, '자살? 살자! 친구야! 난 널 사랑해!'와 '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등 생명 존중에 대한 내용이 담긴 피켓 홍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에 이뤄져 많은 학생, 학부모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장평중 학생들이 '평화로운 학교 함께 만들어 가요!'라는 주제로 직접 만든 '함부로 옮긴 말, 너무 힘들고 아파요!', '친구 사랑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피켓을 들고 다함께 선언하는 활동을 진행해 더 효과적인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기회가 됐다. 거제교육지원청 김재훈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를 비롯한 우리 교육 공동체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때"라며 참여와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2023-04-21 14:58: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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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영덕군 웹드라마 '우리 마을 식당', 해외영화제 본선 진출 쾌거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은' 2022 지역문화 활력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에서 웹드라마 프로그램 '나는 배우다'를 통해 지난해 제작되었던 <우리 마을 식당>이 해외 단편영화제에서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우리 마을 식당>은 현재까지 스페인의 국제영화제인 '2023 FIMMER'와 이탈리아 나폴리의 'CineCi' Cultural Classic2023'어워드에 본선 진출하였다. 4월 1일 토요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우리 마을 식당>이 상영되었고 오는 26일에서 27일 중 이탈리아 팔마 캄파니아 시립극장에서 <우리 마을 식당>이 상영될 예정이다. <우리 마을 식당>은 총 3화의 드라마로 제작되었지만, 영화제 출품을 위해 40분 정도의 단편영화 형태로 재편집하여 국내외 영화제에 출품하였다. 영덕군 웹드라마 <우리 마을 식당>은 창수면의 어느 마을 식당에서 일어나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제인 휴먼스토리이고 드라마의 소재로 사용되는 음식의 메뉴부터 배우들까지 모두 영덕군민들이 참여하여 제작된 의미 있는 드라마다. <우리 마을 식당>은 지난해 11월 24일 (목) '2022미콘밤(미디어 콘텐츠의 밤)'행사를 통해 영덕 무형문화재 전수관 소극장에서 시사회를 진행하였고, 같은 해 12월 27일부터 영덕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에 드라마를 공개했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에도 영덕군 홍보 및 브랜딩을 위한 단편영화 제작사업이 준비되어 있고, 앞으로도 영덕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사업을 이어 나가 수준 높은 결과물을 국내외에 꾸준히 알릴 예정"이라고 말하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3-04-21 14:57:0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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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는 도내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올해 민간 전문가 기술 자문과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비 지원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소규모 공동주택이 대규모 단지에 비해 관리 전문 인력과 위험 시설물을 보수·보강할 여유가 부족한 현실을 고려, 사용 검사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 2016년부터 민간 전문가 기술 자문을 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노후 시설 개선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전문가 기술 자문'은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축물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지난해 말까지 총 188개 단지(1만 710세대)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올해는 전년과 비교해 입주민들의 자문 신청이 크게 늘어났지만(26개 단지 → 44개 단지) 경남도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 신청 단지 전체에 대해 자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 및 소방 설비 등 분야별 다양한 자문 요구에 대한 맞춤형 기술 지원을 위해 도 공동주택품질점검단 전문 인력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단지 내 주민 안전·노후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말까지 총 265개 단지에 대해 지원했고, 올해는 33개 단지(1439세대)에 대해 도와 해당 시군에서 사업비 6억 6700만 원을 지원해 올해 말까지 시설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도내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돼 입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나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 14:56:06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