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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크로니클' 글로벌 매출 500억 원 돌파...향후 성과 주목

컴투스의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지난 1일, 글로벌 출시 54일 만에 500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크로니클'은 세계 공략을 시작한 지난 3월 9일부터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올 한 해 매출 목표인 1,000억 원의 절반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달 25일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이후 스팀 글로벌 종합 매출 순위 6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52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 11개 지역 RPG 매출 순위 TOP 10에 등극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도 태국, 일본, 프랑스 등으로 아시아와 웨스턴 전 지역에 고르게 분포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를 잇는 컴투스의 또 다른 글로벌 흥행작의 면모를 확인시켰다. 특히 국산 MMORPG 불모지로 불려 왔던 유럽에서 꾸준히 흥행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스팀 매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RPG 매출 TOP 10을 벗어난 적이 없을 만큼 흥행 중이다. 유럽 주요 게임 시장인 벨기에와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등에서도 높은 매출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 최대 게임 시장 중 하나인 미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RPG 매출 최고 2위를 달성하는 등 편중되지 않는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아시아권에서도 주요 게임 시장을 중심으로 그치지 않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급격히 성장 중인 동남아시아 주요 지역 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해당 지역 양대 앱 마켓에서 꾸준히 매출 상위권에 랭크하고 있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크로니클'은 이미 컴투스를 대표하는 또 다른 간판 흥행작이 됐다"며 "'서머너즈 워'처럼 '크로니클'도 특정 지역 편중 없이 전 세계에서 고르게 성과가 나오고 있는 만큼 그에 준하는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2023-05-02 11:02: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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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새로운 디지털 여정 시작…SM6 소재 NFT 공모전 개시

르노코리아자동차가 고객과 함께 떠날 새로운 디지털 여정을 시작한다. 르노코리아는 5월 26일까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AI 기술을 이용해 '나만의 SM6를 새롭게 창작하고 NFT로 만드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롭게 선보인 SM6 TCe 300의 최상위 신규 트림 INSPIRE(인스파이어)를 키워드로 한다. SM6 TCe 300 INSPIRE는 F1과 알핀(Alpine)에서 영감을 받아 SM6의 디자인과 성능을 끌어올려 탁월한 주행 성능을 선보인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르노코리아 홈페이지 배너에 링크된 이벤트 사이트에서 키워드 기반 이미지 생성 AI툴인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을 이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SM6 이미지를 생성해 낼 수 있다. 또 생성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화형 AI툴인 '챗GPT'를 통해 간단한 스토리를 만들어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고객의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르노코리아 디스코드 채널도 개설돼 운영 예정이다. 나만의 개성을 담아 특별한 SM6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을 담아낸 콘테스트 10위 이내 수상자들에게는 클레이튼 코인과 함께 유틸리티 NFT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후 NFT 홀더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추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디스코드 채널 내 커뮤니티 활동도 지속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르노코리아 'NF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웹 3.0 시대 트렌드에 따라 르노코리아의 디지털 고객 여정 개발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마케팅 활동이다.

2023-05-02 11:02: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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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1분기 합산이익 1조 3000억원 '견조한 성장세' 예상...5G 가입자 증가, 마케팅비 감소 등 원인

이동통신 3사가 지난 1분기 합산 영업이익 1조 3000억원대를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ARPU(가입자당평균수익)가 높은 5G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5G 상용화 초기 단계를 지나면서 마케팅 비용 지출이 줄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일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의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1조 3029억원이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들 3사의 1분기 합산 매출액은 14조 39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T는 10일, LGU+ 및 KT는 11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통 3사의 영업이익 개선에는 B2B 사업, IPTV, AI(인공지능) 등 신사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상당한 매출을 거둔 점도 한 몫을 했다. SK텔레콤의 1분기 매출은 전넌 2조 2772억원에 비해 3%가 증가한 4조 403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SKT의 영업이익은 전년 4324억원에 비해 6.8%가 늘어난 4619억원으로 집계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SKT의 영업이익률은 1분기에 0.4포인트가 증가한 10.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이통 3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률이 10%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LG유플러스는 매출 3조5135억원으로 전년 3조4100억원보다 3%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836억원으로 전년 2612억원보다 8.6% 증가할 전망이다. 또 영업이익률은 0.3%포인트가 증가한 8.0%로 예상된다. 다만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 유출에 따라 유심칩 교체에 나서면서 유심칩 교환 비용 발생하는 점이 일회성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KT는 어닝쇼크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6266억원보다 11.2%가 줄어든 55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매출은 전년 6조 2777억원 대비 3.1%가 늘어난 6조 4734억원으로 집계될 것으로 보인다. KT는 CEO 선정작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지 1달이 지났는데, CEO 선정 난항으로 인한 CEO의 부재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지난해 1분기에 부동산 매각에 따른 일회성 수익 746억원이 발생한 것을 감안하면 '역기저 효과' 때문으로 분석이 우세하다. 하지만 이 같은 일회성 이벤트를 제외하면 1분기 실적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T는 현재 대표이사 대행체제로 운영되는 관계로 신사업 추진과 타 기업 투자는 전면 중단된 상황이다. KT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신사업 추진, 기업 투자는 중단됐지만 신사업을 진행하려면 투자가 들어가야 하는데, 투자가 들어가지 않아 오히려 비용이 절감되는 측면이 있다"며 "신사업 추진과 기업에 대한 투자는 아직까지 실적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통 3사는 지난해 9월 5G 중간요금제를 내놓았는데 이로 인해 ARPU 하락 등 단기적 수익 감소가 예상됐지만, 5G 가입자 중 요금을 내리는 수요가 많지 않으면서 1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5G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2월 5G 가입자는 SK텔레콤 1393만2634명, KT가 874만2744명, LG유플러스가 625만9037명으로 총 2913만731명을 기록해 3000만명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 비통신 신사업에서 속속 성과를 거두면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SKT의 경우, 현재 비통신 사업 매출이 20%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를 2025년까지 4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통사들은 AI, 플랫폼, IDC(인터넷데이터센터),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신사업을 강화하고 있는데, 통신사의 비통신 사업 매출은 2027년까지 670조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케이블TV를 인수 합병한 이후 IPTV를 중심으로 가입자 수신료가 증가했고, AI 고객센터인 AICC 사업 등 B2B 사업에서 수익이 나고 있으며, IDC·클라우드에서도 꾸준히 매출을 거두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통 3사의 향후 실적 전망이 신 사업 부분의 성장 속도에 달려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성장 가능성이 크고, 통신업에 비해 규제가 덜한 만큼 장기적으로 성장의 토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 등 유무선 통신 사업만 가지고 이통사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통 3사 모두 비통신 분야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비통신 사업 성과가 향후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촉매제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이통 3사가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UAM(도심항공교통) 시장으로 2025년 상용화를 앞두고 컨소시엄을 구성해,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 중"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정부에서 5G 중간요금제가 출시됐지만 아직 가격이 너무 높아 가격 인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정부와 정치권의 통신비 인하 요구가 본격화되는 것이 향후 통신사 실적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또 KT는 경영 공백이 장기화됨에 따라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다. 또 알뜰폰 시장에서 KB국민은행이 알뜰폰 정식 사업자로 인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통신업체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김장원 IBK투자증권은 "금융 알뜰폰은 파급력이 큰 데, 금융을 연계했을 때 모집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업체에 위협이 될 것"이라며 "5G 증가세가 최근 둔화되고 있으며, 신규 요금제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이 가입을 망설였던 측면도 있다. 또 케이블TV 인수 효과가 소멸되는 등 유선 사업도 낮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3-05-02 11:02: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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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 위한 특별 서비스 진행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따른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등하원길을 조성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6월 9일까지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자시스템, 엔진룸,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 전반을 점검해주는 '차량 진단점검 서비스'와 와이퍼,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등 일반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소모품 교환·보충 서비스'에 더해 실내 항균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무상점검 캠페인은 어린이집·초등학교 통학차량으로 현대차 스타렉스, 스타리아, 카운티/에어로타운 등 중·대형버스를 사용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5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페인 신청 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접수하면 서비스 제공 기간인 5월 15일부터 6월 9일 사이에 각 지역 시도교육청 또는 현대차 하이테크센터 등 별도 점검 장소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마스크 없이 맞이하는 첫 봄인 만큼 고객들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와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2 11:02: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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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삼성화재·KB손해보험·KB라이프생명·흥국생명

한화생명이 80개의 특약을 담아 개인별 맞춤 설계 가능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 '낙상', '삼킴' 등의 어린이 응급실 관련 특약 개발 한화생명이 핵심 3대 보장인 암·뇌·심 진단자금을 100세까지 매년 5%씩 증액하는 '한화생명 평생친구 어른이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의 특징은 80개의 다양한 특약으로 개인별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개인이 원하는 특약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체증형 선택 시, 완납 후 최대 100세까지 매년 5%씩 진단자금이 증가해 물가 상승까지 대비할 수 있다. 일반보험과 달리 대부분 '비갱신형'으로 구성했다. '90일 면책기간'이나 '1년 미만 감액' 등의 조건 없이 즉시 보장을 개시한다. 어린이 환자의 응급실 내원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발생하는 '낙상', '삼킴' 등의 응급실 관련 다빈도 생활질환을 보장하는 특약도 새롭게 탑재했다. 구창희 한화생명 일반보장팀장은 "어린이보험은 상대적으로 고객층의 가입 연령대가 낮고 장기간 유지하기 때문에, 높아지는 의료비용을 대비하려는 고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오토바이 탑승자를 위한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 ◆ 벌금부터 변호사 선임비용까지 삼성화재는 인터넷으로만 가입 가능한 '오토바이 전용 운전자보험'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토바이로 사망이나 중상해 등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한다. 운전자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을 포함했다. 오토바이 운전 중 사고로 발생한 부상치료지원금도 보장한다. 특약 가입을 통해 오토바이 운전중 발생한 교통상해수술비, 골절, 인대 및 힘줄 파열, 안면열상 진단비 등도 담보 가능하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보험료를 5% 할인한다. 다만 운행목적이 가정용인지 배달용인지 여부를 정확하게 고지해야 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오토바이 사고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오토바이 운전자 고객들을 보장하기 위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보험료는 낮추고 보장구조를 확대한 신상품을 공개했다. ◆ 표적 항암 약물치료비 2억1000만원까지 세 번 KB손해보험은 'KB 3.3.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플러스(Plus)'와 'KB 3.5.5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플러스(Plus)'를 이달 초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의 가입을 위해서는 ▲최근 3개월 이내에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 ▲3(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이력 ▲5년 내 암,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뇌졸중 6대 질병으로 진단받거나 입원 또는 수술받은 사실 등을 검토한다. 'KB 3.3.5(3.5.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플러스'는 암 발병 시 최초 1회만 보장하던 '표적 항암 약물치료비'를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각각 7000만원씩 보장한다. 보장 질병은 ▲위암, 폐암, 간암 ▲림프종 및 백혈병 관련 암 등이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병력이 있거나 나이가 많은 부모님께 권유해드리기 좋은 상품이다"고 말했다. KB라이프생명이 노후 연금 확보, 재해 보장, 비과세 혜택을 한 상품에 모두 담았다. ◆ 확정이율과 공시이율 결합 KB라이프생명은 온라인 전용 '(무)KB하이파이브평생연금보험'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확정이율과 공시이율을 결합한 신개념 연금보험이다. 가입 후 5년 이내에는 확정이율 3.5%를 제공하며 이후부터 공시이율을 적용해 복리 효과를 담았다. 든든한 노후를 위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 후 10년 시점에 장기유지보너스를 지급한다. 5년납인 경우 기본보험료의 100%, 7년납의 경우 기본보험료의 200%, 10년납 이상의 경우 기본보험료의 400%를 계약자적립금에 가산한다. 노후 준비와 함께 재해로 인한 장해를 보장한다. 연금 개시 전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재해로 장해지급률을 더하여 8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 고도재해장해급여금으로 매월 40만 원씩 36회 확정 지급한다. 연금 수령방식은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한 달 살기 설계자금 중 선택할 수 있다. 수령자의 생활 방식에 따라 설계할 수 있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맞추어 고객의 행복한 노후 연금 준비를 돕기 위해 다양한 추가 혜택이 적용된 신개념 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이 기존 치매보험에 장기요양급여 보장을 추가했다. ◆ 장기요양급여 비용 부담 낮춰 흥국생명은 '(무)흥국생명 치매담은다사랑보장보험V2'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 상품은 경증이상장기요양(장기요양 1~5등급) 진단 보장을 강화했다. 경증이상장기요양 진단 시 최대 1000만 원을 보장하며, 판정 후 장기요양 재가급여 또는 시설급여 이용 시 각각 매월 최대 70만원을 10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지난해 보험사 최초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탑재했다. 과제를 수행하면서 치매환자의 뇌를 자극하는 훈련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훈련을 준비했다. 경도치매 환자가 중증까지 가는 시간을 늦추기 위해서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에서도 치매환자가 늘어나는 만큼 치매보장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상품으로 고객이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02 11:02:4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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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비항체 A형 혈우병에 '헴리브라' 급여 확대

최초의 피하주사형 혈우병 치료제인 '헴리브라' 급여가 확대 시행된다. JW중외제약은 '헴리브라피하주사'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 대상 건강보험 급여가 개정됐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1일 헴리브라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일부개정고시안'행정 예고를 게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치료제(혈액응고인자 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보유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에게만 적용되던 헴리브라 건강보험 급여가 이달 5월부터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까지 확대된다. 2019년 기준 국내 A형 혈우병 환자는 항체 환자 78명, 비항체 환자 1589명 등으로 총 1749명이다. 이 중 중증 환자는 1259명(72.1%)이다. JW중외제약은 이번 헴리브라 급여확대로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정맥 투여 주사제보다 편의성이 향상된 피하주사제로 지속적 투여가 필요한 예방요법 환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의 일상적 예방요법제다. 혈액응고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 기술을 적용한 혁신 신약으로 제8인자의 혈액응고 작용기전을 모방한다. 이 같은 기전으로 헴리브라는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항체(내성) 생성 위험이 극히 낮다. 항체를 가진 혈우병 환자뿐만 아니라, 항체가 없는 비항체 환자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지금까지 출시된 치료제는 모두 주 2~3회 정맥(혈관)주사 해야 했으나, 헴리브라는 주 1회부터 최대 4주 1회 피하(피부아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헴리브라는 투약 편의성과 우수한 약효로 혈우병 환자의 삶의 질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 신약"이라며 "이번 급여 기준 신설로 혈우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과 의료진의 약제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02 11:00: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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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하나카드·NH농협카드

롯데카드가 자사 앱 서비스 강화를 위해 유통 계열사와 맞손을 잡았다. ◆ '큐핏'…인공지능으로 '취향저격' 롯데카드는 롯데온(ON)과 디지로카앱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 '디지로카 큐핏(CuFit)'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로카 큐핏은 롯데카드와 롯데ON의 데이터 협력으로 구축한 상품 소개 서비스다. 소비자의 카드 결제 데이터와 롯데멤버스의 유통 소비 데이터, 롯데ON 실시간 인기 상품 정보 등을 분석해 품목, 브랜드 단위까지 취향 분석을 세분화했다. 고객 맞춤 상품 21개를 선별해 3종의 추천 서비스로 보여준다. 각 서비스는 디지로카앱 메인 피드인 'MY'와 별도 메뉴인 '큐핏'에서 이용할 수 있다. 추천 서비스에는 ▲취향저격 쇼핑템 ▲취향저격 브랜드 ▲롯데ON 베스트 상품 등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 큐핏은 취향 저격 상품을 실시간 추천하는 쇼핑 큐레이션 서비스로, 고객 취향에 관한 섬세한 이해를 위해 롯데 유통 계열사와 파트너십, 데이터 분석 역량 등 롯데카드만의 자산을 풍부하게 활용했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에 나섰다. ◆ 실적 및 할인 한도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 0.7% 할인 하나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원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휴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휴카드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일환이다. 소상공인이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의 스마트 상점기기 구입시 결제방식을 다양화해 선택권을 넓히는 차원에서 기획했다. 기존에는 스마트 상점기기 본인부담금의 경우 100% 현금 결제만 가능했다. 오는 5월부터는 '원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휴카드를 통해 카드 결제가 가능해진 것이다. 실적 조건 및 할인 한도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 0.7% 할인 ▲간편결제 1.2% 할인 ▲쿠팡,마트,베이커리 2%할인 ▲대중교통 3%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사업에 하나카드가 참여하여 소상공인분들과 상생의 기회를 만들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분들의 고민을 함께하고 부담을 나눌 수 있는 하나카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 추첨 통해 여행상품권, LG스타일러 등 증정 NH농협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국내·외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해외편' 행사는 NH농협 개인카드로 행사기간 내 해외 전가맹점에서 합산 20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1등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300만원 ▲2등 리모와 캐리어 오리지널 체크인 L ▲3등 구찌 여권지갑 ▲4등 신세계이마트 3만원 모바일교환권 ▲5등 신세계이마트 1만원 모바일교환권을 준비했다. '국내편' 행사는 국내 쇼핑관련업종에서 NH농협 개인신용카드로 30만원 이상 이용 시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 LG스타일러 ▲2등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 ▲3등 발뮤다 토스터기 ▲4등 신세계이마트 3만원 모바일교환권 ▲5등 신세계이마트 1만원 모바일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이용금액 충족 시 전원에게 신세계이마트 5000원 모바일 교환권을 선물한다. 국내 이벤트의 경우에는 회원 혜택수신동의 시, 추첨권을 추가로 부여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02 11:00:0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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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 등 수출 유망 7개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한다

정부가 산업용 로봇 등 첨단기술이나 수출산업 분야의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국가기술표준원은 2일 시장 확대와 수출이 유망한 분야 7종의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을 위해 '유망시험서비스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신기술이나 신서비스에 대해 시험방법·절차, 인증기준을 개발해 기업들에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한 공인성적서를 발급해주는 사업이다. 공인성적서는 한국인정기구(KOLAS)가 인정한 공인시험기관이 제공하고, 발급된 성적서는 미국과 일본, 베트남 등 105개국에서 중복시험 없이 통용된다. 국표원은 기술 수요조사를 통해 65개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정책성, 기술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한 이후 최종 7개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7개 유망시험서비스 과제는 수출산업 분야와 첨단기술 분야 과제가 많다. 수출산업 분야로는 수출산업화가 기대되는 '산업용 로봇', '수출형 원전 안전 등급기기',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냉장고 및 냉동기기류' 등에 대한 국내 시험인증 서비스를 개발해 관련 산업의 수출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첨단기술 분야에선 '인공지능(AI) 기술의 신뢰성 평가', '의료기기 분야 사물인터넷 제품 성능평가', '마이크로LED 또는 투명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 성능 평가' 등과 같이 기존 시험인증 서비스가 없던 첨단기술 분야 시험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국표원은 2일부터 국표원 홈페이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에 지원과제를 공고하며, 내달 6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6월 중 최종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이번 수출 유망분야에 대한 시험인증 서비스 기준 개발이 우리산업의 수출 확대와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유망 신기술 분야 시험인증 서비스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5-02 11:00: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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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크라운제과와 '아이 LIKE 제트봇 AI 캠페인' 진행…'스쿨존 가방 안전커버' 제작

삼성전자가 크라운제과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섰다. 비스포크 제트봇 AI도 함께한다. 삼성전자는 크라운제과와 함게 '아이 LIKE 제트봇 AI'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전자는 캠페인 일환으로 2023년형 '비스포크 제트 봇 AI'에 탑재된 '우리 아이 마중 기능'과 연계해 '안전한 하굣길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크라운제과와 함께 어린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도록 책가방 겉면을 감쌀 수 있는 '스쿨존 가방 안전커버'도 제작했다. 제트 봇 디자인을 바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제한 속도 30을 각인해 비가 오는 날이나 어두운 저녁에도 운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형광색으로 디자인했다. 크라운제과의 한정판 과자 패키지 구매 시 증정한다. 한정판 과자 패키지는 크라운제과의 쿠크다스, 쵸코하임 등 인기 과자 12종을 담았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의 실제 포장 박스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삼성전자는 한정판으로 제작된 '제트 봇 AI' 상단 커버도 공개했다. 크라운제과의 스테디셀러 과자인 '쿠크다스'가 각인된 상단 커버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들을 집에서 마음껏 즐기고, 부스러기는 자동으로 청소해주는 비스포크 제트 봇 AI에게 맡기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별한 상단 커버가 포함된 '제트 봇 AI'는 삼성전자와 크라운제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진행되는 한정판 과자 패키지 소문내기 이벤트를 통해 한정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성욱 부사장은 "스마트한 사람 인식 기능으로 아이 케어까지 가능한 로봇청소기 제트 봇 AI와 어린이 안전에 앞장서는 크라운제과가 손을 잡고 이번 콜라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제트 봇 AI의 기능과 연계해 다양하고 의미 있는 협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02 11:00:0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