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5개월 연속 오름세

서울 지역의 실거래가지수가 5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회복세를 보이자 매물을 내놓는 집주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거래량은 3개월 연속 3000건을 넘어섰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전달 대비 1.43% 상승했다. 지난 1월(1.04%) 상승 전환된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다. 권역별로는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있는 서북권에서 2.46% 오르며 5대 권역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이어 ▲동남권(2.01%) ▲서남권(1.55%) ▲도심권(1.26%) ▲동북권(0.55%) 순이었다. 실거래가지수는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된 모든 아파트 실거래 가격을 이전 거래가와 비교해 지수화한 것이다. 지수가 올랐다는 것은 최근 직전 거래가 보다 높은 가격에 팔린 상승 거래가 증가했다는 의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마포현대'는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1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3월 거래가격(9억5000만원) 대비 1억90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엘스'는 지난 5월 전용면적 84㎡가 21억원에 거래됐지만, 2개월 만에 거래가격(23억원)이 2억원 올랐다.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 5단지'는 이달 전용면적 95㎡가 22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5월 거래가격인 19억8000만원과 비교하면 상승률은 11.11%(2억2000만원)에 달한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매물을 내놓는 집주인들이 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달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 물건(이날 기준)은 6만7025건으로 규제지역이 해제된 지난 1월 5일(5만1180건)에 비해 30.96%(1만5845건) 증가했다. 아파트 거래량의 경우 매물 증가에 따라 늘어나면서 3개월 연속 3000건을 상회하며 회복세를 띠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날 기준)은 3581건으로, 2021년 8월(4065건)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다. 6월 부동산 거래에 대한 신고가 이달 말(계약일로부터 30일)까지 이뤄지는 점을 감안하면 최종 거래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6월(1065건) 이후 계속 1000건을 밑돌았다. 올해 1월(1413건) 네 자릿수로 반등했고, 지난 4월(3189건)부터 석 달 연속 3000건을 넘기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의 회복 흐름에도 '집값 상승 본격화'는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한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소득·물가 대비 (집값이) 약간 비싼 느낌이라 매수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면서 "거래량이 다소 늘어난 측면이 있지만, 급반등이나 v자형 반등은 나타나기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7-18 15:33:06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민관 협력으로 1인 가구 고립·고독사 예방 방안 논의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1인 가구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함께On 희망On 오산'사업 모니터링 간담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인 가구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함께On 희망On 오산'사업 운영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이나 업무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1인가구 고립 및 고독사 예방사업의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강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6개 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담당자 등 총 9개 기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는 ▲1인가구 고립 및 고독사 예방 실태 조사 및 홍보 결과 ▲1인 가구 집단 심층면접 및 고립예방 프로그램 진행 결과 ▲문제점 및 건의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기관 간의 역할을 강화하고,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위기가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예방적 활동 방향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고립 및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가 함께 따뜻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해결해야한다"며, "앞으로 민관협력 고독사 예방체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를 다각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15:32:5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낙인 창녕군수, 여름철 재난 대비 주요 사업장 점검

창녕군은 군수 취임 100일을 맞아 여름철 각종 재난 대비 태세 점검 및 전반적인 군정 운영 현황 점검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군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암면 상월정수장, 중부권(고암) 파크골프장, 창녕박물관 및 군립수영장 등을 시작으로 ▲대합나들목,▲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 ▲창녕추모공원 ▲영산국민체육센터 및 영산행복주택 등 주요 사업장 3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4일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으로는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장별 추진 상황과 문제점 및 향후 계획을 파악하고, 관계자와 주민을 만나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여름철 집중 호우와 장마,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은 물론 재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도 청취한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현장에서 멀어지면 민심에서 멀어지는 것으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군민 안전을 도모하고, 우리 군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을 막힘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군정 운영에 대한 다짐을 전했다.

2023-07-18 15:32: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당정협의 간담회...시민이 더 행복해지는 여주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7월 14일 2023년 제1차 당정협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여주시 주요 시정 안내 및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선교 당협위원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등 도의원, 시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관계자 및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친절로 다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 추진 안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용수공급 상생협약 이행사항 ▲ 여주도시관리공단 공사 전환 추진 ▲이천시립 화장시설 건립 관련 사항 안내 ▲여주천연가스발전소 운영현황 및 문제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설치 등 민선8기 주요 시정안내 13건과 건의사항 4건 등 총 17건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국비 확보에 전략적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 등 여주 발전을 위하여 당정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교 당협위원장은 "민선 8기 1주년을 축하하며, 여주시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여주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여주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도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고 여주시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당정이 함께 소통하며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8 15:32:4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지원단’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파주시가 지난 14일, 파주읍 연풍리 문화극장에서 시민지원단 및 연풍리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워크숍은 시민지원단 첫만남의 과정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를 시작으로, 뜨거웠던 2023년 상반기의 집결지 폐쇄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활동 계획 논의를 진행한 데 이어, 전문가와 함께한 교육과 토론 '성매매의 이모저모'를 통해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이후엔 별도로 '올빼미 활동'이 진행됐다. 올빼미 활동에서는 "성구매는 범죄" "성매매 토지·건물 제공도 처벌" "성구매자 출입금지" 등의 팻말과 함께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어 집결지 폐쇄 소원을 담아 밝힌 소원등을 들고 연풍리 도심과 집결지 외곽을 돌며 진행한 반(反)성매매 캠페인과, 집결지 주출입구에서 성구매자 출입 방지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참여한 시민지원단과 연풍리 주민들은 "성구매나 알선, 장소제공 등 모든 것이 불법이라는 점을 확실히 알게 됐다", "성매매피해자들의 열악한 현실을 직접 들으니 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청소년들이 건전한 성의식을 갖고 성장하려면 우리 어른들과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이 필요하다", "통학로 옆에 성구매자들이 줄을 잇는 현실을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어 나섰다" 등의 의견을 밝혔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조례 시행 이틀만에 첫 지원이 결정되고 얼마 전엔 두 번째 지원자도 탄생됐다"라며 "더 많은 피해자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새삶을 얻고, 미래세대 청소년들에게 자랑스러운 파주를 물려줄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며, 파주시는 시민들의 힘을 동력으로 최선을 다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지원단'은 반(反)성매매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성구매자의 출입 제한을 위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 성매매 알선 행위에 대한 감시활동,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 홍보 등 집결지 폐쇄에 힘을 보태고자 시민들의 참여로 구성된 모임이다.

2023-07-18 15:32:2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2024년 시설원예분야 국비지원사업' 접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원예시설의 현대화를 지원하여 원예작물의 품질개선 및 안정적인 수출기반 구축을 위한 2024년 시설원예분야 국비지원사업 예비사업자 신청을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받는다고 했다. 신청 자격은 사업 예정지가 평택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채소·화훼·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여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지원 사업 중 ▲시설원예 현대화 ▲에너지 절감 시설 ▲시설보급·컨설팅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신재생에너지 시설) 등 총 4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예비사업자 선정은 내년도 대상자 확정을 위한 사전 자료로 활용된다. 시설원예 현대화는 양액 재배시설 등 시설현대화를 위한 기자재를, 에너지 절감 시설은 다겹보온커튼 등을, 시설보급은 각종 센서·제어 장비 등을, 신재생에너지 시설은 목재 펠릿 난방기 등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서류를 첨부하여 읍·면·동 산업담당으로 제출하면 되고 이후 담당자가 서류 검토 후 예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 등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농가경영 안정 및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과 농업 에너지 절감을 위해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며,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로 선진화된 평택농업 발전의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15:31: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