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LG U+, 대표 캐릭터 '무너' 오프라인으로 만나요

LG유플러스는 자사 대표 캐릭터인 '무너'를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도록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과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틈에서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무너의 아무너케 팝업스토어'는 인형, 피규어, 양말, 에코백 등 총 50개 이상의 무너 굿즈를 판매한다. 특히 와디즈, 배틀그라운드 등 다른 브랜드와 함께 제작한 콜라보 굿즈도 출시 전 미리 만날 수 있다. 다음달 펀딩 오픈 예정인 와디즈 콜라보 굿즈는 트럼프카드, 다이어리, 휴대용 가글, 셀카 그립, 비건 핸드워시 총 5종으로 틈에서 직접 체험도 가능하다. 아울러 다음달 출시되는 배틀그라운드 콜라보 키링 '삼뚝무너'도 전시된다. LG유플러스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타사 고객은 틈 앱 또는 무너 커뮤니티 '무너41.com'가입 시 10% 할인 받을 수 있다.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틈에 설치된 '시현하다' 포토박스 촬영권이 제공된다. 팝업스토어에 마련된 게임존에서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게임은 '대왕무너 고리 던지기 게임', '무너 종치기 게임', '트럼프카드 뒤집기', '인형뽑기' 등이 진행된다. 참여시 받는 스탬프를 모두 모은 고객은 ▲무너 스티커 ▲위글위글 레디백 세트 ▲홀맨 무드등 ▲아이헤이트먼데이 에코백 ▲아이헤이트먼데이 양말 등 중 하나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무너, '홀맨', '아지' 등으로 구성된 '무너크루'를 소개할 계획이다. 부스는 무너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과 굿즈로 구성될 예정이며, 무너크루의 연혁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는 '히스토리존', 무너의 오피스 일상을 콘셉트로 꾸민 '오피스존', 고객 미팅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미팅&힐링존' 3가지로 구성된다. 향후 LG유플러스는 8월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3 물총축제 - 워터건 페스티벌'에 크래프톤사의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참여해 대형 무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9월에는 e스포츠 게임단 '젠지 이스포츠'와 함께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무너 콜라보 콘텐츠 및 상품 제작도 추진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다림 마케팅전략담당은 "고객이 직접 캐릭터를 경험하면서 LG유플러스 브랜드에 대한 긍정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0 13:17:0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온, 7월 온앤더뷰티 휴가철 필요한 아이템 선별 할인 판매

롯데온 온앤더뷰티가 10일부터 16일까지 '여름 특집 온앤더뷰티 위크'를 진행한다. 메이크업 포에버, 겔랑, 베네피트 등 엘브이엠에이치(LVMH)에서 운영하는 코스메틱스 브랜드와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렌드 뷰티 브랜드가 참여했다. 특히 최근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7월 온앤더뷰티 위크 기간에 쉽게 지워지지 않고 오랜 시간 지속되는 메이크업 상품을 단독 기획 상품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백화점 뷰티 브랜드 구매 시 최대 10% 할인 쿠폰과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 뷰티 전용 멤버십인 '온앤더뷰티 클럽' 회원 대상으로 추가 혜택도 있다. 유해은 롯데온 뷰티팀장은 "최근 덥고 습한 날씨에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면서, 지속력과 고정력이 높은 메이크업 상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여름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춰 인기 상품 및 신상품을 온앤더뷰티 단독 혜택으로 준비하고 이를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단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완벽한 메이크업으로 여름 및 휴가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7-10 13:09:0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 농산물 생산 현지에서 생생하게 전하는 '가보까' 론칭

롯데홈쇼핑이 13일 농수산물 생산지에서 전하는 현장 모바일 생방송 '가보까'를 론칭한다. 롯데홈쇼핑은 모바일TV '엘라이브'를 통해 특산물, 관광상품 등을 소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있다. 올해는 농수산물로 판매상품을 확대해 농장, 어촌 등을 방문하는 신규 모바일 프로그램 '가보까'를 론칭한다. '가서 보고 까고'의 줄임말로, 현장 생중계를 통해 국내 먹거리 신뢰도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론칭 방송에서는 경상북도 청도의 특산물로 유명한 '햇복숭아'를 소개한다. 경력 22년 전문가가 선별하는 특등급 복숭아로 TV홈쇼핑에서 60분 만에 4000 세트가 판매된 인기 상품이다. 당일 방송에서는 쇼호스트, MD, PD 등 담당자들이 경상북도 청도에 위치한 농장에 방문한다. 수확 체험, 당도 측정, 먹방 등 현장감을 강화한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 중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20% 적립혜택도 제공한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방송제작부문장은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국내 농수산물 산지에 방문,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현장 방송을 기획했다"며 "산지 생방송을 통해 고객들에게 우수한 국내 먹거리를 정직하게 소개하고, 파트너사에게는 모바일 채널을 활용한 새로운 판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7-10 13:09:02 김서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연간 수주 누적액 반년만에 2조원 넘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반년 만에 연간 누적 수주액 2조원을 넘겼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가 지난 7일 노바티스와 지난 6월 맺었던 8100만달러(약 1005억원)의 계약을 3억993만달러(약 4052억원) 증액해 총 4억7193만달러(약 5111억원) 규모로 키워 계약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3년 누적 수주금액은 공시 기준 2조 3387억원으로 반년만에 2조원을 돌파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화이자 아일랜드 법인과 신규 계약 1건, 증액 계약 1건을 합쳐 총 8억9714만달러(약 1조1770억원)의 수주액을 신고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주요 빅파마 고객사를 확보하며 대규모 물량의 장기 수주 계약을 늘려가고 있다. 현재까지 글로벌 상위 빅파마 20곳중 13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선제적 투자를 통해 수주경쟁력 확보에 성공했다. 2011년 1공장(3만L)을 시작으로, 2013년 2공장(15.4만L), 2015년 3공장(18만L)을 증설하고, 2020년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4공장(24만L) 공장을 착공해 2023년 6월 완전가동에 돌입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능력은 60만 4000리터다. 지난 4월 5공장 착공에 들어갔는데, 2025년 4월 완공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 능력은 78만 4000리터가 될 예정이다.

2023-07-10 13:08:3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KT, 스포츠 스타 5인과 '컨텍!KT오대장' 활동 개시

KT는 국가대표급 스포츠 스타 5인(오대장)과 국민들이 이색 스포츠 대결을 펼치며 기부 등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컨택! KT 오대장' 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KT 오대장'은 KT가 후원하거나 kt sports에 소속된 스포츠 스타 5인이 모여 팬들과 소통하며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세번째 시즌을 맞이한 오대장은 축구선수 이강인, kt wiz 강백호, kt wiz 고영표, kt 소닉붐 문성곤, kt 롤스터 기인 선수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시즌은 '컨택! KT 오대장'이라는 타이틀로 국민과 함께 만드는 콘텐츠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색 스포츠 대결을 펼치는 '오대장 VS 국민 오대장' 콘텐츠를 메인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응원단 결성을 위한 비하인드 콘텐츠 '오대장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국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응원하는 모습들을 담을 예정이다. 오대장 시즌3의 첫 콘텐츠는 인기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를 통해 7일 공개됐다. 콘텐츠에서는 이번 시즌 오대장의 새로운 멤버 소개와 선수들의 고난이도 퍼포먼스들을 선보였다. 오는 23일에는 이강인과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 김계란이 대학생 8인과 함께 진행한 이색 게임 대결을 공개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의 고민을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는 대한민국 스포츠계 에이스인 '오대장'과 1974년 첫 출시 후 국민 간식으로 자리매김한 해태제과 '에이스'가 콜라보를 통해 양사의 브랜드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8월 출시 예정인 오대장X에이스는 33만개 한정으로 제작되며 수익금 일부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될 예정이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구강본 본부장은 "KT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을 통해 더욱 진정성 있게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경기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매력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며, "2023년에도 KT 오대장 활동이 많은 국민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희망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0 13:06:5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환경부, 전문가 의견 모아 전기차 충전사업자 해외진출 지원

환경부가 전기차 충전사업자의 해외시장 개척을 도모하기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1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산업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확대 및 국내 전기차 충전산업의 해외 진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10일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2022년 기준 3000만 대에서 2030년 2억4000만 대로 8배가량 성장할 것이라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망에 발맞춘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차 충전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은 지난 6월 제25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마련한 '전기차 충전기반시설 확충 및 안전강화 방안'에 포함된 내용이다. 간담회 참가자들은 세계 전기차 및 충전시설 시장 전망과 국내 전기차 충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전기차 충전산업 발전 방향을 비롯해 해외 진출 시 고려사항, 정부의 지원정책 등에 대해 견해를 제시한다. 환경부는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진출 전문 상담(컨설팅) △시제품 현지 실증 지원 △민관 합동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 구매처(바이어) 초청 투자 상담회 개최 등 기업 수요에 맞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자금 확보와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는 친환경설비투자 융자 지원 등을 병행한다. 또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될 해외 진출 방안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업계와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국내 전기차 충전설비구축 산업의 해외 진출은 개발도상국가 등에서 새로운 녹색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며 "국가 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7-10 12:00:19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보험사, K-ICS 비율 13%p↑…"보험 지급여력 상승"

국내 보험사들의 신(新)지급여력제도(K-ICS) 비율이 상승하면서 보험 지급 여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보험사들이 경과조치를 신청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경과조치는 보험사가 새로운 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자본확충 등 전사적인 차원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금융당국에서 마련한 방법이다. 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RBC)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보험회사의 K-ICS 비율은 219.0%로, 2022년 12월말 대비 13.1%포인트(p) 상승했다. K-ICS는 올해부터 보험업계에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됨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자본건전성 평가 제도다. 보험사별로 보면 생명보험사의 K-ICS 비율은 219.5%, 손해보험사는 218.3%를 나타냈다. 경과조치 이전의 K-ICS 가용자본은 244조 9000억원으로, RBC 가용자본(139조 7000억원) 대비 105조 1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하락으로 인한 순자산의 증가와, RBC에서 가용자본으로 인정되지 않았던 보험계약 미실현 미래이익(CSM)의 가용자본 인정 효과 등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경과조치 이전의 K-ICS 요구자본은 123조 6000억원으로, 2022년 12월말 RBC 요구자본(67조 9000억원) 대비 55조 7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규 보험위험(장수·해지·사업비·대재해 등) 추가 및 신뢰수준 상향(99.0→99.5%) 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경과조치로 인해 K-ICS 비율은 20.9%p 상승하면서 보다 안정된 상태로 유지됐다. K-ICS 재무상태표의 순자산은 233조원으로 집계됐으며 가용자본은 경과조치 이후 247조원으로 증가했다. 다만, 금융감독원은 잠재 위험에 대비해 건전성 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경제상황과 금리 변동성 확대 등 잠재위험에 대비해 건전성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며 "선택적 경과조치를 적용한 회사에 대해 철저한 관리감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과조치를 적용한 모든 회사들은 매분기 대표이사 검증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개선계획의 적정성 검토와 이행실적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0 12:00:17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홈페이지 개설

금융위원회가 내달 열리는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청년구직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11개 은행의 서류전형과 채용상담 등을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10일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8월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은행 13곳, 보험 13, 증권7곳, 카드7곳, 금융공기업 16곳, 협회 6곳 등 총 64개 기관이 참여한다. 우선 금융당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금융권 신(新) 직무백서'를 제공한다. 금융권 新직무백서는 주요직무별 필요역량과 자격, 금융기관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팁, 복지제도, 커리어 개발 지원제도 등을 세부적으로 안내한다. '현직자 직무 토크 콘서트'를 통해 금융권 현직자의 취업합격 노하우를 할 수 있다. 합격의 신(채용전형별 합격 노하우 설명), 업무의 신(직무에 대한 궁금증 해결), 복지의 신(각 금융기관의 복지제도 소개)의 3개 테마 11개 영상 송출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서 서류전형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국민·신한·농협·우리·하나·기업·경남·광주·대구·부산·전북은행 등이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현장면접에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전형을 신청, 통과해야 현장면접이 가능하다. 상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7-10 12:00:1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6월 실업급여 지급액 26개월 새 가장 큰 폭 증가

지난달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이 최근 2년 2개월 사이 가장 큰 폭(전년동월 대비)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신청자 수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에서 많이 늘었다. 1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3년 6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은 1조245억 원으로 집계됐다. 9557억 원이 지급된 1년 전보다 688억 원(7.2%) 늘었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기준으로 지난 2021년 4월(1647억 원·16.6%) 이후 26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엔데믹화(감염병의 주기적 유행)로 잦아들던 실업급여 지급액은 올해 들어 다시 반등하는 추세다. 1월에 감소(-4.0%)했으나 2월에 0.9%, 3월에 3.0% 증가했다. 이어 4월에 잠시 주춤(-1.1%)했다가 5월(4.8%)부터 증가 폭이 커지고 있다. 지급액은 2021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20개월 연속 줄어든 바 있어 올해 1분기와 2분기의 반등은 최근 경기둔화의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5월에는 지급액이 1조637억 원에 달해 지난 2021년 6월(1조944억 원) 이래 23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작년에는 3월과 5월을 제외한 10개월치 월간 지급액이 1조 원을 밑돈 데 반해 올해엔 상반기 6개월 가운데 3개월분(3, 5, 6월)이 1조 원을 상회했다. 액수 기준 역대 최고치는 지난 2020년 7월 집계된 1조1885억 원으로, 아직 경신되지 않고 있지만 최근 다시 1조 원을 웃돌며 지급여력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실업급여를 지급받은 사람 수는 5개월(전년동월 대비) 연속 늘었다. 지난달 수혜자 수는 1년 전보다 4.4% 증가한 64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증가율은 2월에 1.8%, 3월 1.0%, 4월 0.9%, 5월 3.3% 등이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년 전보다 2.6%(4만1000원) 오른 159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신규신청자 수는 건설업이 2.3% 증가한 1만1400명을 기록했다. 건설업 부문의 올해 2월 이후 전년동월비 증가 폭은 2% 선을 모두 상회해 상반기에 둔화한 부동산 경기를 반영했다. 또 제조업이 지난달 기준 신규신청자 수 1만4900명으로 1.2% 증가했다. 이 밖에 교육서비스(1.3%)와 정보통신업(1.0%), 숙박음식(0.4%) 등에서 늘었다. 반면 공공행정(-3.2)과 보건복지(-1.0%) 등에서 감소했다. 한편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1518만3000명(남자 846만5000명·여자 671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37만4000명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60대 이상에서 가장 큰 폭(10.2%)으로 증가했다. 또 50대가 3.0% 늘어 뒤를 이었다. 가입자 수는 29세 이하 나이대에서 유일하게 줄어든(-1.0%)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부 관계자는 "부동산 중개 및 대리업에서 고용보험 가입자 수 감소 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반면 "숙박업 가입자 수는 동월 기준 처음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며 "입국관광객 증가 및 대면활동 확대 영향으로 증가세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2023-07-10 12:00:13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