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남양주시, 튀르키예 지진 피해 특별 성금 기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성금 84,445,498원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본부장 노진선)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남양주시와 남양주시복지재단, 경기북부 사랑의열매가 연합해 지난 2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 '2023 튀르키예 지진 피해 특별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남양주 시민을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와 남양주시 공무원, 어린이집 및 유치원, 지역 내 기업 등이 동참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의 아픔을 공감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하루속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이 회복되길 희망하며, 남양주시의 따뜻한 마음이 저 멀리 튀르키예까지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노진선 본부장은 "한 달 반가량의 특별 모금 기간 동안 튀르키예를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 주신 남양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해 주신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모금액을 달성했으며 이번 성금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를 통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및 복구 작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3-05-03 10:02:42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SK지오센트릭, 캐나다 루프사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

SK지오센트릭이 울산에 세계 최초 플라스틱 재활용 종합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재활용 핵심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SK지오센트릭은 캐나다의 루프(Loop Industries)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JVA)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체결식은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다니엘 솔로미타(Daniel Solomita) 루프 CEO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화상 연결로 진행됐다. SK지오센트릭과 루프는 51대 49 비율로 각각 지분 투자해 합작법인을 연내 설립 예정이다. 이 합작법인은 SK지오센트릭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구축중인 플라스틱 재활용 종합 클러스터(울산 ARC?Advanced Recycling Cluster) 내 연 7만톤 규모의 해중합 재활용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루프는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의 일종인 해중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중합 기술은 유색 페트(PET)병, 폐폴리에스터 섬유 등 플라스틱을 이루는 큰 분자의 중합을 해체시켜 플라스틱 기초 원료 물질로 되돌리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폐플라스틱을 고품질 재생수지로 다시 재활용이 가능해진다. 아시아는 글로벌 제조업 중심지로 페트(PET)와 폴리에스터 섬유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지역 중 하나다. 특히, 폴리에스터로 만든 스포츠의류, 봉제원단, 현수막 등은 현재의 기술로는 재활용이 어려워 주로 소각-매립되고 있다. SK지오센트릭 측은 "합작법인 공장이 설립되는 2025년 이후엔 이러한 폴리에스터 섬유도 재활용이 가능해져, 버려지는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오염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한 합작법인은 아시아에서 해중합 기술 상업화의 독점적 권리도 갖게 된다. 양사는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아시아에서 최소 3개 이상의 해중합 공장 건설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재활용 플라스틱 수요를 선점할 계획이다. SK지오센트릭은 유럽에서도 루프와 협력하며 플라스틱 재활용 합작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다. 양사는 프랑스의 환경전문기업 수에즈(SUEZ)와 함께 프랑스 북동부 생타볼 지역에 오는 2027년까지 연간 7만톤 규모의 재활용 공장설립을 목표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 계약으로 재활용 공장 건설 구체화는 물론 세계 최고의 리사이클링 소재 기업(Global No.1 Recycling Material Company)이라는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며 "루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니엘 솔로미타 루프 CEO는 "SK지오센트릭과 수년간 긴밀한 협력으로 페트(PET)와 폴리에스터 섬유의 순환경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아시아지역 합작 공장 설립을 통해 폴리에스터 섬유를 활용하는 글로벌 브랜드 고객들도 순환경제 구축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3 10:01:4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가평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폐회

가평군의회는 2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보고의 건과 조례안 및 동의안 14건을 의결하고 지난 4월 24일부터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한 제31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가평군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가평군수가 제출한 '가평군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7건, '조종 영화관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 심사하고 모두 원안가결 했다. 또한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 주요사업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 제시했다. 이에 가평군의회 최정용 의장은 "이번 회기 중 실시한 2023년도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 및 권고사항을 군정 업무 추진 시 반드시 반영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최 의장은 이날 폐회사를 통해 "2025 ~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최종 유치결정된 것에 대한 서태원 군수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과 등 집행부 관계자들과 가평군 체육회 여러분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성공적인 경기도 종합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우리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적극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회기 중 열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금년도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감사일정, 감사대상사무, 감사대상 부서 및 기관 등 감사계획이 담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제안하여 본회의에서 승인을 받았다.

2023-05-03 10:01:29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한국 투자 글로벌 AI&반도체 TOP10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에 동시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글로벌 AI&반도체 TOP10 펀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투자 글로벌 AI&반도체 TOP10 펀드'는 AI와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면서 독점력을 가진 글로벌 대표 종목 10개를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운용을 맡은 김현태 한투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AI와 반도체 산업은 대표적인 승자독식 산업"이라며 "최근 뜨거운 화두인 챗GPT는 독점적 데이터를 가진 빅테크 기업과 독점적 제조 역량을 갖춘 반도체 기업이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해당 펀드는 AI와 반도체 산업 전반을 커버하는 핵심 분야를 선정한 뒤 대표 기업들을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한투운용은 AI와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리서치, 뉴스, 기업문서 등을 분석하는 자체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세부 산업별 규모, 산업 로드맵 등을 고려한 핵심 분야를 설계하고, 빅데이터 기반 투자 유니버스를 만든다. 최종 포트폴리오는 투자 유니버스 내에서 ▲시장 점유율 ▲독점 플랫폼 보유 여부 ▲네트워크 효과 ▲전환 비용 등을 고려해 핵심 분야별 대표 종목을 선별한다. 김 책임은 "최근 금리 인상, 경기 둔화로 IT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가 좋지 않은데, 이는 오히려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AI와 반도체 대표 기업을 좋은 가격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펀드'는 전 세계의 AI와 반도체 분야별 대표 기업에 투자하기 때문에 장기 투자 성향의 투자자들이 적립식으로 가입하기에 적절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펀드'는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헤지하는 환헤지(H)형, 환율 변동에 자산을 노출하는 언헤지(UH)형, 미국 달러화(USD)로 투자하는 USD형으로 각기 출시됐다.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사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2023-05-03 10:01:1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농어촌公, ‘농지보전부담금’ 지자체 담당자 이해 돕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자체 농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지보전부담금 행정서비스의 전문성과 고객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해 2일부터 9일까지 전국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농지보전부담금은 국가의 한정된 자원인 농지를 보전하기 위해 농지 전용 시 부과하는 부담금으로, 법적 근거와 행정실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기초로 고객상담과 업무처리가 이뤄져야 한다. 이번 교육은 농지보전부담금 제도와 법령에 대한 설명, 감면·환급 등 업무 단계별 실무 처리와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금년도에 중점을 둔 체납 해소 대책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농지 민원과 소송 현장 사례 특강'에서는 농지보전부담금을 비롯한 농지 자격취득, 처분명령, 임대차 등을 다룬다. 실제 소송사례를 중심으로 한 법적 해석과 실무적용 방안에 대한 교육 등 일선 담당자들의 겪고 있는 민원 해결을 위한 질의답변 시간을 가져 참석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권진식 기금관리처장은 "최근에는 부과·납부 유형과 민원, 법적 분쟁의 사례가 복잡하고 다양해지면서 실무자의 역량이 더욱 중요한 실정"이라며 "공사는 농지보전부담금 행정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지원과 시스템 개선 등 적극적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기존의 대면, 유선, 우편 등 분산된 부담금 업무처리를 농지공간포털을 통한 창구를 일원화하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농지보전부담금 원스톱 서비스' 구축으로 고객 중심 경영에도 힘쓰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3 10:01:0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신한자산운용, SOL 소부장 ETF' 2종 상장 일주일 만에 순자산 12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 투자 상장지수펀드(ETF) 'SOL 반도체 소부장 Fn' 과 'SOL 2차전지 소부장 Fn' 등이 상장 일주일 만에 순자산 12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SOL 소부장 ETF는 반도체와 2차전지 소부장 기업 2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ETF로 SOL 반도체 소부장 Fn ETF의 주요 구성종목은 LX세미콘(8.63%), 한솔케미칼(7.72%), 원익IPS(7.32%), 솔브레인(6.90%), 한미반도체(6.63%) 등이며 SOL 2차전지 소부장 Fn ETF은 에코프로(25.28%), 에코프로비엠(13.84%), 포스코퓨처엠(9.11%), 엘앤에프(7.21%), POSCO홀딩스(6.97%) 등을 편입하고 있다. SOL 반도체 소부장 Fn ETF와 SOL 2차전지 소부장 Fn ETF는 각각 FnGuide 반도체소부장 지수와 FnGuide 2차전지 소부장 지수를 추종한다. 매년 6월, 12월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 2영업일에 지수 방법론에 따라 정기변경(리밸런싱)을 진행해 종목 교체 및 투자 비중을 조정할 예정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새로운 사이클의 초입에 있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2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갈 양극재, 음극재 중심의 핵심 소재기업에 대한 투자의 관심이 크다"며 "SOL 반도체 소부장은 평균 96만주, SOL 2차전지 소부장은 평균 350만주의 거래량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으며, 개인뿐만 아니라 기관투자자들의 문의도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03 10:01:06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렉스턴 신형 모델에 '마이카 알람 서비스' 첫 도입…TV로도 커넥티드카

LG전자가 주차 중 차량 상태를 스마트폰 뿐 아니라 TV로도 알려주는 서비스를 론칭했다. LG전자는 3일 '마이카 알람 서비스'를 공개했다. KG모빌리티 신차인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과 렉스턴 뉴 아레나에 처음 탑재된다. 마이카 알람 서비스는 주차 중 차량 정보를 TV로 알려주는 기능이다. 스마트 TV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주차된 차에 충격이나 전기차 배터리 충전 상태, 문 열림 사고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곁에 두지 않고 TV를 보다가도 주차 차량 돌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커넥티드카 앱을 스마트폰에서 TV로도 확대한 것. 아울러 LG전자는 신차 출시와 계절성 이벤트 등 프로모션 정보, 유용한 콘텐츠 등도 TV로 전달할 수 있어 완성차 업체가 다양한 용도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마이카 알람 서비스는 webOS23을 탑재한 스마트 TV와 함께,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는 셋탑박스에도 LG 마이카 알람 앱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KG모빌리티 신차의 경우 스마트폰앱인 인포콘과 연결된 TV에 연동하면 된다. LG전자는 마이카 알람 서비스를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등 플랫폼 업체로도 확대하며 서비스를 늘릴 계획이다. LG전자는 가전과 IT 제품에서 쌓은 노하우를 모빌리티에도 확대 적용하는 과정에서 마이카 알람 서비스를 개발했다. 앞으로도 부품 제조사를 넘어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포부다. LG전자 VS사업본부장 은석현 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이 적극적으로 고객과 교류하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며 "LG전자의 풍부한 고객경험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기회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03 10:00:0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굴해 안전관리 강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으로 인천공항 내 사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일 공사 회의실에서 '2023년 인천공항 위험성평가 경진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한 후 부상 또는 질병 발생 감소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공사는 인천공항 내 위험성평가 제도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초 '2023년 인천공항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서류심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공사 직영 및 도급·발주사업을 담당하는 26개 사업소가 참가하였으며,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사업소의 우수사례 발표와 우수 사업소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은 ▲인천공항시설관리(주)(기계시설 유지관리사업), 최우수상은 ▲인천공항시설관리(주)(T1 수하물처리시설 유지관리사업), 우수상은 ▲KCC건설(주)(4단계 첨단복합항공단지 개발 부지조성사업) ▲인천국제공항보안(주)(외곽경비사업) ▲인천공항시설관리(주)(승강시설 유지관리사업)이 각각 수상했다. 공사는 이번 우수사례를 공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사례집을 제작해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경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보안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 외에도 각 사업장의 자율적 안전보건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함으로써 인천공항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3 09:59:0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여성창업 경진대회 개최

경기도가 도내 여성들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며, 대회 참가자를 5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는 도내 여성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미래 유망 여성 창업가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 참가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 중인 여성 예비창업자 및 도내 사업자등록을 한 창업 1년 이내 초기 여성창업자다. 대회 예선은 오는 6월 7일 서류심사(1차 예선), 6월 15일 면접 심사(2차 예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예선을 통과한 최종 14개 우수 아이디어에 본선 진출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본선 진출 창업가에는 아이디어 구체화와 정교화를 위한 창업 전문가들의 멘토링이 지원된다. 이후 7월 6일 열릴 본선 대회에서 창업역량, 기술성, 사업성 등을 전문 심사위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총 7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 100만 원 등 총 1천400만 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을 수여한다. 대회 참가자 모집은 오는 6월 2일까지 이뤄지며, 여성창업 플랫폼 꿈마루 누리집에 있는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접수 바로가기 또는 통합접수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접수하면 된다. 변상기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도전할 수 있다"라며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벼운 아이디어부터 기술 창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누리집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03 09:56:1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