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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대규모 행사·축제 성공 기원 시구 나서

신우철 완도군수가 지난 4월 2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시구는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리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와 5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장보고 수산물 축제,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 제62회 전남체전·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등 대규모 행사와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군 공직자들은 경기 시작 전 관중들에게 '해양치유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세요!'라는 문구와 대규모 행사·축제를 안내하는 전단지를 배부하였으며, 전광판을 통해 해양치유산업 홍보 영상 송출, 대형 현수막 및 피켓 등을 동원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전광판에 송출된 해양치유산업은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완도 해양치유산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군은 오는 7월에도 광주 기아 챔피언스 경기장에서 해양치유산업 등 군 역점 사업을 알리고 피서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5월 4일 장보고 수산물 축제와 전남 정원 페스티벌 개막 축하쇼가 열리고, 장보고 수산물 축제에는 223m 해조류 치유 김밥 만들기,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전복 따기, 전통 노 젓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전남 정원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로 해변 부지에서 개최되며 완도만의 특색을 갖춘 약 50여 개의 정원을 준비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3-04-28 13:37: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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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제구, ‘연제 희망잇 발굴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

연제구는 지난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연제 희망잇 발굴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평소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위기가구 발굴에 열의를 가진 주민 54명을 연제 희망잇 발굴단으로 구성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웃의 재발견' 기획 사업의 하나로, 거제종합복지관 및 연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진행된다. 구는 발대식 이후 고독사 예방 전문가인 김석중 교수의 '복지사각지대 사회적 고립가구의 발견과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이웃에 대한 무관심을 관심과 돌봄으로 전환했다. 또 '나부터, 지금부터, 가까운 곳부터'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공동체 의식 함양 및 단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연제 희망잇 발굴단은 올 한해 연제구 곳곳을 누비며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위기가구 관리·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동별 자조 모임 등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연제 희망잇 발굴단의 힘찬 첫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 세심하게 살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과 희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8 13:37:09 심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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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영양 꿈천지 자유학기제 현장지원단 협의회 개최

영양교육지원청은 2023년 4월 27일(목) 삼지수변공원에서 영양 꿈천지 자유학기제 현장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관내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담당 교사로 구성된 '2023 영양 꿈천지 자유학기제 현장지원단'은 학교별 맞춤형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의 방안을 검토하고 영양지역의 특색을 살린 진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해 자유학기제 운영에 대한 평가 반성과 더불어 이번 해 자유학기제 운영 추진 과정을 검토하여 교육 공동체의 요구를 분석하며 협의를 시작하였다. 크고 다양하게 펼쳐질 영양 학생들의 꿈의 텃밭을 가꾸어 나가기 위한 공동의 비전 아래, 자유학기제 컨설팅단 구성 및 운영 방안, 자유학기제 이해 및 운영 역량 강화 연수 설계, 지역통합 자유학기제 특색 프로그램의 개발 방향과 실천 가능성에 대한 토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교사 김모씨는 "협의회를 통해 자유학기제 운영의 취지와 방향성이 더욱 분명해졌다. 현장지원단이 영양 지역의 학생들에게 더 크게 꿈꾸며 자랄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열어주기 위한 깊고 큰 한 발을 내디딘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영희 교육지원과장은 "학교별 다양하고 특색있는 자유학기제 운영으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 현장지원단을 구성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2023-04-28 13:36:4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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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자살 결단 과정서 겪는 혼돈·고통·고독 이해하고 막아야"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우리나라 10대~30대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인 것을 지적하며 "자살률만 신경쓰지 말고, 자살을 결단하는 과정에서 겪는 혼돈과 고통, 고독에 대해 우리가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 길이 있을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통합위 산하 '자살위기극복 특별위원회'(특위) 세미나에서 "(특위는) 이 자살 문제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사회적 책임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최근에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자살 과정을 생중계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며 "전세사기 피해자들 중 청년들이 자살하는 안타까운 사건도 전해 들었다. 작년 우리 사회 자살 사망자 수가 1만3000명이라고 한다"고 우려했다. 김 위원장은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으로 교통사고 사망이 크게 줄어든 사례를 언급하며 자살도 정부와 기관, 전문가, 국민들이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하면 자살 사망자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30년 전쯤 1991년 우리나라 교통사고 일반 사망자 수가 1만3000명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최대 수였다"며 "그 이후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온 국민이 노력한 결과 30년이 지난 작년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700명으로 80%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살 문제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자살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획기적으로 줄어든 것처럼 그런 결과를 우리가 실현해 낼 수 있을 거라고 믿고 특위를 운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여기 모여서 자살 이야기를 하는 것은 국가주의적 관점에서 인적자원의 문제로 자살 문제를 다루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OECD 국가 중에 자살률이 1위라는 그 수치, 그 수치가 창피해서 체면을 차리자고 우리가 여기 모여서 자살 위기를 논의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 개개인의 존엄성을 스스로 포기하는 사람이 적으면 적을수록 함께 어울려 사는 우리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여기 모여있다"고 덧붙였다. 특위는 이날 '자살 예방을 위한 우리 사회의 인식개선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한지아 특위 위원장과 표완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추승호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강명수 자살사별자 모임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2023-04-28 13:31:0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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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정구, '2023 금정 인문아카데미' 개최… 정재승·이수정 등 참여

부산 금정구는 5월부터 특별한 인문학 강연 '2023 금정 인문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금정 인문아카데미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저명 강사를 매년 초청해 구민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인간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하는 나다운 삶의 발견'을 테마로 5월부터 7월까지 월 1회, 총 3회 차로 운영되며 직장인 참여 등을 고려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강연을 진행한다. 5월 18일 1회 차 강연자는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대현 교수다. 윤 교수는 '윤대현의 마음성공',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의 저자이자 EBS '60분 부모', KBS '아침마당'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윤 교수는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라는 주제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이 그동안 소중히 대해주지 못했던 내 마음을 위로하고 사랑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 등을 내용으로 강연한다. 6월 16일 2회 차는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의 강연이다. 그는 100만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과학 서적과 네이처 학술 논문을 모두 가진, 우리 시대 가장 주목할 만한 과학자로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번 금정 인문아카데미에서는 챗GPT와 AI가 이슈화된 최신 트렌드를 반영,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의 뇌를 성찰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7월 14일 3회 차는 경기대학교대학원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의 강연이다. 2019년 영국 BBC 선정 '세계 100인의 여성'에도 선정된 바 있는 이수정 교수는 범죄심리 전문가로서 '누가 범죄를 막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범죄 발생에 대한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금정구민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연은 사전 신청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금정구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1회 차 강연은 5월 3일~10일 ▲2회 차 강연은 5월 31일∼6월 7일 ▲3회 차 강연은 6월 28일∼7월 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연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정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8 13:26:33 심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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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2.7억대…"전년 比 13% 줄었다"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3억대를 밑돌며 지난해보다 성장률이 줄어들었다. 스마트폰 제조업체 중 애플만 전년 대비 성장세를 유지했고, 삼성은 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감소세는 뚜렷하지만 업계는 수요 감소가 완만해지고 있으며, 하반기에 안정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8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2023년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6980만대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수치라고 전했다. 출하량 상위 5개 브랜드는 ▲삼성전자(6030만대) ▲애플(5800만대) ▲샤오미(3050만대) ▲오포(2660만대) ▲비보(2090만대) 순이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격차는 1%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은 22%로 1위, 애플이 21%로 2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출하량이 전년도 1분기(7370만대) 대비 18%가량 줄었고, 점유율도 2%포인트 하락했고, 애플은 3%포인트 상승하며 삼성전자의 뒤를 바짝 따라붙었다. 카날리스는 1분기 출시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신제품 '갤럭시 S23' 시리즈의 영향으로,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이 수요 회복의 초기 징후를 드러냈다고 분석했다. 27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MX(모바일 경험) 사업부의 매출은 31조8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3조940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하반기 출시될 갤럭시 Z플립5와 폴드5가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선전하면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와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카날리스의 분석가는 "애플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견조한 실적을 내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오프라인 매장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급성장하고 있는 제3국 소비자들을 유치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올해에도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이 얼어붙어있지만 카날리스는 올해 중반께부터 수요가 다소 회복되고 출하량이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카날리스는 리포트를 통해 "스마트폰 공급업체들은 수익성 확대, 재고 정리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중하게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3-04-28 13:00:2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