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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가을 축제 시작…'땡스 기빙 파티'서 '블러드시티'까지

에버랜드가 가을 축제에 돌입한다. 에버랜드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가을을 겨냥한 새로운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해피 땡스기빙 콘텐츠는 레서판다 레시 캐릭터가 식물 생장을 관장하는 마법사 플랜트로어에 선정돼 땡스기빙파티를 연다는 스토리다. 포시즌스가든이 가을 테마정원으로 변신한다. 가을 꽃과 열매, 수확을 앞둔 작물들이 자리잡고 하늘정원길에도 코키아 수천 그루가 빨갛게 물들인다. 레시 조형물을 찾아 미션지속 단어를 완성시키는 '마법사 레시를 찾아라' 이벤트도 매일 진행된다. 완성한 미션지를 메모리얼샵에서 기념품으로 바꿀 수 있다. SNS 인증샷 이벤트도 있다. 땡스기빙 트레인과 나이트 사파리 트램 등 어트랙션도 가을 분위기에 맞게 꾸며진다. 오징어게임으로 미국 에미상을 수상했던 채경선 미술감독이 참여한 블러드시티도 매일 밤 선보인다. 갤럭시Z플립5와 협업한 화이트Z스테이션도 8일 문을 연다. 소방관과 디제이 등 다양한 화이트Z 멤버들로 꾸며진 테마룸과 갤럭시Z플립5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ARS 전화를 통해 화이트Z에 입단하는 체험형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9-04 12:52: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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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동해사업장 새 교량에 구자열 의장 호 '덕봉교' 명명…첫 해저케이블 준공 업적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LS전선 동해사업장을 지키게 됐다. LS는 강원도 LS전선 동해사업장 신축 교량을 '덕봉교'로 이름지었다고 4일 밝혔다. 구자열 의장 호를 딴 것. 윤리적 이상을 실현해 나가며 은혜를 베푸는 것과 최고라는 의미를 가졌다. 구 의장이 LS전선 회장을 지냈던 2009년에 국내 최초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을 준공하며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했던 공적을 기리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서다. LS전선은 이후 해저케이블 수요 급증으로 동해시에 공장을 4동까지 늘리고 지난 5월에는 172m 초고층 생산타워까지 준공하며 세계 최고 수준 전선회사로 입지를 굳혔다. 덕봉교는 사업장에 물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맡았다. 70톤 이상 고중량 케이블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어 안전과 물류 효율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덕봉교 명명식에는 구자열 의장은 물론 명노현 부회장과 안원형 사장, LS전선 구본규 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해 세레머니와 도보 횡단 등 시간을 가졌다. 구자열 의장은 기념사에서 "황무지 같던 이곳에 첫 삽을 뜬 것이 엊그제 같은 데 어느새 해저케이블 글로벌 Top Class의 심장부로 성장한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덕봉이라는 호가 의미하듯 동해사업장과 해저케이블 사업이 봉우리처럼 세계 최고로 우뚝 솟아서 인류 발전에 기여하고 탄소 중립 실현의 핵심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04 12:52: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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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억의 터' 내 임옥상 조형물 철거

서울시가 4일 '기억의 터' 내 임옥상 작가의 작품을 철거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대변인 명의 입장문을 통해 "서울 남산에 조성된 기억의 터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기억하기 위한 추모의 공간"이라며 "다른 곳도 아닌 이 의미 있는 공간에 성추행 선고를 받은 임옥상씨의 작품을 그대로 남겨두는 것은 생존해 계신 위안부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정서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밝혔다. 시는 '기억의 터 설립추진위원회'에 편향적인 여론몰이를 중단하고 서울시가 하루빨리 임씨의 작품을 철거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그 어떤 장소보다 고결하고 진정성을 담아야 할 기억의 터에 도덕성이 결여된 작가의 작품을 존치한다는 것은 위안부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해 남산 예장자락에 '기억의 터'를 조성, 지난 2016년 경술국치일(8월 29일)에 추모 공간의 문을 열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시민 대상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5%가 '임씨의 작품을 철거해야 한다'고 답했다. 위원회가 주장하고 있는 '조형물에 표기된 작가 이름만 삭제하자'는 의견은 23.8%에 그쳤다. 시는 "작가 이름만 가리는 것은 오히려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며 "이런 행위 자체가 기억의 터 조성 의미를 퇴색시킨다"고 했다. 시는 4일 예정대로 기억의 터 내 임씨가 설치한 '대지의 눈'과 '세상의 배꼽'을 철거할 계획이다. 시는 "기억의 터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 공간의 의미를 변질시킨 임씨의 조형물만 철거하는 것"이라며 "철거 조형물을 대신할 작품은 작가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국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작품으로 재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씨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시는 지난 7월 28일 시립시설에 설치된 임씨의 작품을 전부 없애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나 위원회가 이를 저지하고 나섰다. 기억의 터 설립추진위원회는 서울시의 철거 방침은 위원회의 작품 소유권, 공법상 약정에 따른 권리를 침해하는 위법 행위라며 지난달 31일 철거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이를 각하했다. 시는 "위원회는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를 헤아리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조형물을 철거해 위안부의 삶과 뜻을 국민이 기억할 수 있게 해달라"고 밝혔다.

2023-09-04 12:23: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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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오스, 아프리카 컨버전 기업 카방고 인수…그레나디어 활용 극대화 기대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그레나디어를 더 다양하게 만들어줄 기업을 인수했다. 이네오스는 아프리카 컨버전 기업 카방고 엔지니어링을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카방고는 보츠와나에 자리한 회사로, 5000㎡ 부지에서 70여명 인력이 연간 200건에 달하는 컨버전 작업을 수행한다. 이네오스는 그레나디어 스테이션 왜건과 쿼터마스터 픽업차량을 광범위하게 활용하는 유지 보수를 맡길 예정이다. 그레나디어를 환경보호와 밀렵 방지, 영상 제작 등을 위해 특수 차량으로 만들겠다는 것. 카방고는 이름을 이네오스 카방고로 변경하고, 추가 투자를 받아 사업 규모도 2배 이상 확장할 계획이다. 창립 멤버들도 그대로 유지된다. 카방고는 지난해 말 양산용 프로토타입 도너카를 활용해 사파리 그레나디어를 제작하며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CEO 린 칼더(Lynn Calder)는 "이번 인수는 전 세계의 중요한 환경 보호 및 환경 프로그램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그레나디어를 선보이고자 했던 이네오스 회장 짐 래트클리프(Sir Jim Ratcliffe) 경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카방고 팀을 영입함으로써 우리의 개발 및 생산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목적의 컨버전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의 이러한 특수 용도 차량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네오스 카방고의 CEO 찰스 반 렌스버그(Charles van Rensburg)는 "보츠와나는 환경 보호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네오스 카방고는 보츠와나를 비롯한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다른 국가 및 단체의 환경 보호 노력을 계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그레나디어가 필요한 다른 여러 분야에도 진출하려 한다. 더 다양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개발해 컨버전 사업을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성장시키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고숙련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사회의 이익을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9-04 12:00: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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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건전성 '빨간불'…신협·수협 적자에 연체율도 ↑

올 상반기 상호금융조합이 실적 악화와 함께 자산건전성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농협·신협·산림·수협 등 상호금융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조1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7억원 감소했다. 순이익은 신용사업부문(금융)이 3조7657억원으로 이자이익 호조에 4879억원 증가했다. 반면 경제사업부문은 순손실이 1조7471억원으로 적자폭이 크게 확대됐다. 농협의 상반기 순이익은 2조991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소폭 늘었다. 반면 신협과 수협은 적자를 기록했다. 순손실은 신협이 669억원, 수협이 226억원이다. 6월 말 기준 상호금융의 총자산은 717조1000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4.2% 늘었다. 총대출은 502조1000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중앙회 등 예치금이 154조3000억원으로 증가폭이 컸다. 조합당 평균 자산은 4.3% 증가한 3243억원이다. 총수신은 612조8000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4.1% 늘었다.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자산건전성도 악화됐다. 6월 말 기준 상호금융의 연체율은 2.80%로 작년 말 대비 1.28%포인트(p)나 상승했다. 법인대출을 중심으로 기업대출 연체율이 4.21%로 1.98%p나 뛰었고, 가계대출 연체율은 1.43%로 0.52%p 상승했다. 고정 이하 여신비율은 2.91%로 작년 말 대비 1.07%p 높아졌다. 기업대출 가운데 부동산담보대출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작년 말 2.66%에서 올 상반기 4.45%로 1.79%나 상승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26.7%로 작년 말 대비 13.3%p 하락했으나 요적립률인 100%는 웃돌았다. 순자본비율은 7.97%로 작년 말 대비 0.29%p 낮아졌지만 최소 규제비율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금감원은 "상호금융의 연체율이 높아졌지만 적극적인 연체채권 정리 등으로 올해 2분기 들어서는 상승폭이 둔화됐다"며 "수신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조합의 여유자금인 예치금도 크게 증가하는 등 유동성 관리 여력도 양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또 "하반기에는 이자비용 감소, 연체율 관리 강화 등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악화 등에 대비해 상호금융권이 건전성 등을 제고토록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04 12:00: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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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어르신들, 40·50대 꼰대한테 일침...편가르기 중재 나선 정부

고용노동부가 4일 유튜브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고용부 공식유튜브에는 올해 초 대통령 연하장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는 '래퍼' 칠곡할매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젊은 꼰대' '늙은 꼰대' 등의 속어 사용과 세대 간 편가르기 등을 꾸짖는다. 평균연령 80대 중반의 어르신으로 구성된 이들은 경북 칠곡에 거주하고 있다. 칠곡할매들은 유튜브 영상에서 '니들이 라떼를 알아?'라는 랩 형태의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다. 영상에는 '내 나이 밑으론 모두 귀엽다' '내가 마음먹고 라떼 폼좀 잡아봐?' 등의 엄포가 등장한다. 이어 직장인 모두가 화합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도 나온다. 또 'SNL코리아'에 출연 중인 김민교와 지예은이 영상에 함께 출연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9월4일치 고용노동부 유튜브에 공개됐다. 고용부는 이 채널을 통해 친해지고 싶은 직장 동료에게 댓글을 남기면 선정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50명 선정)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박종필 고용부 대변인은 "상생과 화합은 노동개혁을 추진하는 원동력이며 핵심 키워드 중 하나"라며 "칠곡할매들의 메시지처럼 세대 간 편 가르지 않는 화합의 조직문화가 사업장에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04 12:00:2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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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싱가포르 출시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싱가포르에 출시됐다. 이를 기념해 국내 및 해외 소화기 석학이 연자로 나서 싱가포르 의료진에게 케이캡의 특장점과 실제 처방 경험을 소개했다. HK이노엔은 지난 달 31일 싱가포르 콘래드 센테니얼 호텔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싱가포르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현지 파트너사인 UITC가 주관했다. 심포지엄에는 각 나라의 소화기 권위자인 미국 가왈리 교수(워싱턴의대 반스 쥬이시 병원 소화기내과)와 한국의 정훈용 교수(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가 연자로 나서 대표적인 P-CAB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케이캡의 최신 지견을 나눴다. 주요 임상시험을 토대로 케이캡의 특장점을 강연한 워싱턴의대 반스 쥬이시 병원의 가왈리 교수는 케이캡이 같은 P-CAB 계열의 다른 성분 약물보다 효과 발현 시간이 빠르고 간 독성 부분에서 안전성을 확보한 점을 강조하며 케이캡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주목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훈용 교수는 한국에서의 케이캡 처방 경험을 발표하며 PPI계열 제품들이 갖고 있던 한계를 케이캡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여러 사례를 소개해 싱가포르 의료진의 관심을 받았다. 케이캡은 싱가포르에서 지난 2월에 허가를 받았고, 제품명은 한국과 동일하다. HK이노엔은 현지 파트너사인 UITC에 완제품을 수출하고, UITC는 현지 영업 및 마케팅을 맡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 외 케이캡이 기술 또는 완제품 수출 형태로 진출한 해외 국가는 총 35개 국가다. 이 중 현지 출시를 마친 해외 국가는 중국, 몽골, 필리핀, 멕시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6개다. 케이캡은 지난 7월 허가를 받은 페루에서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싱가포르 의약품 시장의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11%로 동남아 주요 국가들 중 성장세가 눈에 띄는 국가 중 하나"라며 "케이캡의 성공적인 해외 허가와 출시가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04 11:53:1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