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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달 1일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열어

성남시는 양성평등주간(9월1일~7일)을 맞아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다양한 시민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성남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양성평등상 수상자 4명, 여성 발전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가정과 직장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 성희롱적 갈등에 대한 상황극도 선보인다. 여성단체인 성남연극협회 극단 '동선'이 각 상황을 코믹하고, 실감 나게 다뤄 성 인지 감수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행사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양성평등 OX 퀴즈 풀이도 진행해 일상에서 인지하지 못하던 성 차별적인 언어에 대해 알아본다. 시청 로비에는 14개의 전시·체험 부스를 설치·운영한다. 캘리그래피 글씨로 부채 만들기, '양성 평등한 희망 도시 성남' 관련 메시지를 적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여성 안심 귀갓길과 안심 홈 세트 체험, 취업적성 검사 등을 해볼 수 있다. 성남시가 자체 진행한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에 선정된 3개 부서의 영상과 문구, 이미지도 전시한다. 이 외에도 시는 오는 9월 4일과 5일 태평동 소재 성남시여성비전센터에서 세대공감 영화제를 열어 '조이(Joy)', '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 등 2편을 무료 상영한다. 시 관계자는 "사회 모든 영역에서 성차별적 의식과 관행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촉진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9 09:29: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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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달 19일까지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성남시는 오는 9월 19일까지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법령, 제도, 규정 등 각종 규제로 시민 또는 기업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는 공모다. 공모 주제는 '생활 및 경제 분야 모든 규제개선'이다. 이번 공모는 시민, 지역 내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성남 생활권자,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규제혁신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단, 조세·수수료·과태료·보조금 등과 같이 행정규제와 관련 없는 내용이나 단순 진정·건의, 민원, 불편 사항 해소 요구 등은 제외로 한다. 응모하려면 성남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규제개혁/적극행정)에 있는 제안서를 작성해 시청 6층 법무과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오는 10월 15건의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선정해 제안자에게 각 20만원의 시상금을 준다. 선정 아이디어 중에서 성남시 자치법규로 인한 규제는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자체적으로 정비한다. 법령 등으로 인한 규제는 관계 중앙부처에 건의 과제로 제출한다. 시 관계자는 "일상·경제생활과 적극 행정 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할 수 있도록 시민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성남시는 같은 내용의 공모를 진행해 50건의 시민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 제안 내용 중 "12월인 어린이집 보육교사 퇴직 시기를 재원생들의 졸업·수료 시기인 2월로 변경해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자"는 내용의 아이디어(제안자 성남시 공무원)는 보건복지부가 지침을 개정해 시행 중이다.

2023-08-29 09:28: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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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새 광고 1000만뷰 돌파 '인기'

아이스트리, 에스프레카페 잇따라 공개 청호나이스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아이스트리', '에스프레카페' 신규 광고가 합산 100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다. 29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제품별로 각 2편씩 총 4편을 제작했다. 아이스트리 광고는 지난 6월, 에스프레카페 광고는 이달 18일 각각 공개했다. 아이스트리 광고는 사랑스러운 아역 배우의 동심을 자극하는 얼음나무가 등장해 소비자에게 제품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나타냈다. 에스프레카페 광고는 제품의 기능적 장점을 데칼코마니 기법을 사용해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아이스트리는 하루 제빙량 6kg(약 600개)의 넉넉한 얼음을 제공한다. 얼음저장용량은 900g으로 최대 약 90개의 얼음을 보관해 한번에 많은 양의 얼음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필터 속까지 씻어주는 기술인 '필터 역세척' 기능도 적용했다. '필터 역세척'은 정수되는 흐름의 역방향으로 살균수가 유입돼 살균과 함께 혹시 필터와 유로 내부에 있을 수 있는 미세한 입자까지 세척해 배출하는 기능이다. 에스프레카페는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가 결합된 프리미엄 올인원 제품으로 청호나이스에서 국내 유일 선보이고 있다. 얼음정수기와 캡슐커피머신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어 아이스커피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공개한 두 제품의 신규광고는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의 특장점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공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청호나이스의 차별화된 제품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29 09:24: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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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 개선교육 진행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8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청 소속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존중심을 고취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통합사회를 조성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기관이자 장애 이해 전문 교육기관인 '보들극장' 강사들의 세바시(TV 프로그램-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의 형태로 진행됐다. 이로써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태에서 벗어나 이해하기 쉽도록 진행돼 직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교육은 9월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여자의 실질적인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진행하겠다. 이로써 시흥시 공무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각종 정책 및 사업을 진행하고, '장애인도 더불어 살아가기 좋은 장애 공감도시' 시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10회 교육 기간 중 세바시 형태의 대규모 교육 및 공무원 외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와 협업해 장애인 강사가 진행하는 소규모 대면 강의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8-29 09:17: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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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특허청과 특허기술사업화 분야 운용사 추가 선정

125억 규모 모태펀드 수시 출자사업 진행 한국벤처투자가 125억원 규모의 모태펀드(특허계정) 8월 수시 출자사업을 진행한다. 29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특허청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출자사업은 특허기술사업화 분야에서 신규 운용사 1곳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125억원을 출자해 209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 우수한 특허를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지원한다. 이번 출자사업 역시 지난해와 같은 관리보수 기준을 제시하고, 최종 결성규모에 구간별로 관리보수를 산정하는 계단식 방식을 유지한다. 또한 이미 결성한 특허계정 출자조합에서 투자한 지식재산권(IP) 프로젝트 수익권을 IP 가치평가 후 인수할 경우 약정총액의 최대 40%까지 주목적 투자로 인정한다. IP프로젝트 투자의 중간회수를 지원하는 셈이다. 투자자가 발굴할 수 있는 기업 범위도 확대했다. 투자대상 기업이 출원 중인 특허로 IP가치평가를 받더라도 약정총액의 최대 30%까지 주목적 투자로 인정한다. 이밖에도 1차 심사 시 조기결성에 대한 가점도 계속 부여한다.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운용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경직된 벤처투자 시장 상황을 타개하기위해서다. 관심있는 운용사는 9월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벤처투자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 1차 심의와 운용사 제안서 PT 등 2차 심의를 통해 10월에 운용사를 최종 선정한다.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지난 5월 수시 출자사업을 통해 특허기술사업화 분야에 대한 시장의 수요를 충분히 확인했다"며 "우수 특허기술을 사업화하는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9 09:12: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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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하계 혁신융합대학 스케일카 자율주행 경진대회 대상 수상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하계 혁신융합대학 스케일카 기반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인하대 학생들이 대상(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실외 트랙 기반 자율주행 경진대회다. 실제 자동차 크기의 10분의 1 수준인 스케일 자율주행 자동차로 장애물을 피하며 차선 주행을 하는 등 미션 주행을 펼치며 경쟁한다. 인하대, 국민대, 계명대, 대림대, 선문대, 아주대, 충북대 등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7개 대학의 20여개 팀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인하대 기계공학과 송승준·남승원·장동민 학생,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강민교 학생 등으로 구성된 'INHARobo'팀(지도교수·김광기)이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송승준 학생은 "올해 처음 구성돼 학기 초에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팀원 모두 방학 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연구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학일 인하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단장은 "지난해 동계 가상 자율주행 경진대회부터 올해 AWS DeepRacer 챔피언십 리그 대회에 이어 하계 스케일카 기반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자율주행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연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는 등 유능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학부교육사업이다. 인하대는 2021년 5월부터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미래자동차 사업단에서는 미래자동차공학 융합전공과 부전공, 7개의 마이크로 전공(미래자동차 입문, 미래자동차 기초 설계, 스마트카 인지공학, 미래자동차 통신공학, 미래자동차 재료공학, 미래자동차 디자인, 미래자동차 융합프로젝트)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9 09:04:4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