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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공식명칭 '경기 반려마루 여주' 결정

경기도가 오는 7월 경기도 여주에 개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의 공식 이름을 '경기 반려마루 여주'로 결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도 여론조사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도민투표 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를 합산한 결과 '반려마루'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우수상은 아름동행, 장려상은 ▲너나울(너, 나, 우리) 반려동물 해피스퀘어(happy square) ▲반려 온: 온(모든), 溫, Only 이 차지했다. 도는 반려마루에 경기를 붙이는 것이 적합하다는 전문가 심사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최종 이름을 '경기 반려마루'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반려마루는 '반려동물이 모여 이야기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도는 권역별로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어서 7월 여주에 조성되는 시설명은 '경기 반려마루 여주'가 된다. 현재 화성에 조성 중인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이 완성되면 '경기 반려마루 화성'으로 부르게 된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명칭을 공모한 결과 총 3천93건의 의견을 접수했다. 도는 이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12개 후보작을 대상으로 도민투표를 진행했다. 7월 일반에 공개될 경기 반려마루여주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 실현을 위해 마련되는 시설로 반려동물 입양과 보호, 교육에 필요한 5개의 건물로 구성된다. 복합문화공간에서는 유기 동물의 무료 분양과 동물 생명 존중 교육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기 동물 입양·보호공간, 미용·목욕실, 놀이터, 상담실, 사무실, 반려동물 문화센터 등이 운영된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6월 3일부터 4일까지 옛 경기도청 팔달청사에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또 하나의 가족, 2023 경기도 펫스타(PETSTA)'를 열 예정이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면서 소외된 유기 동물까지 교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3일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의 명칭 공모전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4일에는 방송인 박수홍의 사회로 박성광과 외국인이 세계 각국의 반려 문화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반려인 비정상회담' 등이 진행된다. '또 하나의 가족, 2023 경기도 펫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연경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의미 있는 이름을 갖게 됐다"라면서 "반려동물이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경기 반려마루여주 개관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02 14:21: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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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미용업소 868개소 대상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6월부터 10월 말까지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2023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평가 대상 업종은 이·미용업소 868개소(이용업 51개소, 미용업 817개소)로 약 5개월간 현장방문을 통해 이뤄진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평가 담당자는 업소를 방문해 평가표에 따라 ▲영업신고증, 면허증, 요금표 게시 여부 ▲영업장 내 소독장비 비치 및 이·미용기구 관리 ▲청결상태 등 업소에서 준수해야 하는 항목과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권장사항 항목 등 업종별 3개 영역, 26~29개 항목에 걸쳐 평가를 실시한다. 하남시는 항목표의 득점 점수를 100점으로 환산한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90점 이상) ▲우수업소(80점 이상 90점 미만) ▲일반관리업소(80점 미만)로 구분하고, 최우수업소 중 10% 범위 내 '더 베스트'(THE BEST)업소를 선정해 표지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결과는 11월 중 전국 지자체에 통보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앞서 이·미용업소 위생서비스평가 결과를 보면 2019년에는 504개 업소 중 43개 업소(8.5%)가, 2021년도에는 666개 업소 중 81개 업소(12%)가 최우수업소로 선정돼 지역 내 이·미용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은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들이 자율적으로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를 높이도록 유도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14:21: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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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해 축산물 관련업체 777곳 집중 점검

경기도가 6월 5일부터 19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무더위에 취약할 수 있는 축산물 관련 업체 777곳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대상 업체는 축산물가공업소 82곳, 포장처리업체 130곳, 판매업체 540곳, 보관업체 25곳 등 군납이나 학교급식에 원료를 공급하는 제조업체, 택배와 관련된 축산물보관·판매 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제조 여부 ▲보관온도 준수, 냉장·냉동설비의 정상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자가품질검사 등 미생물 안전관리 실시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식육 포장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육회 제품 등 식육 안전 가이드라인 홍보와 지도도 병행한다. 경기도는 위생점검뿐만 아니라 여름철 수요가 급증하는 캠핑용 축산물(소시지, 간편 조리 양념육 등), 무인점포 아이스크림, 우유, 달걀 제품 등도 수거해 안전성을 검사할 계획이다. 특히 분쇄육·분쇄가공육 제품과 직접 섭취 제품, 살균제품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한다. 도는 집중점검에 적발된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원인조사와 함께 회수·폐기하고,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고발 및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김종훈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여름철에는 축산물이 쉽게 변질될 수 있고 특히 식중독 같은 식품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도 자주 작용한다"라며 "축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2 14:20: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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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 검증 실시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는 1일 이병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정책검증청문특별위원회를 실시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박현수 위원장을 비롯해 홍종철, 김정렬, 윤명옥, 박영태, 국미순, 현경환, 김동은, 정종윤 의원이 정책검증위원으로 참여하여 정책 자질, 업무 이해도, 직무수행, 능력·자격 위주 정책 능력, 전문성 등을 검증했다. 청문대상인 이병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는 수원시 공무원으로 32년간 근무하며, 시민안전과장, 안전교통국장을 거쳐 장안구청장을 역임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재단의 역할을 확장하고 청소년과 청년을 생애주기에 맞춰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 새롭게 출범했다. 청소년과 청년 정책에 차이가 있으므로 재단 통합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이날 청문회에서는 재단 정책과 비전, 임용후보자의 전문성에 대한 집중 질의가 이어졌다. 김기정 의장은 청문회 질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정책검증청문특별위원회를 통해 수원시 공직자 임명이 더 투명하게 이뤄져 비전 있는 분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청문회의 취지를 강조하며, 시민이 보는 관점에서 접근한 실질적인 질의 답변을 당부하였다. 먼저, 현경환 위원은 수원시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경험과 재단 이사장 업무 간 연계성, 재단 통합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들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어 임용후보자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현 수원시장의 캠프에서 일했던 것과 관련해 보은인사가 아닌지 후보자의 직접적인 의견을 물었다. 윤명옥 위원은 재단 조직과 사업 구조 등에 대해 질의하며 사업체계를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단의 실제 정책 결정 과정에 청소년을 참여시킬 것인지에 대한 의향을 질의하였다. 국미순 위원은 재단은 채용시 관련 분야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는데 임원의 자격요건만 4·5급 퇴직공무원이 지원할 수 있도록 다른 기준을 부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후보자가 가진 전문성을 요구하고 향후 재단 사업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질의했다. 정종윤 위원은 재단의 전체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건비 절감방안을 질의했다. 이어 청년공간 이용자수가 계속 줄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에도 회복이 안 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방안을 요구했다. 박영태 위원은 조직규모의 적정성을 질문한 후, 청소년들이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시간에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을 요구했다. 특히 '단기쉼터'의 입소 기간이 제한되어 있어 3개월마다 타 지역으로 옮겨다녀야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해결방안을 요청했다. 박현수 위원장은 청년공간의 낮은 인지도를 지적하며 원인과 시설 활성화를 위한 세부전략을 질의했다. 이어 재단 이사장으로서 분명히 가져야 할 차별화된 방향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동은 위원은 청소년문화센터에서 발생했던 안전사고 문제를 지적하며 향후 시설관리를 위한 대처방안을 물었다. 더불어, 임용후보자가 수원시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 추진하고 싶은 정책을 요구하며, 이사장으로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해가기를 당부했다. 홍종철 부위원장은 기관장 임명 시 시에서 가장 고려해야할 부분이 전문성임을 강조하며, 재단 운영에 대한 차별성 있는 전략의 부재를 안타까워했다. 이어 최근 3년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지적받은 문제들에 대해 앞으로 철저히 조치하고 방지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 김정렬 위원은 재단 통합의 업무효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청소년·청년 정책에 대한 비전과 정책방향을 재차 질의했다. 정책검증청문특별위원회 회의결과는 4일 이내 시에 통보된다. 한편, 2023년 3월 2일 구성된 수원특례시 공공기관장 임용후보자 정책검증청문특별위원회는 수원시 출자·출연기관장 후보자의 적격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증해나갈 예정이다.

2023-06-02 14:20: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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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6.25 민간인 희생자 113명 증언 책으로 담았다

강진군 한국전쟁 민간인 피해자들의 증언을 중심으로 기술한 한국전쟁 증언록 '강진군 한국전쟁 기억의 비망록'이 출간됐다. 강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준비위원회 이름으로 발간된 이 책에는 6·25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하거나 부모들에게 전해 들은 후손들의 증언이 생생하게 실려 있다. 책은 총 390여 페이지 다섯 챕터로 구성됐으며, 1장부터 3장까지는 일제강점기 강진군 항일독립운동 활동과 해방 이후 미군정시절 건준위 및 인민위원회 활동, 여순사건 파장 등을 다루었고, 4장 해방 이후 한국전쟁 시기 피해 관계인 구술에서는 좌·우익에 의한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을 대상으로 현장 증언을 채록해 가슴 아픈 비망록을 완성했다. 특히 4장 피해 관계인 구술에는 총 113명의 증언자들이 증언한 332명에 대한 희생자들의 피해 상황이 생생하게 드러나, 이 땅에 두 번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전쟁의 참상을 고스란히 알렸다. '기억의 비망록'은 자료를 토대로 한 재구성에서 그치지 않고, 필진들이 발품을 팔아 강진군 11개 읍면과 또 광주 서울 등 출향인을 찾아 직접 면담하고 유가족을 수차례 방문하는 등 증언 채록과 현장 확인을 통해 강진인이 겪은 6.25의 아픔을 절절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중요한 강진 역사의 사료로 평가된다. 취재에서 나타난 강진군 6·25는 내전적 성격이 강한 전쟁으로 규명되며, 좌익과 우익은 마을 내부에서 서로 다른 신분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향반과 천민, 지주와 소작인, 친족과 마을, 기독교인과 공산주의자 간의 계급 갈등이 촉발된 가운데, 이념이 뭔지 모르는 민초들이 오직 생명부지를 위해 부역자로 몰려 수많은 희생들이 인민군 점령 시기와 맞물려 서로가 죽고 죽이는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지역의 수많은 생채기의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다. 책에는 윤순상(성전면, 98세)씨가 작천면에서 의사로 지내던 형님이 당시 인민위 부위원장을 맡아 자신들을 보호해 달라는 주민들의 부탁에 따라 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가 경찰 수복 후 경찰에 끌려가 마대 자루 2개를 두고 목숨하고 바꾼 사연 등 증언들이 빼곡히 들어 있다. 이밖에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면장을 역임한 면장들의 수난사, 산기슭에 조성된 좌익마을, 좌익에 숨진 우익 열사들을 기리는 의순비, 좌익척결 성명서와 보도연맹, 전쟁터에서 보낸 어느 병사의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3-06-02 14:20: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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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외상 협력병원 2→8개소로 확대

경기도가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하는 중증외상환자의 긴급처치와 환자 인계를 돕는 지역외상 협력병원을 기존 2개에서 8개소로 확대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화성중앙종합병원 등 8개 병원에 지역외상 협력병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도는 전국 최초로 2021년 12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파주병원을 지역외상 협력병원으로 지정한 데 이어 화성중앙종합병원, 화성디에스병원, 양평병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포천병원, 연천군보건의료원 6곳을 지역외상 협력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 신규 지정된 곳은 중증외상환자 발생률은 높지만, 권역외상센터로의 육로 이송이 어렵거나 응급의료 기반 시설이 취약한 곳이다. 이번 추가지정은 '경기 동북부 필수 의료 확충 방안'의 하나로, 도는 의료 기반 시설이 부족한 응급의료 취약지역과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를 개선해 남·북부 간 의료격차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얼마 전 용인에서 70대 환자분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 11개 병원을 알아보다가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고 해 굉장히 안타까웠다"라면서 "오늘 지역간 의료격차도 줄이고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 만들어진 것 같다. 권역외상센터가 오늘 추가 지정된 병원과 좋은 협력관계를 만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경기북부지역에서 가장 취약한 중증외상이나 뇌혈관, 심혈관 문제, 북부지역의 공공의료원을 어떻게 확충할 것인가 문제는 상당히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빠른시간 내에 전문가 의견 수렴해서 지속가능한 북부 의료체계를 만들겠다. 북부 발전에 있어 의료서비스 강화는 핵심이자 필수"라고 강조했다. 지역외상 협력병원은 중증외상환자가 원거리 이송 중 사망하지 않도록 기도 유지 등 긴급한 처치 후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되도록 헬기나 구급차로 환자를 인계하는 역할을 한다. 신규로 지정된 협력병원은 경기도 외상체계지원단과 소방 등과 함께 이송 지침과 진료 지침을 수립한 후 올해 10월부터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는 도민의 외상 사망률 감소를 위해 2016년 아주대학교병원, 2018년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등 경기남·북부 2곳에서 중증외상 전문치료센터인 권역외상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2019)중증외상환자의 이송 시간 단축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도입 ▲(2019)정책 지원을 위한 경기도 외상체계지원단 출범 ▲(2022) 전국 유일 365일, 24시간 닥터헬기 이송체계 구축 ▲(2022) 전국 최초로 이천과 파주에 지역외상 협력병원을 시범 운영하는 등 경기도민의 외상 사망률 감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런 노력으로 경기도 외상체계지원단이 분석한 경기도의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은 2017년 17.0%에서 2020년 12.0%로 5.0%p 감소했다. 이는 외상으로 인한 사망자 1천 명 중 50명을 더 살릴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한다. 도는 앞으로 외상 체계 구심점이 될 지역외상 협력병원을 지리적 여건·자원 등이 열악한 경기 북부지역으로 확대해 2020년 16%였던 경기북부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을 경기도 평균인 12% 수준으로 낮추고 이송체계의 주축인 소방 등과 유기적 관계를 이뤄 외상 진료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2023-06-02 14:19: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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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글로벌 경제자족도시 준비 착수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일 '광명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일원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승원 광명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관계 전문가들과 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 개발계획,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방향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그동안 수도권 규제와 주택 공급 위주의 개발사업으로 도시 자족성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기업유치를 통해 일자리가 풍부한 글로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내년 3월까지 10개월 동안 LH, GH 등 관계기관 협의, 전문가 회의 및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경기도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2031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유치할 핵심산업을 선정하고, 관련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해 2024년부터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광명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개발사업시행자에 대한 조세ㆍ부담금 감면과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ㆍ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다양한 규제 완화로 이어져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의 경제활동 자율성과 투자 유인을 최대한 보장해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조성된 지역으로, 2003년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ㆍ진해, 광양만권, 경기, 대구ㆍ경북, 충북, 동해안권, 광주, 울산 등 현재 총 9개 구역이 조성, 운영되고 있다.

2023-06-02 14:19: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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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3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추진…설치비 80% 지원

안양시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3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신청자를 모집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관내 공동·단독주택의 베란다 또는 옥상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의 80%(자부담 2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총 사업비 5396만원을 확보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시는 약 100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택 소유자 또는 임차인으로, 동일(유사)사업 지원을 받은 적이 없고 보조금 지급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자이다. 또 미니태양광은 발전용량 800W 이하이며, 400W 이하 태양광 모듈로 최대 2장까지 지원한다. 희망자는 지정된 참여업체(솔라테라스(주), ㈜경동솔라에너지)와 설치 상담·계약 후 업체를 통해 지원대상 확인 요청, 보조금 지급 신청 등을 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정책 추진 과정에 탄소중립 실현 여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하는 시대"라며 "시민들께서도 미니태양광 설치를 통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품규격, 신청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6-02 14:19: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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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경기신용보증재단 '일일명예지점장' 위촉

하은호 군포시장이 5월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되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당정동 군포지점에서 일일명예지점장이 된 하시장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고객을 맞아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며 경영 애로사항을 경청하였으며 그들의 고충을 마음속 깊이 공감해 주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현장상담회를 통해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깊게 이해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주신 의견들을 면밀히 살펴 실효성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군포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따뜻한 관심으로 출연금 확보에 힘써주시는 하은호 군포시장에게 감사드리며,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보의 특례보증은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대출을 보증하는 제도이다. 군포시는 매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경기신용보증재단 군포지점에 중소기업 특례보증 4억, 소상공인 특례보증 4억을 출연하며 자금난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2023-06-02 14:18:4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