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세계 3대 車시장 인도서 중장기 모빌리티 전략 점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인 인도를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 전략 점검에 나섰다. 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현대차·기아 인도기술연구소와 현대차 인도공장을 둘러보고, 현지 임직원들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정 회장은 모빌리티 거점으로서 인도의 전략적 중요성을 점검하고, 인도 전기차 시장에서 최상위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이번 방문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이 출장 첫 일정으로 생산 공장보다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현대차·기아 인도기술연구소를 방문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정 회장은 인도기술연구소에서 인도 연구개발(R&D) 전략과 인도 전기차 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인도기술연구소는 국내 남양연구소와 긴밀히 협업해 인도 현지에 적합한 차량을 개발하는 등 인도시장에서 판매를 증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도기술연구소는 향후 현지 연구개발 역량 강화는 물론 전동화, 자율주행, 인도 현지어 음성인식 기술 개발 등 미래 모빌리티 연구 중추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신규 시험 시설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정 회장은 "수요가 증가하는 인도 전기차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의 입지를 빠르게 구축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도기술연구소가 인도 시장에서의 성장을 견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8일엔 인도 첸나이의 현대차 인도공장에서 인도법인 임직원들과 생산·판매 분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도공장은 중장기적으로 차량 생산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최적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전기차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인도 자동차 시장은 SUV와 전기차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30년 500만대 산업수요 중 SUV가 48%의 비중을 차지하고, 전기차는 1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현대차는 7월 출시한 경형 SUV 엑스터를 비롯 인도 시장에 특화된 SUV 모델을 지속 선보인다. 특히 2032년까지 5개의 전기차 모델을 투입하고, 현대차 판매 네트워크 거점을 활용해 2027년에는 전기차 충전소를 439개까지 확대한다. 기아도 셀토스, 쏘넷 등 SUV 인기에 기반한 한 프리미엄 이미지와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인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2025년부터 현지에 최적화된 소형 전기차를 생산하고, PBV 등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도 병행한다. 기아는 '기아 2.0' 전략을 통해 올해 상반기 6.7% 수준인 인도 시장 점유율을 향후 10%까지 높인다. 생산 차종을 확대하고 판매 네트워크도 현재 약 300개에서 2배이상 늘릴 계획이다. 이날 정 회장은 또 인도 타밀나두주 정부 청사에서 M.K. 스탈린 타밀나두주 수상을 만나 인도 자동차 시장 발전 방안과 현대차그룹 인도 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타밀나두주 T.R.B. 라자 산업부 장관, 장재훈 현대차 사장, 김용화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김언수 인도아중동대권역장(부사장)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스탈린 타밀나두주 수상에게 현대차 첸나이 공장에 대한 타밀나두 주정부의 다양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전동화를 비롯한 중장기 사업 계획을 전했다. 앞서 현대차와 타밀나두주는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10년간 전기차 생태계 조성과 생산설비 현대화 등을 위해 2000억 루피(약3조2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세계 최대 규모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지난해 476만대의 신차가 판매되며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에 올랐다. 이중 승용차 시장은 380만대 규모로, 오는 2030년에는 5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자동차 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사상 최대인 80만7067대를 판매했다. 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3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강력한 전동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메이크 인 인디아' 캠페인을 통해 전기차 보급은 물론 자체적인 산업기반을 다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해 전기차 생산·판매 거점으로서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전기차 기업들이 인도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고 마이크론, AMD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인도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3-08-08 15:59:4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박승원 광명시장, "주민 합의 이끌어 하안단독필지 공공재개발 해법 모색해야"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찬·반으로 대립되고 있는 주민의견을 모으고, 하안단독필지 공공재개발사업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 주재로 하안단독필지 공공재개발사업 주민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현장의 소리를 듣고 민원 해결과 시민 제안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박 시장 주재로 매월 진행하는 '시민 소통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공공재개발 추진에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 사업시행(예정)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 시 관계자가 참석해 2시간 동안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간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박 시장은 "도시개발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이 나뉘면 시에서도 행정 지원을 하기 어렵다"며, "서로 간에 제대로 정보를 공유하며 신뢰를 가지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도시개발은 도시의 그림을 어떻게 그려나갈 것인가에 대한 합의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주민의사가 최대한 반영돼 서로 간 합의 속에 사업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 참석자는 "찬성과 반대 측 주민들 간에 소통이 안 되었던 부분이 해소되길 기대하며, 주민들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 다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단독필지는 지난 2022년 8월 19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하안동 597번지 일원 9만 5,825㎡ 부지에 1,909세대 규모로 추진되는 공공재개발사업이다. 현재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입안 제안을 준비하고 있으나, 공공재개발 방식에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이 대립하는 상황이다.

2023-08-08 15:59: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노사, 예천군 수해 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부산시설공단은 8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상북도 예천군 은풍면 은산리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과 다가오는 태풍에 대비한 대응 지원에 나섰다. 예천군은 지난달 집중 호우로 농경지와 공공 시설, 도로가 완전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데다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 소식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복구에 동참한 공단 임직원 30여 명 가운데 공단 본사 행정직은 물론이고 전문 기술 인력이 대거 참여해 현장에 밀려든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수거했다. 아울러 태풍에 대비해 피해 농민 거주지의 전기 안전 점검과 벌집 제거 등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동우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유병일 경영지원실장, 배종근 시민안전실장, 장은경 소통홍보팀장, 노동조합 간부 등 노사가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공단 스포원노동조합 박상완 위원장, 부산체육진흥공단노동조합 강창오 위원장도 이날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공단은 2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예천군에 전달했으며, 공단 노동조합은 피해 농민들을 돕기 위해 현지 농산물을 100만원 이상 직접 구매하는 등 피해 지역 복구와 지역 재건에 앞장섰다. 복구에 동참한 공단 김동우 노조위원장은 "유래를 찾기 힘든 집중 호우로 힘들어하는 예천군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싶어 동참하게 됐다"며 "추가 피해 없이 어서 빨리 원래 모습으로 정상화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은 2020년 경남 하동 화개장터 수해 현장과 부산역지하도상가 침수 피해 현장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긴급 복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3-08-08 15:59:17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주민세 약 25억원' 예상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31일까지 2023년 주민세(개인분) 납부와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8월 정기분 주민세는 약 12만 건에 25억여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세(개인분)는 7월 1일 기준으로 광명시에 주소지를 둔 세대주를 대상으로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기한 내 납부하면 된다. 납부는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또는 전자납부번호로 이체하거나, 고지서를 가지고 가까운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보다 간편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21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기존 주민세 균등분(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과 재산분이 통합된 주민세 사업소분을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사업소분의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 광명시 내에 사업소를 둔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모든 법인사업자이다. 올해는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개인사업자의 납세의무 기준이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면세사업자는 총수입금액) 4,800만 원 이상에서 8,000만 원 이상으로 상향돼 8,000만 원 미만인 영세 개인사업자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납부하거나 우편·팩스 및 방문 신고 후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다만, 기간 내에 신고하지 않거나 혹은 과소신고하면 무신고 또는 과소신고 가산세와 더불어 납부 지연으로 인한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광명시는 주민세(사업소분)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세액을 미리 계산해 가상계좌와 함께 납부서를 발송한다. 납부서의 금액을 기한 내에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간주된다. 단, 면적이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납부 기한 내 위택스에 신고하거나 시청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법 개정으로 일부 혼선이 예상되는 만큼 납부서 및 안내문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8 15:59:0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민근 안산시장, "새만금 떠난 전 세계 잼버리 대원에게 안산 매력 알릴 것"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태풍·카눈의 북상으로 새만금을 떠나 안산을 찾는 아시아 지역 참가자 300여 명을 위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대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꾸리고 상호문화도시인 안산의 매력과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안산시청에서 이민근 시장 주재로 관련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스카우트 대원들에 대한 지원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가용할 수 있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안산을 찾는 스카우트 대원들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관내 대학 기숙사와 공공기관 연수원 등을 참가자들의 숙소로 활용할 계획이다.?대학과 공공기관의 협조를 통해 참가자들이 남은 일정을 원활히 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폭염 속 대원들의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보건소와 연계해 의료진 및 의료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만금에서 철수한 잼버리 참가자들이 남은 기간 중 한국과 각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마련하고 있다. 문화 예술의 도시 안산시는 현재 진행 중인 다채로운 예술 프로그램과 전시,?음악회 등 안산의 특색이 담긴 공연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내 산업역사박물관과 성호박물관을 비롯해 최용신기념관, 김홍도미술관 등 지역 내 문화시설도 적극 활용해 상호문화도시 안산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소년들의 문화 올림픽인 잼버리가 세계적인 대회인 만큼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안산에서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태풍과 온열질환 등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해 스카우트 대원들이 퇴소하는 시간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체류 지원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2023-08-08 15:58:5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태풍 '카눈' 대비 비상 1단계 가동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피해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9일 밤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주며, 50~100mm의 강우량과 순간풍속 15~30m/s의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은 8일 오후 시민안전본부장 등 14개 실·국장과 10개 군·구 단체장과 함께 '카눈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태풍의 이동 경로와 기상 상황을 점검하고, 강풍과 호우 피해 대처계획 등을 논의하는 등 선제적 대응 및 상황관리로 안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사장 타워크레인과 옥외광고물 등 시설물 점검과 함께 하천변 산책로, 해수욕장 출입통제, 반지하주택 등을 포함한 상습침수지역 사전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특별 지시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지하차도, 하천변 등 침수우려지역과 비탈면 등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강화해 재해·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난정보시스템을 정비해 시민들이 태풍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 여러분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태풍 발령 시에는 외출을 삼가고 필요한 경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등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08 15:58: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상담심리학과,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

동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7~8일 이틀간 동명대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의 '2023학년도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산 내 초, 중,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위기 청소년을 이해하며 상담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자살·자해 위기학생 상담의 실제 ▲TCI로 ACT심리치료하기 ▲상담사례를 통한 청소년 이 ▲아동·청소년 문제행동의 이해와 개입을 주제로 동명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진과 이정하 숨비소리위기상담연구소장이 연수를 진행했다. 이지나 장학사는 "학교마다 각종 위기학생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전국적으로 초, 중, 고등학생 자해 자살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문상담사, 전문상담교사의 상담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부모와의 소통 능력 향상으로 학교 안정화에 기여하길 기대해본다"며 "부산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는 앞으로도 꾸준히 상담연수를 개설해 학교 현장에 대한 상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실제 학교에서 만나는 학생들을 이해하고 개입하는 실제적 도움이 될 것 같아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연수를 주최한 동명대 상담심리학과 김경미 학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을 제고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시교육청과 협력해 더 많은 상담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15:58: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