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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찾아가는 고객 감동 무상 서비스' 진행

이달 28일까지 전구 8개도, 50개 지역서 펼쳐 대동이 '찾아가는 고객 감동 무상 서비스'를 펼친다. 4일 대동에 따르면 관련 서비스는 이달 28일까지 전국 8개도, 50개 지역을 선정해 진행한다. 대상 기종은 대동이 생산 판매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다. 서비스는 기본적인 작동 점검 및 오일류, 필터류 등의 소모성 부품 교체 등을 진행하며 공임비와 5만원 미만의 부품비는 대동이 전액 부담한다. 세부 일정, 지역, 장소 등은 지역 내 대동 대리점이나 AICC 고객만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대동은 자사의 프리미엄&하이엔드 트랙터인 HX1300, HX1400 제품을 지난해 구매한 고객에 한해 자택 방문 서비스도 진행한다. 총 12가지 필수 점검을 진행하며 공임비는 대동이 부담한다. 이외에 고객의 농기계 관리 부담을 낮추기위해 단품 구매보다 최대 11% 저렴한 트랙터 엔진 필터 키트도 7월부터 본격 판매한다. 대동 유장영 부품서비스사업본부장 "농번기 전·후 농기계를 정비하고 점검하면 제품의 성능과 수명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어 무상 서비스를 진행한다"며 "대동은 서비스 컴퍼니를 표방하는 농기계 1위 기업다운 다양한 서비스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도입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4 08:23: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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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카드업계…애플페이 확산에 수수료인상 기대

신용카드사의 적정수수료 재산정 논의에 관심이 쏠린다. 근거리 무선 통신(NFC) 단말기 확산에 가속도가 붙었기 때문이다. 삼성페이 유료화와 공공기관 애플페이 결제 활성화 등도 수수료 인상 논의를 부추기는 모양새다. 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비씨)카드가 애플페이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 올해 초 '카드사들의 동맹'으로 시작한 오픈페이가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데다 삼성전자가 삼성페이에 수수료를 부과할 것이 기정사실화됐기 때문이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수수료 인상이 절실하다. 애플페이 진출을 뒤로하더라도 삼성페이 유료화 행보에 수수료 부담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애플과 마찬가지로 페이 사용료로 결제금액의 0.15% 수준의 수수료를 부과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카드사가 가맹점으로부터 받는 수수료의 30%에 해당한다. 금융위원회는 3분기 중 카드수수료 개편 방안을 확정지을 전망이다. 지난 2021년 12월 관련 테스크포스(TF) 출범 후 1년 6개월이 지나 구체적인 계획이 등장했다. 업계에서는 3년 주기로 이뤄지는 수수료 재산정 논의를 5년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수료 재산정 주기 확대를 두고 카드업계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수수료 재산정 논의 기간 확대가 안정성을 키우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규제 산업인 금융업의 특성상 완화 방안이 등장한 한데 이어 추가 요구사항을 언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카드수수료 인상과 관련한 목소리를 지속해서 높여왔다. 여전히 3분기 안건이 구체적으로 등장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카드수수료 인상에도 기대감을 갖고 있다. 애플페이 진출과 관련해서는 삼성페이의 수수료 부과 결정안이 카드사들의 고민을 덜어냈다. 그간 카드업계는 애플페이 서비스 진출을 두고 수수료와 수익성 사이에서 저울질을 지속했다. 현대카드를 제외한 카드사들의 애플페이 진입은 시간문제라는 해석이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애플이 국내에서 지갑(페이) 서비스를 활성화한 지 100일이 지났다. 결제 건수는 총 2580만건으로 오프라인 결제 비율은 93%에 달한다. 통상 하루 232만건 결제가 편의점, 카페 등에서 이뤄진 것이다. 결제 빈도가 가장 높은 곳은 오프라인 가맹점인 편의점과 카페, 대형마트 등이다. 당초 업계에서 애플페이 성패 여부를 두고 내놓은 예측이 적중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NFC단말기 확산속도가 늦어질 것을 예고하며 국내 상륙 후 '편의점페이', '마트페이' 수준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페이 사용자와 이용금액 등이 확대되고 있는 부분은 카드사들의 진입 트리거로 작용한다. 애플페이 이용자 중 나이가 가장 많은 소비자는 90세로 확인됐으며 가장 높은 1회 결제 금액은 4000만원의 백화점 결제 건이었기 때문이다. 연령대와 결제 금액이 확대되고 있는 것. 이어 10~20대의 선호 스마트폰 1위가 아이폰인 만큼 애플페이 진입은 장기적으로 필수라는 지적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카드사의 애플페이 진입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카드사들의 편의를 높여줄 필요가 있다"며 "다만 카드수수료 인상의 경우 다수의 소상공인과 마찰을 예고하는 만큼 조심스럽게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04 07:20:3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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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7월 4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줄뉴스> ▲정부의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 접수 건수가 22일 시작된 지 11일 만에 261건으로 늘어난 가운데, 검토가 완료된 주요 사안은 경찰청 수사의뢰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요청 등 법적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방자치와 지역균형 발전 시책을 총괄하는 대통령 소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오는 10일 공식 출범한다. ▲서울시민들이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인상 철회, 위례트램 안전대책 수립, 한강공원 벌레 방제 작업을 오세훈 시장에게 요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중교통 요금 인상에 정부가 제동을 걸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협력해 요금을 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부가 산업계 안전관리 분야와 관련해 서방 주요국 벤치마킹에 나섰다. <산업 한줄뉴스> ▲포스코그룹이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을 위해 철강 및 친환경 미래소재 사업에 오는 2030년까지 총 121조원을 투자한다. 3일 포스코그룹은 포스코 포항 본사에서 포항제철소 1기 설비 종합준공 5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 100년 도약을 위한 이같은 투자 목표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포항지역 포스코그룹사 대표단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참석했디. ▲경제단체가 민주노총에 총파업 정당성이 없다고 비판하고 정부에도 강경한 대응을 요구했다. 경제6단체는 3일 민주노총 총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 성명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및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이 함께 작성했다. ▲전자 업계가 시장 회복 기대감으로 부풀어올랐지만, 여전히 실적 개선은 묘연한 상황이다. 상반기는 물론 연말까지도 회복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게 중론, 노사간 입장 차이로 임금 협상도 난항이 예상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일 전후로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LG전자도 같은날 발표가 유력하다. SK하이닉스는 월말에서야 실적을 공개할 것으로 추정된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장마철이 지난 후에도 잦은 비가 예고되면서 유통가에는 비상등이 켜졌다. 평년보다 많은 비와 적은 일조량은 과일의 당도를 떨어뜨리다 보니 비가 많이 내린 여름철에는 과일 매출도 다소 떨어진다. 이에 유통기업들이 과일을 엄선해 대대적인 행사를 열며 품질 자랑에 나섰다. ▲국내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며 선점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휴미라는 지난해 약 212억 달러(약 28조원)의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그 중 미국 시장 규모는 전체 87%을 차지하는 약 1900만 달러(약 24조원)에 달한다. K-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넘어서는 경쟁력으로 24조원의 시장을 얼마나 선점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최근 국내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위스키 열풍이 불면서 상대적으로 와인의 인기가 주춤한 분위기다. 코로나19를 계기로 혼자 집에서 마시는 '혼술' '홈술'이 와인을 중심으로 보편화됐는데 현재 위스키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토큰증권(STO)의 제도권 입성을 앞두고 증권사들이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토큰증권 시장을 미리 선점하기 위해 관련기업들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 탑티어 웹툰 제작사 와이랩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심준경 와이랩 대표이사는 3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를 열고 "웹툰·드라마 제작 역량에 IP(지적재산권)까지 보유한 스튜디오형 제작사는 국내에 와이랩이 유일하다"며 콘텐츠 제작사를 넘어서 IP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전장부품 전문 기업 '인팩'에 대해 SK온·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업, 더불어 전기차 시장의 확대로 올해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주가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적정 주가는 1만7000원을 제시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중국의 제조업 경기 지표가 더 악화되면서 경기 회복세가 힘을 잃고 있다. ▲조병규 신임 우리은행장은 "최근 (기업금융이) 조금 약해진 부분이 있는데, 시중은행으로서 국가 경제의 금융기관 역할을 잘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으로 대부업권을 찾는 발걸음이 줄어 들고 있다. 저신용차주의 대출 창구가 점차 좁아지고 있어서다.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주택가격 요건이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확대된다. ▲신한카드는 10년 넘게 시장점유율 20%선을 유지 중이다. 상품경쟁력 강화에 이어 매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이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2023-07-04 06:01:1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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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하지(夏至)와 인생길

하지가 지나니 싱그러운 연록이 짙푸른 초록으로 넘어가는 때다. 사람의 나이로 치면 사십에 들어서는 때라고 보면 좋을 것이다. 낮의 길이가 하지를 정점으로 일분씩 줄어들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해보는 것은 혹시 여러분들이 세운 올 한해의 목표를 얼마만큼 이루었는지 한 번 되돌아 볼 시점이 아닌가! 해서다. 물론 필자 자신에게 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덥다고 넋 놓고 있을 때는 아니라고 스스로에게 긴장을 주어본다. 라틴어로"톨레 레게"(Tolle Lege)라는 말이 있다. 번역하자면"집어라, 읽어라"라는 뜻이란다. 이 말은 초기 기독교 교회의 대표적인 교부로서 현재까지도 기독교사상의 가장 중요한 이론적 토대를 세운 아우구스티누스의 인생을 바꿔 놓은 구절이다. 정원을 산책하던 그의 귀에 들려온 어린아이들의 노래 속에 한 구절이었는데 그는 이 대목에서 큰 울림을 받는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들려주는 가르침이라는 느낌이 든 것이다. 곧 바로 집에 들어와 펼쳐본 성경책의 한 대목은 그때까지도 방탕한 생활을 즐기던 그의 의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그 이후의 행적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것처럼 180도 변화된 영적인 삶을 추구하여 참회록이나 신국론神國論과 같은 기독교 교부철학을 확립하는 저술을 남긴다. 연대기를 보니 76세를 산 그가 참회록을 쓴 때가 43세 때다. 쾌락적인 삶에서'톨레 레게'한 마디에 방향을 튼 것이 32세 때이고 참회록은 인생의 하지기에 쓴 자기 고백서이다. 보통 사람들인 우리들도 일년의 하지는 물론 평생의 하지기를 어느 때로 볼 것인가. 사주 좋은 것이 운運 좋은 것만 못하다는 역학계의 통설이 있다. 그런데 마음을 바꾸면 운도 바뀐다. 겸손한 하심을 하게 되면 안 좋은 운이라 해도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2023-07-04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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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7월 0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4일 화요일 [쥐띠] 36년 신용을 지키는데 상대가 미흡하면 중지하자. 48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를 양보. 60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72년 과정을 중시해야 결과도 얻는다. 84년 친구의 소식이 병원에서 온다. [소띠] 37년 벌을 두려워하고서는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49년 일단 새로운 일에 도전하도록. 6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 73년 제 분수도 모르고 경거망동에 주의. 85년 모르는 곳에서 기술력으로 나를 알아준다. [호랑이띠] 38년 때로는 깔끔한 포기가 필요. 50년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으니 마음을 다스리자. 62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74년 실패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86년 배우자가 떠나니 자녀들도 외로움만 더한다. [토끼띠] 39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진행. 51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63년 내일의 일이 걱정되어 잠이 오지 않는다. 75년 윗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다시 살펴라. 87년 문서는 변하여 비옥이 되다. [용띠] 40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조금씩. 52년 나의 인생이니 내 탓 말고 공부하라. 64년 머리가 혼란하니 중요한 결정은 미루라. 76년 낙심할 것은 없도록 기회는 다시 주어진다. 88년 거짓말에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뱀띠] 41년 노년에 이사는 신중히. 53년 관인상생이니 계약관계에서 기쁜 소식 온다. 65년 일찍 귀가하여 저녁을 가족끼리. 77년 우울증인지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89년 가까운 친구의 감언이설이 나를 슬프게 한다. [말띠] 42년 깊은 강물과 같이 속 깊은 사람은 많지가 않으니 내가 이해를. 54년 분실 수를 주의. 66년 세월이 지나니 모든 것이 흐지부지 사랑도 마찬가지. 78년 믿어주는 이가 한 명만 있어도 인생은 성공. 90년 영업은 이득이. [양띠] 43년 인심을 잃지 않아 평온한 하루이다. 55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말조심. 67년 조상님 제사에는 참석해야 기운이 들어온다. 79년 귀갓길에 술을 넘치도록 마시지 말자. 91년 오래 사는 타향이 이제는 고향 같은데. [원숭이띠] 44년 방해 살이 있지만 극복을 하게 된다. 56년 신세를 진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오는 날. 68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하자. 80년 들어가자마자 불평만. 92년 고서를 보고 앞사람의 실패를 거울삼아 뒷사람은 경계하라. [닭띠] 45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미뤄둔 일을 처리. 57년 조용한 가운데 일을 처리하니 이익이 두 배. 69년 사랑 타령은 시간 낭비로 결국 우울감만. 81년 언제나 오늘만 같았으면. 93년 재물에 마가 끼었으니 양보의 미덕으로 진행. [개띠] 46년 지출관리를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58년 이익을 두고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가 온다. 70년 가정의 화목이 언제나 고맙다. 82년 업무적으로 기다리지 말고 먼저 실천하라. 94년 복이 지나치면 도리어 재앙이. [돼지띠] 47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59년 천재라도 노력 없이는 단발. 71년 물고기를 잡고 싶으면 그물을 먼저 준비. 83년 경쟁자가 생기니 일의 마무리가 힘들 수. 95년 남의 탓보다는 내 탓이 크니 남의 핑계를 대지 말 것.

2023-07-04 04: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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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소비자보호의 날' 맞아 해외투자 유의사항 영상 제작

KB증권은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아 금융소비자들에게 '해외주식 투자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영상을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깨비증권 마블TV'에 게시했다고 3일 밝혔다.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해 해당 기간 동안 다양한 소비자보호 관련 콘텐츠, 교육 및 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소비자보호의 날'에는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보도자료로 배포한 '해외주식 투자 시 유의사항'에 대해 안내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외화증권매매계좌 약관 기재 투자 위험'과 '증권사 책임 범위'에 대한 확인 필요 ▲해외주식 권리 내역(주식배당, 분할, 병합 등) 변경은 국내 권리 내역에 반영되는 시간이 소요되는 점 및 거래 정지가 되는 점 확인 필요 ▲증권사별·국가별로 상이한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등에 대해 안내했다. 해당 영상은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KB증권은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소비자보호 관련 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해외주식 투자는 제한된 정보, 국가별 상이한 제도 등 예상하기 어려운 위험요인을 내재하여 투자자들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 및 투자 트렌드와 동행함과 동시에 소홀함이 없는 고객 보호를 시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3 21:57:3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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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 실시

KB증권은 미국주식 거래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KB증권 고객은 미국주식 주간거래(한국시간 오전 9시~17시)를 시작으로 프리마켓(한국시간 17~22시 30분), 정규장(한국시간 22시 30분~익일 5시), 애프터마켓(한국시간 익일 5시~ 9시)등 24시간 동안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단 시스템 점검을 위해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 중 오전 8시 50분부터 오전 9시까지 10분간 거래가 제한되는 점 유의해야 한다. 한편 KB증권은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여 오는 9월 30일까지 '중요한 건 끊기지 않는 주문,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대상은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거나 지난 1월 2일부터 해외주식을 거래하지 않은 개인고객이며, 이벤트 신청만 해도 해외주식쿠폰 2만원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내 미국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 시 1만원 상당 해외소수점주식을 증정한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의 미국주식 거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KB증권은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으로 해외주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 발굴하여 많은 고객들이 해외주식 매매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03 21:57:1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