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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제21회 명지시장 전어축제" 성황리 종료… 3만명 방문

부산 강서구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21회 명지시장 전어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흘간의 축제에는 3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맛있는 전어회를 맛보고, 각종 행사와 콘서트 등을 관람했다. 이번 축제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축제 기간 내내 제철을 맞은 전어를 먹기 위해 축제장을 방문한 구민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명지시장 상인들이 참여한 솜씨 경연대회와 전어 무료 시식회에는 많은 관광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전어 할인 판매, 포토존 운영, 풍선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렸으며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은빛가요제, 빅파워 콘서트, 축하 공연 등이 개최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명지시장 상인회는 이번 축제 기간 때 소진된 전어는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17톤이 소진됐고, 매출도 예년보다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명지시장 전어축제 관계자는 "전어를 맛본 관광객들 모두가 그 어느 때보다 전어 맛이 좋았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며 "아직 전어를 맛보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이번 주말에는 명지시장을 꼭 방문해 전어의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2 08:5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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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회,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박람회 유치 홍보 및 우호 협력 강화

부산시의회는 '부산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을 통해 방문 도시별 도시외교 네트워크 구축 및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부산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부산시의회 김효정 의원, 성창용 의원을 공동 단장으로 8월 22일부터 9월 3까지 11박1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유라시아 대장정에서는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프랑스 등과 우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문화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는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태준 열사를 기리는 기념 추모 행사을 열었고, 부산 시스터빌리지인 110번 유치원 방문 교류 행사와 현지 정부 관계자 및 청년과 교류하는 '친선의 밤' 행사 등을 진행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는 우호협력도시 체결 1주년을 기념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축하 공연과 부산 중앙고 농구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리바운드'를 해외 최초로 상영했다.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는 우호협력도시 협정체결과 '부산-사마르칸트 친선의 밤' 행사를 개최하는 등 중앙아시아 주요 도시와의 협력 관계 구축과 도시외교 외연 확장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올해 11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되는 프랑스 파리에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 앞 잔디마당에서 파리시민을 대상으로 '부산데이 인(in) 파리 행사'를 열었으며 우천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행사 열기를 더했다. 부산데이에서는 한국 음식 시식, 한복입기 체험, 부산 관광홍보, 케이팝(K-POP)댄스 대회, 동아대 태권도팀의 멋진 퍼포먼스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매력을 유감없이 알림으로써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큰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공동 단장으로 참석한 김효정 의원은"이번 유라시아 대장정의 여정이 쉽지 않았지만 대장정을 통해 해외에서 한류의 위상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실감한 계기가 됐다"며 "각자가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부산의 도시외교적 위상을 드높이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도 한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성창용 의원은 "가는 곳 마다 대원들을 따뜻하게 환대해준 방문 도시 관계자들에 대단히 감사드린다. 이번 여정을 통해 방문 도시들과 우호 협력을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역할을 충실히 해준 대원들과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3-09-02 08:58:3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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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공룡엑스포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공유

경남 고성군은 조용정 부군수를 중심으로 28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2023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룡엑스포 행정지원단 발굴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공룡엑스포 행정지원단을 구성해 부서 간 업무를 공유하고, 협업해 공룡엑스포 행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발 빠른 행정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토요장터·전통시장 문화공연 이벤트 ▲고성 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축제 ▲고성공룡박물관 특별전 개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추진 전략이 발굴됐다. 또한 유관 기관과 관련 단체 및 다양한 홍보 매체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3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9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38일간 '상상 그 이상의 공룡세계'를 주제로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리며, 사전 예매는 9월 21일까지 잇펀과 엑스포조직위를 통해 하면 된다. 조용정 부군수는 "추석을 시작으로 황금 연휴 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공룡엑스포를 다녀갈 예정"이라며 "공룡엑스포 개최 전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엑스포 홍보와 수용 태세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종이 없는 회의 문화 혁신을 통해 부서 간 다양한 업무 협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3-09-02 08:5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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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LINC3.0사업단 창업 동아리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신라대학교 LINC3.0사업단 창업 동아리팀이 '2023 동남권 LINC3.0 창업 노마드 캠프&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창업 아이템 분야 최우수상과 창업 마케팅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2023 동남권 LINC3.0 창업 노마드 캠프&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신라대 LINC3.0사업단 창업 동아리 '빵집의후손' 팀과 '끼워' 팀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동남권 LINC3.0사업단 협의회에서 예비 창업가 육성 및 창업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각 대학의 창업 동아리가 참가해 우수 창업 아이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빵집의후손 팀은 작업 지연 방지를 위한 ICT/FCT 잔전류 차단 시스템 'Shortless'를 고안해 최우수상(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릴레이보드 쇼트 현상의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시제품을 개발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끼워 팀은 갤럭시워치, 애플워치 등 스마트워치 스트랩에 부착하는 액세서리인 '끼아라'에 대해 글로벌 설문 조사를 통한 마케팅 전략 수립한 내용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상(동남권 LINC3.0사업단 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빵집의후손 팀 이창민 학생(기계공학과 4학년)은 "팀원들과 협업해 만든 결과물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음을 증명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정진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라대 LINC3.0사업단 이범진 단장은 "우리 사업단 창업 동아리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역량을 발휘한 덕에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창업 동아리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LINC3.0사업단은 창업 동아리 발굴 및 운영을 통해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개인별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관련 지식을 쌓아 준비된 예비 창업자로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제공하고 있다.

2023-09-02 08:5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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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치매안심마을 가스 안전차단기 무상 설치

사천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와 함께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차단기(타이머 콕) 무상 설치와 가스화재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가스 안전차단기는 주방 가스 중간밸브에 설치하는 기계다. 가스 사용 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함으로써 가스불에 따른 화재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안전장치다. 사천시 치매안심센터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는 8월 31일 사남면 초전리 치매안심(기억키움)마을 25가구에 생활 안전장치인 가스 안전차단기를 설치했다. 특히 어르신의 경우 인지능력 저하로 화재사고에 대한 대처가 어려워 단순히 가스 안전차단기 사용뿐만 아니라 가스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한편 사천시 사남면 초전리는 지난 2월 28일 사천시 4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됐으며, 치매안심길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함께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정희숙 소장은 "가스장치 취급 부주의에 따른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치매안심마을의 안전 환경 조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02 08:5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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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경남VR/AR제작거점센터 운영사업 일반인 교육 성료

창원대학교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경남VR/AR제작거점센터 운영사업(저변확산교육)-일반인 대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VR/AR제작거점센터가 함께 지역 대학-공공기관 연계프로그램으로 기획해 학생·예비 취업자·직장인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장비 체험 및 메타버스 플랫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창원대의 메타버스 관련 첨단 교육/실습 시설인 XR 시뮬레이션 Zone에서 5일간 진행됐다. ▲메타버스(VR/AR) 기초 ▲메타버스 플랫폼(젭, 게더타운, 로블록스, 제페토 등) 콘텐츠 제작 ▲메타버스 첨단 기자재 체험 및 활용 등 프로젝트 기반의 콘텐츠 제작 교육을 통해 메타버스 관련 분야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짧은 기간에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과 VR/AR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남 지역 일반인 대상 메타버스 기술 저변 확대 및 메타버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한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해 기획·운영됐다. 교육을 총괄한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 유선진 교수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하는 경남VR/AR제작거점센터 저변확산교육은 VR/AR 전공 학생들의 심화 과정과 비전공자 등 일반인 대상의 일반 과정으로 나뉜다"며 "이번 과정은 평소 여러 한계로 교육 기회가 없었지만 메타버스에 관심 있거나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우고 싶은 일반인들에게 메타버스, VR, AR 기술에 대한 저변 확산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 창원 지역의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전문 인력 및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을 선도하는 경남 VR/AR 교육 거점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대는 지역 사회 연계 혁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동남권 디지털 교육혁신 선도 대학으로써 지역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남VR/AR제작거점센터의 VR/AR 저변확산 프로그램 운영, 경남콘텐츠지원센터와 실감 콘텐츠 기반의 취창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경남콘텐츠코리아랩과 4차 산업 혁명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부산교대와 초등 예비 교원, 현직 교원 대상 메타버스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2023-09-02 08:56: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