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건강칼럼] 우리 아이가 눈에 띄게 작다면?

어느 집이나 엄마들에게 예민한 주제는 아이의 키 성장이다. 아이 키가 또래 친구들보다 눈에 띄게 작을 때 부모는 키가 작은 이유를 따져보며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부모님의 키가 큰 편인데, 왜 우리 아이는 작은 것이지, 현재 잘 자라고 있더라도 부모로서 아이의 성장을 잘 챙겨주지 못한 부분은 없는지, 예상키만큼 못 자랄지 걱정하는 마음에 고민이 깊어진다. 만약 아이 성장이 1년에 4㎝이하로 자라거나 또래집단에서 하위 10% 이하라면 성장을 방해요소가 무엇인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영양소 섭취 점검 옛말에 아이들은 먹는 대로 자란다고 한다. 즉, 식욕부진은 성장부진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이 된다. 잘못된 식습관, 혹은 입이 짧아 잘 안 먹는 아이는 성장에 필요한 고른 영양 섭취가 부족할 수 있다. 영유아일수록 체중이 키 성장을 뒷받침하기 때문에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잘 섭취하는 지의 유무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어린시절의 잘못된 식습관은 아이 평생 식습관을 좌우할 수 있다. 성장에 좋은 음식을 영양학적으로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성장방해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다.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유기산 함량이 높은 과일주스, 위장에 자극적인 음식 등이 대표적인 성장 방해 음식이므로 기억해 두었다가 아이가 이런 음식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어려서부터 바른 식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비위허약아의 경우 한약을 통해 비위 기능을 북돋아 영양분이 성장 에너지로 쓰일 수 있도록 돕는다면 성장발달에 도움이 된다. ◆양질의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중요 아이가 한밤에 이유 없이 깨어 자지러지게 우는 야제증(夜啼症)과 아토피 피부염 등으로 인해 아이가 양질의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성장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끼쳐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야제 증상은 원인에 따라 적절한 한약과 침치료로 증상을 잘 다스릴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에는 영양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식품 차단요법보다는 고른 영양을 섭취하면서 단백질 대체 식품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인 관리를 함으로써 아이의 바른 성장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비염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이 심해지면 누웠을 때 기침이 심해질 수 있고, 코막힘 증상 또한 수면 시 산소공급을 방해하므로 양질의 수면을 방해하여 성장호르몬 분비를 어렵게 한다. ◆건강한 면역력 확보 잦은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은 성장으로 가야 할 에너지가 병치레를 하느라 성장으로 집중되지 못하므로 성장의 속도가 더디어진다. 알레르기 질환에 이환되어 있는 아이들의 경우에도 과잉된 면역반응때문에 성장에 손해를 보는 경우가 흔하다. 면역학적 불안정성을 적절한 한방치료로 안정화하는 것이 성장의 속도를 끌어올리는데 필수적이다. 또한 아이가 특별히 아픈 곳이 없더라도 각 나이에 따른 성장의 단계마다 체질과 컨디션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하고 전문가의 진료를 받도록 하여 체력강화나 성장 보약 등을 보조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병후 회복기의 따라잡기 성장과, 2차 급성장기가 나타나는 사춘기가 오기 전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한다면 유전적으로 타고난 성장보다 성장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오세미 위례아이조아패밀리한의원 원장

2023-08-21 16:43:43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한반도 해녀 네트워크 구축' 위한 토론회

부산시의회는 해녀 문화 보전 정책 수립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한반도 해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8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리나라 해녀 문화의 뿌리인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국 해녀 1만 여명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주최했다. 전국 권역 토론회 및 국회 토론회 개최 후 전국 해녀들이 참가하는 '한반도 해녀포럼(가칭)'을 발족할 계획이다. 1880년대 제주도 해녀가 처음 육지로 진출해 물질을 한 곳이 '부산부 목도', 지금의 영도로 알려져 있으며, 부산은 우리나라 육지 해녀 문화의 시작지로서의 큰 상징성이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을 비롯한 안재권 해양도시안전위원장 및 위원,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 제주특별자치도 김희현 정무부지사, 해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해녀 문화는 2016년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데 이어, 2017년에는 해녀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하지만 산업화, 기후 변화, 고령화 등으로 해녀 수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매년 은퇴하는 해녀 수보다 신규 유입되는 해녀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으로 해녀 문화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김수희 독도재단 교육연구부장은 '한반도 해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확대 방안'이라는 발제를 통해 한국 해녀 어업의 지속성을 위한 행정 네트워크 구축, 해녀 양성 및 해녀 문화 체험 등 프로그램 마련, 해녀 복지 강화, 바다 자원 관리 등을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선 임말숙 부산시의원은 "지금의 해녀 문화의 위기는 부산과 제주를 비롯한 전국적인 상황으로, 해녀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신규 해녀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부산 해녀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집행부의 정책이 수행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1 16:39:43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2024년 제23회 한국 강의 날 대회 유치 확정

강살리기곡성네트워크(가칭, 대표 박정수)가 주관하는 '제23회 한국 강의 날 대회'가 내년 8월경 곡성군(군수 이상철)에서 열린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제22회 한국 강의 날 익산대회에서 한국강살리기 네트워크 운영위원회의 운영위원 단체 투표를 통해 내년 개최지로 곡성군이 선정됐다. 강살리기곡성네트워크는 내년 1월에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강과 하천의 회복 전략, 생물 다양성 보호 및 복원에 관한 다양한 포럼과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한국 강의 날 대회'는 강과 하천 보호를 위한 국내의 대표적인 행사다. 이 대회에서는 전국의 강·하천 전문가들과 환경 관련 단체들이 모여 강·하천의 미래를 논의하고 지역별 보존 사례나 세계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학습의 장이다. 행사는 주로 민간 단체 주관으로 진행되며, 환경부와 광역 자치단체, 지자체의 후원을 받아 추진된다. 참가자들은 강과 하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상호교류하며, 지속 가능한 하천 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준비위원회 대표 및 강살리기곡성네트워크 대표인 박정수씨는 "이번 곡성 대회를 통해 섬진강의 국가습지와 섬진강의 보존 사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섬진강은 호남 지역의 중요한 생명의 터전이며, 그것을 아끼고 보존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임이다. 이번 '한국 강의 날'을 통해 섬진강의 의미를 재확인하고 후손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21 16:39: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돌고래분수광장에서 ‘버스킹’으로 더위 날린다

부산 기장군은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시행하는'거리공연(버스킹Zone)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거리공연(버스킹Zone) 지원사업'은 기장군이 거리공연 희망자에게 공연에 필요한 야외 공연 장소와 기본 음향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17일 기장시장 제1공영주차장에서 첫 출발하여 7월부터 9월까지는 정관읍 돌고래분수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매 공연 시마다 참가자들의 개성 있는 노래와 댄스, 시낭송,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무대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한 공연 참가자는"기장군에서 공연에 필요한 장소와 장비들을 지원해 준 덕분에 거리공연을 해보고 싶었던 내 버킷리스트를 달성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기장군 관계자는"거리공연 지원 사업을 통해 공연 참여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거리공연 활성화를 통해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와 볼거리 제공으로 거리공연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리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장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21 16:38: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대구 달서아트센터, 코믹 창작 오페라「놀부전」개최

(재)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DSAC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 여덟 번째 무대로 <2023 예술단체 공연공모>에 선정된 '지트리아트컴퍼니'의 창작 오페라 「놀부전」을 9월 1일 저녁 7시 30분에 달서아트센터 청룡 홀에서 개최한다. DSAC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지역 우수 예술단체를 발굴하여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달서아트센터의 지역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023 예술단체 공연 공모'에 선정된 8단체의 「문화가 있는 날 정기공연」을 비롯하여 「서인애 반주 리사이틀」, 「도니체티 베스트 컬렉션」, 「2023 가곡 열전」까지 11건의 공연이 진행된다. <지트리아트컴퍼니>는 음악을 통해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창단한 전문 연주단체이다. 뛰어난 기량을 갖춘 정상급 성악가와 해외 유학파 오페라, 뮤지컬 가수 그리고 연주팀으로 구성된 이들은 창작 오페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무대에 올리며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늘이 되어왔다. 이번에 선보일 공연은 우리 고전 「흥부전」에 코믹한 설정을 더한 창작 오페라 「놀부전」이다. 작품에서 '흥부'는 선량하지만, 무능한 인물로 그려지고 '놀부'는 욕심 많고 심술궂긴 하지만 생활력 강한 인물로 표현된다. '놀부'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한 각색으로 신선한 풍자와 해학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달서아트센터 이성욱 관장은 "8월 문화가 있는 날 정기 공연으로 누구나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창작 오페라 「놀부전」을 준비했다."라며 "창작 오페라 활성화를 위한 지역 예술단체의 노력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달서아트센터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학생 할인, 경로 할인 등 다양한 할인도 준비되어 있다.

2023-08-21 16:37:48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동발전, 비상사태 발생 시 발전소 운영 위한 을지연습 실시

한국남동발전은 오는 24일까지 '2023년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안보 위기 상황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수행하는 훈련이다. 남동발전은 회사 시스템을 안정적인 전시체제로 전환하고, 비상사태시 안정적인 발전소 운영을 위한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훈련을 목표로 진행한다. 을지연습 1일 차인 이날 남동발전은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전시체제로 전환하고, 임직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종합상황실 구성 후 최초 상황보고 및 전시상황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어 오는 24일까지 전시 주요 현안 과제토의, 실제훈련, 민방위훈련 등 정부연습지침에 따라 본사와 사업소간 전시상황을 실시간 전파·공유하여 내실 있는 훈련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을지연습 기간 정부 을지연습 '5대 핵심과제'에 따라 북핵위협, 드론공격 등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반영한 실제 훈련을 통해 연습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남동발전의 주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오는 22일 영흥발전본부를 비롯한 사업소에서 발전소 직원과 군·경·소방서 합동 국가중요시설 드론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훈련에서 흘린 땀 한 방울이 전시 피 한 방울을 대체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훈련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완벽히 보완해 전시에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21 16:26:3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기요금 오르나… "전력가격책정 체계 개편 필요해"

전기요금을 낮추기 위해 현행 전력가격책정 체계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예측 가능성이 떨어지는 재생에너지 생산이 확대되면서 비용이 증가할 수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1일 한국전력거래소가 최근 발간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유럽 사례의 국내 시장 적용에 대한 연구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증가할 수밖에 없고, 이 때 비용이 증가하므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내 전력도매시장의 가격은 계통 한계 가격(SMP)을 기준으로 한다. SMP는 한국전력이 발전사업자로부터 전력을 사들이는 도매가격으로,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사업자들도 SMP 가격을 기준으로 한전에 전력을 판매한다. 하지만 SMP 단일가격으로 보상하는 현재 전력시장 체제는 전력계통 포화나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등 문제와 함께 개편 필요성이 제기된 상태다. 보고서는 "국내에 별도의 실시간 시장을 도입하거나 적어도 전일 시장으로부터 SMP가 아닌 '실시간 계통 수급조절 한계 비용'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 (전력) 도매시장 가격 책정에 대한 개편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비자에 대한 재생에너지 직접 비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전력시장의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를 위한 시장제도 도입, 간헐성·변동성을 갖는 재생에너지의 효율적 보급·활용을 위한 에너지 시스템 운용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보고서에는 유럽이나 일본 등이 도입한 고정가격 프리미엄제도(FIP) 도입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도 담겼다. FIP는 생산한 전력의 시장가격에 일정 수준의 보조금을 가산해 지급하는 제도로, 시장 기반의 전력매매 방식이기 때문에 에너지 보급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보고서는 "사업자들은 가격이 높은 기간 동안 생산량을 최대화하고 가격이 낮은 기간 동안에는 생산량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며 "초과 전력공급기간 동안 가격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 체계 개편과 함께 일부 FIP 제도 적용도 한국의 선택지에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8-21 16:26:0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