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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군포시(하은호 시장)는 8월 31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군포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군포시의 탄소중립 이행에 관한 주요 정책의 수립, 시행, 추진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자문 기구로 학교, 시민단체, 기관, 기업, 시의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4명으로 구성하여 지난 5월 2일 출범했다. 이번 회의는 탄소중립 이행사업 2023년 상반기 추진실적 점검결과보고서 및 2024년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 및 의견수렴으로 진행됐다. 앞서 군포시는 기후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전 군포맞춤형 탄소중립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2050 탄소중립 비전 및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상기 계획에 따른 탄소중립 이행사업 23개를 도출하였고 8월 24일에는 이행사업에 대한 상반기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군포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점검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이행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홍수와 가뭄, 폭염 등 이상기후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듯이 기후위기는 우리의 안전과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이 되었다"며 "위원님들께서 군포시 실정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방안을 강구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군포시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04 10:52: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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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기도 보조금 미편성으로 3분기 청년기본소득 추진 중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달 29일 경기도의 급작스러운 도비 보조금 미편성 통보로 3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를 중단했다. 청년기본소득 지원사업은 24세 청년에게 자기계발비 명목으로 분기별 25만 원(연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비의 70%를 경기도가, 30%를 성남시가 부담한다. 성남시는 올 1월 2023년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전체 예산 105억 500만 원 중 성남시 부담 예산 31억 5천200만 원을 확정했다. 경기도는 2월, 도비 매칭분(70%)을 도 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추진하겠다고 성남시에 통보해 왔다. 이에 성남시는 1분기 대상 청년(8496명)에게 우선 전액 시 예산 23억 6천700만 원을 투입해 4월 20일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9월부터 시작하는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사흘 앞둔 지난달 29일, 도 1회 추경 예산편성안에 성남시 도비 보조금 미편성을 통보하면서 3분기 신청 중단을 초래했다.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경기도의 당초 약속과 달리 올해 도비 보조금을 일절 지원받지 못하게 되면서 2분기 기 선정된 청년기본소득 지급 대상자에게 올해 확보한 시 예산 중 잔액 7억 8천500만 원을 활용하여 청년기본소득의 30%(7만5000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첫날인 지난 1일 오후,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대상에게 '23년 청년기본소득 예산 미편성으로 인하여 성남시 거주 만24세 청년에게는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및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지급이 불가능하다'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송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같은 날 오후,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대상 청년들에게 '경기도가 시에 교부해야 할 도비 보조금을 편성하지 않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지급과 3분기 신청이 중단되며 추후 경기도가 예산 교부를 하면 2분기 지급 및 3분기 신청 사항을 안내하겠다'는 문자를 발송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미편성된 도비 보조금이 조속한 시일 내에 편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에 강력히 건의하고 있다"면서 "성남시 청년들의 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 10:51: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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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차세대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피풀’ 신학기 맞아 인증샷 기능 출시

스마일게이트는 차세대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피풀(P.Pool)'이 인증샷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4일 밝혔다. 피풀은 지난 7월 27일 오픈베타 이후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이번 인증샷 기능 업데이트로 최대 25명까지 하나의 프레임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으며, 모임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다. 피풀 인증샷은 온라인에서 회의, 미팅 등을 진행한 참가자들의 모임을 '인생네컷' 같은 프레임으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학기 모임에 맞춰, 모임과 회의시에 인증샷이 필수인 트렌드를 반영해 대학생 인기 작가들의 캐릭터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한 아바타 AR 및 이모티콘을 함께 도입했다. 피풀은 수키도키 작가의 캐릭터 '짱쥐순', 루키나라 작가 '머멍이' 등 대학생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 IP를 활용해 아바타 AR과 이모티콘 20종 등을 선보였다. 신학기에 맞춰 사용자들이 해당 캐릭터들을 활용한 인증샷 프레임으로 모임을 인증하고 피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태그하면 최신형 아이패드 프로(1명), 에어팟맥스(2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오늘부터 3주간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 기념으로 CJ제일제당의 식물성 식품(Plant-based) 전문 브랜드 '플랜테이블(PlanTable)'과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이 모임, 회의, 미팅 등에서 '플랜테이블 만두AR' 등을 활용한 인증샷을 피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태그하면 총 600개의 '플랜테이블 왕교자'를 제공(총 75명에게 8개씩 증정)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피풀 사용자들은 오늘부터 3주 동안 해당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피풀 사업팀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이 온라인에서 즐겁게 모임을 하고 인증할 수 있도록 하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실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피풀은 다양한 사용자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4 10:51: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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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G 활동 박차 위해 '새로운 연결과 협력...' 오프라인 행사 진행한다

올해로 5살이 된 국내 대표적 사회적가치(SV·Social value) 생태계 플랫폼 SOVAC(Social Value Connect) 2023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 민간·공공 부문 참여를 크게 늘려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SOVAC 사무국에 따르면, SOVAC 2023이 오는 1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새로운 연결과 협력, 지속가능한 성장 ·A New Dimension of Connecting'을 주제로 개최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해 지난 2019년 출범한 SOVAC은 그동안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생태계의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적가치 창출 방안 모색을 위해 교류·소통하는 장(場)으로 기능해왔다. 특히 이번 SOVAC은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생태계 주요 이해관계자인 기업, 지방자치단체, 정부 등 민간·공공 영역의 참여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다. 또 최태원 회장 주도로 'SV 리더스 서밋(Leaders Summit)'이 처음으로 열리고, 서울 성동구청과 공동으로 사회적기업 제품 마켓을 운영하는 등 SOVAC의 진화발전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SOVAC 행사에서는 ▲기후위기 속 산업 활성화 기회 ▲사회적기업·소셜벤처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민관협력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상품 유통전략 ▲로컬 활성화 방안 등 최근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생태계의 화두를 주제로 강연 및 토의 세션이 진행된다. 또 전시부스에서 다양한 제품·서비스가 소개 및 판매되고, SOVAC 파트너사 간 상담과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질 예정이다.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외에도 대한상공회의소, 경기도사회적경제원, 경북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울시 50플러스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기술보증기금 등 민간·공공 영역을 아우른 총 48개 기관이 워커힐 호텔 행사현장에 전시부스를 마련해 공식 참여한다. 생태계 핵심 이해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참여자는 총 2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SOVAC 관계자는 "올해 SOVAC은 일반기업과 정부, 지자체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른바 '사회문제 해결 어벤저스'로 불리는 각계의 리더들이 머리를 맞대는 'SV 리더스 서밋' 프로그램을 신설해 새로운 차원의 연결과 협력, 이를 통한 지속가능 성장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는 SOVAC 사무국과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공동 주최하는 'SV 리더스 서밋(Leaders Summit)'이 처음으로 열린다. 이번 서밋은 △민간기업과 공공영역까지 참여가 확장된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제도적 해법 모색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리더들의 네트워킹 및 민관 협업 환경 조성 등을 위해 만들어졌다. 기조연설을 하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지자체와 정부, 기업, 사회적기업·소셜벤처, 학계를 대표하는 리더 1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SOVAC 관계자는 "SOVAC은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생태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활발히 소통·교류하면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기회를 만들어내는 국내 대표적 사회적가치 오픈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SOVAC 참여기관 지속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SV 창출 확산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4 10:51: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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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 '사회복지 페스티벌'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사회복지페스티벌'을 오는 9일 분당중앙공원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누는 복지, 더하는 희망, 행복한 성남'라는 주제로 열리며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사회복지 페스티벌을 통해 사회복지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성남시는 앞으로도 더욱 더 두텁고 촘촘한 희망복지도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며 건강하게 발전하는 건강복지도시로 나아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완규, 21학번 등의 초대 가수 축하공연과 70여개의 사회복지서비스 체험 및 홍보부스, 사회복지시설 생산품 판매 등의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여 사회복지계와 시민, 기업이 함께하는 '희망의 끈 기부 릴레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모인 성금은 행사 당일 현장 기탁금과 함께 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성남시는 오는 7일 시청 온누리실에서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나눔문화 확산 및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사회복지인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9-04 10:51: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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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정무역제품 판매처 표지판 설치 지원

안양시가 공정무역제품에 대한 시민인식 확대를 위해 관내 공정무역제품 판매처의 표지판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12월 29일까지 표지판 설치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업체가 표지판 설치를 시에 신청하면 시의원,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시 공정무역위원회 의결을 거쳐 표지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정무역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개발국 생산자와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생산자의 노동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면서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윤리적인 무역을 말한다. 시는 지난 2021년 10월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은 후 첫 사업으로 공정무역제품 판매처 표지판을 제작해 12개소에 부착하는 등 공정무역 제품의 활발한 소비유통 및 공정무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인증기간(2년)이 만료돼 재인증을 추진하기 위해 ▲공정무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 ▲관내 공정무역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실천기관(커뮤니티) 인증 ▲공정무역 교육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공정무역을 통해 저개발국 생산자와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 발전의 상생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4 10:51: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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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하반기 연령별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 진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7일부터 11월 23일까지 '2023년 하반기 연령별 맞춤형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강의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9월에는 월 2회(둘째 주, 넷째 주 목요일), 10월부터는 월 3회(둘째 주, 셋째 주, 넷째 주 목요일)에 걸쳐 이뤄진다. 강의 전날까지 QR코드로 접속해 네이버폼으로 수강을 신청할 수 있다. 강의 링크 등은 강의 전날 개별 안내한다. 1회차부터 6회차까지 진행된 상반기 교육에 이어 진행되는 하반기 교육은 7회차에서 14회차에 걸쳐 영·유아와 학령기 부모가 자녀의 성장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7회차부터 10회차까지 이어지는 영·유아 부모 대상 교육은 ▲아동 발달단계 및 기질에 따른 훈육법 ▲내 자녀와의 교감놀이법 ▲부모의 감정소통 ▲굿바이 자녀갈등 스트레스 순으로 이뤄진다. 이어 11회차부터 14회차까지 학령기 부모 대상 교육은 ▲금쪽같은 초등생활을 위한 부모의 마음가짐 ▲부모도 배우는 진로설계 ▲사춘기 자녀와의 의사소통법 ▲유튜브만 보는 아이, 미래 직업으로 이끄는 지혜로운 부모를 주제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자녀 양육에 대한 정보와 해법을 공유해 육아 고민을 해결하고 가족 구성원 간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자녀 교육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9-04 10:50: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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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이재명 단식쇼, '관종'DNA만 엿보여…민생현안 협조해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민주주의를 회복하겠다'며 5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야당 수장의 모습을 보기보다는 관심 받고 싶어하는 관종(관심종자)의 DNA만 엿보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식한다는데 실제 단식인지, 단식 쇼인지도 의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검찰의 소환 조사 소식에 뜬금포 단식을 천명하더니, 국회를 극단 성향 유튜버들의 놀이터로 만들어버렸다"며 "이 대표는 서로를 비난하는 유튜버들을 자제시키기는커녕, 흐믓한 미소로 지켜본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우리 정치가, 거대 야당이 과연 이래도 되나 회의감이 들 정도로 개탄스러운 뉴스들이 전해졌다"며 "민심과는 정반대의 행동만 골라 하는 민주당의 모습은 날개 없는 추락의 연속"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 대표가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에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의 친서를 보낸 것과 관련해서도 "대한민국 국격을 실추시키는 외교 자해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날 김 대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오염수'가 아닌 '오염 처리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지난 토요일 길거리 집회에 참석한 이 대표는 최후 수단이라며 단식을 외치는데도 불구하고 줄어드는 집회 규모에 당황한 탓인지 시선을 해외로 돌리려 한다"면서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에 '오염 처리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친서를 보내고 국제 공동회의도 열겠다며 대한민국 국격을 실추시키는 외교 자해행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 살 아이 투정 부리듯 하는 뗑깡 단식을 아무리 하더라도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고 사법 리스크도 없어지지 않는다"며 "공연히 헛심 쓰지 말고 정기국회가 시작한 만큼 민생현안 챙기기에 협조하길 정중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2023-09-04 10:38:3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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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프렌즈 오프라인 시티투어 캠페인 진행

카카오가 서울특별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각각 손잡고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하는 시티투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을 맞아 도심 곳곳에 카카오프렌즈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해 시민들에 즐거운 경험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서울시 관광정책과와 협업해 여의도 한강공원에 카카오프렌즈 IP로 꾸민 공간을 조성했다. 라이언과 춘식이, 죠르디, 어피치, 카카오프렌즈 키즈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에티켓 안내판이 반려동물 산책 매너, 공원 시설물 사용법 등 한강공원에서 지켜야 할 이용수칙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성숙한 공원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독서의 계절을 맞아 서울시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책 읽는 한강공원' 행사에 맞춰, 한강공원 잔디밭에 책 읽는 라이언, 프로도 등의 캐릭터 조형물도 설치한다. 행사를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캐릭터와 함께 인증샷을 찍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 카카오 IP브랜드팀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카카오프렌즈 IP를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이번 시티투어 캠페인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서울 곳곳에서 카카오프렌즈를 만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9-04 10:31:0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