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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K-기후테크' 인재 육성 및 사업화 지원…'그린 소사이어티' 출범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오는 23일까지 K-기후테크 인재 육성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그린 소사이어티' 사업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그린 소사이어티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테크 분야 기업가형 연구자를 육성하고, 창업 등 사업화 도전을 지원하는 사회혁신 사업이다. 정부가 지난 3월 공표한 '2050년 탄소중립 실현' 목표 실현에 동참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그린 소사이어티' 사업은 기후테크 인재 육성 및 사업화 지원을 주요 목표로 혁신 기후테크 개발과 기업가형 연구자 육성, 기후테크 창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한다.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기술로써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촉진법' 아래 기후변화대응 세부기술 38개를 포함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선정된 기후테크 연구자 9개 팀에게 3년 간 연구 및 사업화 지원 최대 7억 원을 지원한다. 또 국내 최고 수준 연구자들의 멘토링과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액셀러레이터를 연계한 투자 기회 등도 제공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그린 소사이어티 사업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기후·자원·생태·사업화 분야 총괄위원회 및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기후테크 연구자 육성과 창업 등 사업화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총괄위원회에는 정진택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와 원장묵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김종성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등이 참여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권오규 이사장은 "혁신 기후테크 기술과 사업화로 기후위기를 해결할 K-기후테크 인재 육성을 위해 그린 소사이어티를 시작했다"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연구자들이 혁신 기후테크 개발과 창업 등 기술사업화를 통해 기후위기 해결에 앞장서는 혁신적·창조적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1 11:10: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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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미니게임천국’ 편의점서 만난다

컴투스가 레전드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천국'의 글로벌 론칭 기념 편의점 GS25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미니게임천국'은 전 시리즈 누적 1,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컴투스 대표 메가 히트 IP(지식재산권)다. 컴투스는 국민 게임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미니게임천국'을 지난 27일 약 10년만에 신작으로 선보이며 전국 방방곳곳에서 유저들과 보다 친밀하게 소통하고자 오는 8월 31일까지 GS25와 협업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컬래버를 기념한 이벤트 팀 배틀 'GS25 최애 간식 대전'이 진행된다. 게임 메인 화면에 생성된 '팀 배틀' 아이콘을 클릭해 좋아하는 간식 팀을 고르면, 매일 넘어넘어, 돌아돌아, 높이높이, 빙글빙글, 미끌미끌 등 5가지 미니게임 중 한 가지를 편의점 콘셉트의 맵스킨으로 즐길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삼각김밥을 형상화한 컬래버 캐릭터 '삼김이'를 선물로 지급하고, 대전을 플레이하며 여러 가지 미션을 완수하고 포인트를 모으면 보석, 입장권, 코스튬 등 아이템 교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GS25 매장에서는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미니게임천국'과 함께하는 컬래버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상품에 삽입된 스크래치 쿠폰을 게임에 등록하면 삼김이 코스튬과 보석 등을 획득할 수 있고, 쿠폰은 최대 3회까지 등록할 수 있어 유저 한 명당 최대 코스튬 3종과 보석 900개까지 획득 가능하다. 컬래버 상품을 GS Pay로 구매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상품당 1개씩 스탬프를 적립, 3개를 모으면 보석 200개와 미니게임 입장권 20장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는 최대 9개까지 적립 가능하고, 컴투스는 스탬프를 적립한 이용자 중 약 1500여 명을 추첨해 아이패드, 에어팟 프로, 호텔 빙수 이용권 등 여러 가지 경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2023-08-01 11:10: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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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드래곤' 이청용, 아우디 홍보대사 선정…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탄다

아우디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은 울산현대축구단 이청용 선수를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아우디 울산전시장에서 열린 홍보대사 협약식에는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세일즈 본부장 김문경 전무, 울산현대축구단 이청용선수가 참석했다. 유카로오토모빌은 홍보대사 이청용 선수에게 고품격 럭셔리 세단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을 1년간 후원하기로 했다. 이청용 선수는 2009년 프리미어리그 본튼에 입단하여 10년간 유럽무대에서 활동했으며, 2020년 K리그로 복귀, 울산현대축구단에 입단하여 팀의 주장으로 K리그 2022 시즌 우승을 이끌며 MVP 로 활약한 바 있다. 또 A매치 89경기 동안 2번의 월드컵과 3번의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등 한국축구를 대표하는 선수이다. 김문경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세일즈 본부장(전무)은 "울산현대축구단 홍명보 감독에 이어 이청용 선수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유카로오토모빌은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최고 스타와 함께 파트너쉽을 체결하며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인 아우디를 알리고,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카로오토모빌은 2001년부터 아우디 공식딜러로 사업을 개시, 현재 부산 남천, 부산 해운대, 부산 사상, 부산 민락, 창원, 울산, 진주, 제주 지역에 6개의 신차 전시장과 부산 남천과 울산 2곳의 공식인증중고차 전시장, 그리고 6곳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

2023-08-01 11:09: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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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민 서울사이버대 교수 저서, 대한민국학술원 '2023 우수학술도서' 선정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채정민 상담심리학과장 교수의 저서 '심리학에서 찾는 한민족 평화재통일의 길'가 2023년 우수학술도서 사회과학분야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심리학에서 찾는 한민족 평화재통일의 길'은 새로운 재통일방식을 심리학자로서 제시한다는 점에서 기존 심리학자들의 접근과는 차별화를 갖는 통일심리학 분야 책이다. 스키너(B. F. Skinner)의 문화 설계적 관점을 이어받아 한국에서의 문화설계 심리학을 우리의 재통일 문제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해 심리학적 관점에서 평화재통일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해 제시했다. 저자인 채정민 교수는 현재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전임교수,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지난해에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정책자문위원장으로서 소방업무 역량강화를 통해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소방청에서 현장지휘관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와 자문을 통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선정하는 '202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교육부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지원사업으로, 우수연구 성과를 공유 및 확산하고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회 회원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저술 내용의 전문성/독창성/학문적 기여도 등 종합적인 평가로 선정된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술도서에 대한 대학의 수요를 조사한 후, 도서를 올해 하반기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6일까지 2023학년도 하반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학생 수요조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신설한 모델연기전공과 새롭게 확대개편한 드론·로봇융합전공,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을 포함한 9개 단과대학(학부), 총 40개 학과(전공)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1 11:02: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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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안성탕면 40주년 아티스트 공모전 개최

농심은 안성탕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아티스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0월부터 운영하는 안성탕면 팝업스토어에 전시된다. 공모전의 주제는 '안성탕면과 함께했던 추억'과 '안성탕면의 미래'다. 응모분야는 그림과 사진, 영상, 일러스트, 입체작품 등 현대미술 전 영역이며, 만 19세 이상이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작품 접수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다. 대상 1000만원을 비롯해 총 상금 규모는 15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농심 관계자는 "국민라면으로 불리며 우리의 일상과 함께해온 안성탕면의 이야기들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함으로써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라며 "개성과 창의력을 겸비한 작가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1983년 출시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안성탕면은 옛날 시골 장마당에서 맛볼 수 있는 우거지 장국의 맛을 재현해 개발한 제품이다. 푹 고아 우려낸 깊은 진국의 맛으로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1987년부터 1990년까지 라면 시장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현재 라면시장 매출액 순위 3위로 연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메가브랜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1 11:01: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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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여社 모집

11월7~9일 바르셀로나서 개최…4일까지 협회 홈페이지서 접수 벤처기업협회가 세계 최대의 스마트시티 전시회인 '2023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콩그레스(SCEWC2023)'에 마련하는 한국관 참여 벤처기업을 모집한다. 1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오는 11월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전시장에서 열리는 전시회 참가신청 대상은 인공지능, 데이터, 사물인터넷, 에너지&환경, 모빌리티, 실행기술, 건축기술, 보안, 금융, 드론 등 스마트시티 분야로 유럽 및 글로벌시장 진출 준비 기업이다. 디지털 변환, 도시환경, 모빌리티, 정부, 공유 도시 등과 관련한 약 150개 이상의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전시회에선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도시와 기업, 연구센터 및 국제기구의 전문가와 정책 리더들과의 네트워킹이 가능하며, 작년기준 약 700여개의 도시에서 860여 기업이 참가한 스마트시티 관련 행사로서는 세계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한국관 참가 기업에게는 유럽 및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시참가 및 부대비용을 지원한다. 참가가 확정되면 현지 마케팅을 통한 바이어 미팅 주선, 카탈로그제작 및 현지홍보 등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사전 해외마케팅 및 홍보, 부스 임차료 및 장치, 등록비, 통역비용을 70% 지원하며 편도 해상운송비(1CBM)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4일까지로 협회 홈페이지와 중소기업 해외전시포탈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3-08-01 10:57: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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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 노인 폄하 발언 긴 역사 가진 정당"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노인 폄하 발언' 논란에 휘말린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1일 "2004년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노인 폄하 발언의 긴 역사를 가진 정당"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민주당 혁신위가 구태에 빠져있다면 혁신은 이미 물건너 간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때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청년 유권자들과 좌담회 당시 자녀와 나눈 대화에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1인 1표이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아들이 생각할 때 자기 나이로부터 여명까지, 엄마 나이로부터 여명까지로 해 비례적으로 투표해야 한다는 것은 합리적'이라는 취지로 표현한 점을 문제로 꼽았다. 김 혁신위원장이 입장문에서 '중학생 아이디어를 왜곡해 발언 취지를 어르신 폄하로 몰아가는 것은 사안을 정쟁적으로 바라보는 구태적 프레임이자 전형적인 갈라치기 수법'이라고 반박한 데 대해서도 윤 원내대표는 "발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녀 발언을 왜곡해 사안을 정쟁화하고 세대 갈라치기 하는 사람은 김 혁신위원장 본인"이라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나이 드신 분들이 우리 미래를 결정하냐며 각 유권자에게 남은 기대 수명에 따라 비례적으로 투표권을 주자는 자녀의 발상은 중학생다운 순진한 생각이다. 하지만 김 혁신위원장이 이를 받아 '미래가 긴 사람', '미래가 짧은 사람'이라는 갈등적 표현으로 세대를 대비시키는 순간 자녀의 순진한 발상은 고도의 정쟁적 주장으로 바뀐다"고 비판했다. 김 혁신위원장이 '자녀의 말은 합리적이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1인 1표 원칙 때문에 실현되기 힘들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서도 윤 원내대표는 "1인 1표 원칙이 합리적이지 않은 것처럼 이야기했다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 미래가 짧은 사람에게 미래가 긴 사람과 똑같이 1표를 주는 1인 1표 원칙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보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보류 촉구' 서한에서 ▲오염수 해양 방류 보류 ▲상설협의체 구성 후 환경영향평가 시행 등 다섯 가지 사항을 제안한 데 대해 "국제기구와 관련국 사이에 논의된 적 없는 생뚱맞은 내용들이고, 우리 정부 외교 방침과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 정부는 IAEA(국제원자력기구) 후쿠시마 사무소에 우리 인력을 상주시키기 위해 IAEA와 일본 정부 설득을 하는 외교 전략을 진행 중이다. 그런데 제1야당이 비현실적 주장으로 외교 마찰을 일으키면 정부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위험이 커지게 된다"고 꼬집었다.

2023-08-01 10:47:5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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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위치분석 플랫폼 활용, 탄소배출량 분석 기술 상용화

SK텔레콤은 자사의 AI(인공지능) 기반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를 활용, 특정 지역의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자가용 차량의 탄소 배출량을 분석하는 기술을 상용화했다고 1일 밝혔다. SKT가 상용화한 탄소 배출량 분석 기술은 기지국 정보와 AI 기술을 통해 특정 지역 내의 ▲버스, 지하철, 일반차량 등 이동 수단 ▲이동 거리 ▲이동 목적별/구간별 속도 분석(30분 단위 평균 속도) 등 데이터를 추출, 이를 활용해 해당 지역의 정교한 탄소 배출량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국내 전체 탄소 배출량 중 자동차·지하철 등 이동수단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14% 정도로 에너지, 산업 사용 다음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이 때문에 지자체 차원에서 교통 관련 정책을 세울 때부터 탄소 배출량을 고려하면 전체 탄소 배출량 감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기존에는 특정 지역의 데이터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정책 수립에 어려움이 있었다. SKT는 이번 기술을 지자체에 제공함으로써, 지자체가 탄소 감축을 고려한 교통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이번 탄소 배출량 분석 기술을 부산 스마트 시티 조성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며, 다른 지자체와 기술 도입을 적극 협의하고 있다. 또한, SKT는 SK Open API를 통해 이번 기술을 개방형 API로 제공할 예정이다. SKT가 SK Open API를 통해 제공하는 데이터는 ▲행정동 단위의 출발지와 목적지와 이동 거리와 속도에 따른 일 단위 탄소 배출량, 이동 수단, 이동 목적 분석 결과 ▲도로 링크 단위 별 이동량, 이동 속도, 정차 시간, 이동 수단 및 탄소 배출량 분석 결과 ▲위 두개 데이터에 대한 전기차 및 수소차량 등 친환경 차량에 대한 비율 등이다.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담당은 "SKT는 이미 기지국 정보와 AI를 활용하는 '리트머스'를 활용해 교통·도시·안전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 MWC 2023의 GLOMO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SKT가 지닌 ICT와 AI기술을 활용해 사회적·환경적 문제를 해결하는 ESG 경영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01 10:43:5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