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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운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들에게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난 5월 15일 농소면 입석리 마을회관에서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산골 마을 의료ㆍ문화 행복 버스를 운영 중인 5개 면(봉산면, 대항면, 구성면, 부항면, 대덕면)을 제외한 10개 읍ㆍ면을 대상으로 고령자가 많고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20개 마을에서 각 1회 총 20회 진행한다. 특히, 만성질환자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천시보건소에서는 공중보건의사를 포함한 직원 3~5명(간호사 2,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의사)으로 사업팀을 구성하고 ▲무료 진료 및 투약 ▲혈압과 혈당검사 ▲건강 상담을 시행하며, 어르신들의 근육통 및 관절 통증 완화를 위해 공기압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교육,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홍보, 치매 선별검사 등 통합적인 주민건강 맞춤형 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윤현숙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해서 소외되고 취약한 의료지역 주민들에게 한발 앞장서서 1차 보건의료를 실현할 수 있는 보건소가 되며, 앞으로도 주민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17 13:40:2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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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한국-유엔사 친선협회 창립총회 참석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6일 서울 용산 육군호텔(로카우스·舊용사의 집)에서 이종섭 국방부장관, 반기문 前유엔사무총장, 폴 조셉 라카메라(Paul Joseph RaCamera) 유엔군사령관,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등 주요 내빈과 함께 '한국-유엔사 친선협회(KUFA)'창립총회에 참석했다. "함께 갑시다"라는 목표 아래 창립된 한국-유엔사친선협회(KUFA)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그동안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애써 온 유엔사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유엔사군정위(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출신 예비역 장성 등 사회 원로 및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2021년 11월 유엔사 역대 군사정전위 수석대표 모임 발족을 통해 1년 6개월의 노력 끝에 이날 창립총회를 열게 됐다. 유엔사(UNC)는 1950년 6월 25일 북한이 남침을 감행했을 때, 국제연합이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84호를 근거로 미국 주도 하에 창설된 다국적 통합군사령부다. 평시에는 한반도에서 정전협정을 관리하고, 위반 상황 발생 시 조사 및 시정을 통해 위기 완화 및 전쟁을 억지하는 역할을 하며, 유사시에는 유엔사 회원국으로부터 전투력을 제공받아 한미연합군사령부에 전력제공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전력강화 등으로 군사적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 유엔사의 역할이 없다면 정전협정 관리를 위한 북한과의 군사적 대화 통로가 상실되어 전쟁억지 기능이 약화될 수 있기에 유엔사는 주한미군과 더불어 한반도 평화와 방위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안보 자산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 기구 중 하나인 유엔사의 활동 지원을 위한 협회의 창립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보상황에 직면한 현 시점에 한국-유엔사친선협회는 한반도 평화유지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징비록의 유비무환 정신을 교훈으로 되새기며 한미동맹 강화와 유엔사의 역할을 공고히 해 한반도 평화를 넘어 세계의 평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다음 달 한국전쟁 발발 73주년을 맞아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도록 희생해주신 6.25 참전용사 분들께 최고의 경의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2023-05-17 13:40:0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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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 구미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심사 결과 발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6일 "2023 구미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박정희 대통령 생가, 대통령의 업적을 직·간접적으로 상징할 수 있는 민·공예·공산품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중 새마을운동과 관련된 작품들이 주로 출품됐다. 총 23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사전 선호도 심사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총 5개 작품(금상1, 은상1, 동상1, 장려상2)을 최종 선정했다. 금상은 새마을정신 로고와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모티브로, 구미의 상징성과 관광기념품 실용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김정예 씨의 출품작'잘 살아보세! 구미(키링)'가 차지했다. 은상은 새마을 표어, 로고를 활용한 장식품(종)으로'새마을 풍경(風磬)', 동상은 새마을운동을 캐릭터로 표현한 상품 '새마을친구들(문구류 세트)', 장려상은, 구미시 관광명소 및 근대화된 도시를 디자인화한 '구미시 관광교통카드' 와 구미공단을 대표하는 반도체 산업과 거북이 형상을 담은 '또바기구미(괄사)' 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은 심사위원 논의 결과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 선정된 작품은 구미시 관광지와 연계해 비치·판매할 계획이며, 관광마케팅 현장에서 구미를 널리 알리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3-05-17 13:39:40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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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청렴 골든벨 대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6일(금) 구청 대강당에서 각 부서 대표로 선발된 직원 150여 명이 참여하는'청렴 한마당 큰잔치! 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렴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자 무선 리모컨과 기존 화이트보드에 답을 쓰는 방식을 접목한 새로운 방식의 스마트 청렴 골든벨을 개최한다. 청렴 골든벨 대회는 다채롭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렴 지식 함양과 직원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골든벨 대회는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OX 형과 단답형 문제가 난이도별로 출제되며 참가자들이 서바이벌 형식으로 리모컨을 이용해 문제를 풀며 진행된다. 청렴을 주제로 직원 음악 밴드의 공연과 패자부활전은 청렴 댄스로 재도전의 기회를 부여한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주관식 문제로 운영한다. 청렴 골든벨을 울린 최종 우승자와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한편 달서구는 올해 초 체험형 직원 청렴 교육으로 경주 최부자 가를 방문해 청렴 의식을 고취했으며,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년 연속 종합청렴도 Ⅱ등급(우수등급)을 유지 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스마트 청렴 골든벨 대회를 통해 직원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청렴에 스며들고, MZ세대부터 모든 공무원이 한마음으로 즐기며 청렴 의지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5-17 13:38:52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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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수출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3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원자재 가격, 물류비, 원-달러 환율 등의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을 위해 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위기극복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 수출액이 2000만 달러 미만이며 수출을 목적으로 원자재를 수입하는 부산소재 중소기업이면 오는 21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국제운송 ▲전시회·해외영업 지원 ▲홍보광고 ▲디자인·홍보영상 ▲통·번역 등 수출활동에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환율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인해 수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33개사가 해당사업을 통해 국제운송, 해외영업, 홍보 등의 지원을 받아 수출활동에 도움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선정기업 수를 33개사에서 100개사로 확대한다. 지원조건 역시 지난해에 비해 완화해 비교적 영세한 기업도 해당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당분간 글로벌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위기상황에서도 지역 수출입 중소기업들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5-17 13:38: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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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자립 높은 경기북부도를 설치해야”

이동환 고양시장이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립을 이뤄야 제대로 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설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17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논의가 활발히 되고있는 만큼, 수도권 규제, 접경지역 규제 등 각종 규제에 대한 대안을 이제는 마련할 때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우선 "재정이나 규제 문제를 분도만으로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일단 나누고 보자는 접근 방식은 맞지 않다"고 방점을 찍었다. 또한 "북부의 산업구조와 도시개발, 규제 개선 등 지원 방안을 경기북부 지역의 10개 시군과 충분히 논의한 후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북부공동체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기도 인구수는 1,399만명으로 벨기에(1,160만명), 스웨덴(1,016만명)보다 많고, 지역내총생산(GRDP)은 3,928억달러로 덴마크(3,971억달러), 싱가포르(3,969억달러)와 비슷할 정도로 이미 한 국가급의 지방자치단체이다. 하지만, 이 수치는 경기북부 기준으로 보면 매우 떨어진다. 실제로 도시 인프라와 세입 자본 등이 경기남부인 수원, 화성, 용인, 성남 등에 집중되어 있으며, 지역내총생산 역시 북부에 비해 남부가 2.5배 가량 높은 실정이다. 이 시장은 이에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에 대해 십분 공감하나, 열악한 경기북부의 경제적 여건 하에서는 섣부른 분도가 부익부 빈익빈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고양시를 포함한 경기북부 지역은 수십년간 수도권, 접경지역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각종 규제를 받아왔으며, 이로 인해 낙후되고 소외되고 있었던 것이 현실이다. 이 시장은 따라서 "수도권 규제와 접경지역 규제 등 각종 규제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경기북부가 경기남부 못지않게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어야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성공할 수 있다"면서 "각 구청이나 동에서 시의 이러한 입장을 시민들과 공유를 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최근 고양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거점형 스마트시티 공모사업 선정된 것과 관련해 "도시 노후화, 일자리 부족, 교통 혼잡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솔루션을 개발하고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들에게 혁신적인 도시서비스를 보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는 고양산업진흥원과 카카오 등과 협업을 통해 경기권의 데이터 허브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드론밸리 등 혁신사업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6월 말 개통 예정인 대곡소사선과 관련해서는 "오는 8월이면 일산역까지 연장 운행을 앞두고 있어 김포공항과 경기서쪽 지역이 환승 없이 철도로 연결돼 고양시민은 물론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대곡역에 2024년 GTX-A 노선과 교외선이 개통되면 명실상부한 사통팔달의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 뒤 "민선8기 최우선 역점과제인 신분당선 일산 연장과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등도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광역철도망 확대 추진을 피력했다. 한편, 이날 일산동구 업무보고에서는 지역상권 프로젝트 추진과 구청사 광장 시민 쉼터 명소화 계획 등 역점사업과 경의로 녹지·도로 점용 관련 사항과 강촌 손길마켓, 안곡습지공원 공원화 사업, 풍산동 분동 대비 행정복지센터 부지 확보 등 현안 및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2023-05-17 13:38: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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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메리츠화재·롯데손보·AIA생명

메리츠화재가 파킹클라우드와 손을 잡고 전기차 충전소 보험의 입지를 다진다. ◆ 전기차 충전소, 사각지대 해소 메리츠화재는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주차·충전 개발업체인 '파킹클라우드'와 보험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 협력 및 전기차 충전 소비자에 대한 신뢰도 제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을 목적으로 한다. 전기차 및 충전시설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의무보험은 전무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보장한도는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전기차 충전 중 사고 발생 시 사고당10억원, 연간 50억원으로 책정했다. 전기차 운전자는 누구나 파킹클라우드의 '아이파킹'앱을 통해 별도의 회원 카드 발급 없이 주차장, 충전소 위치 확인, 결제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메리츠화재의 상품경쟁력과 파킹클라우드의 디지털기술력을 결합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이 연간 치료 지원금을 본인 부담 급여 의료비 규모에 따라 지급한다. ◆ 신의료기술 활용한 급여 치료 보장 롯데손해보험은 '렛:스마일(let:smile) 종합건강보험'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보험서비스는 급여 항목 본인 부담금에 대해 상해·질병, 입원·통원 구분 없이 연간 본인 부담 규모에 따라 정액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상 진료비는 급여와 비급여로 항목으로 구성한다. 이 중 급여 항목은 공단부담금과 본인 부담금으로 나뉜다. 서비스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실손의료비 담보에서는 그간 보장하지 않았던 임신·출산 관련 치료, 정신 및 행동장애, 코로나, 한방, 치과 등의 치료를 보장한다. 이어 미래의 신규질병, 신의료기술로 발생할 급여치료 등을 담보한다. 보험금 지급 후에도 담보 소멸 없이 매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은 0세부터 65세까지 설정했다. 가입 가능 연령을 확대 적용하고 국가유공자 할인, 기가입자 할인 등의 할인제도를 추가하여 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상해·질병 구분 없이 보장하고, 실손보험보다 넓게 보장하며, 정액·반복 지급하는 서비스를 통해 종합 의료비 컨설팅 영역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A생명이 ESG 경영 및 탄소 중립 실천에 나선다. ◆ '그린열매 나눔캠페인' 동참 AIA생명은 서울시 양천구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3일과 16일 양일간 펼쳤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사단법인 '생명의 숲' 및 양천구와 함께 진행했다. 양천구 오목공원에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등의 나무 등을 식재했다. 서울 사랑의열매가 시행하고 있는 '그린열매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서울시 안양천 일대에 2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한 바 있다. AIA생명 관계자는 "AIA생명은 더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ESG 활동을 지속해 이어 나가며 더 의미 있는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17 13:38:2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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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생 '자격증 취득과정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6일 2023학년도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의 직업실기 역량 강화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고등학생 219명을 선정해 '자격증 취득과정 프로그램 운영비'를 1인당 50만 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업실기 능력을 향상 및 다양한 분야의 취업률 제고와 취업동기 부여, 성공적인 사회 통합을 목적으로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고등학생 219명을 선정하여 총 1억 950만 원을 지원한다. 취업에 유리한 바리스타, 제과·제빵, 워드, 엑셀 등 컴퓨터 IT 관련 자격증, 정보기술자격(ITQ), 운전면허, 미용 분야 등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고 취업에 꼭 필요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정보기술자격(ITQ), 미용, 목공예, 한지공예 초급지도사 등 16개 분야에서 84명의 학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으며, 올해는 학교 현장의 뜨거운 호응으로 신청 학생 수가 대폭 증가해 선정 학생 수를 더욱 확대했다. 선정된 학생들은 해당 지원금을 컴퓨터 관련 자격증, 조리기능사 등과 같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 수강, 교재 구입비, 시험 전형료 등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학생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존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취업이 힘든 시기지만 장애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종에 자유롭게 도전하고 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5-17 13:38:0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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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자력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손 맞잡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5월 16일 김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열린 「지속가능 성장&도약을 위한 Vision 선포식」에 참석해 우리나라 원자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상생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전력기술은 국산 에너지 기술 자립을 목표로 1975년 설립돼 원전 종합설계와 원자로계통설계 기술을 함께 보유한 세계적인 회사다. 한국표준원전 'OPR1000'과 국제경쟁력을 보유한 차세대 원전 APR1400, 그리고 중소형 원전인 SMAR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원전의 설계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번 선포식은 정부의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수단으로 원전을 적극 활용하는 등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라는 국정과제에 맞춰 한국전력기술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약을 위해 "Technology for Earth, Energy for Human(환경을 생각하는 기술, 사람을 향한 에너지)"이라는 노사 합동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추진전략 등을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경북도는 미래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원자력 수소 기술개발을 위해 한국전력기술,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경북도, 한국전력기술, GS건설은 「국내ㆍ외 원자력 및 소형원전 사업 협력」을 위해 ▲원자력을 활용한 수소 생산 개발 사업 ▲국내외 소형모듈원자료(SMR) 개발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국내ㆍ외 원자력 사업 협력을 위해 경북도, 한국전력기술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소형모듈원전(SMR) 사업개발 및 사업화 협력 ▲원자력-신재생에너지 연계 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기술 협력 ▲국내외 방폐장 및 원전해체 사업 협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원전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세대 원전 기술개발과 함께 관련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위한 수출ㆍ사업화 기반 조성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과 더불어 경북도와 김천시, 김천시의회는 한국전력기술과 함께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협력강화 업무협약」에도 합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국전력기술은 원전 설계기술 자립으로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뒷받침해 왔다"라며, "오늘 노사가 함께 발표한 비전 선포식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원전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려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오늘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들과 함께 우리나라 미래 원자력 산업 발전을 위해 경북도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5-17 13:37:07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