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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홍콩,싱가포르 축산물 수입업체 초청 상담회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2일 한우 수출 확대 및 신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홍콩, 싱가포르 바이어를 초청, 수출 상담 및 현장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홍콩 수입유통업체 'HK MCKIM 그룹' 임직원 10여 명은 지난달 30,31일 이틀간 강원지역 생산농가와 도축·가공·판매장을 방문, 한우산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출시장 확대와 홍콩 내 경쟁력 확보방안 및 유통전략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또 6월 1~2일에는 싱가포르 수입축산물 유통업체 '티옹 리안(Tiong Lian)'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축산물 검역협정에 따른 돼지고기 및 가공품 등 수출가능 유망품목 선정과 제안을 하고 한우 수출 가능성 및 현지시장 유통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티옹 리안의 벤슨 테오 총괄이사는 "최근 말레이시아 한우런칭쇼를 통해 싱가포르 내 한우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고, 한우 유통사업 가능성과 타당성 분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이번 해외바이어 초청 행사를 통해 우리 한우에 대한 우수성 및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지속적으로 한우 및 축산물 수출에 관심을 갖고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14:11:1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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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 산림협력 25년, 더 나은 미래 모색

산림청은 2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제9차 한국-몽골 산림협력위원회'를 열어 몽골 대표단과 제3차 한-몽 그린벨트사업 추진 계획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지난 1998년 10월 24일 몽골 자연환경부(현 환경관광부)와 산림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25년간 협력관계를 확대ㆍ발전시켜 왔다. 특히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은 산림청이 가장 먼저 시작한 협력사업으로 사막화방지, 재해 저감,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이번 협력위원회는 한-몽 그린벨트 사업, 종자 보전ㆍ관리, 산불 대응, 위성 활용 등을 의제로 다루었다. 양측 대표단은 한국과 몽골이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등 전 지구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협력사업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남성현 산림청장은 "한-몽 국제산림협력 성과는 양국 간 신뢰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면서, "몽골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0억 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몽골 측 수석대표인 바트후 자문은 몽골의 사막화방지와 산림정책 발전에 기여한 한국 정부에 감사를 표하면서, "이틀간, 한국의 여러 산림현장을 돌아보고 협력의제를 논의하여, 더욱 생산적이고 실효성 있는 협력위원회가 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국과 몽골은 2년에 한 번씩 양국에서 번갈아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3-06-02 13:40:32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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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 사업장 대상 위험성 평가 무료 컨설팅 지원

서울시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라 사업주가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해당 요인에 의한 근로자 부상이나 질병 발생 가능성 및 중대성을 추정, 감소대책을 세워 실천하는 안전보건 전 과정을 이르는 말이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고, 고용노동부 '중대재해감축 로드맵'을 통해 위험성 평가 중심으로 감독 체계가 전환되는 등 사업장의 법적 의무가 강해지고 있다"며 "예산과 인력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시는 위험요인과 근로자 안전사고가 많은 산재취약업종인 '퀵서비스업'과 '건물관리업' 사업장 100곳을 선정해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은 안전보건 전문가와 공인노무사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총 25명)가 사업장을 2회 이상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1차 컨설팅에서는 사업장별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사업장 스스로 사고 예방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2차 컨설팅에서는 1차에서 파악된 유해·위험 요인과 사고 발생 경험을 중심으로 사업장별로 준수해야 할 안전관리 방안과 의무 등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위험성 평가 무료 컨설팅은 서울 소재 50인 미만 건물종합관리업 및 퀵서비스업 사업장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 담당자 이메일(jieun111@seoul.go.kr)로 제출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이다.

2023-06-02 12:46:5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