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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 기반 '미래형 영어수업 디자인 연수'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미래형 수업과 만나는 에듀테크 활용 미래형 영어수업 디자인 연수'를 2일 수원 고색고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에듀테크 활용 수업·평가 모델 공유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25년 시행에 앞서 교육과정 문해력과 교육과정 설계자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AI 기반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과 학생의 학습 주도성을 높이는 8개의 강좌로 구성했다. 교사들이 사전 신청하고 소그룹으로 모여 미래형 수업 모델을 실습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강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영어과 인공지능 플랫폼 활용 수업 설계와 평가를 시작으로 ▲온라인 콘텐츠 활용 미래형 교과서 만들기 ▲인공지능 활용 학생중심 탐구 활동 수업 아이디어 나눔 ▲스피킹 클래스 활용 영어 말하기 수업 설계 ▲AI 활용 과정중심 영어 글쓰기 등이 진행된다. 경희대 이상민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과 영어교과 교육과정 설계에 따른 교실 수업과 평가 개선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에듀테크 활용 영어교육 지원단 8명이 개발한 수업·평가 모델을 공유한다. 도교육청 조영민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만드는 것이 미래의 교수자"라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의 주도성과 미래사회 역량을 키우도록 교사 역량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지난 7월 경기도중등영어교과연구회와 함께 진행한 연수에 이어 창의인성영어수업디자인 연구회와 함께 진행한다.

2023-09-01 09:45: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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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지역경제 활성화·예비창업 위한 음식개발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비창업을 위한 음식개발 연구회(대표의원 홍종철)'가 8월 31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연구회는 지난 4월을 시작으로 관내 대표거리들의 음식점 영업 및 지역상권의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여 수원의 대표거리 활성화 및 예비창업인 양성을 위한 음식개발 보급을 연구하며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검토하고 수원시 음식문화 조사, 대표음식 조사 그리고 메뉴개발 음식조사 등을 분석하여 지역상권의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에 대하여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홍종철 대표의원은 "수원의 대표성을 지니면서 수원을 방문하면 찾을 수 있도록 특화되어 경제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재선 의원은 "집행부와 건전한 긴장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홍보에 힘쓰고 상호 연계적으로 나아가는 방향이 중요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유준숙 의원은 "축제에 같이 활성화 시키는 방안을 모색해나가고 예비창업자들의 활성화를 발굴해내는 과정까지도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고 밝혔다. 수원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비창업을 위한 음식개발 연구회는 홍종철 대표의원을 비롯한 이재선·유준숙·오혜숙·이재형·박현수·최원용·김소진 등 총 8명 의원이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2023-09-01 09:45: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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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스마트워크 위한 5G 국가망 전면 개통

경기도교육청이 5G 국가망 구축을 완료하고 언제 어디서나 유연하고 스마트하게 근무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일 스마트워크를 위한 5G 국가망 시스템을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개통했다. 5G 국가망 시스템은 4개월간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남·북부청사 직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현장 설치와 교육, 시범운영 등을 마친 뒤 2023년 9월 1일 전면 개통했다. 경기도교육청 5G 국가망 구축사업은 5세대 셀룰러 기술을 기반으로 내부망과 외부망을 분리하는 정보 보안장치, 외부망 PC를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로 구성한 클라우드 PC로 구성된다. 특히 국정원의 정보보안 지침 등 각종 보안규정을 준수하고 다양한 보안장치를 융합해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단독기관이 5G 무선 통신 기술을 활용해 업무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은 행정안전부 선도사업 이후 최초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 광교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급변하는 미래 교육에 대한 지원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유연하게, 스마트하게' 근무하는 경기도교육청형 스마트워크 도입을 추진해 왔다. 이번 5G 국가망 개통으로 G클라우드, 스마트오피스, 자율좌석제 등 청사 내에서만 가능했던 기존 스마트워크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노트북을 활용한 모바일 기안·결재 등이 가능한 근무 여건이 구축됐다. 차량 이동 시 또는 출장지나 스마트워크센터 원격 근무 시 언제 어디서나 초연결·초고속 업무 처리가 가능해지면서 '경기도교육청형 스마트워크'가 한층 견고해질 전망이다. 도교육청 나의신 운영지원과장은 "안정적인 경기도교육청형 스마트워크의 도입과 운영을 위해 5G 도입은 필연적"이라며 "5G 구축사업이 완료돼 한층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무환경이 조성된 만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09:44: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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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작은도서관 활성화 위한 방안 마련 모색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는 김찬심 의원 주재로 8월 30일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윤석경 의원과 소래빛도서관장, 관내 공립·사립 작은도서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찬심 의원은 "관내 100여 개에 이르는 작은도서관을 통합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례 제정 등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 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은 각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갖춘 상주인력과 예산 부족 등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중앙도서관에서 공모사업 지원 관련 정보를 공유해줄 것과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작은도서관을 찾아갈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간 프로그램과 개관, 휴관 정보 등을 적극 공유할 것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지역 주민의 소통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권역별, 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해 가기로 했다. 윤석경 의원은 "시민이 생활 환경과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생활친화적 도서관 문화를 조성해 갈 것"을 약속했다. 김찬심 의원은 "작은도서관은 특히 지역주민의 참여와 지지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생활문화의 거점이 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라며, "작은도서관이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지역 문화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9-01 09:44: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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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티포인트로 '용인온마켓' 농특산물 산다

용인시민은 앞으로 각종 신용카드 포인트나 코레일 마일리지 등 15곳의 제휴사에서 쌓은 민간카드 포인트를 모아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전환할 수도, 직접 용인 농특산물을 살 수도 있게 됐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민간 카드 포인트를 지역화폐(용인와이페이)로 바꿔주는 '용인 시티포인트' 앱에 '용인온마켓' 적립금 전환 기능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용인온마켓'은 용인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이다. 용인 백옥쌀과 유정란, 한우 등 농·축·수산물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식품, 간편식품 등 가공식품 등을 판매 중이다. 판매 중인 상품은 적립금 등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시티포인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2월 말까지 시티포인트를 지역화폐나 용인온마켓 적립금으로 바꾸는 시민에게 전환 금액의 10%를 추가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한국민속촌, 대장금파크, 한택식물원, 용인곤충테마파크 등 지역 내 인기 관광지에서 시티포인트를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입장료의 20~50%를 할인해준다. 해당 관광지에서 시티포인트 앱의 시민증을 보여주면 된다. 시티포인트 전용 콜센터로 전화하면 시티포인트 앱 이용방법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티포인트'는 시민 생활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는 일석이조의 서비스다.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고안해 시스템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시티포인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분산된 민간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8억원과 시비 2억원을 투입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 시스템을 개발, 지난 4월 상용화했다. 지난 6월 경기도 지역정보화 연찬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용인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3-09-01 09:4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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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발대식 성황리 마쳐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위원장 민병덕 안양시 동안구갑 국회의원)는 8월 31일 14시 경기도당에서 우원식 기본사회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임종성 경기도당위원장, 경기기본사회부위원장단과 정책단, 도당 주요 당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는 이재명 당대표 직속기구(비상설특별위원회)로, 이재명 대표가 위원장을 맡아 올해 2월 13일 출범한 후, 4대 추진과제로'기본소득', '기본금융','기본주거','을(乙) 기본권'을 제시하고, 다섯 차례의 국회 연속토론회를 통해 정책추진 기본방향을 마련한 바 있다. 경기기본사회위원회는 17개 시도 광역기본사회위원회를 통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세부 실천 전략에 따른 12번째 출범식이다. 경기기본사회위원회는 민병덕 위원장 외에,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의 주요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경기지역 현실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과 정책입안 및 실현을 위한 학계 및 정책전문가와 전·현직 선출직공직자 출신 47명의 부위원장단과 6명의 정책위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됐다. 출범식에는 기본사회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인 우원식 국회의원이 참석해 임종성 경기도당위원장과 함께 각 부위원장과 정책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본사회 강연을 진행했다. 민병덕 경기기본사회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기본이 사라지고 있고, 몰역사적·반헌법적인 폭거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소득, 주거, 금융 등 사회 모든 영역에서 인간다운 삶의 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기본사회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출범의 포부를 밝혔다. 우원식 기본사회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본사회'는 민주당이 국민께 제안드리는 새로운 정책 비전"이라며, "내실있는 정책 준비를 통해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임종성 경기도당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1년 반, 국민의 삶은 위기 그 자체"라며, "4차 산업 혁명 시대, 새로운 국민의 요구에 맞는 국가의 역할을 고민하겠다"며 경기기본사회위원회에 대한 도당차원의 적극 지원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 이후 진행된'독도야 기네스 가자'플래시몹은 최근 일본의 독도 점유 야욕으로 인한 국가 간 갈등과 관련하여 한국 정부와 국민의 경각심을 일깨우, 이를 위해 독도를 기네스 기록 등재하여 독도가 한국 땅임을 세계에 알리는 방안으로 진행됐다.

2023-09-01 09:43:5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