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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입지규제 해소' 법령 개정안 이달 중 발의… "킬러 규제 혁파 속도"

산업단지 입지 규제 해소를 위한 법령 개정안 발의가 이달 중 추진된다. 또 규제 개선 내용을 알리는 권역별 설명회도 이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관계부처와 관련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합동 입지규제 개선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달 24일 발표된 '산업단지 입지 킬러규제 혁파방안'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부와 국토부가 세부 과제별로 수립한 이행계획을 공유하고 법률 개정 등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향후 새롭게 제기될 수 있는 산단 관련 불합리한 규제 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한 개선을 통해 산업단지가 새롭게 변모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 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황수성 산업기반실장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관련 규정을 정비해 규제 혁파의 성과가 조기에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하고 "기업과 민간투자자, 지방정부 등 이해관계자들이 규제 혁파 내용을 정확히 인식해야 제도 개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이번 주부터 전국을 돌며 산단 입주기업과 투자자, 지방정부 산단 관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7일 수도권·강원권을 시작으로 영남권(9월11,12일), 호남권(9월15일), 충청권(9월18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9-05 11:00: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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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디자인 기업 금융지원 확대"

디자인 전문기업에 대한 보증 지원이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2023 디자인 전문·활용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설명했다. 2022년 디자인산업통계조사에 따르면, 디자인 전문기업의 92%는 연 매출 2억원 이하, 5인 미만으로 매우 영세하고, 담보로 제공할 수 있는 제조시설이 부재해 대출에 애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참석해 디자인 기업 대상 금융지원 계획을 설명했다. 설명회에서 기술보증기금은 기업별 보증을 최대 2억원까지 상향하고, 기술평가료 및 보증료 감면을 지속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또 신용보증기금은 디자인 전문·활용기업 등을 대상으로 자체 보증상품을 활용해 기업 특성에 맞는 보증 지원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내년 전문디자인업을 중점지원분야로 지정, 정책자금을 우선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K-디자인이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디자인 기업의 스케일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디자인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9-05 11:00: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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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尹 챙길 것 '반공' 아닌 '민생'...자영업자 지원책 마련해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윤석열 정부가 챙겨야 할 것은 민생이라면서 자영업자의 생계 안정을 도모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살려야할 것은 반공이 아니라 민생"이라며 "정부는 자영업자 9월 위기설에 문제 없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선 아우성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7월까지 개인회생 신청 건수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3% 늘었다. 상당수가 자영업자"라며 "고금리와 고물가 그리고 다중채무의 복합위기에 빠져있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폭등한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전기요금 지원부터 바로 시행에 들어가야 한다. 자영업자 냉방비 고지서가 절망고지서다. 월세가 72만원인데, 17평 분식집 전기요금이 78만원 나왔다는 호소가 현재 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PC방, 24시간 편의점, 무인점포 운영 업종은 더욱 심각하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소상공인 보호법을 근거로 자영업자 에너지 지원 사업을 할 수 있다"며 "요금의 50%까지 문재인 정부에서 지원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자영업자 공공 요금 지원 프로그램을 즉각 가동하라. 내수를 활력 있게 만드는 실효적인 대책이 될 것"이라며 "자영업자를 외면 하지말라. 민생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폭염일수가 역대 3위를 기록한 가운데, 8월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아드는 자영업자의 한숨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전력업계에 따르면, 8월 전기거래량은 잠정집계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연속 인상된 전기요금과 더불어 소상공인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3-09-05 10:59:2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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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 스우파2와 협업...스트릿댄스에 푹 빠진 팬층 확보한다

글로벌 소셜 매칭 앱 틴더가 국내 대표 스트릿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Z세대 사용자들의 관심사와 열정을 지원하는 틴더의 노력의 일환으로서 진행된다. 틴더는 5일부터 틴더 앱에서 8개의 스우파2 참가 크루 중 파이널 진출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을 예측하는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은 틴더 앱 내 스우파2 게시물을 클릭하면 연결되는 틴더 채팅에서 투표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확인하고 원하는 팀에 투표를 할 수 있다. 틴더는 이번 협업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와 소통의 영역을 결합하고 틴더가 주도하는 '틀린 선택은 없어'라는 미션을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틴더는 투표자 중 파이널 진출 팀 예측에 성공한 30명을 선정, 스우파2 결승 생방송 방청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플루언서이자 열혈 스우파 팬으로도 알려진 '연반인' 재재와의 결승 사전 미팅도 마련되어 선정된 인원은 결승 방청 전 텐션을 끌어올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틴더 관계자는 "스우파2와 함께하는 이번 투표 이벤트는 '틀린 선택은 없어'라는 틴더의 메세지를 잘 담아내고 있다"며 "진정성있는 디지털 경험을 기대하는 Z세대 사용자들이 우승 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크루를 선택하고 응원하는 과정이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또한 스트릿댄스라는 공통된 관심사와 이를 주도하는 열정적인 여성 댄서들의 모습을 통해 Z세대의 공감과 호응을 끌어내며 틴더 사용자 지평을 계속해서 넓혀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23-09-05 10:59: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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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고향사랑기부제,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하고 지역 경제 살릴 것”

지난 4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고향사랑의 날'은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고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지정됐다. 이번 기념식은 행안부가 주최하고 농협이 후원했다. '고향사랑기부제, 국민과 고향을 잇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 전국 243개 자치단체와 행안부장관, 행안위 국회의원을 비롯해 1,5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기념식에 앞서 식전 공연으로 고양시향토문화재 제42호 성석농악 진밭두래패가 '지경다지기'로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이후 고양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실버 합창단이 남녀노소 하나 되어 고향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마음을 멋진 공연으로 표현했다. 개막 공연 후에는 고향사랑 유공자를 포상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어서 금난새 뮤직센터 소속 '뉴월드 챔버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과 스카프를 활용한 고향 마음 잇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제1회를 맞이한 고향사랑의 날이 세대와 공간을 넘어 시민이 상생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향사랑기부제가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경제를 되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에는 17개 시·도와 농협이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기부 답례품을 전시했다. 고양시는 특화농산물인 가와지쌀, 일산열무, 행주한우, 화훼류, 꿀 등을 전시했다. 많은 방문객이 고양시 부스에 방문해 답례품을 시음하고 시식했다.

2023-09-05 10:53: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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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트리트, 日 '시코메루 푸드테크'와 전략제휴

미식 플랫폼 블루스트리트는 일본 푸드테크 회사인 '시코메루 푸드테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양국의 맛집 레시피 기반 간편식과 식당용 식자재 사업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 내의 일본 식문화, 일본 내의 K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는 후문이다. 블루스트리트는 전국의 로컬 맛집들과의 협업을 통해 맛집의 레시피 그대로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을 개발, 판매하는 F&B 플랫폼이다. 시코메루 푸드테크는 일본 내 중소식당의 레시피를 식당 주방에서 간편하게 조리 할 수 있도록 원팩 형태의 식자재로 제품화해 전용 앱을 통해 레시피 원작자인 식당 및 일본 전지역 식당에 판매하고 있다. 2019년 말 설립되어 올 5월 기준 가입 식당 5000개소를 돌파했다. 두 회사 모두 각국의 맛집 레시피를 보유, 이를 기반으로 일반 소비자와 식당을 대상으로 하는 간편식·식자재를 제조, 유통, 판매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양사가 보유 레시피 데이터 제휴를 통해 일본 현지 맛집의 제품을 블루스트리트가 국내에서, 반대로 국내 맛집 제품을 시코메루가 일본에서 제조, 판매할 계획이다. 블루스트리트 관계자는 "일본 여행 중 현지에서 줄 서서 먹던 유명 음식점 레시피의 맛 그대로 앞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유명 식당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원팩 형태 식자재 공급을 통해 주방 업무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재료 준비 과정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2023-09-05 10:53:0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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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칠중성 역사적 가치와 활용’ 학술대회 열린다

파주시는 오는 8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칠중성 종합정비계획 수립의 학술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파주 칠중성 역사적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칠중성은 삼국의 통일 전쟁 시 나당 연합군에 의해 고구려 침공 때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통일 이후에는 신라와 당나라 간의 전투에서 그 역할이 매우 컸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칠중성은 현재 문화재보호 구역 대부분이 군사시설로 이용되고 있어 조사와 정비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파주시는 칠중성의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제고하고 향후 체계적인 조사·정비·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하게 됐다. 학술대회는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의 개회사와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서영일 한백문화재연구원장이 '국가사적 파주 칠중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파주 칠중성의 역사적 가치'(윤성호 한성대학교 교수), '한국전쟁 파주 칠중성 부근 전투와 보존적 가치'(양영조 한국전략연구위원), '파주 칠중성의 활용방안'(박지영 문화더하기연구소 대표), '한국 디지털 헤리티지 사례와 칠중성 디지털 복원 전망'(박진호 고려대학교 교수)을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김길식 용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이상훈 육군사관학교 교수, 이우형 현강역사문화연구소장, 강아리 문화위드유더봄 대표, 안형기 고려대학교 교수가 나선다. 이번 학술대회는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은 없으며, 파주 칠중성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2023-09-05 10:53:01 안성기 기자