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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래포구 어시장· · ·'비브리오패혈증균' 불검출

인천시는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해수는 남동구 해수사업소에서 침수, 여과, 정수, 살균 등 6단계 처리 과정을 거쳐 최적 수소이온농도와 수온을 유지한 해수로 비브리오패혈증균과 콜레라균이 검출되지 않은 안정성이 확보된 상태로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해 매년 인천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어패류에 대한 안정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검사하며, 올해 현재까지 208건의 어패류를 검사하였고 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해당 검사 결과는 군, 구 위생 및 감염병 관련 부서로 공유하고 있다. 앞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소래포구 앞에서 채수한 해수를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 균을 확인했으나, 이는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사용하는 살균 정화된 해수와는 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양 상재균으로 해수 온도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5월부터 10월까지 지속적으로 바닷물에서 검출되고 있다. 타 지역에서도 비브리오패혈증균이 해수에서 첫 검출될 경우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 저하 환자 등은 치명률이 높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시장에 안정성이 확보된 해수가 공급되고 있으나,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위생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9 20:41: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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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민공동체 거점 공간 교동·고등동어울림센터 개소

구 경기도청 주변 주민 공동체 거점공간인 교동어울림센터, 고등동어울림센터가 개소했다. 수원특례시는 19일 교동어울림센터에서 두 어울림센터의 개소식을 열었다. 교동·고등동어울림센터 건립은 2018년부터 5년 동안 이뤄진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도시재생사업지 대상지 주민, 상인 등이 참석했다. 교동·고등동어울림센터는 주민 거점 공간이자, 주민공동체 활동 공간이다. 주민들은 어울림센터에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두 어울림센터 모두 2021년 11월 착공했고, 교동어울림센터는 지난해 11월, 고등동어울림센터는 12월 준공했다. 교동어울림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452.11㎡의 규모로 1층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직된 팔달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자원순환샵 '재미샵'이 있고, 2층에는 전시·체험실이 있다.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향교로의 역사를 소개하는 미디어전 '다시, 향교로를 걷다'가 5월 31일까지 열린다. 3층은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실이다. 교동어울림센터는 올해 1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 인증을 받았다. 고등동어울림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422.47㎡ 규모로 좁고 긴 모양의 건물이다. 건물 설계 단계부터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 2층은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으로 조성했다. 1층에는 마을카페가 입점 예정이다. '공유주방'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1층 외부에는 마당과 주민 쉼터가 있다. 이재준 시장은 "교동·고등동어울림센터를 구심점으로 삼아 주민들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지속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언제든지 방문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정비했다. 구 경기도청 앞 효원로의 차도를 4차선을 2차선으로 줄이고, 보도를 확장해 보행 친화 공간으로 만드는 '주민활력로드만들기 사업'과 전주, 통신주 등의 선로를 지중화하는 공사를 해 쾌적한 거리를 조성했다. 좁고 노후화된 골목길에는 안전안심골목길 사업을 추진했다. 미끄럼방지 바닥 포장을 하고, 난간을 만들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에는 도비 49억 5000만 원, 시비 49억 5000만 원 등 99억 원이 투입됐다.

2023-05-19 20:40: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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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스트레칭 베개 등 고향사랑기부제 추가 답례품 11종 선정

안양시는 19일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제3차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스트레칭 베개 등 추가 답례품을 선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답례품으로 새싹인삼, 내강토 무항생제 돼지고기, 우드벽시계, 워크센스 구두, 스트레칭 베개, 목·어깨 안마기 등 5개 업체의 답례품 11종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안양시에 기부할 경우 다음달부터는 앞서 1~2차에 선정된 답례품을 포함해 총 34종 가운데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신규 답례품은 등록 절차를 거쳐 고향사랑e음을 통해 6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올해 1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시는 기부자의 선의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 발굴하고 있다. 이번 3차 선정을 위해 지난달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모집 했고, 접수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이날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진행해 최종 선정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부자들에게 더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해 고향사랑기부의 만족감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며"고향사랑e음 시스템이 안양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는 중소기업들에게 홍보플랫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답례품 선정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원활한 운용을 위한 '2023년 안양시 고향사랑 기금 설치·운용 계획(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2023-05-19 20:40: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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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용지보상 실무교육 실시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관련 직원을 대상으로 용지보상 관련 실무교육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본 교육은 공사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공익사업의 조속한 추진 및 토지소유자에 대한 적시 보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직원의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15년 이상의 보상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현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국토교통부 인재개발원에서 관련 강의를 맡고 있는 이길용 겸임교수의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보상 관련 기초이론부터 다양한 사례 분석, 감사 지적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성 등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는 강의가 이뤄졌다. 매주 1회씩 총 9회차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공사 직원 외에도 안양시청 등 관계기관과 수원, 시흥, 광명, 군포, 의왕 및 과천도시공사에서도 희망자를 지원받아 함께 교육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인근 지자체와 업무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류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 이명호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익사업 수행에 따른 보상 관련 업무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향후 공사가 수행하는 용지보상업무에서 적절히 활용하길 바란다"며 "나아가 기관 간 합동 교육을 계기로 업무 정보를 교류하며 보다 내실 있는 업무 추진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9 20:39:3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